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쎅하다 개망신...ㅠ.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카쎅하다 개망신...ㅠ.ㅠ

이글도 예전에 올렸던 웃지못할? 경험담 입니다...
 
 
==================================================================
 
 
 
이번일은 제가 대전에 출장을 1년 반정도 출장중에 생긴일 입니다


그러니까...1997년도의 일입니다 한여름 나는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었고 지금도 같은일을

하고 있다

그날은 우리 현장에 좀 중요한 ? 콘크리트 타설이 있어서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 까지 뭐 빠지게 일을하고 거의 탈진? 상태에 이르러 일을 마쳤다

너무 더워서 일까 밥맛도 없고 피곤 하기만 하다 그냥 소주 한잔 먹고 자려고 하는데

오래전서 부터 알고 있는 형에게 전화가 온것이다 그형의 집은 차로 10분거리

저녁 준비 됐으니 소주나 한자 하자는 것이다 갈까말까 하다가 형네 집으로 가서

저녁식사와 함께 소주를 마시고 다시 차를 몰고
 
(그지역은  군인들만 있던 지역 이라 일반경찰들의 음주 단속은 없었구 헌병들이 가끔 단속을 함)

11시 쯤에 다시 현장으로 향했다 그 때 숙소도 현장에 마련되어 있었다

우리 현장을 가려면 엄사지구라는 지역을 지나가야 한다 그지역은 시간이 있을때

가끔 들려 술한잔하는 그런곳 이었고 오래 있다보니 단골 술집들도 많이 있었다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갈리가 없었다

몸은 무지무지 피곤 했지만 형과함께 마신 술기운 때문일까 또 술이 마시고 싶어서

모 단란주점 에 들어가 맥주를 시켜 놓고 앉아있었다 룸으로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아가씨  가들어와 나를 반갑게 맞이 한다 그전에 안면이 많이 있는

그냥 아가씨가 들어왔다 몸매는 좋은것으로기억되는 그아가씨와

술 몇잔을 주고 받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놀다가 부르스를 추게 되었는데 서로가

장난이 아닌듣이 서로의 몸을 탐닉 했다  자지도 빨아주고 난 빨라구하니까
 
못하게 하구 지만 좋은것을 다 했다  거기서 집어넣지만 않았지 서로 할것은

다 한상태에서 12 시가 되자 문을 닫을 시간이되어(그지역은 문닫는 시간은 칼같이

지켰음) 그녀를 택시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기로 해서 밖에서 만나기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나와 내차에 타고 대전시내 방향으로 차를

돌렸다 물론 바로 대전으로 갈생각은 아니였고 한판할 작정을 했는데 그녀의 거절로

여관은 못가고 평소에 봐두었던 카섹할 장소로 차를 몰았다
 
오빠 어디로가?
 
잠깐 드라이브..   그전에 보아두었던 장소에 도착하여
 
담배를 한개피 피워물고...정중히 부탁했다
 
"함 주라 ㅠ.ㅠ"

그녀는 아주 빼지도 그렇다고 허락을 하지도 하여간 오늘은 안된단다....
 
그렇다고 그냥 가기는 좀 뭐해서...
 
그녀를 당겨  입술을 포갰다(뭐..술집에서는 더한것두 했으니 이정도는 받아줄거란 생각에..)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순순히 입술은

받아 주었고 한 10여분간의 딮키스를 하고 자신감이 생겨 그녀의 몸을 손으로 여기저기

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 내느낌에 그녀도 닳아올라다는 판단이 들어 그녀의 바지지퍼를

여는 순간 그녀는 벌떡 일어나며 거기는 앟된다는 것이다 다음에 하자라는 식으로

다시한번 거절을 한다 그래서 다시 딮키스 그런후 다시 그녀가 적극적으로호응을

할즘에 이번에 지퍼를 내리지 않고 바지(꽉끼는 청바지를 입었음 단란주점 에서는

홀보 치마를 입었었는데) 위에서 그녀의 클리토스 주변을 애무하며 그녀의 몸에 조금

씩 반응을  보이자 다시한번 시도 이번에는 조수석으로 건너가서 그녀의 위로 덮쳤다

그녀의 상의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재껴 유방을 애무하였다 그녀는 처음에는 반항하다

신음소리를 내뿜는다 나는 속으로 이제는 됐게지 하는 마음으로 입을 아래로 아래로

애무해나갔다 그녀의 혁띠를 클를쯤 반색을 하며 일어나더니 오늘은 하지말고 다음에

하자고 한다 그래도 나는 거침없이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하고 그녀는 바지를 잡고 놓아

주지 않으며 "오빠오빠 입으로 해줄께" 라는 말에 입 그것도 괜찮지 하며 다시 운전석

으로 않으니 "내가 오빠 때문에 못살어 하며"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빠는것이다 열심히

애무를 받다가 그래도 한번 하구 싶어서 그녀를 옆으로 다시 앚히고 물어 보았다 오늘

은 왜 않되니 하니"오늘 빨간거 시작 할라구해" "창피 하잔아" 하는 것이다

임신 때문에 않되는 것이 아니고 빨게서 "많이 나오니?"

"아니 " " 그럼 ?" "나올것 같아서 생리대만 했어" " 그래" 그럼 괜찮아

하며 나는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타서 그녀의가슴을 애무하다 그녀의 혁 띠를 다시

클르기 시작 했다 " 오 빠창피해 냄새도 날꺼야 " 하며 그녀는 계속해서 바지를 잡고

놓아주지를 않았아 어찌나 열심히 벗겼든지 내이마의 땀이 그녀의 유방위로 떨어진다

결국은 10여분의 사투끝에 그녀의 바지를 벗기는 데성공 하구 금방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애무를 시작 했다 조금 냄새는 났지만 그래도

그녀가 싫지않은듣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 활처름 휘며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때내 차는 스쿠프라 뒤자리에서 편하게 할수가 없었고 조수석에서 그녀의 클리토스

글  쭈그려 앉아서 빨다보니 한여름이라 그런지 땀이 무지무지 많이 흘렀다

그녀가 닳아오르고 물리 철철 흘러 넘친다        몸을 새워 그녀와몸을

겹쳐서 넣으려는 순가 이게 무슨 일인가 나의 자기가 죽어있는게 아닌가 너무나 난감

했다 여짖것 내평생 이런적이 없는데 어떻하지 생각끝에 나는 그녀에게 다시 물었다

"오늘 하면 않되니?"
 
라고 물으니 그녀는 "창피하니까 그렇지 오빠 "그러는것이다

" 그럼 입으로 그냥할래" 라고 물으니 그녀는 의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래 그러지뭐" 하며 자기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서 다시 내자지로 그녀의머리를

끌어다 대었다 "오빠 죽었내" "그래 너 옷입을때 기다리다 죽었지" 라고 변명을하였다

(그때가 저녁이라 자리를 옳길때 내자지가 죽어있는 것이 않보였음) 그녀는 또다시

기가 죽어있는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빤다 잡시후 나의 자지는 다시 원기회복을하고

속으로 이제는 됐다 싶어 다시 그녀의 위로 덮쳐서 아까와 마찬가지로 다시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며 그녀의 아래로 내려가니 어느새그녀는 혁띠까지 다시 졸라맨 상태가

되어 있었다 또다시 그녀와의 전투아닌 전투를 벌여 그녀의 항복을 받아내는 순간

"오빠 아까그냥하지" 하며 말을 흐린다 "아니 나는 니가 정말 하기 싫은줄알구"

하며 내자지를 집어 넣으려는 순간 나는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내자지가 또 죽어있는

것이다 그녀의 옷을 너무 열심히 벗기다 보니 내자지가 서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힘들게 벗겼다는 결과다 너무나 난감하여 아까와 같은 방법을 또 썻다

"야! 너 진짜로 하기 싫으냐 ? " " 하기 싫은건 아닌데 창피해서 팬티에 생리대 붙어 있잔아

오빠" 그래 그럼 다음엔 꼭 하자 그러면서 나는 다시 자리로 돌아오니 그녀는 또다시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옷을 다시 입는다 (너무 힘든 하루의 일과 탓인것같다 아주 창피

해서 죽는줄알았다 그리고 옷벗기는데 너무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것같기도하구 어째든

드때의 상황은 지금까지도 이해가 잘 않감)

"입으로 해줄거지?" "오빠 또 덤비면 않되 알았지 죽어" 그녀의 머리는 다시 내자지로 다가가

내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오빠거 또 죽었네?" "너 옷입는거 기다리니까 죽지"

가슴이 뜨끔하였다 잠시후 다시 나의 자지는 기력을 회복하여

" 야 도저히 않되겠다 한번만 하자" " 아이 오빠는 그럼 아까하지 자꾸왜이래"

나는 속으로 자지가 서야하지 임마 하며 또다시 그녀의 옷을 벗기는데 성공하고

집어넣을 준비태세를 확인한결과 이상무 였다 잘서있는 것이다

그녀의 보지의 아래부터 훌터서 집어넣었다 뿌듯한 마음 여러분들 아시지요

처음 집어넣을때의 그느낌 너무나 황홀? 했다 빨려들듯이 미끌어 들어가는 그느낌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내정액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오마이 갓뜨 "두세번 정도의 피스톤 운동에 나는 그만 싸버리고 말았다 1분도 않돼서

아니 15초도 않돼서 으 망신 "오빠 뭐야 ? 끝난거야? 벌써 싼거야?" 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치욕이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할말이없다 그녀는 화장지로 문전만 어지럽힌 내 정액을

닦으며 는다 "오빠 빨리 택시 정거장에 데려다줘"(5분정도 거리에 이는 두계역 지금은 계룡역으로
 
바뀌였지요 거기에 항상 대전발 택시가 대기하고 있는 곳이다)
 
하는것이다 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택시 정거장에 도착해서 그녀의 내리면서  남긴 한마디 " 아 씨팔 가다가 택시기사 꼬셔서 한번

해야지 안되겠네 " 하며 문을 닫고 인사도 않고 그냥 가버린다. 그래도 나는 할말이 없다

입이 백개 있어도 할말이 없다 그후론 다신 그 술집을 가지 않았다   아니 갈수가 없었다 ㅠ.ㅠ

 


추천103 비추천 22
관련글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1
  • 여자친구의 비밀
  • 나의 어느날 - 12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하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중편
  • 야썰 키스방 갔다온 썰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상편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3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2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