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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모친구와

흘러간 세월의 기억을 더듬다 문득 내군대 제대후 이모친구가 우리집에 오면서 생긴 일이다.
막내이모 보다 거의7-9년더 먹은 이모친구는 그때40초입인걸로 생각이든다.
그날도 친구와 한순배 들이킨 술로 얼큰함과 여자에 대한 호기심에 나도 모르게 이모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방으로 가서 들어 누었다.늦은 가을 이기에 쌀쌀한 느낌이 있어 이불로
허리까지 덥고 있는 그속으로 기어 들어 갔다.
나도 모르는 무의식중에 손을 뻗어 만진다는게 이모친구의 허벅지였다. 매끄럽고도 탄력이 있는
그것이 술김에도 계속 만지고 싶어 점점 깊은속 까지만지다 팬티속으로 그리고 여자의바기나속
까지 들어갔지만 이모친구는 이모가 눈치 챌까 두려운지 아무소리도 못하고 꾹참고 있어 나는
그곳을 손가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드니 서서히 물기를 머금으면서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때 이모친구가 재정아 나 빼가 아파 약 사와야 겠는데 여기는 산속이라 혼자가기 무섭다 하니
조카하고 같이 같다 오라 하여 저 아래 있는 약국 까지 가서 소화제를 사먹고 올아 오면서
내가 내등에 업히라고 하니 안 업히려고해 그냥 앞으로 해서 앉고 얼굴에 키스를 하니 처음에는
얼굴을 돌리다 내가 계속 그러니까 마지 못한체 내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다 내가 주저 앉아 내무릅위에 이모친구를 앉치고 유방을 주물렀더니 흥분하는걸 느껴 군대 벙커
자리를 찾아 들어가 그흙위에서옷을 벗기고 서로의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이 아직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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