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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우디 타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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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 오니 메뉴들이 많이 바뀌었네여..
매번 님들 올리는 글만 읽다가..저번주 경험담을 올려 드립니다...글 재주가 없지만..
다름이 아니라..클럽모모모모에서 43 유부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대일 대화창에서 동영상 올려놓고 같이 보면서 대화 하다가..폰섹까지 했습니다..
그러고 통화 몇번 하고..하루는 낯선 번호의 전화 오더라고요...바로 43 아줌마 였습니다. 참고로 전 39 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번 알게되고...
이 아줌마...비오는 날에 칭구랑 홍대에서 술 먹고 있는데..전화가 오더라고요...머 하냐고..
칭구랑 비도 오고 해서 술한잔 빨고 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한시간 후 쯤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근처에 와 있다고...좀 놀랬습니다..차 번호 알려 주어서...차에 탔습니다..
비도 오고 해서 차종은 잘 보질 못하고 탔는데...나중에 내릴때 보니 아우디...ㅎㅎㅎ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그 날은 빠이...
그러고 다음 날 오전에 문자 때렸습니다..오후에 외근 나갔다고 거짓말 하고...땡땡이 치기로 했다고..
나오실 수 있으시냐고...가능하다고 답장 왔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만나기로 하고...그리로 갔습니다...가는 도중에 방 잡아서 들어와 있으니..몇호실로 오라고 하네여..착하게도...
맥주 세병 사가지고 들어 갔습니다..
같이 샤워 하고...붕가붕가 하고...좋았습니다..
수술해서 아이를 더 이상 가지지 못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안에다 깊숙히 분출 하고...두어번 더 했습니다..
신랑하고는 의무적으로 이주에 한번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여..것도 5분정도..
암튼 많이 굶주린 티가 나더라고여..
앞으로 자주 보기로 했습니다...그럴려면 낮에 시간을 내야 하는데...이러다 회사 짤리는것 아닌지...몰겠네요
암튼 이런 경험 첨 입니다..아우디를 몰고 다니는 아줌씨..랑은 멀 타고 다닐까요...아우디 이상이 아닐가 하는데....
능력 있는 신랑 만나서 좋은 차 타고 다니지만..한편으로 씁쓸하네요..
저야 앞으로 쭈욱 좋은 경험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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