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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말로 좁은 네이버3의 세계(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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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ㅎㅎ 주말에 아는 애들이랑 놀구(?)이 아가씨도 진짜 한 놀자하는 아가씨줘.. 머..논 이야기를 쓰고싶었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님니다.
오늘 저의 현장에 놀러온 자재상하시는(아주 잘아시는 분입니다 저랑 ㅋㅋ)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저런 말을하는데 구분도 네이버3 싸이트를 아시더군요.
머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치 이야기랑 이것저것 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쓴글 이야기도 저에게 아주 색다른게 각색과 창작을 하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전 그분 경험담인줄 알았다는... )
이야기가 다끝나고나서 그분을 보내고 나니 그때서야 생각이 나더군요 어서 많이 듣던 소리인데.. 알고보니 제 이갸기 였읍니다. ㅎㅎㅎ
이거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는 하지만 제 이야기가 돌고 돌아 저에게 다시오는데 새로운 내용으로 오게될줄은 몰랐읍니다. ㅎㅎ
머 그분이 이야기를 해주시고나서 가실때 저에게 선물도 주시면서 저도 그런경험이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ㅎㅎ
이 이야기를 보시고 제가 누구인줄 아실 분이 몇분 있을지도 모릅니다.(주변에 네이버3 접속자가 알게 모르게 많더군요. ㅋ)
제가 이리 글을올린건 그 사장님에게 전 이미 경험했다라는 염장질이라고 할까요 ㅎㅎ
PS:저에게 주신 그 파란약 겁이나서 못쓰겠읍니다.. 젊은사람은 부작용이있을지도 모른다는데... 이거 조은 선물을 받고도고민이네요. 그나저나 그약 어제 만난애랑 한번 이야기해보구 효과를 증명해 보겠읍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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