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91 |
허벅지를 내보이는 부장사모
“꼭 그렇게 휴일까지 회사에 충성해야 하냐? 너무하네..” “어떻하냐. 내년에 승진할래면 부장한테 잘 보여야지.. 나도 집에서 좀 쉬고싶다” 임신 8개월로 뒤뚱거리는 마누라가 나오며 툴툴거렸다. 나는 그런 마누라를 뒤로하고 낚시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갔다. 정말 오늘은
|
2803 |
103 | 77 | 12-05 |
73290 |
구경 시켜 준다햇지 준다고는 안햇는데
구경 시켜 준다햇지 준다고는 안햇는데하얀 피부에 165정도 키에 55 글래머 타입 미군기지 주변 살며부대에서 나온 물건 장사하는 35살 종숙이라는 아줌마따르릉~…애 아빠…일 인대요… 들려 주세요몆일전 직장생활 하는 남편 경식이 에게 부대에서 성 보조기구 구해 달라 하
|
6066 |
89 | 68 | 12-05 |
73289 |
선생님과의 정사
학교 갈 생각을 하니...어깨가 축 쳐졌다... 하지만...말이지...또다시... 우리학교의 이쁜이..수학 선생님을 보며...행복한..수업을 듣게 되는것...그것만으로도...지긋지긋한...학교생활의 낙은 있었다. 난 이제 고1이고...수학 선생님은...내가 이학교에
|
7602 |
81 | 42 | 12-05 |
73288 |
주부맛사지
우리집 옆으로 최근 3,4년 공사가 한창이더니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섰다. 지리적인 위치상 중대형급 아파트에는 꽤 잘 사는 사람들이 들어왔고, 소형 아파트에는 아이들 딸린 식구들이 많이 들어왔다.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니 후미진 지역인데도 버스도 들어오고 좋아졌다.
|
3377 |
109 | 33 | 12-05 |
73287 |
수면제 먹은 그녀-단편
남들은 나이가 36살이 되도록 장가도 가지않고 혼자 살면서 여자도 가까이 하지않는 나를보고 고자가 아니냐? 혹은 여자와 원수가 진것이 아니냐는둥 무척 말이많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중학교 다닐때부터 늘 동경해오던 여자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2학년때
|
4861 |
87 | 18 | 12-05 |
73286 |
여자친구 먹은 얘기 (단편)
여동생 먹다 작살난 얘기를 어렵게 고백했는데 화우님인가 뭔님인가 웃음만 나오신다니 너무 하시는군요. 그때당시 저는 정말 작살났었는데...(만약 아버지가 아셨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글도 못씁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해병대 장교출신이십니다. 이제 제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
|
5205 |
52 | 59 | 12-05 |
73285 |
내가 겪은 주부 매춘 (단편)
96년도 아들의 과외비를 위해 매춘을 한 주부들이 경찰에 알려졌고, 그 뒤로 남자들이 너도 나도 주부들만 찾아대서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주부들이 너도 나도 매춘전선에 뛰어들었다. 나는 그때에 세상다갔구나 했지만 2년뒤에 내가 그런 짓을 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
5352 |
66 | 59 | 12-05 |
73284 |
용해골육 (단편)
세째 아이의 돌날, 그렇게 강렬하고 연속적인 오르가즘을 느껴보기는 정말 처음 이었습니다. 온몸이 후들거리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경련하고 꿈틀거 리며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 불가에서 말하는 무아의 경지 가 아닐까도 생각해보았을 지경이니까요. 밀교중에 남녀의
|
4857 |
67 | 60 | 12-05 |
73283 |
시놉시스(누가 완성시켜줬으면 ... - 단편
경험담만 쓰다 보니 이런 상상도 들더군요.. 글로 쓸려고 시도해 봤는데, 경험담이 아니니까 디테일이 잘 안써지더군요 누군가 완성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토론방에다 올릴까 했는데, 시놉시스만으로도 읽을 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민호
|
7094 |
52 | 38 | 12-05 |
73282 |
삽입이 안되는 소녀와 보낸 하 ... - 단편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답답해서 월미도행 버스를 탔다.빈자리에 앉아 조금 어두어진 창가를 바라보다가 내 옆자리를 앉은 소녀를 보게 되었는데 그앤 입을 꼭 다문채 눈가엔 눈물이 가득하였다.선착장에 다 도착할때까지 내가 말을 걸어도 말없이 고개만
|
808 |
71 | 19 | 12-05 |
7328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최고의 명기인 여고생 주희와의 황홀한 첫 섹스여운은 쉽게 가시지를 않았다. 주희를 집에 집에 데려다 주고 자취방에 돌아오니 거의 2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자취방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가방속에서 주희의 처녀상징인 혈흔이 묻은 하얀 수건을 깨끗한 화선지에 싸서 책상의 맨
|
8936 |
72 | 49 | 12-05 |
73280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상편
교생실습 2일째날 일찍 출근하여 교문에서 잠시 여학생들을 살펴 보았다. 교문에는 여고생 여중생이 한꺼번에 10여명씩 무리지어 들어가고 있었고 등교시간 10분전 쯤엔 아예 긴 김밥처럼 교문을 꽉 채우며 들어갔다.~모두 교복까지 똑같으니 명기 입술을 찾을 수도 없네~
|
2704 |
85 | 13 | 12-05 |
73279 |
그들만의 사연 - 단편
그들은 오늘 바다에 고기 잡으러 나간 어부의 그물에 걸려 죽음이 확인되었다.실종신고 26일만에.........난 여기에서 그들의 유서 내용과 두 아이의 이야기 그리고 이웃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 글을 쓴다.그 여자의 입장에서........저희 집은 제 법 큰 도시의 연
|
4680 |
85 | 29 | 12-05 |
73278 |
여선생님 따먹기 - 단편
여선생님 따먹기한효주 선생님이 떠난 자리를 한혜진 선생님이 자리를 차지했다. 어떻게 보면 한효주 선생님이나 한혜진 선생님은 둘 다 비슷한 외모와 영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갑자기 그토록 좋아하던 한효주 선생님이 왜 학교를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갔는지 영진이는
|
2514 |
76 | 75 | 12-05 |
73277 |
사랑노출 - 단편
어제 있었던일이에염.애들말로 뭐(!)팔려서 죽는줄알앗어염.3일전..금요일 낮에 누군가 전화를 햇어여.여기 카페는 아닌데....무슨 회원이라면서...노출하는거 보여준다고 해서...솔깃한 ??그래서...집은 아파트라...동생네 집에서..걔네집은 도봉구 어디인데...(이거
|
1587 |
98 | 69 | 12-05 |
73276 |
도도한년 강간하기 - 단편
키 : 163정도의 작은 키몸무게 : 저울에 올려보지 못해 모르겠다. 보기에 무척 마른체형외모 : 앞서 말했지만 마른체형인데 먹기는 무지 먹는다. 먹는게 어디 가는지.얼굴 : 작은 눈, 작은 코, 작은 입술, 전체적으로 시디 한 장에 가려지는 조금 타원형 얼굴나이 :
|
1035 |
65 | 56 | 12-05 |
73275 |
남편 때문에 - 단편
=남편 때문에아들녀석이 나를 훔쳐보고 있다고 말했을 때 나는 충격을 받았은 것 처럼 행동했다. 그러나 난 이미 야한 씨스루 가운이나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면서이미 아들녀석을 유혹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놀라지 않았다. 아들이 내게 관심을 보이고 있단 걸 남편이 알아채고
|
2646 |
79 | 44 | 12-05 |
73274 |
사촌누나 - 단편
일어나...일어나...일어나...장근석!!!!!!!!!!나는 뭐가 시끄러워서 깬다 ...엄마구나...근데 초점이 어렴풋하게 엄마옆에 누가 또있다사촌누나다긴생머리에 체크무늬모자를 둘러 쓰고 동일한색 윗옷에 치마그것만 봐도 누나임을 알수있다나는 윗옷을 벗고 자서 얼른 내
|
1127 |
112 | 57 | 12-05 |
73273 |
할인마트의 그녀 -단편
우리 빌라 앞에는 제법 큰 할인 점이 하나 있다. 처음에는 그집을 안갓는데 내 단골 슈퍼가 문을 닫아서 담배를 사러 거기를 첨으로 가 보앗다. 시아버지로 보이는 머리가 벗겨진 할아버지와 아들로 보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머리가 넘어간 아들로 보이는 남자가 있엇다. 나는
|
1413 |
68 | 42 | 12-05 |
73272 |
과외 교습(실화) - 단편
이것은 실화이다 내가 직접 경험한... 오늘도 선생님에게 과예를 받는 날이다... 난 고3이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미대이다 지금은 방학이라 그나마 좀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있다 우리집은 비교적 부유한 편이라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가질수 있는 그런 환경속에서 난 자라왔
|
302 |
102 | 15 | 12-05 |
73271 |
어제 바에서 생긴일 - 단편
어제 바에서 있었던 일임다... 종로에 회사가 있고 집이 일산인지라...광화문에서 1000번을 타고 가다가 주엽역에서 내려 집에 감다.어젠 분위기도 안좋고 그런저런 일로 한 잔 걸치고 버스를 타고 주엽에서 내렸슴다. 괜한 맘에 근처에 바가 보이길래 그냥 들어갔슴다
|
7289 |
77 | 51 | 12-05 |
73270 |
누나의 섹스다이어리(첫만남) - 단편
나는 올해 31살 인 애기엄마에요. 결혼한지는 5년됐고 결혼생활은 충분히 만족스럽구요. 우리 그이가 제겐 첫남자인걸요. 호홋.. 좀 늦게 동정을 땐 편이죠. 아마 그래서 그럴까. 왠지 그사람에게 더끌리게된게.. 많은 경험이 없던저에게.. 그사람은 아주 자극적이었던 가
|
1475 |
101 | 63 | 12-05 |
73269 |
웃기는 남편과 동창의 남편 - 단편
웃기는 남편과 동창의 남편 저는 37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애는 중학교에 다니는 딸애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사내아이를 두고 있으며 남편은 평범한 셀러리맨이죠. 제 남편과 섹스는 솔직하게 원만하지를 못 합니다.왜냐 구요? 제 남편이라는 작자가 조루증이다 보니 시쳇
|
4143 |
70 | 13 | 12-05 |
73268 |
애인 돌리기 (하편)
연휴가 끝난 오늘 ...난 일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경은이에게 문자가 왔다.오늘도 경은이는 남자를 만나러 간다. 6시30분에 나간다고 한다.이제 경은이는 4명의 남자를 만난다.첫 남자는 경은이의 처음 보지를 뚫어준 나...다른 놈들과의 섹스가 있은 후 하루나 이틀후
|
5173 |
95 | 74 | 12-05 |
73267 |
애인 돌리기 (중편)
경은이에게서 조금 아까 퇴근한다고 전화가 왔다.늘, 움직일때마다 어디로 간다고 얘기하는 경은이가 퇴근한다고 하면서도 어디로 간다는 얘기를 안했다.갑자기 가슴이 두근 거렸다...엉뚱하게 딴 말을 하다가는 결국 내가 먼저 물어 보고야 말았다.머뭇 거리던 경은이는 약간 주
|
511 |
106 | 41 | 12-05 |
73266 |
애인 돌리기 (싱편)
난 45의 중년이다. 이제 23살인 섹스파트너는 부하 여직원이었다.2년전 그녀를 처음 봤을 때, 그저 귀엽다는 느낌 이상은 없었다. 그리고 그때는 2명의 섹스파트너가 있었던 때였다. 채팅에서 만난 28살의 대구 아가씨와... 같은 회사에 있던 그당시 26이었던 또 다
|
4299 |
110 | 72 | 12-05 |
73265 |
풀싸롱 역시!! 아쉬우면서도 화끈하네요. - 단편
늦게까지 편하게 친구들과 3차까지 달립니다똥술은 그만하고~ 어딜갈까? 고민합니다친구한놈은 나이트 고고하자고하고 한놈은 룸!!나이트 가서 새되면 타격이 클것을 감지하고풀어때? 그래 풀고고씽! 스타상무님에게 콜합니다시간이 2시쯤이고 딜레이없다고 언능 오라고합니다그래서 바
|
4177 |
47 | 39 | 12-05 |
73264 |
순진한그녀 매력있네요.. - 단편
한동안 감기로 고생해서 집구석에 처박혀있다가몸이 좀 좋아져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자리는 무르익고 나이트를가려고했으나...방향을틀어서 풀사로 달렸습니다고민할것도 없이 평이좋은 스타상무님 찾아서 갔습니다금요일이라 언니들 넘쳐나고 손님도 많았지만초이스는 기다리지
|
8049 |
90 | 57 | 12-05 |
73263 |
옮긴건데요. 재밋는 후기예요 - 단편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 나옴ㅋ술먹고 안마방 가자길래 오랜만에 갔쥐현금 17만원으로 꼬우꼬우 했음근데 카운터 줌마한테 나 콘돔 끼면 안싸는데빼주면 안됨? 하니까 네버 노노 하는거임시발 원래 안마 안빼주는거 알지만존나 야박하다 생각했지만닥치고 방안내하는 꼬추따라 방으로 입
|
7009 |
92 | 31 | 12-05 |
73262 |
굶주린 그녀 - 단편
24살 프리랜서 입니다.만남 어플로 36세 돌싱을 만났습니다띠동갑.. ㅋㅋㅋ 자이제 얘기를 시작합니다.약 이틀간 서로 에대해 카톡으로 얘기하다 야한얘기가 나오게됬는데그러다 서로 성욕도 강하고 뭐 야한얘기 하면서 자지 굵으네 좋다고 외모는 얼굴보고체형은 자지크기를 본다
|
9319 |
46 | 43 | 12-05 |
73261 |
교회동생 - 단편
저는 교회를 어렸을때 다녔더랬죠..프리한 교회라 신앙을 강제로 하지않고 천천히 알아가는 식으로 하는 그런 건전한 교회였는데23살 이였던 저는 착실히 다니다 어느날 고등학교 3학년의 여고생을 보게되었는데외모는 상당히 아주 예쁘더군요그런데 그냥 지내다가 교회 캠프를 가게
|
2903 |
108 | 68 | 12-05 |
73260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제목 그대로 20살때 경험을 적어볼까한다....대학1학년때 친하게 지내던 과친구가 있었는데...그당시 그친구의 여자친구는 고등학교2학년..그친구랑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여친이랑 섹스경험담을 매일 얘기 해주는 편이었다...내입장에서는 진짜 부러웠음.그리고 친구한테 여친만
|
9525 |
56 | 55 | 12-05 |
73259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 상편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상편이년은 내가 27살 여름쯤에 만난년인데선배랑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렀는데 선배도우미는 말짱한데 내 파트너는 개 꽐라가 들어오더라?오자마자 뽀뽀하는데 술+담배에 특유의 싼 화장품냄새+쩐내..ㅅㅂ약간 돼지상에...후 시발.. 그러더니 내 무릎
|
5251 |
47 | 55 | 12-05 |
73258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 하편
그래도 개념이 나 출근 퇴근할때 밥은 꼭 챙겨주고나보고 생활비 달라고 해서 내가 달마다 100 씩줬는데 가계부 꼬박꼬박 쓰고지 돈이라고는 담배값+폰비 만 쓰더라..ㅋㅋ나름개념있네 했는데 술먹으면 개 ㅡㅡ술먹으면 나한테 존나 쌍욕하고 뭐 사귀지도 않는데헤어지자 꺼지라고
|
5248 |
62 | 62 | 12-05 |
73257 |
잠자는 처제 - 단편
결혼 생활 10년에 어렵사리 내집을 장만하고는 나름대로 결혼 생활의 안정을 찾아갈때쯤 이다.그러나 생활은 안정 되었다고 하지만 원래 강한 성욕을 가진 나로서는 아내와의 성생활에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아내는 보잘것 없는 여자다.뚱뚱한 체격에 키도 작은데다 뭐 이렇다
|
4019 |
118 | 12 | 12-05 |
73256 |
지난 여름 이모와.. - 단편
이모지난 여름방학때의 일이다. “이모 안녕하세요~ ” “어머~ 기석이~ 너 벌써 방학했구나… 그렇잖아도 니가 방학하면 부탁할것이 하나 있었는데…” 사실 친이모는 아니지만 내가 어릴적부터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었고 나에게 무척 잘해 주었기에 나는 친이모 보다가 더 좋아했
|
1992 |
97 | 48 | 12-05 |
73255 |
친구의 여자친구 - 단편
"으흐흑.. 어떻게, 어떻게 걔가 나한테 그럴 수 있는거야? 어?"친구녀석은 연거푸 술을 들이키며 한탄하고 있었다.그도 그럴 것이 이 녀석은 여자친구였던 정다혜(가명)의 배신으로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어떻게 6년동안이나 사귀었으면서, 새로운 남자의 집안이 잘산다는
|
5677 |
102 | 32 | 12-05 |
73254 |
아내가 야해질때까지 - 단편
보는 입장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적게 되어 민망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저희의 경험담을 보는 분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난감하기 때문입니다.보시고 이견이 있다 하여도 비난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글재주가 없고 처음 쓰는것이서서 다소 서툴것이지만 이해하여 주시
|
3261 |
70 | 12 | 12-05 |
73253 |
주차때문에 만난 연상녀 - 단편
차를 가지고 집앞에 들어 오던 상욱은 인상을 구기고 있었다.“ 이씨 또 대났네”차에서 내린 상욱이 주차된 차의 앞유리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지만 번호속의 주인은 전화를 받지 않는지 상욱은 욕을 해대며 몇번이나 전화를 다시 걸고 있었고 상욱의 인상이 구겨진
|
3752 |
118 | 31 | 12-05 |
73252 |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 - 단편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경험오늘 무지 심심하네요. 바람도 많이 부는 것 같고...오래전에 경험했던 일을 한번 써 볼까합니다.저는 3년전 쯤 대전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같은 충남이지만 천안에 살고요...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때는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경기가
|
6499 |
65 | 67 | 12-05 |
73251 |
음란한 유부녀 - 단편
언제나 그녀의 얼굴에선 색기가 넘쳐나고 있었다.한번쯤 그여자의 보지를 탐닉할 수 있기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김가영... 34세.. 주부"키는 169가량에 육감적인 글래머의 몸을 가진 여자이다.그녀는 내가 항상 출근할때면 버스정류장에서 보는 여자이다..그녀를
|
7744 |
88 | 45 | 12-05 |
73250 |
이중 생활! - 단편
이제는 해가 길어져 입곱시가 지나서야 어둑어둑해진다. 은영은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두 돌이 지난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칭얼거리던 아기는 어느새 쌔근거리고 잠이 들었다.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제법 서늘하게 느껴진다.그녀는 왠지 온 몸이 찌뿌듯함을
|
7306 |
102 | 17 | 12-05 |
73249 |
노팬티 미시와의 해후 - 단편
결혼2년차 주부인 영희는 정훈과의 약속시간이 다가오자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묘한 흥분과 함께....팬티를 입었다...벗었다를 반복한다....얼마전 친구 소개로 만난 정훈....32살 총각으로 남편과는 달리 서글서글한 눈매와 플레이보이 기질이 다분하고 시원스러운 매너에
|
1520 |
85 | 14 | 12-05 |
73248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성적 판타지에 관련된 글을 쓰다보니 여성들만의 섹슈얼 판타지 통계가 눈에띄어 몇자 적어봅니다우리 왕성한 꼬추님들 보시믄 도움이 되실듯...^^여성들의 성적 판타지에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남성들 못지않은 다양함이 존재하는데그중 5위까지만 볼께요~%는 그렇다는 응답률 입
|
9684 |
64 | 39 | 12-05 |
73247 |
네토부부이야기
지난 5년간 우리 부부의 경험얘기를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올해 39의 나와 35의 와이프는 어느덧 결혼 7년차의 중년이 되고 있다연애때만해도 충분히 알수 있었던 서로의 성향을 본인들도 모르고 지냈던 시절이 있었다164/55정도의 늘씬한 몸매의 와입은 내가 찾고 있던
|
4243 |
76 | 56 | 12-05 |
73246 |
친형 여친 뺏어서 아찔하게 폭풍섹스 한 썰 - 단편
내 18살 친형은 24살 이었는데 친형이 영등포에 원룸빌라? 살았었어 친형여친이 있었는데 나랑 동갑이라 ㅋ 말트고 존나 자연스럽게 놀고 그랬는데 친형이 회사로 출근을했어 친형여친은 존나 세상모르고 자고 있데? 그래서 난 컴퓨터키고 서든어택 다 캐리하면서 ㅈ밥들 하고있
|
3058 |
58 | 35 | 12-05 |
73245 |
어두운 골목길
사람들은 누구나 이런 어두운 골목길을 두려워 한다.공포감과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강도나 또는 강간을 당하거나 하는 그런 두려움에 말이다.하지만 이 골목길을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힘들 것이다.보기에도 답답해 보이는 방..방한칸에 화장실 그리고 너무
|
4608 |
70 | 17 | 12-05 |
73244 |
방글라데시 여자랑 한썰 - 단편
내가 지금은 나이가 벌써 서른을 넘기고 결혼도 했지만어릴때 한창 이일 저일 안해본게 없고 이여자 저여자 안만나본 여자가 없을정도로 별나게 놀았다. 여기 썰이 재미 있어서 나도 한번 몇가지 일을 써볼까 한다.19살때 실업계 공고를 다녀서 3학년때 학교에 있기 싫으면
|
7048 |
50 | 60 | 12-05 |
73243 |
유학하면서 중국애따먹은썰 - 단편
처음 글쓰는건데 그냥 말편하게할깨 그리고 이글읽기전에 나처럼 짱깨에대해 처음엔 이상하게생각할수도있는데 진짜 이뿐애들은 존나이쁘고 애들이 한국이랑다르게 친해지면 돈을 막쓰는스타일이라 진짜 개꿀이다 그리고 안씻는다는 편견은 진짜 갔다버려라 한국인보다 잘씻는거같다 .
|
6892 |
116 | 78 | 12-04 |
73242 |
탈선하는 주부들 - 단편
아무리 생각을 해도 분이 풀리지않았어요….. 남편을 이해 할려고 해도 도저히…물론 제가 시집을 올 때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해온 거도 없고 시집 어른들에게 변변찬은 선물마저 준비를 못했지만…. 저 또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받지도 않았고 친정에도 그리 해준 것도
|
2268 |
106 | 70 |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