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골때리는군요 ^^
안녕하세요..
미국 출장이 길어지며.. 적적한 기분을 달래볼까 싶어.. 채팅을 들어가봤는데..
세이클럽은 완전 요상한 제도로 바뀐 이후로 들어가고 싶지 않고..
버디버디라는 델 왔는데.. 여긴 정말 개판이로군요 -_-;;
쉼없이 쏟아지는 각종 매춘 관련 쪽지들..
간만에 들어온 언니(아이디는 할튼 여자)는 겜방인데 돈 부쳐달라고 X랄이고..
(차비 부쳐주면 오겠다는데, 아무리 미국이래도 알아먹질 못하네요..)
허어.. 요즘 가뜩이나 성생활의 균형을 잃어가는데, 정말 힘들군요..
네이버3 고수님들은 휙휙 잘도 파트너를 구하시는 듯한데..
도대체 어디부터 공부를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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