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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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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탁소 - 8부
제 8 화 : 두 여인의 야심 #01 패왕색녀의 마음 안명수는 정수와 한 약속을 지키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세웠다. 그런데 문제는 안명수가 아직은 베테랑급 기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안명수는 취재를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방송이나 신문에 내보낼 권한은 없다. 더구나 방
8097 119 4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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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탁소 - 3부
제 3 부 : 랏떼백화점에서 근무 시작 #01 외숙모의 침실 외숙모 이선영의 하아얀 목덜미에 묶음을 이탈한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리고 있다. 그의 허벅지 위에 얹혀진 선영의 다리를 쓰다듬던 정수의 손이 선영의 어깨로 갔다. 그는 손바닥을 넓게 펴서 선영의 어깨를
1344 64 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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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탁소 - 1부
# 지난 이야기 (PROLOGUE) 요약 : 정수와 경애는 늦게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누나 경애는 남동생 정수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음을 위로한다. 정수는 누나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모텔에서 경애는 샤워하다가 자신의 벗은 몸을 정수에게 보인다. 또
8213 90 4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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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탁소 - 프롤로그
P R O L O G U E : 누나 한경애 #01 : 호프집에서 밤 11시가 넘었다. 한정수와 한경애는 대학로에 있는 호프집에서 마주 앉았다. 주문한 맥주와 안주가 나오자, 두 사람의 잔에 정수가 맥주를 조심스럽게 따랐다. 그들은 맥주잔을 들고 건배했다. "열심히
4207 88 77 11-23
72138
엄마의 주유구 - 1부8장
엄마의 주유구 <낮술> 발가벗은 두 모자... 우연한 발단으로 엄마와 아들은 집 안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생활하게 되고... 명숙은 아들과 좀더 가까워질수 있는 이 우연한 계기를 놓치지 않았고 어쩌면 자연 스럽게 관계를 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메
7593 111 72 11-23
72137
엄마의 주유구 - 1부3장
엄마의 주유구<아들~!엄마도 여자란다~!!> 질척이는 소리가 거실 가득 울려퍼진다 여보~! 자기야~! 혹은 알고 있는 평범한 남녀의 소통이 들려야 하지만 이들은 달랐다 "아~!! 씨..씹보지년~!! 엄마~!! 더벌리라고~!! 멍숙이 개보지년아~!!" "ㄱ.
3567 97 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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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유구 - 프롤로그하
엄마의 주유구(엄마와 이사가던날) 아침 일찍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을깬다.. 엄마 : 구명숙(38세) 미혼모이다...중3시절 우연히 동네 아저씨에게 처녀성을 잃고 자지맛을 알게되어 여러 남자들에게 질사를 당하다 임신 동네 사람들의 시선에 못이겨 가출함 옷가게 여사장
5823 77 46 11-23
72135
쾌.미.녀(쾌락에 미친 녀(여)자) - 3부
오늘은 약속한 토요일이 되었다. 토요일엔 한가해서 늦잠을 자고나니 8시가 되었다. 나는 케겔운동을 하고 씻고 점심을 먹고 날도 좋으니 2시에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로 갔다. 자전거를 한참 타고 있을 무렵이였다. "예주씨!" 친근한 남자 목소리에 나는 뒤를 돌아 보았다.
3683 111 34 11-23
72134
쾌.미.녀(쾌락에 미친 녀(여)자) - 1부
나의 일상을 평일엔 이렇다. 아침 5시 30분 기상후 6시 새벽 수영후 7시 10분쯤 아침 식사 그리고 출근준비후 출근 그리고 출근해서 모델일 그리고 점심식사후 재 업무 후 5시 퇴근 후 6시 요가 학원으로 가 1시간 요가후 저녁식사후 11시 30분 취침이 기본이다.
1171 110 3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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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하편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문을열고 밖으로향한다 김교수도 좋아하는것같다. 아직 뒷정리가 덜된탓인지 테이블몇개와 의자몇개가 휑하니 놓여있다 찬바람을 맞으며
4264 85 49 11-23
72132 526 83 6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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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점검아줌마와 추억 - 단편
이 이야기는 100%실화며 예전 이야기로 대화가 가물가물해 기억나는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 내 이름은 김대수 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주간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청년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
7753 49 35 11-23
72130
남자둘과 수정의 왕게임 - 단편
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 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며 바로 와 달라고 하더군요. 급만남에 조금 당황했으나 약속을 어길거 같지는 않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조금 이상
1257 71 14 11-23
72129
고쎈의 여성편력기 - 1부
내 이름은 미르다 순수 한글로 용이라는 뜻이다. 아쉽지만 크기는 용 같지 않다..오히려 작은 편에 속하기에 컴플렉스다. 키는 정확히 170.8 어렸을 땐 깔창깔고 밑창이 높은 신발만 신고 175라고 뻥치고 다녔지만..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깨닫고 몸을 만들면서 포기했다
3654 61 77 11-23
72128
 헬스운동 - 초급과정
https://youtu.be/45xTf3c3Bww 
5564 80 73 11-23
72127
한국산 슈퍼페니스 제이슨 리 - 5부
한국산 슈퍼페니스 제이슨 리 “얘는 뭘 그런걸 애엄마한테 물어보고 그러니 내가 말했잖아” “호호 언니한테 들으셨나보네요.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텐데 안그럼 고생 좀 하실껄요?” “에이 난 미자언니랑 달라요. 미자언니는 남자 맛을 잘 모르고 살았지만 난 제비들
8398 109 55 11-23
72126
한국산 슈퍼페니스 제이슨 리 - 프롤로그
2014년 12월 18일 라스베가스 리오 호텔 컨벤션홀에서 세계 최대의 포르노 산업 축제인 AVA 행사가 벌어졌다. AVA는 영화로 치자면 아카데미 시상식 같은 개념의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한마다로 세계 최고의 포르노 배우를 꼽는다. 해마다 팽창하는 포르노 산업으로
8086 58 28 11-23
72125
출근시간 지하철에 또 다른 나 - 단편
저는 직장인입니다. 결혼할 여자도 있고, 이름만 대면 좋은 회사 다닌다고 부러워할 직장도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집이 부천이고 직장은 역삼입니다. 차로 출퇴근하기엔 오히려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에 전 출퇴근시 전철을 이용합니다. 1호선..부천역...7시40분.
6174 110 52 11-23
72124
SM소녀-단편
SM소녀 (등장인물소개) 김인도 : 41세. 남성. 기혼. 175cm, 85kg의 비만형. 새디스트. 대성전문대학의 교수. 아내와 딸을 노예로 부리고 있음. 김나리 : 15세. 여성. 163cm, 44kg, 33-24-34. 매저키스트. 서울여중 2학년에 재학중. 아
2459 50 40 11-23
72123
SM을 좋아 하는여의사-단편
SM을 좋아 하는여의사 여의사 1. 이름: 설영애 2. 성별: 여 3. 나이: 30세 4. 거주지: 부산 5. 직업: 의사 I. SMer로서의 나 이 글을 쓰기 전에 우선 내 자신부터 소개를 해야 할 것 같다. 난 27세의 여성으로 키 167, 몸무게 54의 날씬한
4069 56 59 11-23
72122
금발의노예-단편
금발의노예 제 1 장 - "INMMORAL∼ 부도덕" 낮은 듯, 높은 듯 연속되는 금속음에 천천히 눈을 떴다. 눈앞에는 어슴푸레한 실내가 보였다. 아니 단순한 방이 아니었다. 비행기의 기내였다. 귀에 아직도 들리는 그 금속음은 이 기체를 떠받치는 제트 엔진이 날개에서
7741 57 69 11-23
72121
[SM] 처제와의 일-단편
나만의 짜릿한 비밀을 남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30대의 건장한 남자이다.남들보다 섹스도 밝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색다른 섹스를 좋아한다. 그중 하나가 처제와의 섹스이다. 어느 여른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 왔다.시간은 새벽 1시였다 집에는
2723 50 78 11-23
72120
화장실 강간 (하편)
화장실 강간 (하편) 난 그날이후로 말씨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지고 더욱 변태적인 생각만하게 되었다.. 이제 난 티비나 컴퓨터로 보는 음란물은 관심 조차 없어졌다.. 오늘은 화장실에서 어떻게 여자를 따먹을까.. 그런 구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런 내자신이 점점
1009 42 25 11-23
72119
화장실 강간 (상편)
화장실 강간 (상편) "아함~지겨운 하루고만.." 오늘도 나는 지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나이는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지만 나는 일찍 취업선으로 뛰어든 탓에 학교를 자퇴하였다. 자퇴하고나서 이것저것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요즘 고졸도 못한 사람을 누가써주겠는가? 그래서
7602 71 53 11-23
72118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16부
그의 바로 옆에 앉아있으니 살짝 살짝 그의 소변이 나의 몸에 튄다. 그의 쉬하는 모습에 나는 살짝 젖어옴을 느낀다. 그의 꼬추에서 살며시 힘이 빠지며 소변의 줄기도 약간 가라 앉을무렵 난 그의 꼬추를 쥐고 있던 손을 내 쪽으로 옮긴다. 아직은 나오고 있는 그의 소변이
6637 97 48 11-23
72117
바뀐 삼일 - 에필로그
사실 그일이있은다음날 문사장이 귀국했고 우리셋은 또다음날 문사장이 마음먹고사는 점심을 정말호화롭고 먹었고 문사장이 가게로 나간후에 한여사의 제안으로 ㅇㅇ겔러리로 향한다 그녀가 챙겨온 화대? 한여사의 말대로 그녀와나의 몸을판 돈이기에 빨리써버리자고한다 한여사가하는말이
1304 69 42 11-23
72116
바뀐 삼일 - 하편
아침에야 집으로 와선 죽은듯이 잠을잤다,, 오후6시가 되서야 눈을 떳고 온몸이 쑤시고 특히나 하체쪽은 뻐근함이 거의 고통수준이다, 한시간이상을 욕조에 몸을 담그고 가까운 샆에가서 또한시간이상을 맛사지를 받고서야 집에다시돌아왔다 간단한 식사로 저녁을 때우고 쉬고있을때
3004 82 26 11-23
72115
바뀐 삼일 - 중편
그런 와중에 문득 밖에 여종업원이 생각났는지 한여사가 옷을 추스리고 나가더니 종업원을 퇴근시키고 문을 안으로 걸어잠그고는 다시 들어왔다 혹시 한여사가 도망? 갈까봐서인지 한남자가 에스코트해서 들어온다 룸엔 환한 조명이 켜지고 노래는 멈춰졌다, 옷매무새를 다듬은 일곱명
982 98 40 11-23
72114
바뀐 삼일 - 상편
연습장에선 으례히 그러하듯이 몇몇이 그룹을 이루고 그들끼리 밥먹고 떠드는 멤버가 있기마련이다. 내가 다니는 연습장도 예외없다 나역시도 몇몇이 친분을유지하며 가끔씩 필드도 나가기도하도 같이 점심먹고, 수다를 떠는 멤버가 있었다 그날은 넷이서 필드를 나가 라운딩을 마치고
1563 44 63 11-23
72113
겨울밤 야산, 그리고 고통의 피. - 단편
아~주 오래 전 제가살던 집 주변엔 야산이 있었습니다. 서울을 살짝 벗어난 통일로 주변에 집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첫사랑 그녀도 있었습니다. 그녀가 나의 처음이고 내가 그녀의 처음이던 우리.. 첫 번 합일 이후에... 틈만나면 붙어먹곤 했었죠 -_-* 암튼....
6125 68 7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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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하편
대학 4학년이 되면서 난 사귀던 여자애와 자취방을 합쳤고 개강을 하자마자 서울에 취업이 되어 자취방에 여자친구를 홀로 남겨놓은 채 1학기 내내 서울에서 일을하게 되었다. 물론 중간고사나 드문드문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학교에 가기도 했지만 졸업작품을 준비하러 내려간 여
7986 71 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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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중편
"오빠..나 사랑해?" 날 받아들이는 여자가 나에게 묻는다 .... 사랑이라. 잠시 생각에 빠졌다 ..사랑... 내 첫사랑 지숙이.. 정말 죽도록 사랑했다.. 어느정도? 글쎄. 그걸 정도로 표현할수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난 지숙이를 생각한다. 아마 죽
4117 49 73 11-23
72110
거짓말 - 상편
군에 입대하고 첫사랑과 헤어진 후 3시30분 야간 근무에 투입된 날 난 자살하기로 했다. 했었다........... 당시 부대는 송추계곡에 위치한 수방사예하사단의 예비군교육연대 북한산 도로를 끼고 부대가 주욱 늘어서 있어서 야간 근무를 할때면 밖으로 내달리는 다양한
3498 60 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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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깊은 삽입 - 단편
스무살 무렵 제가 처음 사귄 여자친구.. 음..음.... 이웃이어서 저희집과 그녀의 집 식구들이 모두 다 친인척처럼 친했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둘 사귀고 있는 건 아무도 모르던 비밀.. 암튼..90년 대 초반이어서 그녀의 집에 코란도 9인승이 있었습니다. 여름이
395 89 3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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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그늘 - 단편
형수의 그늘 근택은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사무실 창으로 보이는 빌딩을 바라보며 멍 하니 하얀 연기를 내뿜고는 다들 뭘 먹고 사는지.... 벌써 길거리의 가로수는 한 잎 두 잎 낙엽을 흩날려 짙은 가을을 보여주고 오가는 사람들도 언제 여름이었냐는 식으로 옷의 두께도
2427 71 27 11-23
72107
처형을 꿈꾸며 - 4부
처형을 꿈꾸며그날이후... 처형과 난 서로 만나는일이 없었는데 한달정도가 지난 토요일... "오빠 형부가 오늘 저녁같이 먹자고 전화왔는데..." "그래? 알았어 몇시에?" "뭐 저녁이니 한 6-7시정도 되겠지." "알았어..." 처형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은근히 가슴이
2903 86 4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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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을 꿈꾸며 - 2부
처형을 꿈꾸며 "제부...어서와서 안즈.......세..요." 화장실 간사이에 처형이 마음을 진정시켰는지 밝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식탁에 앉으라고 말하다가 팬티를 입지 않은 반바지 앞섭의 뚜렸한 자지형태를 보곤 말끝을 떨었고 눈을 식탁으로 돌려 아무일 없다는듯 밑반
5597 100 19 11-23
72105
처형을 꿈꾸며 - 1부
처형을 꿈꾸며몇일 후 토요일 처형이 집에 놀러왔다. "제부~ 안녕하세요." "어! 처형 어쩐일이세요?" "그냥 제부 보고싶어서 왔져." "에이...설마~" "하하... 정말인데... 동생은 어디갔어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애 학교모임으로 야유회 갔는데." "제부는
4620 47 6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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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을 꿈꾸며 - 프롤로그
결혼 7년차 우연히 처형네 집쪽으로 지나칠 일이있어 잠시 들려볼까하고 처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어...제부 어쩐일이세요?" "아 그냥 근처에 일이 있어 왔다가요...집에 계시나 해서...어디세요?" "집이예요. 오세요." "네..." 잠시 후 처형집에
3463 58 56 11-23
72103
보지 냄새 - 단편
제가 어릴 때 실제 겪은 일입니다. 당시 저는 소심하기 짝이 없었고 또 대체로 찌질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세상물정을 좀 알게 되었지만요. 저는 당시 작은 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그 아이를 보았습니다. 나이가 우리보다 몇
3509 47 76 11-23
72102
조카 해연이 - 9부
조카 해연이고교 2학년. 지금 돌이켜 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가 드는 시절 입니다. 육체적 발육 만큼이나 정신적 성장 또한 늦어서 였을까요?. 남들은 중2 때 지나쳤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저는 하필 인생의 기점이 될수있는 그때에 겪고 있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
1120 114 49 11-23
72101
조카 해연이 - 8부
조카 해연이누나의 흔들리는 눈빛. 아무런 생각 없이 끄적인 메모이길... 그냥 저 혼자만의 쓸데 없는 걱정이길 바랬었지만, 뭔가 있는게 확실했습니다. 누나가 내쉬는 깊은 한숨. 그리고 이어지는... "현태야...나중에 얘기하자..." 누나가 얘기한 그 나중 까지의 시
5011 89 74 11-23
72100
조카 해연이 - 7부
조카 해연이일단 제게 팬티부터 입히고, 숫가락을 제 손에 들려줍니다. 아아…누가 될지… 매일 그녀와 함께 식탁에 마주 앉게 될 누군가가 부러워집니다. “삼촌 무슨 생각해?” “웅…아냐…..” 얼른 딴생각을 접고, 국을 한 수저 입에 떠 넣었습니다. ‘내가 지금 무슨
3250 43 53 11-23
72099
조카 해연이 - 5부
조카 해연이다음 날 새벽. 손끝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 좋습니다. 잠결에 그것을 더듬다가 화들짝 정신을 차렸습니다. 밤새도록 해연이를 품에 안고 잠을 잤나 봅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제 한쪽 손이 해연이의 가슴을 감싸고 있었죠. 해연이는 팔베개를 하고 새
2358 61 29 11-23
72098
조카 해연이 - 3부
조카 해연이제 조카 얘기는 잠시 미루고, 제 첫 사랑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2편에도 말씀 드렸듯이, 중3때 좋아 하던 여자애가 있긴 했습니다만, 뭐...사랑이라 얘기 할 정도는 아니였죠. 해연이랑 그 일이 있고 나서, 제 머리 속에선 여자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6118 69 51 11-23
72097
조카 해연이 - 2부
조카 해연이시골의 아침은 무척 일찍 시작합니다. 완고한 아버지 성격에 방학이라고 해도 늦잠은 용납이 되지 않았죠.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세수를 하고, 아침 밥을 먹고…. 해가 완전히 떠오를 때 쯤,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었습니다. 그 다음에 외양간의 소를 끌고 나가
6824 46 70 11-23
72096
어쩌면 그것은.. 악몽[惡夢]. - 하편
어쩌면 그것은.. 악몽[惡夢].어쩌면 그것은 지옥에 떨어져야 겪을 수 있는 고통이 아니었을까. 남자 넷이 들어왔는데, 어제 그 치들, 충곤이란 놈들 보다 좀 더 앳된, 거의 순이 정도나 될까 싶은 애들이 들어왔다. 인상은 험상궂었지만 머리는 빡빡 깎다 싶이 짧은 머리
3467 117 44 11-23
72095
부산의 최군
부산 수정동에 사는 최군은 평소 알고 있던 여자 친구를 불러냈다. 그는 중학생이었는데 여자친구도 물론 여중생이었다. 그의 나이는 만 15세였다.사춘기의 그이지만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다.스스로 기교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자친구를 불러 내어 따먹을 생각
3445 111 76 11-23
72094
Colosseum - 3부
오사장의 말은 계속 이어져 이렇게 말했다. "문론 보수는 없어 계약서상으론 계약금과 연봉이 지급된 걸루 하구 말야." "그런 억지가 어디 있습니까? 그럼 또다시 계약에 매이는 거 아닙니까?" "싫어? 싫으면 할 수 없고." "자기야~ 그냥 계약서 대루 1년만 일하면
5227 64 48 11-23
72093
Colosseum - 1부
프롤로그 콜로세움(Colosseum) 이탈리아 플라비우스 황제때 세워진 건축물로 정식명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라 불린다. 보통 거대한 건축물이라는 대명사로도 쓰이며 절대 권력자의 횡포와 그것을 즐기는 변태적 성향을 표출하는 잔혹성의 상징으로도 쓰이고 있다. 진퇴양난(
438 68 3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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