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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옆에 잠들어 있는 E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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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어제 겪은 따끈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학교에 후배여자얘가 학교 앞으로 원룸을 얻어 왔다고 놀러 오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머 별 생각없이 저녁 5시 30분쯤에
 
쫄래쫄래 걔네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걔네 집에 들어서면서 느낀점이.
 
헉...얘가 가슴이 이렇게 컸던가....그리고 흰바지 안으로 보이는 파란색 팬티..
 
그리곤 통닭을 시켜서 술을 같이 먹기 시작 했습니다.
 
전 잘 술을 못 먹는데 얘는 엄청 잘 마십니다.
 
소주도 도수가 약간 더 높은게 있더군요..21도라나..그걸 1병반에 맥주도 도수가 좀 더 높은 6.9도인가를
 
3캔 정도록.....소맥으로 마시더군요... 전 잘 못 마셔서 맥주 3캔 정도 먹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막 자기 집 물건 자랑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속옷 자랑을 하는데... 자기는 가슴이 너무 커서 불편하다고
 
브래지어를 보여 주는데 E70입니다..우리 나라꺼는 맞는게 없다는군요.헉..근대
 
지금은 살이 약간 쪄서(살찌기 전에는 44kg였답니다) E70도 약간 작다는겁니다...ㅡㅡ;;
 
그리고서는 팬티도 보여주는데...자기는 T팬티 좋아 한다면서...별 희안한 팬티 다 있더군요
 
앞이 다 비치는 팬티 등등..그리고 자기가 입고 있는 팬티도 바지를 살짝 들어서 보여주더군요 ㅎ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는데 걔네집에는 개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개가 걔 옷에 오줌을 싸 버린겁니다.. 그래서 옷을 갈아 입어야 되는데 눈 감고 있는다니깐
 
괜찮다면서..그냥 옷 갈아 입더군요..ㅡㅡ;;
 
술을 어느 정도 마시고... 집에 간다고 하니깐 계속 자고 가라고 자고 가라고....해서 어쩔수 없이...
 
자고 간다고 하는데...이건.....그냥 밥상을 차려 준다는 뜻 같은겁니다.
 
음..그리곤 옛날 남자친구 이야기 듣고....여기서 자기는 원나잇은 안된다고...이야기를 하는데.
 
이게..머지...그럼 왜 나 보고 자고 가라는거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술을 둘이 좀 취해서 잘려고 하는데 걔는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바닥에서 자려는데.
 
바닥에 딱딱한데 불편해서 괜찮겠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위에 올라가서 자도 되냐고 하니깐
 
그러라고 하는겁니다..이게..웬....밥상을 차려서 수저를 떠서 입앞에까지 대어주는 상황입니까 ㅋ
 
그리고선 같이 누웠는데.. 옷 위로 가슴을 제가 이렇게 만졌습니다..헉...진짜..크긴 엄청 크더군요..
 
제가 겪어 보지 못한...경험....그리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데.. 젖꼭지도 생각보다 작더군요 ㅎ
 
아..이제 되었다..라는 생각으로 밑으로 손을 가져갔습니다..그런데..얘가 갑자기 돌변하면서
 
자기는 원나잇은 안한다고 제 어꺠를 깨무는데 어찌나 세게 깨물던지...살 떨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이건..머지...유혹은 자기가 다해놓고 이제와서 안된다니....
 
알겠다고 알겠다고 하고선 가슴만 이렇게 만지고 잠을 자는데...새벽 1시쯤에 잠을 깻는데 둘 다 술이 좀 깨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는데... 자기 오늘 생리한다는 이야기도 하고..가슴만 만지작 만지작 거렸습니다.
 
어제 새벽5싱 일어 나야 되는데..새벽 4시 넘어서까지 이야기하고.....
 
학원에서 이 이야기를 해 줬는데.
 
친구녀석들이...저보고...줘도 못 먹는 놈이라고 하는겁니다..ㅡㅡ;
 
그런데 그떄 어찌나 세게 물고 반항 하는지...잘못되면 소문도 잘못나고 해서 참았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줘도 못먹는 놈인가요? 아님.. 안되는것 잘 참은건가요..?
 
아님 생리이야기를 했는데 생리때문에 안한건걸까요..?
 
그리곤 자기네 집에 자주 자러 오라면서 이야기 하는데.....참.........이상한 상황입니다..아..
 
특별한 경험은 세상에 진짜 E컵도 있구나...E컵은 진짜 크구나 였습니다 ㅎ
 
담에 기회가 된다면 사진 한장 찍어서 올려 드릴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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