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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제가 본 물귀신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이야기를 시작함에 앞서 사죄의 말을 먼저하겠습니다.처음 물귀신이야기를 쓰고 바로 다음이야기를 올릴려 했으나 개인 사정과는 전혀 무관한 업무상의 이유로 글을 오랬동안 올리지 않아 계속해서 기다리신 분들께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합니다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대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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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제가 본 물귀신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저승사자 본 이야기와 증조모님의 저승사자 구타기(?) 그리고 호선을 만난이야기로 많은 분들에게 예상치 못하게 즐거움을 드린(정말 예상치 못했습니다.) 저 입니다. 이번엔 고등학교 때와 대학교 때 제가 본 물귀신 이야기를 두편에 나뉘어 이야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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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할머니가 들려주신 도깨비 아야기
제가 어렸을적 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외할머니 댁은 아궁이에 불을 때서 닌방을하는 옛집에 계셨어 가끔 할머니댁에서 놀고는 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전 할머니랑 같이 아랫목에서 군밤을 따뜻하게 뎁혀 먹고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저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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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부대에서 싸운 귀신 2 - 첫번째 판-
간신히 밤샘근무를 마치고 이제 방이네요 ㅎㅎ 아아아아 역시 폰으로 글 쓰는 것보단 키보드가 더 편해요 ^^ 그런 바로 이야기 시작 합니다. 잠결에 소변이 마려웠는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 겁니다. 처음엔 무언가 웅얼웅얼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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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삼신애비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타하찌" 인사올립니다. 저번주 휴가 후유증으로인하여, 일욜부터 계속 무기력증에 걸려있네요쪽지 못드린분들 죄송해요 그래도 한 백개정도는 보낸듯 합니다.휴가래봤자 가족들과 우이동가서 계곡에 발담근게 전부지만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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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나의 이야기.......(검도관 단편)
----------------------------------------------------------------------------------------------------- 다음편이 늦었네요 참 기가막힌일이있었어서--제 이야기를 머 책으로 내볼생각없냐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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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운명은정해져있는가? (브금,스압주의)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imo2 유리, 비누, 직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알칼리성 물질인 소다회(Na2CO3)와 가성 칼리(K2CO3)의 효과적인 제조법을 공업화하여 많은 돈을 벌었던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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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간의 모든활동의 쾌감 수치
폭력 = 2도박=115간지러운 곳을 긁을 때 = 8명상 = 3컴퓨터게임 = 5극심한갈증을 해소하는 물을마셨을때 = 10독서 = 10 마약 = 150첫키스 = 1쾌변 = 8섹스 = 55위대한 발견이나 일에서의 성취감 = 45자신의 결과에 의한 뿌듯함 = 30자신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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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주에서 발견된 제일 신에 가까운 존재
[초거대 성운 (星雲) "창조의 기둥"][과학論評] 오직 하나의 신(神)만 있다고 믿는 종교인이 있고, 또는 모든 것에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물른 있다.이러한 사람들은 신을 믿고 경배하면서 자신들의 소망과 바램을 믿음을 빌며 간청한다. 하지만 그러한 종교에서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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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어릴적 이야기 (터널의 목 돌아간 귀신편)
아하핫.... 오늘 들어와 보니 인기 게시물로 선정되어있더군요... 하하... 뭘이런걸 가지고... 아무튼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날씨도 흐린게 이런날에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 딱 좋은 날이죠... 낮에 볼일을 보고 저녁에 들어와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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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아파트 복도에서생긴 실화!!!
안녕하세요 ㅎㅎ 좀더 일찍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입에풀칠좀하고 살아야하는지라 ㅋㅋ 요즘 경기가 바닥을치고또치고 개인사업도 영 시원치가 않네요~ 실업률이 사상최고치~ 얼마전 뉴스를보니 350만 허걱!!! 정신바짝차리지않으면 큰일날 세상이 되었습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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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무당집(신당)
[연화사의연못에 불자님들이 공덕을쌓으시려 거북이를 올렸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이러쿵저러쿵 말씀들이 많네요ㅎ 믿어라마라의 차원이아닌, 각각분들 개인견해의 차이이니 서로 존중해주셨으면합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견해의 차이란, 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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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여봅니다. (실화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쑤시게의 각종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눈팅만 하다... 옛날 생각이 나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보니까.. 요즘 군대시절 괴담이 유행인듯 싶군요. 제가 겪은것도 마찬가지로 제가 2006년 군복무를 할때 겪은 이야기 입니다. 물론 조금의 허구도 없으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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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해병대 해안소초와 할매스님 이야기 2
어제, 오늘 지방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자리에 앉았네요. 밑에 1편에 이어서 계속.... ==================================================================== 할머니 스님은 판자 문을 등지고 암자의 뒤뜰에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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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공포의 47소초 05[하얀손]
전이야기에 이어서.. 우리는 초소밖으로 살짝 삐져나온 군화발을 보고 놀래서 달려갔습니다. 선임이 죽은건지 기절한건지 자는건지 구분하기 힘들더군요.. 우선 소초장이 발로 냅다 차면서 "야! 얼렁 안일어나!!!! ㅅㅂㅅㄲ들 기합 쳐빠져가지고 다 미쳤나 이것들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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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상한 경험들.. [5편]
음. 갑자기 한가해져 버렸네요. 출장도 다른사람이 가게됐고..폭풍전야처럼 회사가 조용합니다. 덕분에 저야 탱자 탱자할 시간이 많아져서 좋지만...^^바빠지기전에 글이나 많이 남길께요..호호..이번엔 아주 해괴한 사건을 하나 소개합니다. 귀신이야기는 아니지만 조금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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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상한 경험들.. 그리운 사람들 [4편]
저의 추억과 함께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어떠 하시나요... 중학교때를거쳐 이번엔 고등학교때의 경험담입니다.제가 쓰면서도 한편으로 웃깁니다. 무슨 남들이 보면 너는 귀신과함께 세상 살았나하고 오해 받겠네요..클클...ㅠㅠ..“나 여기 있소!”편그때가 고등학교 3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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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상한 경험들.. [3편]
어디까지나 경험상 이야기여서 무척 무섭거나 재미있지는 않습니다.어짜피 현실에서 겪는 일들이 판타지적 재미를 가지고 있을리만무합니다. 다만 우리에게서 가깝고도 먼 초자연적 현상이라어느정도 호기심을 유발 시킬수는 있습니다만...........물론 제 이야기 자체도 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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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상한 경험들.. [2편]
어린마음에 충격은 대단한거였습니다.아침에 등교하면서 그곳을 지나칠때는 뭔가가 저를지켜본다는 생각에 오싹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네요.방학직전이라 학생들이 너무 들떠 있습니다.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드뎌 내일이 방학이였습니다.수업 진행은 안되고 하루종일 멍합니다.방학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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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회사에서 사용할 창고장소를 찾다가 5화 (완결)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제가 추측한 후기편도 같이 올립니다.상당히 깁니다..읽으실려면 인내심도 필요합니다.변변치 못한 이야기 읽어 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무슨일이 있나? 놀란 토끼눈으로 서둘러 차를 몰았습니다.창고로 들어가자 난장판입니다.왠 괭과리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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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회사에서 사용할 창고장소를 찾다가 4화
변변치 못한 글임에도 하일라이트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저도 글쓰는게 조금 기분이 찜찜해서 중간과정 생략하고 일단 귀신정체부터밝힙니다....요번글하고 다음편에서 결말하고 후기 이야기를 다 올려 드리겠습니다.이번편은 경험보다는 귀신의 정체와 그 스토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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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회사에서 사용할 창고장소를 찾다가 3화
그런 사건이 있고난 다음 사람들이 이제는 오기를 꺼려 합니다.쥔 아저씨도 아무런 이야기 없이 그날 끝냈습니다만..저혼자 괜찮냐고 가끔 장난비스므리한 전화나 오고..(회사동료들이..)6시 이후면 빨리 퇴근하라고 윗상사 전화 한번씩 날라옵니다.이제 한번만 귀신 이야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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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회사에서 사용할 창고장소를 찾다가 2화
제글이 픽션이 아니고 일어났던 일들을 그냥 적는거라서..약간의 지루함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해 여름에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그일이 있고난후 회사에서 창고근처도 안갔습니다.허나 웬걸..창고책임자로 제가 지명이 된겁니다.즉 창고에서 제품 출하할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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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에피소드2] 고속도로에서 생긴일..
물론 실화입니다.저는 지방사람이라 회사일때문에 서울로 출장이 상당히 많이 잡혀 있습니다.그날도 회사 동료 두명과 서울에 출장 나갔습니다.1박2일로.. 첫날 거래처 사장님과 거나하게 술먹고 새벽에 모텔잡고2시간자고 다시 일보고...온종일 피곤함에 찌든 하루였습니다.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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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30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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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에피소드1] 데쟈뷰,,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정확히 일요일 저녁 가족들과 오랫만에 외식을 하였습니다.맥주를 조금 거나하게 마셨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 10시정도 되었습니다.몸이 무척 피곤하여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조금 차가워진 느낌 때문에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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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마지막편
그와 함께 명동으로 향한다. 명동은 결혼전에 한번 와봤던 기억이 난다. 오래전일이라 크게 기억나지는 않는다. "쟈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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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71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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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모님 [속편]
술로서 마음을 달래며 끔직한 (?) 그날의 기억을 고통 속에 보내며나날을 보내던 병수는 많은 시간의 흐름속에서도그기억의 저편 한모퉁이 에는 오히려 장모와의 어쩔수 없었던섹스가 희열과 그리움으로 변해가고 있엇다.바닷속에 가라앉은 것처럼 아무생각도, 특별한 일도없는 상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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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74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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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어플썰들.. - 단편
텔레그램 공유페이스북으로 공유트위터로 공유글쎄 이걸 다 쓰면 이래 저래 길고 기억 남는것만 몇가지 쓰고 갈랍니다.한가하진 않고 일하고 일찍 끝나면 집에서 노는 빈둥거리는 한마리의 짐승 일때 이야기 인데.. 예전에 한때 어플을 미친듯이 돌린것이 있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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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큰 오빠와 셋이서
얼마전 아파트 단지내 친구끼리 하는 친목계에서0동0000호 아저씨 바람둥이 래...친구가 팔을 겉어 올리며 물건이 이만하데...하며 깔깔 웃엇던경수 오빠는 어린아이들을 좋아해 친구들이 자주 모이는 슈퍼에 나오면 우리 아이들에게 과자도 사주고 수다에 끼어들어 가까워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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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44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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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유부녀 따먹기
나는 대학교때문에 잠시 지방에 올라왔을때였는데. 달 12만원에 숙박가능한 15평 민박식으로된 호텔같은 곳인데 자취생들만 모였더라. 집이 10층까지있으니 방은 200개 있는건데 사장말로는 방 꽉찼다더라. 시설도 도시부근이라 괜찮고 주변에 대형마트 , 편의점,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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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9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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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선물
아들은 오늘도 여전히 분주했다. 엊그제 생일 선물이라고 사준 작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그 작동법을 익히기에 여념이 없다. 나는 아들이 그 카메라를 가지고 가장 먼저 찍고 싶어 하는 것이 무언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이루어질 그런 첫 촬영을 내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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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25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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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멍
김교수의 강의가 시작되고 있었다.경호의 손가락은 이미 은경의 보지 안에 들어 있었다.계단 강의실. 비가 내리는 날이다. 은경과 경호는 강의실 뒷편 구석에 다른 학생들과 좀 떨어져 앉아 있었다. 학생들이 많은 시간이었고 비가 내려 강의실도어두워 다른 사람들의 신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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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 너의 눈물
드디어 오늘 밤이다…내가 꿈꿔왔던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한 바로 그날이… 나는 올해 31살 남자이다..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고 20대 초반에 열심히 일해서 모든 종자돈으로 조금한 사업을 시작 했는데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지금은 어느덧 직원 8명을 데리고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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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동창생과 은밀한 만남 -- 단편
연말이 다가오니 모임이 많은 나로썬 자연히 분주 해질수박에 없다 부부모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등 그러나 모일때 마다 모임의 성격이 다르다는것은 경험해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3일 일요일저녁 초등학교 모임에 나갔더니 벌써 9명이 도착해 있었다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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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아르바이트녀 -- 단편
이화여자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미연은 남들과 색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적잖은 학비를 부담스러워 하던 미연은 언젠가 게임방에서 채팅을 하다가 우연히 힘 들이지 않고 목돈을 벌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그것은 그녀의 성 적인 기호를 충족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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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v (영화 관편 ) 1부
텔레그램 공유페이스북으로 공유트위터로 공유오늘 하루는 저녁 시간에 야자하는 날이다. 요즘 보충이나 야자니 다 없앤다고 했는데, 그거 순 거짓말이다. 우리 학교는 소위 명문고등학교라고 이름이 나 있어서 좋은 학교 못 보내면 안된다고 꾸역 꾸역 10시까지 일주일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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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v (영화관편) 2부
다행히 시간이 조금 지나니 물내려가는 소리가 난다. 너무 당황한 우리는 한 동안 가만히 있었다. 현진이가 한숨 쉬는 소리가 난다. 살며시 혀를 현진이 팬티 위에 대봤다. 현진이는 움찔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난 다리 사이에 껴버린 상황이 됐는데, 내 얼굴을 더 수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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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v (영화관편) 3부
오늘은 수업은 안하고 단체 관람을 하러 갔다. 어제 현진이와 그 일이 있은 후 난 살짝 긴장하고 갔는데, 현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애들하고 재잘 재잘 댄다. 제목이 뭔지는 기억나지 않았는데, 대충 뭐 교훈 어쩌고 주는 영화라고 했던 것 같다. 입장을 하고 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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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여동생 2부
모자란 아들녀석과 붙어먹었다고 욕하는분들 많으실줄압니다. 그러나 하루 밥세끼 겨우차려먹고 모자란 자식놈들 데리고사는년에게는 건드렸다가 잘못되는날이면 짐될까그런지 넘보는 남정네들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말씀드렸듯이 모자란 자식둘이 남에게 우사꺼리 더이상 시키지않는것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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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여동생 1부
개인적으로 근친을싫어해서 근친은 쓰지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메일로 여러 독자님들께서 써보라고하셔서 처음으로 시도를해봅니다. 이글은 저의 고향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인데 조금 각색을해서 써 내려가겠습니다. PS : 글의내용상 부득이 글제목을 중간에 변경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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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아내 -- 하편
밤바다는 어두웠다. 달조차 뜨지 않은 막막한 암흑이 사방으로 뻗쳐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이 바다를 항해하는 것이 지루했고 또 누군가에게는 이 항해가 목숨이 걸린 위험한 시간이었지만, 로얄실 101호에서 엉켜 있는 한 쌍의 남녀에게는 일생 최고의 쾌락으로 치닫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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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아내 -- 중편
납치된 아내 정연은 눈을 떴다. 깊은 잠에서 어슴푸레하게 깨어났다. 아랫도리가 뻐근했고 가녀린 몸은 움직이기 어려웠다. “ 깨어났나? ” 음산한 남자의 목소리. 그였다. 어젯밤 그녀의 몸을 마음대로 지배했던 사내. 정연은 몽롱했던 머리가 한 순간에 맑아지며 사태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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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아내 -- 상편
납치된 아내납치된 아내정연은 들떴다. 생애 첫 크루즈 여행이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결혼한 후 두 아이를 낳고서한 번도 못해봤던 남편과 단둘이서 떠나는 오붓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까지 13시간 걸리는 크루즈 여행. 제주에서 잠깐 관광을 하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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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여교사 2부
동국에 말은 분명 맞는 말이였다 그러나 정민은 무리를 해서라도 따먹을 가치가 있는 여자라고 생각했다 그 조용하고 지적여보이는 얼굴 선이 아름다운 몸애 생각만 해도 흥분이 되었다 그는 벌써 이전에 후배들을 불러놓고 도와달라고 해서 여선생을 성희롱 한적이 있다 그나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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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여교사 1부
굴욕의여교사 -1- H공고 새학기를 맞아 새선생님의 발령과 함께 신입생1학년 그리고 졸업반은 이제 이학교에서 떠나는 시기가 되었다 가끔 음란한 여학생들과 몇몇 타락한 남교사들은 그동안 가르처준 은혜를 섹스로 보답받곤했다 가장 문제가 될껏 같다던 반 3-7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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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수의 성노리개 -- 하편
형수는 언제나 미애엄마와 함께 다니게 되었고 둘은 다른사람들 눈을 피해 서로의 몰래한 사랑을 즐기게되었고, 둘은 서로의집에서 자신의 몸을만지고 빨아주는 스릴을 즐겼지만 서로의 가슴에 묻고 각자의 길을 가다 형수가 먼저 결혼하여 형님 친구를 미애엄마에게 소개팅 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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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수의 성노리개 -- 상편
지금부터 나의 여성관 모두를 이 한편의 글로써 대신 표현하오니, 처음 쓴글이라 조금 어색하고 서툰 글이 되어도 넓으신 아량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먼저 저의 소개부터 해야 겠군요.이처럼 글을 쓰게된 저는 어릴적에 소아마비를 앓아 조금은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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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누구나 한번쯤 -- 단편
야설은 야설일뿐하며 가끔 이곳을 들러 아내와 재미삼아 몇편읽어보곤 했었는데 아내에겐 그것이 엄청난 호기심이였을까..가끔씩 나의 컴엔 아내의 사용흔적이 남아있곤 했었다.표현이 서툴러 사실적인 표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남아있는 생생한 기억은 지울수가 없네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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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친구 -- 단편
“ 처제. 나 왔어. ” 토요일 오후 집으로 들어서며 처제를 불러보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어디 나갔나?’ 신발을 벗고 안방으로 향하던 나는 잠시 처제의 방 앞에 멈추고는 살며시 문을 열어 보았다.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다.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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