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아가씨와
초가을.
인.허가때문에 고생하고 있을때 담당 공무원을 쌂을라고 접대를 했다.
1차로 쐬주한잔 걸치고 2차로 노래방으로 갔다.
촌 인지라 보통 다방아가씨를 시간당 2만원씩 주고 데리고 논다.
1차때 어느정도 먹은 술로 노래는 관심이 없고 아가씨만 안주 삼아 손장난을 했다.
서로 눈치를 봐가면서.. 공무원은 술이 취해 나를 형님으로 부르마 했다. 지금부터는 공무원이란 표현은 않겠다.
그 동생은 맥주를 아가씨에게 한잔씩 돌리고는 나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손장난이 예사롭지 않았다.
앉아있는 우릴보고 팬티도 내리고 ..아예 팬티차림으로 .. 좀더 지나서는 완전 노출..ㅋㅋ
형님은 뭐하냐고 ? 그래도 나이가 많은 내가 같이.. 아니지 접대하는 자리니까 가만 있으면 않되지..
나도 내 파트너에게 처음엔 브라자, 다음은 팬티 순으로 같이 벗었다.
술취한 다 그런지..남자란 벗기고 나면 그다음 순서는 넣고 싶은것 ..
둘은 ㄱ 자식으로 누워서 음악은 메들리로 틀어놓고 열심히 방아질을 했다.
아무래도 술먹고 하면 제대로 되질 않터라구요.
동생은 이자세 저자세.. 보란듯이 우릴보구 방아질을 하더라구요.
보면서 즐기는건 더 흥분되더라구요.
우린 생비디오를 보면서 ..내파트너도 경험은 많겠지만은 더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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