처음으로 애널 경험해본날..
때는 바야흐로 2004년 10월경인가 9월경인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암튼 회사에서 관계사 직원 교육이
있던날이라 교육끝나고 술이 떡이되라 먹었죠.. 글고 지하철을 탔는데 막 땡기자나요..그래서 여친보고
전화해서 지하철 역으로 오라고 했습니다..여친은 당시 집 근처에 살고 있었기 땜시.. 그리고 만나자마자
바로 단골 비디오방으로 갔죠..(지금 생각해보면 양아치도 아닌데 비디오방에서 참 마니 햇습니다..ㅋㅋ)
요비디오방이 제일 좋았죠..문 잠기죠.. 완전 밀폐죠.. 침대식이죠.. 게다가 티슈까지.. 하라고 판 깔아죴는데
못하면 그게 더 이상한듯.. 암튼... 들어가자마자 플레이 됬는지는 모르겠고 키스부터하고.. 가슴을 만지기를
10여분 그여의 손이 제 바지속으로 들어가 똘똘이를 끄내더라구요.. 그녀는 오랄섹을 참 좋아하고 잘했죠..
그녀가 제 똘똘이를 손으로 좀 만져주다가 갑자기 몸을 내려서 사까x를 해주더라구요.. 술도 취햇겠다
누워서 감촉을 즐기는데 그녀 바지를 벗더니..한쪽 다리만 빼서 나머지는 한쪽 다리에 걸치고 제 똘똘이 위에
앉아서 삽입을 시도하는거예요.. 그리고 다시 키스 가슴 애무 하다보니 사정을 할거 같아서 그만 뺐죠..
그랫더니 그녀 한참 불타오르는데 뺀다고..승질.. 다시 오랄해주고..전 그녀 봉지에 핑거샷 좀 팍팍 넣어주다가
다시 그녀가 못참겠는지 올라타서 한참을 움직이는데.. 그때 제가 말했죠..
"가자..모텔.." "응"
바로 옷입고 짐 정리하고 비디오방 뒤에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샤워하고 이번엔 알몸으로 침대에서 서로 키스하다가 가슴빨다가 69모드로 하다가 다시 그녀의 정상위로 들어가서 붕가붕가 하다가 사정을 했죠..질내사정을 안하는 편이라 언제나 콘돔을 끼고 했는데..
(질내사정은 생리중일때만 했죠..임신의 위험도 있고...)
암튼 한게임 끝나고 나니깐 서로 누워서 쉬다가 다시 얼굴 마주치니깐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그녀의 가슴은 엄첨 작았습니다.. 키는 크고 날씬한 편인데 가슴이 작은편..가슴이 작아도 엄청 민감했음...작은애들이 민감한거 같아요.. 근데 엉덩이는 빵빵해서.. 위안이 됫쪄.. 결정적으로 그녀는 가리키면 금방 배우는 스타일에 싫은 내색도 않하고 해달라면 다 해주는 스타일이였죠..)
다시 정상위로 삽입했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체력이 고갈되어 힘들어져서.. 아예 여자를 눕혀놓고 뒤에서
들어갔습니다. 요 체위가 되는 여자분들도 있는데 잘 안되는 분들고 있고.. 암튼 그녀는 그게 가능했죠.. 그렇게 막 움직이는데 제가 29살 생애를 살아보면서 가장 궁금하던 애널 섹스가 무지하게 해보고 싶구해서
그자세에서는 바로 애널이 보이자나요.. 그래서 애널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그녀는 물이 많은 편이라
아까 정상위 할때 흘러내린 액체에 똥꼬가 젖어있더라구요.. 손가락이 좀 빡빡했지만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좀 하고. 이번엔 엄지손가락을 쑥 밀어
넣었죠.. 그제서야.. 그녀가 뭐라뭐라 하도라구요...하지말라구.. 손가락 빼구 다시 섹스에 열공하는데
그녀는 엄청 흥분하면 그때부턴 아까 말슴드린대로 제가 하자는 대로 다 하자는 스타일이라 다시 시도했죠..
흥분해서인지 아무런 반응도 없길래 살짝 말을 걸었습니다.
"오빠 소원 하나 있는데~~~"
"아아...뭔데..아아아.."
"똥꼬에 해봐도 돼?
"아아..몰라.. 하고싶은해..아ㅇ,,"
이런 난 럭키가이..바로 꼬추를 빼서 그녀의 항문으로 삽입했습니다.. 첨엔 잘 안들어가는거 갔더니 그래도
아까 열심히 묻혀논 그녀의 애액땜시 첫 고비만 마치니깐 쑤욱 들어가더라구요..
이런... 거기랑은 또 쪼이는게 틀리고.. 안에 들어가니깐 대장안에도 똥물이 묻어있어서 그런지 수월하게
움직여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녀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아퍼서 그러는지 좋아서 그러는지 신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아팠지만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치질 있는 여자랑은 시도도 하지
마시길... 손가락만 하나 넣어볼려고 해도 입에서 욕나온답니다..ㅠㅠ)
항문에 하니깐 얼마 안했는데 금방 나오는거에요..그래서 퍽 하고 쌌죠.. 그리고 화장실가서 콘돔 빼서 버리는데 이런 떵냄새..ㅠㅠ 손이랑 꼬추랑 열심히 딱고 나오니 여친도 화장실가서 응때리려나 봅니다..
한참 있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좋았냐고 물어보고..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넘 졸려서 한잠 때리고
나와서 바레다 주고 집에 왔습니다..
그이후로 그녀랑 애널은 3번 정도 더 해보았씁니다.. 그녀도 애널은 만날때마가 하게 해주진 않고
지도 좀 술이 된날이랑 내가 간절히 원하던 날만 해주더라구요...
사실 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그녀처럼 속궁합이 잘 맞는 여자도 없고..
2005년도에 결혼하자고 했었는데 그녀가 거부해서 헤어졌습니다.. 지금 와이프아니였음 2006년에
그녀랑 결혼했을지도 몰랐는데.. (헤어졌지만 가끔 연락하고 제가 결혼할 무렵에 그녀도 무척 외로웟는지
자주 전화를 하더라구요.. 나 날잡았다고 하니깐 행복하게 잘살라구 축하해 주엇답니다..)
암튼.. 무지착한 그녀와의 경험을 이렇게 대중에 공개해도 되는지 양심이 막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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