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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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3091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9
-----------------------------------------------------------------   전에 살던 우리집                 나도 몰랐는데. 전에 살던 우리 집이 내 친구가 예전에 살던 집이었던거야. 그 때 살던 집이 좀 많
6742 60 52 11-29
73090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 - 5부
한국 현대 예체능 고등학교 5부 첫 경험을 하고 난 며칠이 지난 일요일 혁이는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경험이후로 확실해진 둘의 사이도 그렇거니와 또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 것들을 해본 혁이는 그 즐거움에 맛을 들였다고나 할까?? 하여튼 모든 게 즐거운 혁이
6236 48 31 11-29
73089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 - 4부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 서울 현대 예체능 고등학교 4부 노래방에서 나온 혁이와 하경은 왠지 어색해졌다. 그 안에서의 일어난 일은 다분히 그 둘의 사이를 어색하 게 만들었다. 열정적인 키스를 하기는 했으나 키스가 끝나자 노래방안은 그야말로 가시 방석이었다. 이유도 없이
3177 88 73 11-29
73088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 - 3부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한국 현대 예체능 고등학교 3부 따사롭다 못해 뜨거운 햇볕이 내려 쬐는 6월의 중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혁이는 등교를 서두르고 있었다. 하지만 항상 그 옆을 재잘거리며 채워주던 소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 때문인지 약간은 어두워 보이는
6636 79 74 11-29
73087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 - 1부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1부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나서 보통의 인문계고교와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전공에 더 매진할 수 있도록 풀어 주고 있는 예고학생들만의 특권 칼하교를 맞아 여러 학생들이 교문으로 몰려들고 있었다. 그 대열에 함께 하던 혁이가 남들과는 다르게 체육교재창고
4469 89 51 11-29
73086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 - 프롤로그
한국 예체능 고등학교프롤로그... 5월의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교정 큰 운동장의 한켠 관람석을 대용하는 여느 학교에서나 있을법한 돌로 만들어진 계단...그 구석 한편에 비리비리한 모습으로 졸고 있는 한 남학생이 보인다. 피곤에 절었는지 아주 따스한 봄볕아래 잘도 자
526 109 44 11-29
73085
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5부
그렇게 버스를 타구 우린 그애의 집으로 돌아왔어요.. 여전히 그애의 집에 아무도 없었고.. 전 그애의 집에들어서기가 무서웠지만. 어쩔수 없었기에.. 그애에게 안겨..그애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앤..나에게 사준 옷들이 담겨있는 종이가방을 대충 던져두곤.. 절 데리고
2716 58 75 11-29
73084
(여선생) 수학생님과 화장실-단편
​수학선생님과 화장실 낙엽이 교정에 흩날리는 가을의 어느날 깊은 고독의 상념에 빠져 운전을 하던 혁이는 자신도 모르게 우연히 모교인 추억고등학교 앞을 지나다 지난 세월의 망각속에 잊고 있었던 그 일이 생각나 학교 정문을 향해 핸들을 돌렸다 가을 석양에 비친 교정과 바
3512 107 22 11-29
73083
중딩,고딩 그리고 대딩 - 2부
중딩,고딩 그리고 대딩 2부 다트판은 또다시 돌기 시작했다. 몇일전 미나와의 일이 나는 자꾸만 기억이 나면서 또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으로 다트판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쉭~~ 팍! 꽃혔다! 나는 조심스럽게 꽃힌 부분을 봤다. 유부녀 역시나.. 언젠가 한번 거쳐가야
7600 96 17 11-29
73082
중딩,고딩 그리고 대딩 - 1부
중딩,고딩 그리고 대딩 1부 난 언제부터인지 깊은 죄를 짓고 있었다. 지나가는 여학생들의 엉덩이만 쳐다봐도 나의 자지는 어느새 부풀어 져 있었고, 가끔가다가 여대생들의 익을대로 익은 엉덩이를 볼때면 나는 그녀를 어느새 겁탈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별수 없었다.
4847 98 58 11-29
73081
변태선생의 정복기 - 4부
용식의 말에 유진은 직감적으로 뭔가 안 좋은 일이 시작될거라는 걸 깨달았다. 지금 용식의 어조는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달랐기 때문이다. 겁이 절로 나고,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갔지만, 그녀는 일단 강하게 나가기로 했다. “뭘 하자는 거에요?” 유진은 못 알아들은 척 쏘아
2089 119 42 11-29
73080
변태선생의 정복기 - 프롤로그
어둡고 퀴퀴한 방안, 조명이라곤 모니터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밖에 없는 그 곳에서 한 남자가 벌거벗은 채 모니터 앞에 앉아 있었다. 남자의 이름은 김용식. 모니터 불빛에 비춰진 그의 모습은 흉물스럽기 짝이 없었다. 옆머리와 뒷머리만 조금 남은 대머리에, 볼살이 늘어져
4640 93 62 11-29
73079
중학교 선생님 - 4부
중학교선생님[4] 어느새 우리는 밥도 안먹고 4시간 동안을 선생 둘과 섹스를 즐기며 놀았다. 현경이와 재박이는 이제 말도 트며서 놀았지만 안영이는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나쁜놈으로 생각하고 있다. "음... 배고파. 재박아 우리이제 그만하고 가자." "으흠.. 벌써 시
6708 65 48 11-29
73078
중학교 선생님 - 3부
중학교선생님[3] 지난번이야기의 이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안영이의 엉덩이는 베리베리 굿 이었다. 토실토실한 그 엉덩이를 직접보기위해 이 짓을 한것 아닌가? 나는 그 엉덩이를 ?기도 해보고 엉덩이 틈사이
249 87 53 11-29
73077
중학교 선생님 - 2부
중학교선생님[2] 지난번 영민이와는 다른 사람(희중)의 관점으로 보겟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번 영민이의 일이 있은후 학교전체에 그 소문이 퍼병? 그 소문을 퍼드린 주인공이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나는
4021 108 43 11-29
73076
중학교 선생님 - 1부
들[1] 90%는 허구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겻고 체격도 왜소하고 성격도 내성적이라서 남자라는 소리보다 여자를 닮았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엇다. 그렇다고 성욕이 부족하지도 않았고 그냥
3447 67 32 11-29
73075
잠든 여쌤
“선생님, 여기 맞죠, 702호?” “으응, 그래, 맞아, 여기야.” 어느덧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아파트 복도에서는 술 취해 몸도 가누지 못하는 여인과 머리 덥수룩한 새파란 놈이 아파트 현관문을 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야, 그 키는 차 열쇠고, 집 키는 그 옆에
833 48 50 11-29
73074
변태중학생 - 4부
5.다정이와 민아의 치욕 다정이는 게속 따라가니 어두운 건물 뒤에 불빛이 보였다 게속가니 다른학교학생같은 남학생 3명이 있었다 민아랑 은아는 그애들 중간에 않았다 한 남자애가 말했다 "자 누구야 왜 바지안있고 하반신은 알몸이야? "아 자 나의 노예야 갖고 놀아" "정
4380 79 37 11-29
73073
변태중학생 - 3부
4.나의 장난감(2) 난 그리고 나서 다정이를 대리고 집안으로 왔다 다정이를 의자에 않이고 다리를 벌리게 해서 보지를 관찰했다 다정이는 부끄러워했다 난 그리고 나서 바지를 벗고 나의 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러자 다정이는 나의 자지를 깊숙히 애무하듯이 자연스럽게 빨았다
7354 109 78 11-29
73072
천국의 계단 1부. <꼬마친구를 만나다.>
천국의 계단 1부. <꼬마친구를 만나다.> 지난1월 10일 토요일 3시 여수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미지의 소녀를 만나러 날아가고 있는 중이였다. 창가에 탑승한 나는 그 이전 2개월의 추억(?)이 창가에 흐르는 가느다란 구름조각처럼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내
5695 72 35 11-29
73071
욕망의 깊이 - 5부
"우리 오름이 안심심했어? 설아 이모가 오름이 맛있는거 해준다고 많이 사왔어. 텔레비젼 보고있어. 오름아" 부산스레 장봐온 재료들을 식탁에 올리며 수인과 설아는 음식준비를 서두른다. "여보. 오늘 설아네가 집들이겸 저녁먹자고 하는데. 일찍 들어 오실거죠? 설아요? 설
5338 70 29 11-29
73070
욕망의 깊이 - 4부
가는게 시간이라더니..... 지난번 중국 수출건도 예기치 않았던 헤프닝의 결과(?)로 예정보다 더큰 수익이 있었고 부지런히 노력한결과 이 지긋지긋한 빌라촌을 입성 3개월만에 등지고 다시금 익숙한 중심권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이삿짐 센터차량이 출발하고 쓰레기를
5079 97 18 11-29
73069
색정지도(色情之道) - 4부
색정지도(色情之道)-4 6. 여자란.. 아래서는 살짝 살짝 움직이고 위에서는 손과 혀가 부지런히 움직이며 그녀를 좀더 높은 곳으로 끌어 가고 있었다. 여자란 무엇인지 여자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가슴을 만져주고 목덜미나 귀근처를 핥아주는 것
2409 62 64 11-29
73068
색정지도(色情之道) - 1부
2.숨쉬는 방법 나른한 오후 햇살이 비치자 나는 궁금증을 일으키는 가슴을 안고 뒷마당으로 향했다. 뒷마당에 있는 나무 밑에는 엉성하게 나무판을 대서 만든 마루 비스무래한것만 덩그라니 있었다. 아직 안오셨나.. 한쪽 귀퉁이에 앉아서 산 밑을 내려다 보는데 의외로 가슴이
6796 97 51 11-29
73067
실화 [실화 괴담] 단편 모음 6
최근에 무서운 이야기가나와서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예전에는 밤중에 항상 누군가가 자기이름을 불렀다고 하네요 항상 이름을 3번까지 불렀다고 하는데 듣고 참 무서웠는데 정작 본인은 귀찮아서 그냥 잔다고 하더라구요 ㅋ... ---------------------------
4423 81 23 11-29
73066
실화 영안으로 보는 세상
    전 민속신앙에서 말하는 박수(남자무당)는 아닙니다만.. 어렸을 적부터 귀신에 시달린 적이 많고 지금도 곧잘 귀신을 보는 일이 많습니다. 아마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 큰 병을 앓고 기사회생하고 나서부터인게 아닌가 합니다. 부모님께 물어보니 그냥
4938 51 64 11-29
73065
실화 엘리베이터의 사람들
   음냐리.. 일각이 여삼추란 말의 완전 반대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0년이 되어 일이 갑자기... 생활 환경이 급박하게 변화 하고 있습니다. 집 이사가게 결정 나서... 요즘 집보러 다닌다고.... 아직 맘에 드는 집이 안 나타 나네
222 60 37 11-29
73064
실화 고양이의 방문
아마도 이녀석이 그때 사건속의 고양이랑 많이 흡사한 녀석입니다.지금 보는 색상에서 갈색이 더 선명했고 흰색은 거의 없었던 걸루 기억합니다.전체적으로 흑빛이 감돌고 검은색띠속에 갈색띠가 있었고 간간히 흰색 반점이있던 녀석입니다. 얼굴은 사진보다 더 검은 반점이 있어서
5811 93 14 11-29
73063
실화 친구막내 면회 갔다 오면서....
이렇게 많이 올린건 처음이네요 ----------------------------------------------------------------   1                   이번 경험담은 제가 직접 경험한것은 아니지만 친구동생을 통해 전해 들었던 내용입니
3175 92 49 11-29
73062
실화 택시 동승객
택시동승객          안녕하세요. 시간이란 참..되돌리고 싶은것은 시간밖에 없군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그동안 제가 하는일이 너무 힘들어서... 경기가 경기인 만큼.. 어려움도 많았습니다.나름대로...워낙... 거시기하고 기복이 많았던 삶이였던지
5538 89 44 11-29
73061
실화 학원 이야기...
안녕하시렵니까..오랜만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무척 바빴습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 였죠.짱공에는 틈틈이 들어와 봤는데 글 쓸정신은 없었어요.저번에 조금 글 올리다가 중단 됐었는데..요즘 조금 시간이 돼서..먼저번에 개건달과 넘버2이야기를 했었죠.꽃미남 극장사건이 마지막
6939 42 66 11-29
73060
실화 이상한 경험들..
[에피소드3] 이상한 경험들..시즌2를 공개합니다. 뭐 이상야릇한 귀신경험담이고...보통사람들은 평생한번 경험할까말까한 환경구도이지만..먼저번 말씀 드렸듯이.. 제겐 이상하게 환장할만한 경험들이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뭐~...점보러가거나.. 그런것들 해보면...(저희
3565 57 55 11-29
73059
실화 나의 이야기 [호텔]
때는 작년 10월....가을 무렵이였습니다..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조금씩 잊혀져 가는 첫사랑을 이젠 "다행이다.." 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던 시기였습니다 절대로 잊지 못할꺼 같던 그녀였지만 역시 세월만큼 무서운건 없더군요.. 하루하루 매일 생각나던 그녀가 이젠
3424 71 51 11-29
73058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 7부
8월 16일 AM 11:45. 자신의 방에서 한 손에 캠코더를 들고 미진의 얼굴과 가슴을 찍으며 허리를 흔들던 나는,쾌락에 젖은 미소를 지은 채 내 허리에 다리를 휘감은 미진에게 말하였다. "네가 위에서 움직여서 직접 봉사해라." "하읏,예...하으응..." 미진을
1596 113 75 11-28
73057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 6부
조교 2일째. 질내사정8회,구타2회,펠라3회,사후 피임약 대가 - 펠라정음. 조교3일째. 질내사정6회,구타3회,펠라2회,사후 피임약 대가 - 음식에 정액 뿌려먹기. 조교 4일째. 질내사정9회,촛농1회,펠라3회,사후 피임약 대가 - 딥키스. 조교 5일째. 구타5회,스팽
7754 77 64 11-28
73056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 5부
창고에 나뒹구는 양동이를 들고 지하 창고 위로 올라간 나는 욕실로 걸어가 양동이 안에 물을 채워 넣었고,적당한 양의 물이 채워지자 그 것을 들고 지하 창고로 내려 갔다. 정신을 잃고 싶은 듯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미진에게 다가간 나는 그녀의 입에 붙어있는 개구
8308 42 27 11-28
73055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 4부
박태현의 집,지하 창고. 창고의 정가운데에서 의자에 묶여있는 미진은 입이 청테이프로 봉쇄되어 있었다. 약한 빛을 띄는 전조등 아래에 눈을 뜨게 된 미진은 전혀 모르는 장소에 전신이 묶인 채 입이 막혀져 있자 눈에 띄게 당황하였고,이곳 저곳을 둘러보던 와중에 한쪽 구석
554 44 51 11-28
73054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 3부
"하아...나도 물리적으로 복수하고 싶은데." 오늘도 미진 패거리에게 상당한 괴롭힘을 당하고 하교를 하던 나는 낮게 중얼거렸고,그동안 달린 지식인의 답변은 거의 다 장난성 글 밖에 없었다. 그동안 미진 패거리,주로 미진과 남수에게 당했는데 걔네들한테 어떻게 복수할 방
5861 93 35 11-28
73053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 2부
다음날 아침,대충 끼니를 채우고 교복을 입은 나는 짜증이 가득한 현재 기분을 딱히 감추지 않은 채 집을 나섰고,연신 욕설을 내뱉으며 등교를 하였다. 반의 자리에 앉은 나는 깊은 한숨을 내쉰 뒤 아침부터 공부 중인 미진을 흘깃거리며 바라보다 성길,남수,효성이 반 안으로
817 73 58 11-28
73052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 1부
오늘의 날짜는 6월 20일. 9일 후에는 좆같은 1학기 2차고사를 치뤄야 했지만 이 곳은 공업 고등학교이기에 다들 성적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지 공부를 하는 이는 없다시피 하였다. 평소 자신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미진은 1차고사 때에도 그랬지만 시험 10일 전부터
3462 53 52 11-28
73051
18살 여고생을 - 2부
그 날 이후로는 만남이 한결 쉽다. 가벼운 키스와 포옹은 이제 자연스러운데.. 난 그 이상이 하고싶어진다..토요일 밤..평소보다 일찍 끝나는 걸 이용해서 한강변 으로 향한다. 비가내린다..차에서 무언가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이다..짙은 썬팅과 빗물로 전혀 차안이 보이
8005 69 75 11-28
73050
여 교생 진아 - 하편
여 교생 진아(후편) 뒤에온 온 여선생들이 나가자 끝에 화장실에서 용두질을 하는지 들썩거림이 들려왔다.이번엔 여선생의 신음이 잔 잔히 들려왔다.신음소리가 들려오자 그녀의 자지빠는 속도가 조금 빨라지기 시작했다.자지부근 전체에서 그녀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입김
4606 65 77 11-28
73049
여 교생 진아 - 상편
여 교생 진아(전편) "안녕들! 내이름은 진아. 성진아예요!" "우와~ 이쁘시다." "선생님~ 너무 섹시해요~~ 알라뷰~" "오~ 감사해요. 한달동안만 선생님을 좀 잘 도와주세요. 알았죠?" "네~" 과학시간이었다.학교에는 지금 실습차 교생6명이 나와서 첫수업을 들어
1454 93 39 11-28
73048 3541 82 66 11-28
73047
고딩열전 - 4부
나는 학교 보충을 담탱이 몰래 빼먹고 지금 담장을 넘어가는 순간이다. 나는 먼저 가방을 담 너머로 던지고 능숙한 솜씨로 담을 넘었다. 담을 넘자 가방 에 누군가 맞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나는 가방을 들고 누군지 확인했 다. 그 사람은 우리 미술선생이다. 오늘
7388 45 27 11-28
73046
고딩열전 - 3부
딩동댕동~~ 드디어 고대하던 5교시 종이 울렸다. 나는 잠시후의 장면을 떠올리며 그녀가 들어오기 만을 기다렸다. 나의 예상대로라면 그녀는 분명 자습을 시킬 것이 다. 그렇게 당하고도 공부를 할 순 없을테니까. 그녀는 약간은 누그러진 표 정을 띤 채 교실로 걸어 들어
710 99 28 11-28
73045
고딩열전 - 2부
2부 따분한 수업시간이다. 아침의 황홀한 경험 때문인지 나는 수업에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생물시간이면 언제나 눈이 말똥말똥했던 난 오늘따라 선생이 눈 에 들어오지 않는다. 생물선생은 우리학교로 발령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출내기였다. 그래서 나의 놀이감이 되기
610 77 32 11-28
73044
고딩열전 - 1부
1부 19xx년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옷깃에 얼굴을 파 묻은 채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난 학교가 가까운 편이라 대중 교통보다는 걸어다니길 좋아한다.) 8시 35분. 지각시간을 한참 넘긴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길에는 아무도 보 이지
3626 104 56 11-28
73043
나만의 선생님 - 2부
정천과 혜수는 혜수 집 앞에서 만난다. 그 때 마침 희선이 우연히 오는 것 처럼 연극을 하였다."어 혜수언니 여기서 모해. 정천도 있네?"정천과 혜수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 모습을 보면서 희선은 속으로 웃었다. "둘이서 어디가.""어 정천하고 놀이동산에~" 실수로 혜
6619 86 70 11-28
73042
여선생 화장실 연가 - 단편
또각.........또각...........또각 이번엔 어떤 선생일까? 날렵한 구두소리가 점점 가까와 진다. 여기는 우리 동네 초등학교 교사화장실 네번째 칸. 물론 여자화장실이지.... 네번째칸은 늘 잠겨져 있다. 이것저것 잡동사니를 넣어둔 창고 같이 사용하고 있으니
7735 51 7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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