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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이었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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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쓰는 p2p공유기에서
야동을 다운했습니다.
 
나중에 필요할때 볼려고 한 것이기에 한참 후에야 보게되었습니다.
평범한 제목. 별 기대하지 않고 동영상을 재생했는데..
 
즐거운 노래와 함께 아주 피부가 하얀 여자가 란제리를 입고
거물을 빨고 있는 모습이 재생되더군요.
 
얼굴은 얼핏봐서 서양미인이기에 저는 오랜만에 좋은거 건졌네하고
바지를 내리고 본격적으로 ...할 준비를 했습니다.
한 3분을 봤을까..
보면 볼 수록 뭐가 좀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작다고 생각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전혀 여자의 가슴이라고 할 수 없는.. 어린아이의 가슴.
미인이라고 생각한 얼굴은 아무리봐도 어린아이..
 
..저는 경악을 했습니다. 정말 머리속이 새하얘지더군요.
제 정신이 나간사이
동영상은 계속 재생되고 영상속의 소녀는 해맑게 입에 잘 들어가지도 않는
거물을 빨고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아무리 서양애라고 하더라도 저런 꼬마애를
미인이라고 생각한 제가 너무 ㅄ같더군요. 기껏해야 10살정도로 보이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즐거운 노래와 해맑은 소녀의 표정이 괴기하게 어울리고
바지를 내리고 한쪽 손으로 제 물건을 잡고 있는 제 모습에 배가 뒤틀리더군요.
 
한순간이라도 흥분한 제가 인간같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 동영상을 찍은 놈이나, 그것을 보는 놈이나 결국 똑같은 개새끼입니다.
이 아이가 너무 불쌍해지더군요. 그정도 나이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를 나이인데.
나중에 정말 그 정신적충격은 어떻할련지. 그것도 모자라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먼 나라에 사는 제가 단순한 공유기에서 그것을 접할 정도면.
 
저는 앞부분만 보고 지웠습니다. 몇백메가짜리의 동영상.. 그 동영상의 제목이 사실이라면
그 여자아이는 항문섹스까지 당합니다.
 
우연히 이 동영상을 접한 사실만으로 죄책감이 듭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죄책감이 드는 거라면
배가 뒤틀리면서도..이러면 정말 안되는 건지 알면서도..이 아이가 성기를 빠는 장면이 아닌
다른 장면, 즉 섹스를 하는 장면도 보고 싶다라는 충동에 빠진 사실입니다. ㅎ;;
 
제가 상당한 변태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제가 야동을 어렸을때 처음 접했을때 죄책감이 든 것처럼
이런것 또한 제가 더 나이가 먹고 더 변태가 되면 익숙해지는걸까 싶어 살짝 두렵기까지 하네요.
 
야동을 즐겨보는 제가 이런말을 하는 게 좀 아이러니하지만
정말 로리타물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중딩이면 모를까..
말 그대로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야동은 보는 것 자체로 범죄라 생각합니다.
 
그 아이의 해맑은 표정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겟죠 ..ㅋ;;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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