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의 관계 3탄...
다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요즘 첫사랑과 만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관계를 가지고 있내요
꿈에 그리던 일이 현실로 되니 이거야 원 앞뒤를 안가리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예전에 말했던 동영상 찍기... 승낙을 했으나 제가 나중에 하자고 했죠
사실 불안 하더군요 (저 또한 앞날이 창창한 사람이기에 ㅡㅡ; 혹시 퍼지면 인생 끝이니...)
요즘 종로에서 MT를 갑니다. 거의 매일 가고 있죠.. 총알의 압박이 .... 이거 거의 월 80~100 사이가
데이트 비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 애인 사이로 되었으니 총알의 낭비를 줄여볼려고 합니다.
월급의 1/3 이 데이트 비용으로 나가니 ... 처음에는 상관 없었는데 이거 ... ^^
아.. 두서 말고 어제 말하기를 초콜렛을 목에 발라서 먹는 스페셜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매번 놀라게 하니 저야 아주 좋죠... 얼마전에 하다가 허벅지에 쥐가 나서 고생 했죠 ㅡㅡ;;
자 몸에 초코렛을 바를려면 어떤걸로 해야 할까요 편의점에 쭈욱 쫘서 먹는 초코렛이 있다고 하는데...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
아 그리고 제가 손을 넣어 봤는데 여태 만났던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쪼이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하면서도 이렇게 꽉 쪼이나 했었는데 손가락으로 느껴보니 이건... 무슨 제 손가락으 잡고 놓질 않으니...
첫사랑이 면서 섹스 또한 저한테는 환상적이니 더이상 할말이 없내요 ^^
아 꼭 초코렛이나 다른 무언가좀 추천해 주세요 ^^
온몸에 발라서 먹는 그것을 ^^ 다음주 월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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