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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2살 차이 애인

그녀를 처음 알게된것은 95년도 거래처 경리 아가씨였다.
그녀는 고등학교 갖졸업하고 들어왔고 나랑은 22살 차이가 난다.
좀 친해지면서 같이 포켓볼도 치고 볼링도 하려다니고 같이 극장도 다녔다.
같이 술도 먹었다 난 술을 전혀 못한다. 분위기 맞추어줄뿐이지
그녀는 소주 한병에는 전혀 표시도 술먹은 표시도 안난다.
 
2~3년 그렇게 친하게 지내면서 아래에 적은 속궁합이 잘 맞는 21 만난
아가씨와 섹스를 자세히 애기도 했고 그아가씨는 애인과 잔애기며
부모가 있는 애인의 집에서 잔 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하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의 관계는 손잡는 것 이외는 더 이상은 없었다.
 
하루는 늦게 까지 술마시다가 차가 끊어져 같이 모텔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때 나는 술을 조금마셨다. 난 술 조금만 마셔도 온몸이 다 빨게진다.
모텔안 침대에 같이 앉아 있다가 별안간 그녀에게 덥친거다
상의속으로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는 뽀뽀하고 한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고
갑작스런 기습에 그녀는 소리내어 울었다.
난 참 어리석었다. 천천히 씻고 같이 누워서 서서히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데
갑자기 덥치니 너무 놀랄수 밖에
너무 울어서 손을 놓고 미안하고 만 했다.  그랬더니 그녀
밖으로 뛰어 나가 택시 타고 집으로 가는 것이었다.
 
다음날 회사로 찾아가 어제는 너무 너무 미안하다고 했더니
모텔에 같이 들어간 자신이 잘못했다고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고 한다.
 
그후로 또다시 볼링 포켓볼 같이 술마시고 하였다.
그러다 그녀 회사 그만두고 1년에 한두번 술 사달라고 하여 만났다.
그렇게 몇년 지난후 자기 전에 애인하고 결혼한다고 연락이 와
결혼식에도 갔지만  나는 그녀를 보았지만 그녀는 나를 보지 못했다.
결혼식후 2~3년 연락이 없더니 또 1년에 한두번씩 술사달라고 하여
드라이브도 하고 술도 사주면 세상사는 얘기도 하였다.
결혼후 3~4년이 지나서는 한달에 1~2번씩 만났다.
야햔이야기도 다 하면서도 절대로 손 잡는것 이상은 하지 못하게 하고
노래방이나 비디오방에 가면 혹시나 이상한짖 할지 모른다고
절대 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술 마시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비디오방에 갈까
했더니  오늘은 특별이 가줄테니까 딴짖 하지 말란다
 
들어가서 영화 보면서 같이 누었다. 
팔베게하고 누워서 한쪽 손으로 옷위로 가슴을 살살 만줘 주었더니 처음에는
하지 말라고 하더니 가만히 있어 한참 만지다가 가슴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못 만지게 한다 하지만 어거지로 손을 넣어 만줘 주었더니 조금 있다가 가만히 있는다.
오늘은 여기까지 만이라고 가슴이 약간 큰편이라 만지는데 너무 흥분이 되었다.
가만히 그녀의 손을 내 물건 위로 올려 놓는다. 처음에는 손을 빼다가
옷위로 살살 만줘 준다    이번에는 손을 내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니
못하게 하는걸 강제로 넣어 만졌다 어느정도 애무 하자 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바지를 풀르지 않고 하는거라 손이 많이 불편하여 바지를 풀었더니
그녀도 흥분을 해서인지 가만히 있었다
나도 자크를 풀어 나의 물건을 직접 만지게 했다.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자  그녀 너무 흥분했는지 넣어달라고 한다.
난 우리의 처음을 이런 불편한데서 맞이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모텔에 가서 하자고 했더니
그녀 빨리 넣어달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는 그녀를 본지 10년 만에 이루어졌다.
 
그 다음 부터는 그녀를 만날때 마다 모텔를 찾는다. 지금부터 2년 전이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은 만난다.  그녀와의 속궁합은 별로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서로의 만남은 가장 편하면 할수 있는 이야기 못할 이야기 다한다.
친구 한테도 부부끼리도 누구 한테도 못하는 이야기 다할수 있고 같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편한 사이 섹스도 속궁합이 좋지는 않지만 같이 벗고 누워서
스킨쉽 그 차체 가장 중요한것 같다. 누가 와서 이만 끝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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