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기질이 있던 유부녀
바람도 선선한 작년 가을쯤 일요일날 세이클럽에서 채팅하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하고 한 여자를 만나 점심을 먹고 DVD방으로 갔습니다. 대낮에 맨정신에
들이대기에는 제가 너무 소심해서 조금씩 접근하는데 이 여자 첫만남에 진상 부리는건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날은 밥먹고 dvd 한편보고 끝났는데...그 후로 세이에 가속도가 붙었는지 다른 여자들과 메이드가
잘되서 그녀를 잊고 살다가 가끔 생각나면 문자나 한번 보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첫만남후 6개월쯤 지나 그냥 잘 지내느냐고 문자를 하나 보냈었죠...그녀에게만 보낸건 아니었고
그동안 번호 따논 여자들에게 어장관리차 한번 보낸건데 냉큼 답장이 오고 몇번의 문자질끝에 그녀 점심때
아는 친구들과 점심먹으며 술한잔 했다고 하네요...우리도 언제 한번 보자고 했더니 저녁에 맥주 마실거라며
자기 있는쪽으로 오라고 해서 이동...긴머리에 원피스, 스타킹으로 차려입고 있네요..얼굴은 그다지 밉상은
아니고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힙이 정말 이쁘더군요..
술 마시기에는 좀 빠른 시간이었으나 맥주 마시고(제가 술을 잘 못마십니다) 취하고 노래부르고 2시간쯤 흘러
조금씩 진도를 나가다가 구두를 벗기고 스타킹 신은 다리를 주물러 줍니다.
시원하다며 계속 해주라고 하여 노래방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 발끝부터 어깨까지 오가면서 안마를 해주는데
진짜 엉덩이 감촉이 끝내주더군요..
술 취한김에 미치겠다고 하자 저보고 하고 싶냐고 물어보네요...자기는 지배하는걸 좋아하는데 너는 감당
못할거라고...약간씩 sm적인 기질을 보이기 시작하네요...손가락을 빨고 있는데 가만히 옷을 내려 가슴을
보이면서 아가씨 가슴보다 더 이쁘다고 자랑하면서 한번 빨아보라고 하네요...진짜 개걸스럽게 빨고 있는데
저보고 말 잘들으라고 합니다..그 다음부터는 노래부를때 엉덩이 만지기, 내꺼 꺼내놓고 만지게 하기, 스타킹
신은 발로 내꺼 애무하기 등등...이것저것 시키는거 다해주고 하고 싶어 미치겠다고 하자 자기는 오늘 않한다고
기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시 삼십분동안 온갖 애무를하자 모텔로 가자고 하네요...
택시를 타더니 기사님께 이동네에서 제일 좋은 모텔로 데려다 달라고 당당히 말하네요..
모텔에서 일이야 뭐 다들 아실테고 제가 품고 있는 성적 환타지에 대해 말하는데 스왑이나 3s등 이야기 하는데
자기는 명기여서 자기랑 한 남자들은 자기를 못 잊는다고 하면서 질투나서 다른 남자에게 자기를 줄수 있냐고
그러는데...실제 관계하면서 보니까 수축이나 이완을 자유자재로 하는게 자기는 타고 난 명기랍니다.
제가 30분쯤 했는데 사정하고 난후에도 제 손가락으로 쑤셔달라고 잡아 끄는데 손가락 세개까지 넣고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야한 속옷 입히고 가터벨트한 상태에서 하고 싶다고 했더니 제일 야한 속옷으로 사오라고
하는데 어떤걸 사가지고 가야 할까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그런걸 사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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