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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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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9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9부] 점심시간.. 왁자지껄한 구내식당에서 식판에 밥을 푸는건지.. 반찬을 푸는건지.. 멍하게 서있는 나를 뒤에서 누군가가 놀래킨다. "오빠!!...." "엇!!...깜짝이야..." "뭐해?? 뒤에서 사람들 기다리잖아.." "어......하하
8254 112 4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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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8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8부] 아버지가 그해 초여름 엄마와 옥신각신 다투면서 끝까지..자영업 두번째 도전의 포문을 연 **찜닭.... 엄청난 대박과 함께... 분점을 두개.. 세개 차리더니.. 밀려드는 체인문의에.. 아예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하고야 말았다. 내가
8859 48 6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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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7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7부] 잠시후 우리일행의 여자들이 오는게 보인다. 엄청난 젖가슴의 [서연]이가.. 멀리서만 봐도 한눈에 들어올 지경이다..T_T.. [은미]가 젖은 비키니가 부담스러운지.. 하얀 면티를 뒤집어 쓴다. 나머지는 물밖에서만 장난을 치고 놀았는지.
1246 54 57 11-25
7248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6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6부] 잠든 [은미]의 옆.. 벌써 두시간째 지키고 있다. 나혼자.. 맥주를 세병정도 마셨다. 내 옆.. 길게 누워있는 [은미]를 내려다 본다. 술에 곯아떨어져 푹신한 쇼파위에 길게 누운채 깊이 잠든 [서은미].. 지난날 나의 신비스러웠던 유
904 105 4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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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5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5부] 며칠후.... [서연]이가 내게 베푸는 용서의 조건중 한가지.. 복학.. 하지만 막상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이런저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자.. 화난듯.. 내 자취방으로 느닷없이 쳐들어온 [서연]이... 그리고 어디론가
4970 74 3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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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4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4부] 2000년 8월... 뜨거운 여름.. 열대야 현상으로 늦게까지 시원한 비어를 마셔대는 젊은이들로 자정이 가까운 지금 시간에도 [툰드라]의 밤은 열정으로 가득차 있다. 새로구한 알바생이.. 그래도 열심히라 다행이다. 알바생.. [민주].
5005 47 47 11-25
7248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3부] 두달후....... 6월의 어느 날... 오후 네시... 가게근처.. 원룸이 밀집한 동네의 싸구려 월세방에서 나와 터덜터덜 걷는다. 피곤하고 배가 고프다. 까페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젯밤.. 늦게까지 퍼마신 손님들의 테이블.
955 59 63 11-25
7248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2부] 며칠후... [드르르륵.......드르르륵.......드르르륵.......드르르륵......] "쭈우욱.....크하......" [쪼로로로.........] "..쭈우욱....크흐.......씨발!!!.........." 대포집에서 막
8042 103 5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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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1부] "현대적 건축가의 개개인의 특성을 다음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살펴보기로 하고.. 먼저 마리오 보타의 작품을 보시겠습니다....자 먼저 스크린의 작품들을 보시죠..." [띠링..] [오빠....자꾸 문자 씹을래?] "에.. 독일
4819 73 5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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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0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0부] [은영]이와 함께 모텔로 향한다. 누가 먼저 가자고 할것도 없다. [모텔 미란다] 그앞이다. 여기까지 아무 말없이 따라오던 [은영]이가 갑자기 튕기기 시작이다. "오빠... 우리.. 오늘은.. 여기까지만 진도 나가고.... 잠자는건..
8324 76 14 11-25
7248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9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부] [은영]이와 3시간후.. 후문앞 그 포플러 나무 아래의 벤취에서 만나기로 했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후문... 그리고 그 후문밖의 비교적 한적한 호프집을 오늘의 데이트코스르 정한 것이다. 설계실에서 조별스터디를 하다가 자판기커피를 두
8060 77 68 11-25
7248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8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8부] 음대앞.. 푹눌러쓴 모자창 아래로.. 쏟아져 나오는 음대생 무리들을 살핀다. [은영]이가 나를 발견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체념한듯 앞장을 선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은영]이를 뒤따른다. 잘벌어진.. 골반..과 허리라인.. 주름잡힌 스커트
1599 70 7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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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7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7부] 학교 후문근처의 포플러 나무그늘아래의 등받이가 없는 작은 벤취.. 나의 작전대로라면.. 지금 일단.. [은영]이를 작업해서 내 여자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콧대높은 음대의 얼짱 [은영]이에게 작업을 하다니..!!... ".....
7802 46 25 11-25
7247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6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6부] [대식]이 커플과 돌아오는 기차안.. 피곤한지.. 잠깐 눈을 붙힌 일행들.. 내옆.. [서연]이 역시.. 내 어깨에 기댄채.. 잠들어 있다. [서연]이와 깎지낀 손... [서연]이의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은미]는 어떻게 됐을
1477 119 67 11-25
7247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5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5부] [종필]이형이 주는 술을 마신다. [탁!!!!........] 맥주잔이 바닥에 깨질듯.. 힘껏 내려놓는다. "형... 왜 그랬어..???.." ".......응???....." "형.. 은미 사랑하지 않어??...." "핫..하하..
8751 73 64 11-25
7247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4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4부] 점심을 먹고 작은방에 이불을 깔고 느닷없이 낮잠을 자겠다는 [종필]이형..!!! [은미]가 [종필]이형에게 다가간다. "오빠... 머야??? 재미없게??......" "야.. 피곤해서 그래... 딱 한시간만 잘께... 응??...."
3638 42 73 11-25
7247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3부]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종필]이형네 모여든 [대식]이와 [창식]이 나.. 이미 빽빽한 학교 도서관은 자리차지하기가 힘들어 일찌감치 포기다. 24시간 불켜진 설계실과 강의실 몇개를 24시간 개방을 하는데도.. 학과생들 모여들
8099 65 35 11-25
7247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2부] [종필]이형에게 빼앗긴 [은미]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오래전부터 왠지 깊은 호감을 느껴던 [서연]이 였기 때문일까??.. 사실.. 미친듯.. 갖고 싶은 몸매의 [서연]이 였기에 그상황에서 어쩔수 없었나 보다. 오늘 새벽
3931 89 30 11-25
7247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1부] 조용한 모텔촌.. 이미 방들이 꽉찼는지.. 불이꺼진 모텔들도 보인다. "하이고...씨바.... 헥헥...." [서연]이의 길게 늘어진 머릿결이.. 내 볼에 흩날리는게 이제는 오묘한 아찔함이 아니라.. 짜증스런 간지러움일 뿐이다. 엉덩이
6131 107 78 11-25
7247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0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0부] 일주일후... 철근콘크리트의 단점... 1.부재의 단면과 중량이 큼. (긴스판 및 연약지반에 불리) 2.콘크리트 경화 및 거푸집 존치기간 때문에 공사기간이 길어짐. 거푸집 및 지주로 지지하여야 하고 이에대한 공사비용이 많이듬.(공사비의
660 66 59 11-25
7247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9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9부] 월요일 초가을의 선선함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제 더이상 아찔한 스커트의 여대생들을 볼 수는 없다는 것도 사방팔방 널린 깜찍이들조차도 더이상 부럽지만은 않은게 사실이다. 저멀리 보이는 동아리동 건물뒤의 잔디밭.. 눈에 익은 패거리들이 빙
5222 95 58 11-25
7247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8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8부] 늦은밤.. 설계실.. 무량판 구조의 슬라브 철근배근도를 그리고 있다. 어느덧 가을이 성큼 왔는지.. 요새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이 느껴진다. 저멀리 동아리동에서의 꾕과리소리와 그룹사운드의 드럼소리.. 동아리라...우리 건축공학과 학우
3838 105 50 11-25
72469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7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7부] 수업이 끝난 금요일 늦은 오후.. [종필]이형과 학과건물 뒷뜰 주차장 나무그늘 아래 앉아있다. [은미]와 시작하기로 했고 지난 며칠간 있었던 일들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얘기해버렸다. 의외로 심각한 표정으로 내 얘기를 끝까지 경청하고 있는
8065 82 30 11-25
7246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6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6부] 학교근처 막걸리집.. 그전에 [은미]가 나의 공모전 파티때 [종필]이형을 보고 도망간 곳이다. 내앞에 고개를 떨군채 앉아있는 [은미].. 아직도 두눈은 여전히 젖어있기만 하다. [벌컥..벌컥....크아..탁!!!] 한시간째.. [은미]와
5432 68 42 11-25
7246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5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5부] 다음날.. [띠링~] [오빠 언제 집에 갔어? 잘들어갔지?..] 씨바..... [한장군]의 문자를 읽어보고 짜증이 나서 [창식]이 녀석에게 호출을 했다. 술이 떡이되어 길바닥에 자빠진 나를 [종필]이형이 엎고 술집에서 가장 가까운 [한장
1636 106 17 11-25
7246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4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4부] 건축공모전 작품 제출 마감날이 며칠안으로 다가온다. [대식]이 녀석도 없이 혼자서 쌔빠지게 작업을 하더니 결국 거의 완성단계에 이른다. 지역적 특색이 주는 역사성과 새로 부여하는 지역의 발전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 하얀 매쓰감이 주는
1126 43 30 11-25
7246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3부] 무더운 학교 도서관.. 꾸벅꾸벅.. 졸고만 있다. 요즘 취직이 어려우니 졸업생들까지 취업공부하느라 학교 도서관을 찾아와 인산인해 북새통을 이룬다. "희준이형.." "....흐음... 음...왔냐??....." [창식]이 녀석이 언제 왔는
6321 55 69 11-25
7246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부] "형아야.. 일어나.." "흐흠....... 흠냐..흠냐..." 무료한 여름방학.. 주말이나 되면 알바로 바쁘지만 평일은 죽을맛이다. 같은과 친구들은 자격증시험을 준비하기위해 도서관이다 학원이다 바쁘지만 왠지 공부가 지지리도 하기가 싫었
7524 83 21 11-25
7246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부] 1999년 이른여름 썰렁한 건축공학도들의 우중충한 학과건물앞 잔디밭 여자다운 인간이라고는 작은 실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둘러봐도 당최 찾아볼 수 없는 이 곳.. 그나마 기계과나 토목과보다는 여학생의 비율이 많긴 하지만 같은과 녀자들의 상
5685 49 29 11-25
72462
여대생 미희. - 5부
미희는 빠르게 동아리 건물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가려니까, 아빠가 집에 있을 것 같았다. 집에는 늦게 들어가고 싶었다. 그렇다고 다시 도서관으로 가기도 싫었다. 잠시 좀 혼자 있고 싶어서 빈 강의실 건물을 걸었다. 걷다가 열려있는 빈 강의실에 들어가 앉았다.
995 102 70 11-25
72461
여대생 미희. - 4부
며칠 동안 미희는 아빠와 마주치지 않았다. 아빠가 출근하고 나서야 학교에 갔고,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다 집에 돌아왔다. 그런 미희에게 아빠가 연락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아빠가 나와 하고 싶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스스로를 미친년이라 자책하
8494 43 22 11-25
72460
여대생 미희. - 3부
방안의 미희는 조금 전에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고 자위를 하다 아빠에게 걸린 당혹감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아빠와 눈이 마주치는 그 때가 절정에 이르려는 순간이었는데, 아빠와 눈이 마주치고 비명을 지르면서 미희의 손가락을 물고 있던 질이 경련을 일으켰다.
6085 46 23 11-25
72459
여대생 미희. - 2부
미희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후회가 됐다. 신고할 생각도 없었고, 녀석들을 전부 받아냈던 몸이 민수의 전화에 또 흥분하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내 몸이 왜 이러지? 미희는 팬티를 입지 않은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와 청바지를 적실까봐 두려워졌다. 택시를
2313 83 32 11-25
72458
여대생 미희. - 1부
과거 레전드 글인 <여고생> 패러디? 뭐라고 해야 하지? 대학생이 된 미희 ㅋㅋ 이야기 써 봄 ㅋ 번잡하고 정신없었던 신입생 환영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민수와 근태를 만났다. 모른척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민수는 미희에게 달려와 인사를 했다. "누
3770 99 61 11-25
72457
누나,최서윤 - 5부
누나,최서윤사실 소라넷을 온 이유가 텍본으로 나뒹구는 MMM을 봤는데 클라이막스인 형우가 엄마 따먹는거 왜 연재 안하나 싶어서 들어 온건데 그냥 잠적타신거군요.껄껄. 다음날 아침,서신 고등학교에 등교한 서윤은 어제의 일을 겪은 것 치고는 자신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6465 54 23 11-25
72456
누나,최서윤 - 4부
누나,최서윤서윤이 몸으로 떼워야죠.판타지가 아니라 딱히 스토리를 어떻게 해볼 생각이 없기에 그저 물흐르듯이 느낄 수 있게 하려고요. 그리고 주인공은 프롤로그부터 4부까지 쭉 등장시키고 있었는데...? 저녁을 떼우기 위해 먹거리를 사기로 결심한 상윤은 편의점으로 향하였
7061 82 50 11-25
72455
누나,최서윤 - 2부
"쟤네들도 한 패였어...!?네녀석만 쓰레기인 줄 알았는데...!" "헤헤...누님,오늘따라 예뻐 보이십니다." "병수 말이 진짜였네...?"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 태현과 덕수의 말에 미간을 찌푸린 서윤은 허리에 양 손을 올리고 언성을 높였다. "야!너희들까
1084 69 69 11-25
72454
누나,최서윤 - 1부
- 협박 2일째 - 하교 시간이 되자 오늘도 어김없이 상윤의 집으로 걸어 가면서 스마트폰을 꺼낸 병수는 서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This was a triump~♪ I`m taking a note here huges success~♪ It` s hard to ove
7673 112 71 11-25
72453
누나,최서윤 - 프롤로그
- 프롤로그 - 진철 중학교,교문 앞. "야,이따가 다 우리 집으로 와라!철권7 득했다!" "알았어,가방만 놓고 바로 갈게." 친구들과 내 집에서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집으로 걸어간 상윤은 하교 길이라 그런지 발걸음이 가벼웠다. 게다가 중학교와 집과의 거리는 좀 짧
4287 107 25 11-25
72452
나의 고교생활 - 15부
나의 고교생활"딸랑 딸랑" 요넘에 방울소리 ㅡ ㅜ 그러나 내 마음과는 달리 반응하는 내몸... 에그... 그런나를 쓰러질까봐 조마조마하게 바라보는 가영이.. 어찌될런지.. 에휴.. 겨우겨우 양호실에 도착했다. 오늘도 역시나~ 양호선생님은 안계신다. "자 이쪽에 누워"
2396 99 13 11-25
72451
나의 고교생활 - 14부
나의 고교생활"민이야 일어나라~ 학교가야지~!" 히융.. 엄마 소리에 몸을 꼼지락 거렸다. 기분두 찌뿌둥한게 귓가에 빗소리가 들린다. 어제까진 괜찮았던거 갔았는대.. "안일어날래!!!" "일어 났어 일어 났어! 에흉... 귀찮아.." 부시시하게 눈을 비비면서 화장실로
1717 117 78 11-25
72450
나의 고교생활 - 11부
나의 고교생활여름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푹푹?다. 아침부터 손부채질을 하면서 집을 나섯다. 헌대.. 저쪽끝에서 어기적 어기적 기여나와할 상미뇬이 안보인다. "응? 늦잠자나?" 두리번 거리면서 상미네 집으로 갔다. 털컥. "야 왜이렇게 늦게나와!" "흐우 ~ 오늘 너무
4445 63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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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생활 - 9부
나의 고교생활어느덧 상미는 울다가 지쳤는지 다시 잠이든것같았다. 시계를 보아하니.. 10시.. 흐미 엄마한태 죽었다. 나는옷을 챙겨 입고 후다닥 집으로 향했다. "일찍 일찍 안다닐래?!" "사.. 상미네 집에서.. 상미랑 공부하다가 왔어 공부~" "왠일이래? 그래 상
7211 115 35 11-25
72448
나의 고교생활 - 8부
나의 고교생활"이뇬아 일어나! 학교에서 마냥잘래?!" "홍냥 홍냥~ =.=" 수업 끝났다. 그러구보니.. 완전 내리 잤다. 히유~... 상미뇬 한심스럽단듣.. "으이긍 이래가꾸 학교는 왜다니냐? 걍집에서 자지" "오늘은.. 하암~~~ 사정이 있어~ 알묜소 쩝" "쿡
356 111 75 11-25
72447
나의 고교생활 - 7부
나의 고교생활상미의 손을 붇잡고 도착한 곳은 양호실. 언제나 그랬던 양호실.. 텅텅비어있다. 양호선생님은 맨날 어딜 그렇게 쏘다니시는지 언제나 보이질않는다. 뭐 여고라서 그런지 무리하게 운동을 한다거나 별루 다치는 일이 없다군해도... 밥값을 하려면 좀 붇어있으람말이
8135 68 7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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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생활 - 1부
내이름은 민이이다. 그냥보기에는 평범한 귀여운 외모의 여대생이지만 나에게는 한가지 비밀이 있다. 그건 나의 애인이자 주인님인 상미이다. 이름으로 알다사피 여자다. 나는 레즈이다. 처음부터 여자가 좋은건 아니였다. 나도 남들처럼 꽃돌이를 좋아했던 시기두 있었다. 그러나
1697 94 6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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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일진 생활 - 1부6장
어쩌다 일진 생활끄윽 진짜 얼마만에 쳐먹은 밥다운 밥인지 모르겠다. 흠… 계란과 소시지도 어찌 보면 요리지만 그건 굽는다는 1차적인 처리과정만 거쳤지만 이 장어는! 손질한 후에 양념에 코코 재우고 굽는 최소한 3차 과정까지 거친 요리가 아닌가! 쮸릅 마치 북한 지도자
2033 108 44 11-25
72444
어쩌다 일진 생활 - 1부5장
어쩌다 일진 생활"그만하지?" 그만 그만… 그만이라는 말은 신이 온 세상의 희망을 압축한 말이 아닐까? 영어로는 스탑. 일본어로는 야매때. 러시아어로는 스블스키. 프랑스어로는 너주르브… 맞나? 어쨌든 그만이라는 말을 나는 사랑한다. 그리고 주영이라는 놈이 내 코앞까지
7715 98 65 11-25
72443
어쩌다 일진 생활 - 1부4장
어쩌다 일진 생활하아아아아 열락을 토해내는 긴 한숨에 여자를 누르고 있던 남자는 여자의 머리칼을 붙잡고 붉어진 볼에 입을 맞추었고 여자는 살포시 고개를 돌린다. 2학년 여자 중에서는 랭킹 5위안에는 들어간다는 여자와 2학년 남자 중에 순수한 싸움실력만으로는 최고인 남
5924 78 7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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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일진 생활 - 1부2장
어쩌다 일진 생활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소금이 뭔지 아냐? 이 새끼야? 뭔데 이 새끼야. 뒤질래염이다 이 새끼야 후웅 지랄한다. 퍽퍽 악! 세상에서 가장 희망을 가지는 소금은 살려주세염! 만약 양수 놈이 아니라 내가 구형이 놈과 주먹질을 했으면 죽기 23초전까지 쳐맞다
1540 58 5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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