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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 군대괴담.txt
    수년전 일이다.내가 근무했던 자대는 규모가 그리 크지않은 사령부였다. 내가 신병일 당시 나보다 한살 어린 상병이 하나 있었다.  이미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부디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바란다.그 해는 유난히 겨울이 추웠다. 한파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고 폭설에 군대 겨울작업의 꽃인 제설작업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시기였다.내가 근무했던 부대는 순찰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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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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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7,30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8 비추천 18
  • 실화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에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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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2,73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0 비추천 19
  • 실화 한국에만 존재하는 괴담....
    일명 선풍기 괴담이라고...아주 오래전 국내에서 남자가 방안에서 잠을 자다가 시체로 발견된적이 있음...침입의 흔적도 없으며... 피부에도 상처하나 없고...사체에서도 어떠한 독극물도 검출되지 않음...그런데... 선풍기가 켜져있었던걸 발견...에라모르겠다... 밀실에서 선풍기를 켜고자서 질식사로 뉴스에 보도됨...그때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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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버님과의 위험한 일
    아주버님과의 위험한 일 저는 결혼한 지 7년이 되는 34살의 주부로 건설회사 토목기사로 근무하는 한 살 위의 남편과는 선을 봐서 결혼하였습니다.남편은 평범한 키에 평범한 얼굴로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착하고 성실한 탓에 부모님의 적극적인 권유에 밀려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죠. 남편은 3남 1녀의 막내로 형제들이 모두 근방에서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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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았던 그때
    참 좋았던 그때 그 애를 만난 건 대학교 3학년 여름이었다. 그때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의 만리포나 대천해수욕장으로 바캉스를 떠날 때였다.예쁜 여학생과 바닷가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자며 패기 넘치게 고등학교 동기 8명이 만리포로 떠났다.민박을 얻고 알코올버너에 밥을 하고 있을 때 여학생 한 패거리가 마당으로 들어섰다.쓱 훑어보니 6명. 같은 민박에 묵으면 아무래…
    12-18 3,77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2 비추천 45
  • 나의 시아버지
    나의 시아버지 오늘도 야근을 핑계 삼아 새벽 4시가 넘도록 들어오지 않는다.이제 결혼 2년 차일 뿐인데 벌써 남편은 야근이다, 회식이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늦기가 일쑤였다.남편 전에도 여러 남자와 관계를 맺어왔던 나로선 정말 참지 못할 밤들의 연속이다.어쩌다 일찍 들어온 날도 남편은 피곤과 스트레스를 핑계로 성관계를 거부할 때가 많다.신혼 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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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보낸밤
    우연히 보낸밤 어느 날 집사람이 회사 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둘이 집에 있게 되니 괜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처제는 평소에도 나를 잘 따르고 가끔 내가 살며시 안아주어도 가만히 있었기에 혹시 처제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할 때도 종종 있었다.보통 야…
    12-18 6,67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5 비추천 26
  • 처제와 처형 하편
    처제와 처형 하편 현진이를 만난 것은 첫 번째 아내를 만나서 인사하러 몇 번 찾아가다 보니 친해졌다.첫 번째 아내 현선이의 부모님들이 처제가 고3 때 두 분이 한 달 사이를 두고 돌아가셨다.그래서 처형이 엄마 노릇을 하였고 동서가 아버지처럼 따듯하게 살펴주었단다.동서가 되는 형님과도 가끔 술자리를 가졌고 잘 어울려 다니기도 했다.현선이는 동서를 무척 잘 따…
    12-18 6,92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9 비추천 33
  • 처제와 처형 상편
    처제와 처형 상편 그녀는 지금 다리를 벌리고 내정액과 함께 꿀물을 흘리고 있다. 쫙 벌린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붙잡고 헐떡이고 있다.자그마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포르노에서 실리콘을 집어넣은 것처럼 크고 탱탱하다.잘록한 허리에 계속계속 빨아들이는 희귀한 보지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인 유부녀이다. 흠이라면 제왕절개를 한 수술 자국만 빼고 모자랄 게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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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어느날 - 6편
    엘레베이터 앞에는 뒷 모습이 생소한 여자가 한명 서 있었다. 긴 생머리를 곱창으로 묶어 내린 검은색 투피스를 입은 그녀의 치마밑 다리는 가늘고 길었다. " 누구지?................................................................................ " 그녀와의 간격은 점점더 좁혀지고 그녀의 옆에 다…
    12-18 7,59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9 비추천 41
  • 좋아했던 일진누나
    좋아했던 일진누나 학교가는 지름길. 뒷골목. 일진누나들이 몰려있다. 그 와중에서도 대빵인 누나.짧은 치마를 입고 쩍벌려 쭈구려앉던 누나. 저러면 팬티 다보이는데..누나가 츄파춥스를 빨다 말고 나를 불러세운다."니 돈좀 있냐?""여.. 여기요 누나."냅다 주머니에서 꺼내다준 돈을 누나가 센다. 문제집 사야하는데 씨..ㅠㅠ"오올. 제법인데? 집좀 잘사냐?""그…
    12-18 5,49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2 비추천 42
  • 교수와 여대생
    교수와 여대생 댄스음악이 방방 울려대는 나이트클럽… 홀 우측에 꽤나 시하고 후즐근한 외모를 가진 아가씨가 자리에 앉아 양주를 홀짝이며 플로어에서 춤을추는 누군가를 주시하고있다.이 아가씨는 민수영.. 23살의 나이에 대학 4년생이고 지금은 제주도로 졸업여행겸 수학여행을 와있다. 수영은그녀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얼짱에 몸짱이다. 그리고 또하나 짱이다. …
    12-18 7,32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0 비추천 62
  • 가정교사의 교육
    가정교사의 교육 “혜미야…정신 좀 차리고 잘 좀 봐봐. 이건 2차함수라니깐…”“…….”“야. 한시간동안이나 같은 것 같고 설명해 줬는데 그렇게 이해가 안되니?”“너무 어려워요.”경민은 천장을 보고 긴 한숨을 내밀었다. 대학생인 경민은 방학때 등록금을 벌어보려고 아르바이트 자리를구하다 친구의 소개로 혜미의 개인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다. 혜미의 집이 워낙이 잘…
    12-18 6,84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8 비추천 50
  • 특별알바 하편
    특별알바 하편 5. 카섹스 근 한 달 만에 만난 그의 표정은 어두웠다.저녁과 함께 가볍게 마신 맥주에 그는 쉽게 취했다.  "세희? 도대체 이게 뭐야. 우린 결혼을 약속한 사인데 우린 아직 육체관계 한번 없었어. 그렇게 오래 거부하는 이유가 뭔지 이제 알고 싶어."  서너 차례의 키스와 패딩 외에 단 한 번 관계를 허용하지 않았던 세희에 대한 불만을 털어 …
    12-18 3,12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6 비추천 57
  • 내 여친의 이중생활
    내 여친의 이중생활 한때는 제법 인기를 누렸던 학생수련원이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이젠 찾는 사람이 없어 흉물이 되어버린 낡은 건물,밤 10시가 넘어서 그런지 사방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듯 고요하기만 하다.입구를 들어서자 긴 복도를 밝히는 희미한 백열등마저 음산하게 느껴지는 게 어디선가 귀신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기분이다. 복도 한쪽 면에 달린 방문을 …
    12-18 7,06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7 비추천 54
  • 아내는 선생님이였다
    아내는 선생님이였다 “어? 선생님?” “어머, 너희들?” “이게 얼마 만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그렇게 말이야. 세상 정말 좁네. 이런 데서 너희들을 다 만나고.” “하하. 그러게요.” “아 참, 인사해. 여기 우리 신랑이야.” “아. 그러세요? 안녕하세요?” “어, 그. 그래.” 여름휴가를 즐기러 떠났던 해수욕장에서 아내를 향해 인사를 건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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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어느 날
    12월의 어느 날 미연이와 저는 2008년에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으나 금세 정이 들었고, 2009년 11월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미연이가 저를 많이 사랑해 주었고, 때론 집착처럼 느껴졌지만, 저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20대 초중반 때 워낙 여성 편력이 심했던 저는 아주 예쁘지는 않지만, 마음씨 착하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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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처음이 어렵지
    항상 처음이 어렵지 샤워하는 동안 남편분과의 사전 통화내용을 되새겼다.남편분은 부인이 마사지를 몇 번 진행했지만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를 않았고, 본인은 아내가 한 걸음 더 나가줬으면 하지만 정말 속옷마저도 벗지 않는다고 하며 답답해했다조금 더 나가고 싶은데 3번이나 그냥 마사지만 하고 끝났고 속옷도 벗기지를 못했다면서. 솔직히 마음을 비웠다. 나라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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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이는 이혼녀
    지영이는 이혼녀 전 남편과 이혼한 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주위에서는 아직 젊은 나이이니 재혼하라고 했지만, 사랑했던 남자에게 배신당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고, 남자에 대한 묘한 거부감 때문에 접근하던 사내들이 싫었다.남편과 이혼하고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을 하나 얻어 생활하고 있던 지영은 오늘도 날이 더워 속옷 차림으로 창문을 열어 놓…
    12-18 6,56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9 비추천 12
  • 학점주세요 교수님 저도 드릴께요
    학점주세요 교수님 저도 드릴께요 신교수는 반들거리는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특유의 어정쩡한 걸음걸이로 강의실로 향하고 있다.학생들은 신교수가 40이 좀 넘은 이른 나이에 머리숱이 적은 것이 공부를 많이 해서 그렇던지 아님 유전일꺼라고 했지만 신교수를 좀 아는 사람들은 그가 너무나도 여자를 밝혀서 그럴것이라고들 한다. 실제신교수는 전에 강사로 있던 학교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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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의 여선생
    화장실의 여선생 낙엽이 교정에 흩날리는 가을의 어느날깊은 고독의 상념에 빠져 운전을 하던 혁이는 자신도 모르게 우연히 모교인 추억고등학교앞을 지나다 지난 세월의 망각속에 잊고 있었던 그 일이 생각나 학교 정문을 향해핸들을 돌렸다가을 석양에 비친 교정과 바람에 뒹그는 낙엽들이 왠지 스산함이 감도는 모교 였지만담배를 주머니에서 꺼내 물고 운동장 벤취에 앉아 있…
    12-17 2,20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8 비추천 59
  • 과외선생이 조선족
    과외선생이 조선족 과외를 받으면서 있었던 실화를 써 보겠다문정동에 있는 모 학원에 다닐때의 이야기다 중국어를 배우러 다녔는데,그선생이 넘 섹시하고 이뻤다난 계획적으로 따 먹기로 했다그래서 두달 배우다 시간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과외를 받기로 했다일주일에 2번 50만원을 주고 과외를 받게 되었다과외를 하는데 나는 의도적으로 접근해 살을 붙이고 과외를 받곤했…
    12-17 6,77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0 비추천 64
  • 중학 동창인 그녀 하편
    중학 동창인 그녀 하편 나는 방으로 들어와 그녀의 지갑을 펼쳤다.이민희...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그녀의 이름이었다.그녀는 바로 나의 첫사랑... 중학교때 서로 좋아한다는 말못하다 해어졌던 그녀!민희였다... 어쩐지 눈이 동그란것이 닮았다...했더니...난 민희와의 중학교시절을 떠올리며 기분좋게 잠을청했다.그리고 다음날... 난 민희의 주민등록증에 있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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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 동창인 그녀 상편
    중학 동창인 그녀 상편 그녀를 본지도... 6년이 다되어 가는구나...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이 되어 알게되었던 그녀이쁘다기 보단 매력이 있는 그런 여자였다...뭔가 특별이 이쁜구석은 없지만 왠지 계속 눈길이 가는 그런 매력이 있는그녀였다...학기초 사회시간에 우연히 같은 조가 되어 그녀와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서로 끌리지만 좋아한다고는 말못하는 그런 …
    12-17 5,01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1 비추천 12
  • 그 이름..오빠
    그 이름..오빠 나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내가 가장 흠모하는 남자에게 여자가 생긴 것이다. 내가 계속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사랑한단 말 한번 못했는데…. 그 남자에게 덜컥 여자가 생긴 것이다. 그 남자는 바로 한집에서 같이 사는 내 오빠다. 친오빠는 아니고 우리 엄마가 재혼하면서 같이 살게 된 오빠다. 즉 울 양아버지의 아들…. 엄마가 재혼한 지가 10년이…
    12-17 63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3 비추천 32
  • 나의 어느날 - 5편
    그녀가 팔을 마구 휘젓는 바람에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들어가서 부축을 하며 같이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혜진이 어머니가 넘어지면서 몸을 비트는 바람에 내 오른손은 그녀의겨드랑이에서 약간 빠져나와 그녀의 가슴 언저리를 잡았다. 손바닥에 물컹한 그녀의 가슴 일부분이 확연히 느껴졌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날 쳐다봤다. 난 얼른 손을 빼서 그녀의 어깨를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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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 해야지
    두 번 해야지어느 가을 추석전 쯤 몇몇 친구들이 소주를 홀짝홀짝 마셔대며 음담패설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오년만에 나이트를 가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었는가.........나는 내심 매일 만날 때마다 가던 단란주점이 지겨웠고 한때 나의 먹이은행인 나이트에가서 상업성을 배제한 순수 민간인들과 노는게 더욱 낳다는 생각에 무조건 “ 고 ”를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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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의 기억-하
    외도의 기억-하나는 술을 아주 조금밖에 마시지 않아 추위를 느꼈지만, 그녀는 괜찮은 것 같았다.밖의 찬바람을 맞으니 조금 괜찮아졌는지 얼굴은 약간 평정을 되찾고 있었지만 애처로워 보이기는 마찬가지.난 겉옷을 벗어 그녀에게 입히자 그녀가 나를 보고는 살포시 미소를 짓는데 그 아름다움이란.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상체를 오른팔로 감싸 안았다.일순 그녀는 움찔했으…
    12-17 1,07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9 비추천 42
  • 외도의 기억-상
    외도의 기억-상그녀를 본 것은 벌써 몇 년 전 아내와 결혼하기 전이었다.와이프를 사귈 때 와이프의 친구를 서로 만날 기회가 제법 있었는데 그 친구 중 유독 내 눈에 확 들어온 여자였다.하얀 얼굴에 깊은 눈동자! 갸름한 얼굴에 오뚝 솟은 콧방울이 절로 사람을 감탄케 하고 한숨에 남자의 맘을 끌어당기는 이미지를 가진 여자였다.그러나 그때는 이미 그녀는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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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28살의 유학생이다
    난 28살의 유학생이다 2년전애 결혼을 했고 아이는 없다. 이유는 좀더 오래 화끈한 sex를 즐기기위해서.... 사건의 시작은 작년겨울에 일어났고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이름또한 실명임을 밝힌다.나 : 28살, 박 미정. 이름이 여자이름이라 많은 애피소드가 있음.아내: 25살, 김 선아. 167cm에 45kg. 가슴은 야간 작은편임. 말…
    12-17 1,96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1 비추천 74
  • 잠이든 여선생 상편
    잠이든 여선생 상편 “선생님, 여기 맞죠, 702호?”“으응, 그래, 맞아, 여기야.”어느덧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아파트 복도에서는 술 취해 몸도 가누지 못하는 여인과 머리 덥수룩한 새파란 놈이 아파트 현관문을 열기 위해 애쓰고 있다.“야, 그 키는 차 열쇠고, 집 키는 그 옆에 달린 거야.”찰카닥.현관문을 여는 순간 선생님은 아예 아파트 복도에 누워버리려…
    12-17 3,36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8 비추천 46
  • 세영이는 교생
    세영이는 교생 22살 그녀의 이름은 세영. 생물교육학과에 재학중이다.청순 글래머의 대표 신세경을 꼭 빼닮은 외모와 몸매까지.그녀는 대학에서도 최고의 퀸카로 손 꼽혔다.그녀의 주변엔 항상 뭇 남자들로 들 끓었지만 청순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도도한 성격으로 그녀는 아직 솔로였다.사실 남자 경험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녀를 범한 남자의 숫자는 한 손으로 세고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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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3부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3부 다음날 아침 참으로 어색한 아침이었다. 선생님도 약간은 어색해 하시는 듯한 느낌이었다." 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읍니다.""뭔데?"난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알몸을 본것과 일부러 넘어져 다친것은 이야기 할수 없었다." 어제 목욕탕에서 다시 넘어졌을때 저의 다 벗은 모습 보신것과 특히 ..."말을 얼버무렸다. 고…
    12-17 2,90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5 비추천 37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2부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2부 그 다음주 저녁이다. 우리는 다시 모였다. 난 일주일동안 저번주에 있었던 일을 단 일초도 잊을수 없었다. 선생님이 오늘은 집에 계셨다." 저번주에 내가 늦어서 미안했어, 친구와 주요한 약속이 있는데 깜박했구나".모두들 선생님의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날씨는 여전히찌는 듯이 더웠고 높은 습도가 더욱 덥게…
    12-17 4,16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2 비추천 59
  • 실화 펌]울산 노래방
    2006년 월드컵 때 겪은 일입니다.당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우리나라 경기를 보며 응원을 했었습니다.저희도 그 날 응원하러 경기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신나게 응원하니, 바로 집에 가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그래서 맥주 한 잔을 하고 노래방에 가려고 했습니다.술을 마신 후에 노래방을 가려고 했는데, 좀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계속 돌아다니…
    12-17 5,15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6 비추천 62
  • 실화 교통사고 사망 목격담...
    제가 초등학생이던 90년대 중, 후반 직접 목격한 일입니다.당시 저는 인천의 저층 아파트 단지에서 살았었는데, 단지 안에는 상가가 하나 있었습니다.전형적인 서민 아파트와 상가였죠상가 내부에는 여러점포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X리X나 라는 지금도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의 치킨 프랜차이즈점을 제 또래 아이를 둔 부부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제가 그렇게 기억하는 …
    12-17 2,76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1 비추천 78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1부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1부 난 현재 중학교 2학년이다. 이름은 김 인수 나이는 15세 이고 평범한 체격에 비교적흰피부를 가지고 있다. 부보님은 현재 전자 제품 대리점을 하고 계시고 집안은 그리갑부는 아니지만 넉넉한 편이다. 공부는 상위 20% 정도는드는편이고 순진한 모범생스타일이다 . 오늘은 2학년으로 올라온지 약 두달정도 되는 따스한5월의 하루 국어시간이다…
    12-17 2,60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1 비추천 32
  • 띠동갑~
    띠동갑~ 우연히 천안사는 20살 X명대 여학생이랑 채팅 대화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매일 매일 이야기를 나누고 연락처도 교환했습니다.나와는 띠동갑인 학생이구 글을 무척이나 잘쓰는 아이였는데...채팅을 시작한지 1주일쯤 지난무렵 문득 연락을 하고픈 마음이 생겨 전화를 했습니다.어색했던 첫 통화를 짧게 끝내고.......그날밤 난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그날…
    12-17 5,43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4 비추천 74
  • 잠이든 여선생 하편
    잠이든 여선생 하편 이건 정말로 해산물인 게 분명해! 손가락에 침을 발라 세로로 난 입술을 부드럽게 마찰시키니 정말로 낙지처럼 꿈틀댔다.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킥킥대며 혀로 살살 핥아보았다.순간 낙지는 꿈틀대면서 가운데 어두운 동굴에서 이슬처럼 바닷물이 배어 나왔다.호, 이거 의외로 맛있는데?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더 맛나겠다! 그럼 이제 손가락을 넣어볼까…
    12-17 7,65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2 비추천 47
  • 잠이든 여선생 중편
    잠이든 여선생 중편 난 조용히 두 기구를 화장대 서랍에 다시 넣어놓고 고개를 돌려 침대 위에 널브러진 선생님을 바라보았다.지금쯤 다른 동창놈들은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여관에서 열심히 푸쉬업이나 허리 회전 운동을 하고 있겠지.그런 생각이 드니까 도저히 악마의 유혹을 벗어날 수 없었다. 나중에는 스스로 이런 생각도 들었다.자위만 하는 불쌍한 여인네를 내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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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의 세상-2
    그들의 세상-2 2부- 세상은 넓고 유흥가는 많다.하루종일 멍해 있는 상태가 계속되었다.정말 우스운 것은, 첫경험때도 이렇게 멍때리진 않았다는 점이었다. 조금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신세계를 접견한 듯한 그런 기분이었다. 그렇게 누가봐도 예쁜 아가씨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사내들이란 무릇 여자 이야기를 하는 것을 즐긴다. 연령, 외모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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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 여인-3
    불의 여인-3 시집가기 편.음. 누굴 고를까.지금 내 앞에는 3장의 사진이 있어. 무슨 사진이냐고? 뭐긴 뭐야? 남자 사진이지.또 무슨 남잘 꼬시려고 사진 들여다보냐고? 아냐. 뭔가들 크게 오해하고 있어.내가 또 무슨 사고 치려고 그러는 줄 아시나 본데, 그게 아니라 내가 하도 말썽만 피우고 다니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날 시집이나 보내면 나아질까?그래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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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 여인-2
    불의 여인-2 피의 복수편"흑~흑~흑~~~ 나쁜 자식!  또다시 .. 흑~흑~흑~~~~"아니. 누가 이렇게 구슬프게 우냐고? 누구긴 누구야? 바로 나지.. 나 몰라? 만옥이..아까 일편에서 약간 깬 여자...그런데 내가 왜 우냐고?글쎄 내 말 좀 들어봐.내가 얼마 전에 아주 쌈쌈한 남자를 하나 건졌는데 이 남자는 여태까지 나의 관례를 깨고 내가 정식으로 한…
    12-16 1,41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0 비추천 35
  • 불의 여인-1
    불의 여인-1 아. 심심하다. 뭔가 재밌는 일이 없을까?난 우리 집 수영장에 누워 계속 이 생각만 했어! 온종일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해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우리 집에 수영장이 있긴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해.우리 집 정원사도 가난하고, 자동차 기사도 가난하고, 가정부도 가난하고, 헬기 조종사도 가난하고...하여간 그래. 그러니 결국 우리 집도 가난한 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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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지하철-2
    출근길 지하철-2 그리고 이틀 후 퇴근 무렵 전화가 왔어요."여보세요?""안녕하세요? 같은동네 사는 사람인데요, 호호"난 바로 지하철 그녀인 것을 알 수 있었어요."아, 네 무척 기다렸어요. 전화.""어머, 그랬어요? 난 미스터 박이 그냥 장난으로 해 본 줄 알고 혹시나 전화 해 봤는데""아니 장난이라뇨? 전 아직도 식지 않아서 거시기가 뜨거워요""어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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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지하철-1
    출근길 지하철-1 10년 정도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때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지하철은 종점이였지만 아침 출근 시간에 차량 간 배차 시간이 길어서 언제나 종점부터 출근 인파가 많았습니다.그러던 어느 겨울 날. 여느때 처럼 전철을 탔는데 전 전철 출입문 앞에 서서 신문을 보고 있었지요. 전철역이 세 번째 정도 지나자 이미 차량은 만원이었고 전 신문보기를 포…
    12-16 1,59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4 비추천 78
  • 그 끝은...2
    그 끝은...2 "오늘따라 쉽지가 않지 뭐니 ""뭐라구?"이순간 성희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도둑질을 하려다 실패한 경우와 비유할 수 있을까? 하여튼 크게 실망하는 표정이었는데, 그러나 이내 숙자가 다시 말했다."그렇다고 그렇게 실망할 건 없어, 부탁해 놓고 왔으니까.?"누구한테 ?""누구긴 누구니 주인이지.""주인이 그런 일도 하니?""나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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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끝은...1
    그 끝은...1 그녀는 38살의 한창 물이 오를대로 오른 농염한 육체를 가진 유부녀이다.남편인 김 정도와 결혼한지 17년째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전업주부인 것이다.남편은 국내굴지의 대기업인 XX건설의 중동지역 고속도로 건설을 책임지고 현장책임자로 떠난 지 2년째이다.물론 서너달 간격으로 국내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공사진행 브리핑등으로 바빠 성희와 오붓한…
    12-16 2,23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8 비추천 33
  • 나의 어느날 - 4편
    그녀의 집 철문이 닫히고 아파트 복도에 혼자 남게 되었다 솔직히 이 공간을 어떻게든 멀리 멀리 벗어나고 싶었다. 혜진이와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다. 정확히 3일째 되는날 핸드폰이울렸다. 낮에 무료해서 비디오나 볼까하고 뒤척이다 막 잠이 드려는 순간 이었다.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 휴대폰을 손에 쥐고 번호 확인을 했다. 010-4547- 78** 따랑이 혜진…
    12-16 1,20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3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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