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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의 설레임은 없다.?

네..주말인데 잘들 쉬시고 계시는지요.
 
며칠전 드디어 맘잡고 OP(오피스텔?,) 를 가봤습니다.
 
30이 넘고도 일년이 지난 나이입니다.
 
처음 방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20분정도 서로 이야기 했네요..
 
뭐, 제가 이야기는 잘하지 못하고 소심한 스타일이라서
 
여자분이 대부분 말하고 저도 간간히 말하고.컨셉이 애인 모드 컨셉정도..
 
키는 160 정도 되는데 가슴이 D컵 정도된다 하더라구요
 
상당히 통통(?)한 몸매이더군요..얼굴은 중정도..
 
저도뭐 65정도 되니 별루 꿀릴것은 없더군요.^^
 
이야기 하다가 이제 먼저 샤워하고 누웠습니다...처음으로 여자앞에서 벗다보니 뻘줌하다군요.
 
음..근데 전 벗으면 무조건 발기가 될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군요..긴장한건지..(그렇더군요)
 
아가씨도 샤워하고 나오길래 전  잘부탁합니다..^^ 하고 했더래요..지금생각하면 웃음만....
 
제가 안마 해들릴까요 하고 ,말하고 어깨하고 다리를 조금 주물러 주었습니다..아가씨왈 .오빠 고마워.~~
 
제가 눕고 애무를 해주더군요...가슴..무릅,,ㅈㅈ ,,,글고 CD 입히고 아가씨가 위에서 먼저 해주더군요..
 
ㅋ,,전 이제 처음으로 해보는구나 기대를 했습니다...흠....
 
근데...솔직 그다지 신기한(?) 느낌은 아니더군요..전 별천지.(?) 정도 보일까 하는데..ㅋ 그냥 그냥 그렇더군
 
요. 몇분...하다가 처음으로 사정했습니다....
 
다시 아래만 씻고 와서..^^ 조금 쉬었다 했어요..다시 아가씨 위에서 하고..전 밑에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근데 몇분 하다보니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내가 위로 올라서 할까요..하며 자리 바꾸었습니다.
 
음...삽입상태에서 바로 돌려보고 싶은맘이 있었는데..쉽지 않더군요..그냥 살짝 뺀 상태에서 자리 바꿧습니다.
 
그냥 들어가더군요..못찾으면 어쩔까 하는 맘도 들었는데..ㅠ..BJ 느껴보고 자시고 없더군요..긴장..해서
 
ㅋ..근데 역시 처음으로 해보는거라 제가봐도 서툴렀네요..
 
아가씨 무릅 오무려 서 했는데..제가 1분정도 하다가 재미가(?) 없더라구요...에혀. 제 포즈가 엉성한것도 있
 
고..어떻게 포즈를 취해야 하는지 그 상황에선 그동안 야동본것이 도움이 안되더군요.야동은 전문가들의
 
전유물인지...
 
솔직 그동안 많이 들었고 이론으로 무장한 좌삼삼 우삼삼(?) 이런거 생각도 안나더군요...엉덩이만 이라도 돌
 
려보고 싶은데..그것도 안되고..뻘줌하더라구요..가슴도 못만져 봤어요..손이 잘 안가지더라구요..ㅠㅠ..
 
아무튼 몇번 하다 지쳐서..그냥 제가 조금 쉬었다 가 갈께...하고 옆으로 누워 버렸네요..
 
처음에 이야기를 많이해서인지 조금후에 벨 울리더군요..
 
나오면서 첫경험 별거 아니네..세상은 변하지 않는구나...등 그닥 후회는 그런건 없더군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자세도 안나오고..
 
제것이 작은편(11) 인것 같기도 하고..이게 젤 맘이 상하더군요..ㅎㅎ
 
뭐 다음주에 한번더 예약하고 가려구요..그땐 조금 더 나아지겠죠..
 
첫경험 제겐 그닥 의미 가 크진 않게 되버렸네요...예전엔 결혼전엔 안할려 했는데.
 
나이들면서 느끼지만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게 좋다는생각이 드네요..
 
진정한 섹스의 재미를 위하여..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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