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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노래방의 경험

부산 연산동 노래주점
상호는 말할수가 없네요 (주점 홍보사원도 아니고 ) ^^   
그날 친구따라 연산동에 노래주점에 갔다
어느집 분위기랑 똑같았구 별다름 느낌이 없는데
친구놈이 특별히 자랑을 하고 또한 이집만의 매력이 있다고 해서
3차로 가게되엇다 시간이 2두시간 흐르는 동안은 어느가계랑 마찬가지로
스킨쉽과 또한 부르스 타임에 여러가지 율동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
갑자기 친구 한놈이 고개를 뒤로 돌아가고 신음소리를 내지 않나
헉 ,,,, ㅜㅜ 바로 그자리서 여자의 입으로 친구의 성기를 ㅡㅡ;;
마침 내 파터너도 오빠 하면서 내 귀를 애무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머리가 서서히 내려가더니만 내 바지의 자크를 열려고 하는데
넘 항당하고 망척해서 ㅡㅡ 몸들빠를 모르는데
친구놈이 윙크를 하면서 괜찬다고 하지않나 나또한 술김에
그자리서 친구놈이랑 똑같은 대우를 받고
서로 돌아가면서 소파에서 여러가지 체위와 2대2 돌림빵이라고나 할까 ?
무슨 표현으로 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그때 그 기분
정말 상상도 할수가 없다 ^^
이 글은 그때 그 기분을 제대로 내지도 못한듯 하여 ㅈㅅ하고 송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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