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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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3141
실화 제가 격은 이야기 입니다.
      때는 97년도 였습니다 정확이 몇월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먼저 압축 요약하자면은 저의집 바로 정면 단 3미터도 안떨어진 집에서(창문안으로 집안 다보입니다)화제가 발생해서 제친 구 동생(유치원생)과 그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일이 있습니다.
3189 68 49 11-30
73140
실화 귀신은 있다고 봅니다....실화입니다..
p;   이 이야기는 제가 격은것이아니라제 여차친구가 격은 이야기로절대 허위가 아니고 100%실화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몸이 약합니다..아니 태어나기 전부터 이 아이는 죽거나아니면 오래 못살거라고 했습니다..그렇게 태어나 인큐베이터(?) 라는 곳에서 얼마정도
3961 78 48 11-30
73139
실화 일본에 와서 생겼던 일들 몇가지
           3년전에 일본으로 유학을 왔는데이건 내가 일본살면서 겪었던 몇가지 일들임.           공원 일본온지 일주일도 채 안됬을때 얘기야. 나는 원래 길눈이 어두운데다, 내가살고있던 일본의 그 주택가의 미로같은 길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자주 길을 잃
3570 93 12 11-30
73138
실화 선생님, 야자 때의 추억
            중학교 때 소름끼쳤던 이야기를 들었어  나 중학교 때 사회 선생님이 겪은 이야기야   선생님은 우리 지역 s여고 출신이셔  참고로 s여고는 공부 좀 하는 애들 따로 모아놓고  완죤 공부 빡시게 시키거덩 ... 한마디로 키우는 거지  그래서 그 학
2802 71 38 11-30
73137
나의 질내사정기 - Thai녀 편 - 단편
여러분은 타이라고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타이 음식? 마사지? 트렌스젠더? 섹스관광?저는 타이 하면 ‘사탕(candy)이 생각납니다.Thai녀 편저의 첫 직장은 미국에 있는 회사였습니다.대학시절 국가고시를 1년 동안 준비했다가 한 번의 실패를 맛봤는데, 당시 생
868 71 75 11-30
73136
바닷가 민박집 - 단편
저는 48세의 건장한 남자입니다.제 집은 서울 근교의 위성도시고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아이가 있습니다.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격주로 토요일 휴무제를 실시하기에 저의 유일무일 한 취미인 낚시를 즐긴답니다.금요일 출근 할 때는 미리 차안에 낚시 복과 장비를 준비하여 출근을
285 98 47 11-30
73135
엄마와 친구 - 단편
경숙은 옷을 입으며 약간 야하지않을까 생각하며 거울앞에 자신의 몸을 보았다.거울속의 그녀의 모습은 41세의 나이 답지않게 매우 세련됐으며 특히 169센티의키와 36-25-37-의 몸매는 누가보아도 육체파 라고 볼만했다.거기에 투피스정장의 스커트가 무릎 10센티정도 올
4552 119 31 11-30
73134
민수가족 - 단편
민수네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와 여동생이 있었다.민수는 이제 열다섯살로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었다.회사원인 민수의 누나는 스물다섯살로 시집가기 직전이었다. 그리고 여동생은열네살로 중학교 2학년이다.민수는 학교갔다오면 늘 목욕을 한다. 하루는 목욕하러 목욕탕에 들어갈려고
3030 76 52 11-30
73133
시아버지의 육봉 - 단편
시아버지의 육봉아아앙~~~~ 어디서 들여오는지 모를 신음소리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봄직한 그런 야한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는군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의 야설공간을 굉장히 좋아하는 매니아죠.. 저도 한번쯤은 하면서 글을 적어봅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심심풀
3421 108 76 11-30
73132
커피 한잔의 여유 - 단편
몇년 전, 나는 다행이도 우리나라 50大 기업중의 하나인 D 주식회사에 공채로 뽑혔다.취업 삼수생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된 순간이었다. 예전과는 다르게 여성들의 사회생활이눈에 띄게 많아졌고 이 기업또한 여성들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갓 졸업한 탱탱한 이십
2121 52 57 11-30
73131
실화 자박자박 (스압주의)
         나는 지은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  아파트가 낡아서 그런건지 방이 좀 좁아서 확장공사를 해서 방 하나랑 베란다를 없애고 그 공간까지 내 방으로 만들어버렸거든. 대충 구조를 그려주자면  --문-----------문-------
5551 109 63 11-30
73130
외국인과 바람피는 요즘 아내들 - 단편
외국인과 바람피는 요즘 아내들< 최근에 조그만 공장에 다니는 친구녀석으로 들은 동남아 산업연수생들과 우리나라 아줌마간의 은밀한 이야기를 근거로 각색해서 글로 만들어 보았다. 들은 이야기인 만큼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 또한 여기 등장하는 피가 많은 여인 연주는
5179 49 41 11-30
73129
실화 어렸을 때 겪었던 엘리베이터 공포사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중3때까지 학원을 다녔어  그러니까 보통 7시나 8시쯤에 집에도착하는 패턴이었지~  우리집은 16층에 위치해있어!  그리고 한층에는 두집이 마주보고 있어   그런데 울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참 무서운게 뭐냐면  거울이 양쪽에
220 67 50 11-30
73128
이씨집 둘째 며느리와 나 - 단편
대낮에 다 쓰러져 가는 농가의 헛간 안에서 나는 나보다 10여세는 많을 나이의 여성을 바닥에 힘껏 떠밀어버렸다.그녀는 우리 읍내에서 큰부자로 알아주는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였다.대학도 나오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선 지 교양 있고 지성적인 인상이 강해 보였다
3686 101 12 11-30
73127
애인이 된 엄마친구 - 단편
애인이 된 엄마친구지긋지긋한 고3의 기간을마치고 대학 새내기로서 첫 여름방학을 맞이하고나니생각과는 다르게 별로 재미있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고있는데 엎친데 덮친다는식으로 엄마가 불러댄다."민호야~ 엄마 심부름 좀 해줄래?~ 너 영숙이아줌마 알지? 어릴 때 널 무척좋아했
5842 64 62 11-30
73126
실화 혼령 이야기 1
    아래 귀신 관련 글들 보니까 저 어릴적 일들 많이 생각나네요.어릴때 워낙 신기가 강해서 용한 무당 아주머니가 그 당시에 이 기운 일년 더 가면 무당 될거라고 그러셔서 엄마가 걱정 엄청 하셨는데그럴 팔자가 아니렸던가 일년도 지나기 전에 깜쪽같이 신기가 없어져서
2089 107 72 11-30
73125
모녀 강간 - 단편
토요일, 딸의 축구경기에 딸과 함께 가고 있던 나는 우선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사무실에 들러 야만 했다. 우리가 회사 앞에 차를 세우고 사무실이 위치한 층으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 을 때 한 매력적인 이십대 후반의 남자가 우리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우리가
9077 112 13 11-30
73124
선배 부인과의 짧지만 강한 사랑 - 단편
선배는 50살쯤으로서 30대 중반인 저 보다 나이가 15살 정도 많습니다. 한 15년 전쯤 동창회에서 알게 되었구요..대기업 중역으로 일하다가 얼마전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선배는 제게 늘 모범이 될 만큼 성실하고 뭐랄까 열심히 사는 분입니다. 이 선배는
3876 106 21 11-30
73123
친구 혹은 다른 사람의 아내 - 단편
준기는 오늘도 힘없이 퇴근길에 오른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루한 일상이 너무 지치게 만든다. 집에는 아내와 딸이 있지만 항상 벗어나고 싶은 생각으로 몸부림치고 있다.나이33살 이름 김준기 직업 중소기업과장.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망한 회사라고 소문
7348 68 52 11-30
73122
처녀파티 - 단편
앞으로 두달밖에 남지 않은 내 결혼식, 가끔씩 설레기도 하지만 두려운 생각이 더 지배적이다. 나는 아직 남자의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처녀이다. 친구들이 내 앞에서는 듣기 좋으라고 정숙하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천연 기념물 이니, 더 나아가서는 숙맥이라는 표현도 서슴치 않
458 63 46 11-30
73121
가스점검 아줌마와의 추억
내 이름은 김대수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주간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청년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 2011년 6월중순 여느때 처럼 회사를 퇴근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문앞에
6887 95 73 11-30
73120
외숙모 이야기
군 제대 후 얼마간의 업자 생활로 자유시간이 많았던 나는 평일을 이용하여 숙모의 승용차를이용하여 서울 근교의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곤 했으며, 그럴 때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러브모텔을 이용하곤 했다. 숙모는 나에 대한 배려와 애정으로 거의 모든 나의 요구를 마다 안
1942 99 77 11-30
73119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3부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3)- 방으로 들어온 나는 먼저 하니와 상미를 침대에 눕혔다. "야! 오빠야가~ 마지막으로 늬들한테 물어볼께~ 후회 안하지?" "오빠... 한번만 더 물어 보면... 물어보는 그 순간부터 절대 우리 못만날줄 알어..." "하... 하니야...
8498 68 76 11-30
73118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2부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2)- 우리는 서둘러 먹던것을 챙기고 여관을 잡았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방을 잡고 5분정도 있다가 하니와 상미가 몰래 숨어서 여관으로 들어왔다. "오빠~ 우리 3명이서 같이 샤워하자~" "그럴까?" 말이 무섭게 얘들은 옷을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3044 103 40 11-30
73117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1부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1)- 군대에서 첫휴가를 나왔을 때였다.. 할일이 없어서 피시방에 가서 무작정 채팅방을 들어갔다. 심심해요 아무나 들어오세요 란 방을 만들어 놓고 혼자 있는 방에 클릭해서 들어갔다. 물론.. 여자 혼자 방에 있었고~ 어디 사는지 부터 이것저것
7064 69 59 11-30
73116
어르신의 선물
그 이름 조 혜승 그녀의 나이 36세 중견 연예인으로 미모와 나이든 어른들의 구미에 맞는노래솜씨가 탁월해 항시 바쁘게 섭외 되어 다니다보니 혼기까지 놓치고 일에 빠져버렸다모든 섭외를 다 응해 줄 수 없어 섭외 하는 회사에 사정하며 죄송하다고 할 정도이다젊은 층보다 중
5511 42 22 11-30
73115
犬과의 하룻밤 2부. 사건의 발단..
"아이.. 더워서 안되겠어.. 우선 샤워부터 해야지.."소은이는 방안에 교복을 벗어놓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시원한 물줄기가 이제 막 탐스럽게 물이 올라가는 새하얀 소녀의 알몸을 타고 흘러내렸다."하 아.. 시원해.. 이제야 좀 살 거 같네.."샤워를
5606 119 65 11-29
73114
면회갔다가 만난 군인오빠랑 한 썰 - 단편
우리집은 어른들이 진짜 보수적인 집안이야. 무조건 혼전순결, 외박금지, 교제금지임 심지어 난 왼쪽 네번째 손에 강제 혼전순결반지도있음 이거보면 남친있네 하고 째는 애들도 있는거보면 부모님이 원한 효과는 꽤 있었던거같음.. 그치만 그렇게 자라왔음에도 나랑 사촌들은 다들
2983 73 20 11-29
73113
옆집오빠랑 한 썰 - 단편
안녕 내가 예전에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았을때 썰을 한번 풀어보려구. 이 이야기는 반년가까이 갔던 이야기를 압축시킨거라 좀 길수도있음.. 댓글달아주는사람들 매번 고마웡 ㅎㅎ 가독성 떨어진대서 띄어쓰기 더 해봤는데 읽기편할지 모르겠다. 예전에 잠시 부모님이
2831 76 28 11-29
73112
남자한놈 여자둘
 "유리가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는 걸 알았어." 미애는 이렇게 말하며 유리의 하반신쪽으로 손을       들이밀었다. "싫어." 학생시절의 동창생이라고는 하지만 부끄럽기는 매한하지였다. 언제 방으로 왔는지       모르지만 그녀가 오나니 하고 있는 것을
4075 86 60 11-29
73111
동해바다5
승희는 민선이와 옆 텐트에 들었다고 하였다.부탁을 하는 영찬에게 하는수 없이 대답하였다."나 눈좀 붙일테니까, 시간이 되면 깨워라. 밖에 나가 한 시간쯤 자리를 비켜줄 테니까.""알았어. 고맙다"영찬이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갔다.잠은 오지 않았고 지수 생각이 자꾸 떠
5577 68 29 11-29
73110
동해바다4
영찬이도 지수를 잘 알고 있었다.나와 영찬이가 처음 만날 즈음 나와 지수는 항상 붙어다녔으니까.그리고 영찬이 뿐만 아니라, 만식이나 재경이도 지수를 잘 알고 있는 거였다.그리고 우리 둘의 사이가 어떠하였고, 또 어떻게 헤어졌는가도 알고 있었다."무슨 이야기를 했냐?
1394 85 60 11-29
73109
동해바다 2
그럼 잘 자라. 내일 먼저 일어난 사람들이 깨워주기다. 가서 자자. 만식아."나는 일어나며 텐트입구를 열었다.쏴아...하는 빗소리와 함께 바다내음과 소나무가 젖어 나는 향기가 내 허파로 가득 밀려왔다.비를 피해 성큼 성큼 잘 텐트로 이동하는 나는 바로 옆 텐트에서 자
4333 105 50 11-29
73108
동해바다 1
동해바다아침 일찍 눈을 떴다.어제 밤이 늦도록 꿈에 부풀어 챙겨 두었던 배낭을 들고 집을 나섰다.집안식구들 하고는 인사를 어제 나누었으므로 조용히 현관을 열고 나왔다.상큼한 새벽 공기가 스미어 오고, 역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가벼웠다.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동해바다
4480 63 65 11-29
73107
어릴적기억
국민학교(그시절에는 초등학교가 아니었다) 6학년때의 저녁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언제나 동네 아이들이 모이던 그곳 전봇대 아래에서 처음 들은 중학생형의 신기한 이야기는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섹스라는 단어, 남녀의 성기의 차이, 아이낳는 방법등을 조잡하게 설명하던
6416 66 55 11-29
73106
옆방 아가씨
그녀는 누워있고 남자는 그녀의 귓볼을 간지럽히고 있었다.보지털을 쓰다듬던 남자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넣은 것 같았다.여자가 ...손가락은 싫어.남자...뭐 어떼 좋잖아...보고 있던 나는 어찌나 흥분이 되고 떨리던지 심장 소리가 내 귀에 들릴 지경이였다.아니 쿵
1137 46 19 11-29
73105
아들의아내 1편
환갑이넘은 시아버지는 정정했고 시집온후에야 난봉꾼이라는것을 알았다.주변의 술집여자며 과부를 건드리지않은 여자가없었다.남편은 시아버지와는 대조적으로 색을 밝히지않았다.집에서 일하는아줌마까지 손을 대자 어느날 시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님. 집안에서는 삼가해주세요. "
6528 57 67 11-29
73104
아버지와 나 1
응, 이상하네. 어떻게 이렇게........"내 하반신에 싸늘한 느낌이 와서 번쩍 잠이 깼다.눈을 가늘게 뜨고 내 다리 언저리를 보니 거기에는 아버지의 실루엣이 어렴풋하게 보였다.아무래도 아버지는 내가 잠에 푹 빠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대담
8906 60 42 11-29
73103
아! 장모님
주요 등장인물.김병수: 28세 회사원정미애: 49세 김병수의 장모////////////////////////////////////////////////////////병수는 혼자서 몇일전일로 벙어리 냉가슴앓듯이술로서 자신을 달래고 있었다.그건 순전히 실수로 생각을 하
3093 87 31 11-29
73102
괴테의 생각
제 1 부"헉, 늦었다"원호는 시계를 보며 헐레벌떡 뛰어가고 있었다. 운동장 모퉁이를 돌자 괴테의 생각이라는 동아리 간판이 보였다. 동아리 문앞에는 웬 근육질의 여학생이 몽둥이를 들고 서 있었다. 거의 스포츠에 가까운 머리에 무스를 발라 쫙 세웠으며 까무잡잡한 피부
665 102 66 11-29
73101
고모와의 추억
여러분이 믿던지 말던지 이 야설은 제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써놨던 겁니다. 그때 스타크래프트가 인기였던 시절 방학이라고 집에서 게임만 하다가 부모님 눈치가 보여 책상에 앉아 연습장에 샤프로 썼던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공부하는 것으로 보였을 겁니다.
6779 76 16 11-29
73100
그룹섹을 해보고 싶다는 부천 여교사
그룹섹을 해보고싶어서 주욱 쪽지 작업을 했는데  몇명한테서 쪽지가 왔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그중에서 한명이 호기심을 무척 가지네요. 그래서... 계속 대화하다가 전번을 받고 통화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길 하는데 생각보다는 그룹에 호기심은 있지만 얘기하는
1740 84 47 11-29
73099
나의 아내 이야기(다섯번째 글ㅡ큰처형편)
 신혼때 얘기입니다.예전 시점에서 글을 써봅니다.나의 아내는 막내입니다. 위로 처형들만 셋이있고 오빠는  없습니다. 장인어른은 우리가 결혼하기 전에 돌아가셨고  장모님만 계십니다.처형들 중에  큰처형과 생겼던 일을 써보고자 합니다.  처형은 우리가 결혼하기전에 두번
6488 88 29 11-29
73098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상편
소개로 들어간 회사는 지방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단지에 있는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회사였어  직원들도 거의 갓 대학 졸업한 어린 친구들 밖에 없었어  경력직 직원도 나 포함해서 몇 명 없는 맨 땅에 헤딩하는 그런 회사였지  조건도 다 좋았는데 사장이 여자였어  사십
2140 112 59 11-29
73097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용서해줄게 대신……. 나 부탁하나만 들어줘”  “네?.....,무슨” 순간 내 머릿속엔 오만가지 상상이 다 떠올랐어 ---------------------------------------------------------------------------------
8996 65 17 11-29
73096
아내와 남동생 - 단편
 저는 올해 서른 다섯의 2살 딸아이가 하나있는 집의 가장입니다. 제 아내는 서른 하나에 스물 여덟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저희는 나름 평범한 커플었습니다. 연애기간은 3년정도... 만난지 한달쯤인가? 암튼 두달이 채 안되서 섹스는 하게 되었구요. 물론 둘다 경험은
2945 108 40 11-29
73095
편의점알바생의 섹스경험담 - 단편
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 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그 여자애는 주간에 일을 했는데, 나와 2교대를 했다.편의점 일이라는게, 그저 자기 할일만 하고 집에 가면 되는 일이지
7896 96 23 11-29
73094
여관바리 누나한테 첨으로 똥까시 경험한 썰 - 단편
어제 밤에 지하철 막차 끊겼는데 존나 춥고 조깥애서 평소에 익히 듣던 근처 ㅇㄱㅂㄹ로 갔다.   주인아줌마한테 자고갈거라니까 "아가씨도 할거지?" 이러길래 네~ 했다.   대충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폰질 하고있는데 여자 들어옴   존나 벵거새끼가 입는 패딩같은거 입
6347 80 56 11-29
73093
내 유일했던 여사친 얘기 - 단편
어른이 된다는 시점의 경계선을 모르겠다.말귀를 알아들을때부터 늘 함께였던 잔소리를 근래에도 듣자하면 주된 내용은이제 어른이니 나잇값좀 하라는거다.지나치다고하면 지나칠, 다른애들에 비하면 약과라고하면 그렇다고도 할수있는 사춘기를 보내고나는 스무살이 되었다. 나잇값을
4311 113 26 11-29
73092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19 열리려 하는 문
열리려하는 문                 고2때 일이었음. 18살에 자취를 하고있는 고등학생이었음. 물론 남자. 부모님이 부득이하게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되셔서 나만 서울에 남게됨.   부모님은 서울 모처 복도식 아파트를 내주셨음. (혼자 살아서 작은 평수로ㅇㅇ)
3156 99 4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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