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에 처음 쓰는글......-_-v
소제목 : 씨알리스 체험기
낙방하고 영화방만 기웃거리다가....용기내어 써봅니다...-_-;;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별 내용 없습니다....ㅡㅜ
얼마전 씨알리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제 나이가 어린 관계로...쓸 필요는 없지만...없지만....없지만....
호기심이 발동하여 언제 써먹지? 라고...기회만 엿보고 있었죠...
그러던 중....콜이 들어 왔습니다..
당연히 씨알리스 반쪽을 먹고는....약속 장소로 나갔죠...
분위기 좋습니다~! 드리이브하고...교외로 빠져서 경치좋은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한잔 하고...
와인바가서 치즈에 와인도 한잔 곁들이고....
요즘 뜨고 있다는 무인텔에 입성까지....흐흐흐
샤워하고 같이 누웠습니다....
독특한 모텔샴푸내음에 취해 흡입신공을 펼칩니다....
호르릅...쪽쪽
가슴이 작다며 손으로 가리는걸 "작은 슴가가 더 매력적이양~~~"하며 살짝쿵 너스레도 떨어 줍니다...
필 받은 그녀...제 위로 올라옵니다...
씨알리스먹고 완전무장한 제 똘똘이를 보호?하고 있던 켈빈빤스를 박력있게 벗겨 버립니다...
아....떨립니다....침을 꿀꺽 삼키고....신음소리를 내봅니다..."아흥~"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호로롭.....
앗!
가슴에 쪽(뭔지 아시죠?)을 내려 하더니...저의 간곡한 제지에도 만류하고 결국 쪽을 내버립니다....ㅡㅜ
하지만 참아줬습니다...-_-;;
드디어 아래로 내려 가는듯..하더니....그녀 왈...
"오늘은 여기까지만~"
엥??????????????????????????
"나 그날이야....자기야랑 있고 싶어서 모텔 오기는 했는데 다음에 하자...히히...나 꼭 안아줘..."
엥??????????????????????????
그후....
30분을 싸웠습니다...
하자~~
안돼~~
하자~~
안돼~~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ㅡㅜ
네이버3 들어와서 제일 끈적거리는 걸로 다운받았습니다....
씨알리스 먹고 탁탁탁을 하니...
총4번을 하더군요...-_-;;
씨알리스 짱~@@
빨갛게 부어오른 똘똘이를 부여잡고 화장실에 갔더니....
거울로 보이는 제 가슴에 있는 쪽자국이 선명합니다....ㅡ,,ㅡ
내일은 다른 그녀를 만나기로 되있어서...스쿨이 고민때립니다....ㅡㅜ
결국 어무니가 애용하시는 부황뜨는 기계로 가슴 여기저기 부황자국을 만들고
"이거 쪽 아니고 부황자국이야~!"
나참....
씨알리스 효능 : 탁탁탁하면 4번이상 가능
쪽자국 제거 : 부황으로 완전범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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