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보고는 역시....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모델이라던가, 연예인등 그런 유명한 사람들을
알고 있으면 , 여러사람들과 공감대 형성및 돈독한 우정등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라던가, 그런것들이 가끔씩은 필요하다는 친구에 말에 예전에 한번
인터넷으로 모델 사진을 찾아보기도 하고 여성용 잡지도 들여다 보기도
했었는데요... 예전에 아하! 이사람이다! 내가 찾던 모델이자 인터넷에서도
알고 있는 사람도 꾀있는것 같고 일본인과 서양인 혼열아라는 사실에
막 끌려서 이름을 어떻게 하다 찾아냈습니다. 이름은 마리아 오자와...
자 거기 까지는 좋았습니다만... 그렇습니다. 저의 얕은 정보망만을
믿고 친구들의 대화에 과감히 뛰어들어 그녀의 이름을 말하며 나도 모델 한명정도는
알지!! 라고 무지함을떨치려는 순간... 친구들의 눈은 곧 동그래지며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우후후후 이런 무지한 녀석들... 하지만 곧
친구들중 한명이 외치더군요.. 아 설마 s1의 마리아 오자와 야??
흐음... 아마도 소속사가 그랬던듯...
알고보니 마리아오자와는 s1소속 성인 잡지 모델 (그라비아....;;;;;)
이며 포르노 배우더군요... 어휴... 한동안 망신당한것때문에 좌절해있었다는;;;
어휴...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저처럼 될수도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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