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실화] 시골 가는길...
재작년 여름 이엿드랫습니다.
시골길을 달려가고 있었죠...
칠흑같이 어둡던 밤 그 날은 별하나 조차
뜨지 않았더라구요.. 시골인데도 말이죠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라이트를 켜고 달려가다가 길을 잠시 잃었는데
어쩌다보니 비포장길을 달리게 됬습니다.
겨우겨우 시골집에 새벽 늦게 도착하게 됐고...
다음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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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달려온 길이 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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