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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6월쯤

작년 5~6월쯤

 

때는 더워지기 시작하던 작년 5~6월쯤이었다.

대학교 특별전형을 지망할려던 마음잡고 열심히할려고 서울에만있는 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하고 ,

서울 강남쪽에 고시원을 하나 잡았다

지방에서살던 나는 강남이라 질질싸면서 50잡고갔는데 의외로 30으로 좋은방을 구할수있었다.

학원을 오후에가는 나는 아침점심을 굶다싶이했다..

그전에 할일이없어서 늦게일어나곤했거든

근데 그 고시원 총무는 진짜 살갑게굴더라, 말도 잘걸고 요리도 엄청잘하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키작고 말랐지만...

그냥 맨처음엔 별생각없었다.

몇주후에 그 총무가 게이인가 의심될정도로 잘해준게 무서울정도였다.

부모님한텐 총무한테 자주 밥얻어먹는다고하니까 부모님은 자주 굶고다니는 내가 먹는다니까 좋아했고

총무가 다 그런거라 생각했다.

내가 보통 주말엔 지방으로 다시 내려가곤했는데 그날따라 한주말는 공부한다고 안내려갔다 (이게 화근이었다)

그날 밖에서 회식수준으로 몇명이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처음보는 고시원종자랑 총무도 같이.

그때가 12시가 넘어서 나는 자려고 방에 누웠는데

그 총무새끼가 갑자기 이불가지고 내방으로오더라 가뜩이나 방도좁은데.

딴방없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고시원에서 맨날 혼자자서 외로울꺼같아서 같이 자준다고하고

바닥에 이불을깔고 나는 침대위에 누웠다

7살때부터 독방쓰고 개인침대쓰는 나는 조금 찜찜했었고 신경쓰여서 잠을 잘 못자고 뒤척였다.

중간에 총무새끼가 손을 내침대위에 올려놔서 못자기도하고.

한 2시간동안 뒤척이니까 잠이 올랑말랑하더라

근데 씨발 갑자기 손이 내 허리를 슥 잡는데 씨발 깜짝놀랬다.

몸이 반응하진않았는데 눈이 똥그랗게 벽쪽을 바라보고있었고 존나 고민때렸다.

그러던중 엉덩이까지만지게됬다

그때는 찔끔했고 뒤척이는척을 하면서 그래도 피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실수인줄알았다.

근데 씨발 누워있는데 이새끼가 손이 내 꼬추쪽으로 오는데 씨발 느낌은 좋더라... 이렇게 다들 게이가되나 싶었다

나도 게이가 되나 존나 고민때리면서 후장털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뿐이었다

내 반바지위로 촉촉한게 다가오더니 보진 못했지만 분명히 이빨로 내꼬추를 살그시 깨물고있었다

애써 내 존슨을 가라앉을려고했고 다행히도 서진않았다.

근데 갑자기 살짝 벗기더니 입으로 사탕빨듯이 핥는데 뒤지는줄알았다.....

씨발 지금이라도 일어나서 뭐하냐고물어볼까 아님 가만히있을까....

한 5분정도를 그대로 있었다 나도모르게 헉헉소리가 나왔고 잠꼬대식으로 헉헉댔다.

근데 갑자기 멈추더니 다시 자려고하는거같았는데 눈치를 챈듯? 싶었다 아니면 내소리가 너무 컸거나,

아무튼 그후로 내몸을 건드리지않았다

근데 그 충격때문에 그날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아직도 그충격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다들 게이가되나 싶었다...

고시원총무들 조심해라...

남자만있으니까 씨발 일부러 찾는거일수도있다.

게이는 모든곳에있다 진짜 조심해라

그당시 충격을 아직도 기억못해서 게이를 혐오하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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