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8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2942
나를 삼켜버린 여학생 - 1부
나를 삼켜 버린 여학생 <하나> 나는 아내가 있는 39세 된 남자입니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만, 결혼 전 연애 시절 못지 않게 지금도 제 아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절망적인 고민이지요. 내 나이 불과 39세에 남자 구실
2481 91 45 11-28
72941
과외학생 엄마랑 한 썰
군대 전역하고 2학년 여름 방학 때 힘든 알바는 하기 싫고 이것 저것 찾다가 엄마 건너 건너 아는 아줌마 아들 과외를 하게 됐어. 지잡대 공대생이었는데 애가 중딩이라 책보면서 가르치는 건 다행히 큰 무리가 없었어. 아줌마도 아들 여름 방학 때 너무 노는 건 보기 싫다
5714 117 47 11-28
72940
고딩때 좃같았던 담임 선생님 썰2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주위가 웅성웅성 한 상태였어. 내가 봤을때가 담임이 딱 이자세였으니까 ㅎㅎ 딱 이상태로 진짜 한 1분간 서있더라.. 자기도 미치고 팔짝 뛰겠지ㅎㅎ 그리고 아까 걔네 말대로라면 분명 옷가지들을 들고있어야 했을텐데 그것도 어디갔나 없더라..
8035 48 26 11-28
72939
그해 겨울 - 상편
그해 겨울 (상편) "쏴아악~~" "쏴아악~~~" 밤에 느끼는 스키장의 정취와 낮에 보이는 스키장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 난 사람이 북적대는 낮에는 눈길에 오르지 않는다. 그저 볼이 빨게진채 신나게 뛰어노는 꼬마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하얀 눈위의 사람들을 사진기
5952 109 36 11-28
72938
그래 계속들 놀렴 - 단편
누가 얘기했던가 여체는 명기인데 그 명기의 진가는 그것을 연주하는 연주자에게 달려 있다고. 종옥씨와 관계를 할 적마다 나는 그녀의 몸이 타고난 명기구나 하고 감탄을 한다. 그녀는 나를 보는 순간 눈이 촉촉해진다. 자신은 밑이 촉촉해진다고 너무 신기하다고 하는데 겉으로
720 97 13 11-28
72937
그 해 여름, 이 해 겨울 - 단편
< 그 해 여름, 이 해 겨울 >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그런 일을 겪게 마련이다. 방금 막 닫힌 지하철 문 앞에서 아쉬워 할 때, 숨을 헐떡이며 내 뒤에 달려온 사람이 고등학교 동창친구이거나, 약속도 없는 주말, 문득 찾아간 극장 매표소에서 다른
3669 110 49 11-28
72936
눈보라치는 밤에 - 하편
푹 젖어버린 자지를 선생님의 보지에서 뽑아내면, 차가운 바깥 공기에 얼어붙어 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과 여전히 한 몸인채로 그녀의 어깨에 이마를 딱 붙이고 훌쩍이기 시작했다. 울먹이며 사과를 했던 것이다. ---흥분한 나머지, 제정신을 잃고, 터무니없는
6136 65 17 11-28
72935
눈보라치는 밤에 - 상편
걸어도 걸어도 사방이 흰 눈으로 뒤덮인 나무 밖에 안보였다. 끝없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람이고 건물이고 코빼기도 안 비치는 설원. "하아, 하아, 하아" 스키는 이미 예전에 눈밭에다 버리고 왔다. 걷는 데 방해가 되기도 했지만, 혹시라도 구조대에게 표시가 될까 해서
1248 90 76 11-28
72934
천년사랑 - 단편
천년사랑 - 단편 이걸로 끊난 것일꺄? 지금 내옆에는 나의 사랑이였던 그래서 나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여인이 누워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세상에서 지금 내 옆에 누워있는 이 여자는 나의 어머니라는 믿지못할 이름으로 내옆에 누워 있는 것이다. 처음 내가 이여인의 존재
6788 54 31 11-27
72933
한낮의 정사 터키탕의 여자들 - 중
한낮의 정사 터키탕의 여자들 - 중 나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오 여사의 뒷모습을 보다가 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문득 언젠가 증기탕에 들어갔던 일이 생각났다. 증기탕, 전에는 터키탕이라고 부르는 이성 입욕자가 있는 목욕탕은 B급 호텔에 있었다. 가난
6074 59 68 11-27
72932
회오리 (상편)
회오리 (상편) 결혼 생활 17년차의 미국 이민 생활자 입니다. 결혼은 이곳에서 했고..... 저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아내는 변호사로써 큰 미국계 회계법인체에서 고위직으로 있읍니다. 20년이 넘는 이민생활 가운데 겪은 일도 많고 그에 따라 이야기거리도 많지만 이
786 56 15 11-27
72931
한낮의 정사 아르바이트 - 중
한낮의 정사 아르바이트 - 중 망할 년 속옷까지 드러내놓고 뭐 하는 짓이야? 나는 속으로 투덜거렸다. "어때요? 시원해요?" "응. 아주 시원해..." "매일 같이 해드릴까요?" "그러면 좋치." "공짜는 안돼요." "소주는 사달라는대로 사 줄게." "술만 먹고 어떻
6226 42 20 11-27
72930
한낮의 정사 아르바이트 - 상
한낮의 정사 아르바이트 - 상 비는 이튿날에도 계속 왔다. 나는 비를 맞고 사무실로 출근했다. 사무실에는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미스강과 김남오가 출근해 있었다. 나는 사무실에 들어와 안락의자에 앉아서 우두커니 비가 오는 창밖을 내다보았다. 사무실은 비가
368 58 12 11-27
72929
간호사 웬디 - 하
간호사 웬디 - 하 "준비됐나요?" 예의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고, 우리는 문을 닫고 그녀의 차를 향해 걸었다. "너무 늦은 시간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교대가 여덟 시 반에 있어서..." 운전을 하면서 그녀가 말했다. 나는 그
2358 63 51 11-27
72928
위험한 사랑 - 5부
위험한사랑 5부 현수의 입술은 진희의 음모를 헤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촉촉한 액체가 현수의 입술에 묻어났다.미끄러웠다.현수는 진희의 다리를 두손으로 약간 벌리며 마치 사탕을 핥듯 젖은 진희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핥기 시작했다. 진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2030 54 66 11-27
72927
위험한 사랑 - 4부
위험한사랑 : 첫번째이야기-4부 진희의 원피스치마는 그리 어렵지않게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이제 진희의 몸에는 작은 팬티 한장 만이 몸에 남아 있었다.한동안 서로의 몸 동작이 없었다. 현수는 진희의 겨드랑이에 두팔을 끼워 넣으며 몸을 세웠다. 힘없이 침대에 엎드려있는
5526 78 52 11-27
72926
위험한 사랑 - 3부
위험한 사랑: 첫번째이야기 - 3부 사무실로 들어와 책상에 앉은 김대리는 아직도 가슴이 울렁거렸다.아니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손가락 끝이 아직도 물렁한 어떤물체를 쥐고 있는 느낌이었다.아침 이부장 아내 진희의 젖가슴에 닿았던 느낌이 너무나 강했던지 아직도 감정을 가라
8026 112 34 11-27
72925
위험한 사랑 - 2부
위험한 사랑:첫번째이야기 2부 띵똥 벨이 울리며 저 왔습니다. 김대리는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섰다. 아 김대리 미안해.집사람이 늦잠자는 바람에. 들어와서 잠깐만 기다려. 김대리님 미안해요.이 사람이 통 깨워도 일어나질 않아서 그만-- 무슨소리 하는거야 당신은 이부
854 46 76 11-27
72924
위험한 사랑 - 1부
당신 요사이 스트레스 좀 받겠는걸? 남편 경호는 침대에 누워 아내에게 물었다. 그건 무슨말 이예요? 내가 이렇게 깁스를 하니 당신 사랑해주는것도 시원치 않으니까 말이야 당신두 무슨 얘기라고 난 괜찮아.가끔 생각 나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걸로 스트레스 받지는 않으니까 신
9013 63 55 11-27
72923
은지- 그녀의 이야기 - 2부
#첫경험 (2부) 어떻게 보면 오피스텔처럼 평범한 방일지도 모르는 방인데 모텔이란 이름을 보고 들어와 있어서 그런지 왠지 가슴이 콩딱콩딱 뛰면서 괜히 얼굴이 붉어지는듯 했다. 큰거울이 있는 화장대 조그만 탁자와 의자두개 그리고 방의 반이상을 차지한 큰침대 그위 에 우
1375 79 41 11-27
72922
미시간호사 - 4부
[미시간호사 ~ 4부] 밤 12시가 다되어 간다 회원들과의 약속대로 윤진은 팬티와 브라를 벗은채로 전철 막차에 올랐다 "그이는 집에 전화도 안해봤을거야"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서 프리섹회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았다 난교파티나 마찬가지다. 여성회원(수미라고 했다 남편은
6784 53 71 11-27
72921
미시간호사 - 3부
[미시간호사 ~ 3부] 출근길에서 윤진은 계속하여 생각속에 빠졌다 "내가 그러게 음탕한 여자였나" "벌써 두번째 잖아 나이트에서 그리고 비록 강간이지만.... 나는 쾌감을 느꼈어" "자지도 빨고 보지도 빨리고 두명하고도 했어" 병원에서 남자로도 보이지 않던 의사와 환
6794 57 69 11-27
72920
노인과 소녀의 섹이야기 - 단편
노인과 소녀의 섹이야기 노인과 소녀의 섹이야기노인과 소녀의 섹이야기(엿본경험)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어느 여관에서 보이로 일할때 경험한 것이다. 이 일 은 실제 있었던 것이고 내가 상당히 그때 충격을 받기도 한 것이기 때문에 머리속에 오 랜동안 남아 있었다
1027 101 53 11-27
72919
첫사소녀 네티 - 상
첫사소녀 네티 - 상ㅈ 새벽 4시...나는 또 팬티에 싸버리고 말았다. 벌써 이게 3번째다.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화장실로 가서 깨끗이 손빨래를 한뒤, 다른 빨래들과 섞어 증거인멸을 한 후, 다시 다른 팬티를 갈아입었다. 내 이름은 셜록스, 이제 대학입시를 준
2856 62 62 11-27
72918
어떤 부부 - 7부
어떤 부부 어떤 부부그녀는 샤워실로 향했다. 명호는 누워서 담배를 피워물려 자신의 일생중 이렇게 격결하고 자극 적인 섹스는 없엇던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좀전의 섹스를 떠올리면 아내의 벗은몸과 희열에 흐느기는 모습이 투영되었다. 그녀는 화장만 간단히 고쳤는지 금
2793 67 57 11-27
72917
어떤 부부 - 4부
어떤 부부 어떤 부부 명호는 다시한번 놀랐다. 가까이서 본 그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30대 주부의 모습이 였다. 차라리 순진해 보일정도로 남편 내조와 아이 뒷바라지만 하는 착한 아내의 모습이지 섹스를 밝혀 전화방을 통해 엔조이 할 여자로 전혀 보이지 않았다
5362 91 29 11-27
72916
어떤 부부 - 3부
어떤 부부 어떤 부부잠사후 전화벨은 울리고.... 명호는 떨리는 마음에 잠시 망설이다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상대는 대답이 없었다. "여보세요?" 묵묵 무답... 명호는 좀 짜증이 났다. "말씀하세요 전화를 했으면 말을 하셔야죠" 드디어 "안녕하세요" 평범한
3848 119 54 11-27
72915
클럽 헌팅녀와 즉떡 - 하
클럽 헌팅녀와 즉떡 - 하 "아앙,, 아앙,,,,!!" 그렇게 한참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고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막장으로 있는건 민폐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 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우리 정신차려야되 ㅋㅋ 여기서 이러면 안되" 라고 말하여 반
8394 52 58 11-27
72914
클럽 헌팅녀와 즉떡 - 상
클럽 헌팅녀와 즉떡 - 상 작년 10월달 한참 클럽을 다니고 있을 때였지.. 할로윈을 맞이하여, ㅇㅌㄱ 에 갔음 모 카페의 조각 모음으로 옥타곤 3층 라운지쪽 룸 조각에 참석 함 ㅎㄹ, ㅁㅆ, ㅇㅆ 요런데 가다가 오랜만에 ㅇㅌㄱ 오니까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 오늘 왠지
4347 49 26 11-27
72913
카섹스 - 상
카섹스 - 상 동팔이가 큰맘먹고 차를 샀다. IMF다 염병이다 하면서, 목을 졸라 대도 할 건 하고 마는게 그의 성미다. 성미 뿐만이 아니었다. 상여 금이 200%나 까인 상태고, 유류가(油類價) 또한 천정부지라, 유지 비에 신경이 쓰였지만, 사랑하는 그녀가 원하는데
1655 74 72 11-27
72912
네토라레 단편집(짖궂은 장난의 말로) - 단편
네토라레 단편집(짖궂은 장난의 말로) 이번 단편은 외국사이트의 일반인 경험담인데요. 단편을 상,하 두편에 나눠서 글을 올리려고 한 모양인데 아직 하편이 올라오지 않아서 후반 내용은 글이 올라오는대로 번역해 올리겠습니다. 짧지만 나름 읽을만 한 것 같아 나름대로 번역해
2591 89 71 11-27
72911
여관바리 - 단편
여관바리 어느덧 내 나이도 스무살 꿈에도 그리던 대학교에 입성하여 신입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찌 운이 없는건지, 내가 능력이 안되는건지 여자하고는 이어지질 않았다. 그렇다고 외모가 안되는건 아니고 주변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할 정도는 된다. 그러던 꽃이 피어 꽃
7373 65 23 11-27
72910
회상 - 상편
회상 - 상편 "선배 우리 이제 헤어져요" 아무런 감정도 섞이지 않은 건조한 목소리로 불쑥 내미는 경숙의 손바닥에 눈에 익은 시계가 보였다. 함께 있는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자는 의미에서 선물로 주었던 바로 그 시계였다. 갑자기 불어온 싸늘한 가을 바람이 목덜미를 지나
7105 72 61 11-27
72909
사무실 안에서 10분간의 섹스 - 단편
사무실 안에서 10분간의 섹스 김 대리가 또다시 음흉한 눈빚으로 바라본다. 애써 피하려 다른 일을 하는 척도 해 보지만 느껴지는 그의 시선은 피할 수는 없었다. 오늘도 여지 없이 그의 손에 이끌려 탕비실 안으로 들어간다. 10분동안의 섹스를 위해.... 김 대리에게
6071 108 16 11-27
72908
백의의 천사
내과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나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내가 주사실에서 환자들의 팔이나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일 자체가 힘든건 아니지만 환자가 남자일 경우는 상당히 당혹스러운게 사실이었다. 특히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내 앞
6981 99 19 11-27
72907
전화방 경험 - 3부
전화방 경험(3) 어떻게 그런 남자하고 연결이 되었을까? 신기할 정도로 그남자는 저의 속마음을 알고 희롱했어요.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하고 버텨봤지만 속살이 저절로 뜨거워지는 것을 어떡해요? 서로 얼굴을 모르는 남자이기 때문에 저도 방심하고 맘껏 속내를 보여줬어요. 그
4536 77 44 11-27
72906
촉을 무시한 연애 - 1부
우영이 유진을 처음 본 것은 바로 어제였다. 우영과 절친한 형, 종혁이 최근에 만나던 여자 애와 헤어짐을 결심하고 그 헤어짐의 분노를 에너지 삼아 열심히 길거리 헌팅을 하던 도중에 낚은 두 명중에 한 명이 유진이었다. 또 다른 한 명의 이름은 솔. 키가 170 정도
2484 85 19 11-27
72905
나가요걸의스타킹(경험담)
나가요걸의스타킹(경험담) 나가요걸의스타킹(경험담)안녕하십니까? SF 회원여러분... 다 날라 갔네요... 포맷 잘못하는 바람에 산해무경.. 쩝!! 간단한 경험담 한 토막..물론 약간의 픽션은 가미하고.. 그날도 나는 늦은 시간까지 회의에 충실한 말단사원의 책임인양 책
4365 66 70 11-27
72904
나에게 첫경험 시켜준 이웃 유부녀 - 단편
나에게 첫경험 시켜준 이웃 유부녀(단편) 본글은 저의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쓴글입니다참고로 저희는 성에 대해 유감없이 대화를 하는 편이고아직까지 관계는 없습니다.제가 허락을 안하거든용...남자친구도 제가 허락하면 얼마든지 일벌이고(?)뒷처리 할 자신있다고합니다 아
2411 113 44 11-27
72903
2CH No
No 이것은 매우 최근의 일입니다.나는 친구 F군, R양과 함께 분신사바를 하기로 했습니다.장소는 학교 앞 주차장이었습니다.F군은 CD 플레이어를 듣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분신사바... 분신사바...] 라며 시작하니까 갑자기 CD 플레이어가 고장난 것처럼 작동을 멈췄
7118 116 39 11-27
72902
2CH [2ch괴담] 비디오에 찍힌 것
비디오에 찍힌 것 88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sage 2010/03/22(月) 23:30:54 ID:8wtdK7dqO친구의 선배가 담력테스트를 하러 갔다. 그곳은 그 지역에서 유명한 폐호텔로, 선배는 비디오를 찍으며 친구 몇 사람과 두근두근거리며 돌입했다.
7304 119 55 11-27
72901
첫 빠굴 스토리 (하편)
자, 그럼 예고한 대로 알콩달콩 쫀득쫀득했던 그날의 대서사시, 이층 새댁과의 풀빠굴 스토리 "안지랑네거리잔혹사" 2탄 계속 이어진다. 다들 집중!! 이층 새댁의 노모자이크 샤워신을 보고 하루하루를 DDR로 불태우던지 어느 덧 한달 여, 2학기 개학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1059 119 30 11-27
72900
첫 빠굴 스토리 (상편)
쥔장의 역사적인 첫빠굴은 살인적인 더위로 유명한 도시 대구에서 이루어졌다. 때는 바야흐로 1991년 여름, 우리들이 18살이던 시절, 막 여름방학을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본 쥔장,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그때만 해도 하루 한갑 담배를 통해 착실히 호흡수련을 하던 아해
6968 50 42 11-27
72899
2CH [2ch괴담] 미용실의 마네킹/기억(두편)
미용실의 마네킹       이것은 미용사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A)는 작은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곳의 점장과 A는 소위 (귀신이) 보이는 타입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밤 늦게까지 커트 연습을
4691 112 29 11-27
72898
수학 선생님과 화장실 - 단편
수학 선생님과 화장실 수학선생님과 화장실 낙엽이 교정에 흩날리는 가을의 어느날 깊은 고독의 상념에 빠져 운전을 하던 혁이는 자신도 모르게 우연히 모교인 추억고등학교 앞을 지나다 지난 세월의 망각속에 잊고 있었던 그 일이 생각나 학교 정문을 향해 핸들을 돌렸다 가을 석
3613 119 75 11-27
72897
2CH 머리가 긴 여자 (그림포함수정)
머리가 긴 여자  깊은 밤 요시노리는 자신의 애마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긴 여자가 차 앞을 가로막고 차를 세웠다.  여자는 인기척이 없는 골목에 서서 요시노리의 차가 가까이 가자 살짝 손을 든 것이다.  그 손짓을 보고 요시노리는 차
7495 118 54 11-27
72896
전직 유치원 교사 - 단편
전직 유치원 교사 전화방...이제 시간과 돈이 남아 할일없지않는한 거의 기대할바 없다고 생각했다.. 그냥 할일없이..(아니지..바쁜가운데..잠깐의 휴식을 위해) 들른 전화방은 늘 그렇듯 입실한지 2-3분이 지나면 한 30대 후반의 뽕맞은 목소리가 전화선을 타고 들려오
889 75 22 11-27
72895
2CH 사진
사진    벌써 10년은 더 된 이야기입니다. 축구부의 다카야나기군과 카와시마군은 매우 사이가 좋아 언제나 마치 쌍둥이처럼 붙어 다녔습니다. 공부도 운동도 1등과 2등은 언제나 이 두 사람이 도맡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두 사람은 반에서 인기가 좋았고, 두 사람이
3783 94 69 11-27
72894
2CH 검은여드름
검은여드름   러일전쟁에 종군했던 군의관의 수기를 친구에게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거기에 어쩐지 웃어 넘길 수만은 없는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그 군의관은 기병 정찰대에 합류해서 전선을 돌파해 시베리아 철도를 거슬러 올라갔다고 합니다.그리고 시베리아 산골의
1000 62 57 11-27
72893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학교선배와의 만남 더위가 한고비를 넘기자 정신없이 바쁘던 상수도 여유가 생기게 되면서 일주일에 한두명씩 그간 관계를 이어오는 여자들과 시간을 맞춰 가능한 상대들과 쎅스를 즐기는 한주한주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더위를 물리려는듯 장대같은 비가 한바탕 오고난 뒤
8943 106 15 11-2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