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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글 다 지웠습니다.

북극곰 : 채팅해서 후딱 먹을 수 있는 유부녀들이 걸레라면 걸레들과 같이 잔 mippy님은 행주 정도 되시나요? 표현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펀지쏭 : 네..실력은 인정하겠는데 여자들이 밥이나 국이 아닌다음에야...먹다, 맛좋다, 섭취하다라는 여성비하 표현을 쓰시니 난감합니다.ㅠ.ㅠ

scw7785 : 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같네요..경험방이지만 최소한의 윤리라는게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네요

diedog : 우리가 초글링입니까? 헬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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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뭔가요? 그렇게 점잖으신 분들이 이런덴 왜 드나드신답니까...... 헐...... 도덕군자님들 앞에서 미천한 걸레가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그려..

선험적으로 실재했던 일들도 "윤리"를 위해서는 일부러 가공을 해서 허위로 적거나 내용을 누락시켜야 되는 곳이군요...... 여기 경험방이 아니라 야설방이었나요? 그리고 야설의문이 아니라 윤리의 문이었었네요.

저런 애들한테 비아냥이나 듣고 있자니 글 쓸 맘도 싹 사라지고 기존의 글도 낮뜨거워서 못 걸어놓겠네요.

짤리거나 말거나 글 다 지웠습니다. 심기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아름다운 표현들 쓰시면서 깨끗하게들 잘 사세요.

안녕.

추천88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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