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사립고등학교 나온 썰 . SSUL
경기도 동부에있는 미션스쿨나왔다
미션스쿨인데 이름은 그냥 보통학교처럼 코스프레함
시발 암튼 목적부터 미션스쿨이라 애들 선교하는게 기본인 학교였는데
개독은 아닌데 그냥 시 내에서 그나마 공부잘하는 학교라갔음.
학교내 개독은 한 30% 정도됨
학교내 강당이 예배당이고
선생들 기간제부터 정교사까지 모두 개독 ㄷㄷ해 학교앞건물은 아예 대놓고 교회고
일주일에 한번씩 예배시간있는데 선생들 애들 죄를 사해달라고 울고 지랄하고 기도하고자빠졋고
애들 자면 존나 뒷통수때림
종교책도 사야함 오천원주고 ㄷㄷㄷ
고2때 담임은 개독안믿는애들도 1명씩 앞에 나와서 기도시킴
나 불교라서 안한다니ㅏ까 .. 그래 새.꺄 넌 하.지.마 하더니 2학년끝날때까지 존나괴롭힘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다니는새끼들 파블로프의 개처럼 예수존나좋아함 어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고등학교를 나온건 내 인생 최대의 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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