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마라톤+_+ㅋ
여친과 꽤 떨어져있어서
섹스는 아주 가끔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한번할때 나름 뽀사지게 하려고 노력하는디..
저나 그녀나 상당히 미숙한 편이라..
오르가즘에 이르기는 쉽지 않네요..+_+여친이 좀 강한편인지..
성욕은 강하고 잘느끼는 편인데. 끝까지 가지를 못하네요....역시 체력이 중요한지-_;
보통 둘다 지치면 사정이고 오르가즘이고 뭐고 때려치우곤 하는데.....
가끔 마라톤이라는걸 합니다.ㅋㅋㅋ...
계속 올라가는거죠....체위를 바꾸면 잡은 느낌 놓칠까봐 일단 현재의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계속 운동을 하는데..
이게 꽤 오래가니. 여친이 땀난다고 덥다고...ㅋㅋㅋ....
무슨 마라톤 하냐고 갈구더군요..그래서
그만 할까?......하면 아니 더해줘~이러고--...
100m 는 너무 짧고 마라톤은 너무 길고....
10000m 정도로 확실하게 해달라는데....고민이네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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