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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면서 뒷물하던 여인

세이에서 가끔 보는 동생이 있습니다. 이 동생이 좀 뚱뚱하기는 하지만 저랑 친하게 지내고 가끔 점심도 먹고
 
동생이 세이친구들과 모일때 제가 가끔 가서 점심도 사주고 하는 관계입니다.
 
예전 경험담에 썼던 이야기중에 그 동생과 친한 세이친구를 제가 두명 시식했었는데 한명은 친구일줄 알면서
 
관계를 가졌고 다른 한명은 따로 만났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아는 사이였습니다.
 
이 동생이 친구들과 모일때 두번정도 봤던 유부녀가 있었는데 말하는것이나 하는 행동이 범상치 않아 잘못하면
 
뭐 될까봐 친한척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 유부녀가 저에게 친한척 하네요.
 
첫 만남이 있은지 3달쯤 후 저녁에 퇴근후 타키(세이메신저)를 켜놓고 있는데 이 유부가  맞고를 한판 치자고
 
초대가 와서 맞고를 1시간 정도 치다가 졸려서 잔다고 하자 자기는 내일 쉬는날이라며 아침에 연락하라고
 
합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여 업무중 잠깐 타키를 켜자 바로 쪽지가 날아오더군요..
 
쪽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자기랑 애인하자고 하는데 그럴 생각은 없었구요...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자기는 2년정도 앤이 있었다며 저보고 물어보는데 저도 2명정도 사귄 경험이 있음을 알려주고 점심이나
 
한번 사라고 하자 점심때 오라고 하여 집근처에서 조인...
 
제가 자주가는 모텔촌 밀집한 시외로 빠져 점심식사후 모텔촌을 운전하며 배회하며 얼굴을 힐끔 힐끔 쳐다보자
 
얼굴에 홍조를 띄며 모텔들어가자고 말할려고 그러냐고 그래서 그런다고 하자 그냥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해서
 
그냥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 주차하고 손을 잡고 대실...
 
방에 들어가 덮쳤으나 피곤하며 한숨자라며 자기가 깨워준다는 헛소리 작렬....하기 싫다고 하네요...
 
재차 덮치자 화장실 간다고 하여 몰래 화장실 내다봄...사진방 동양사진란에 제아이디로 사진 올림
 
화장실 문이 불투명 유리문이나 무늬부분은 투명하여 내부가 잘보임...
 
덮치니까 싫다고 하던 여자가 뒷물을 하고 있네요...여기서 게임끝임을 짐작...
 
가슴은 안습이나 나름 성감을 풍부하고 완전 풀일줄 알았으나 잡초는 아니었네요.
 
끝나고 나서도 동생에게 서로 비밀을 꼭 지키라며 신신당부하네요...오빠는 자기 친구랑 너무 친해 둘이 관계한
 
이야기도 다 할것 같다면서...그래서 절대 비밀 엄수를 약속하고 시내로 픽업후 작별...
 
점심 잘 얻어먹고 고마웠다고 문자 보내자 자기가 고맙다고 답장이 오네요..
 
당분간은 한번씩 만나줘야 할것 같네요...
 
전 경험담에 올렸던 SM녀는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어제 너무 달려서 시체 놀이중이라고 하네요..
 
가터벨트랑 밑트임 팬티랑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배송왔는데 허탈하네요..
 
졸려서 글자가 가물가물 거립니다. 다음에도 좋은일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뚱뚱한 동생도 저에게 관심이 보이고 동생 친구들중 절반은 저랑 관계중입니다.
 
서로는 다들 저랑 관계한걸 모르는데 언제 걸릴지 두근두근하네요.
 
이건 염장 아닙니다. 다들 A급이 아닌 풀들이어서 다른 분들은 손 버릴까봐 않만지는걸 저는 잡식성이라
 
소화를 시킬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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