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5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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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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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인천 남구 용현1동 굴다리다방 2층 오른쪽 끝 집 괴담
그러니깐 지금으로 부터 9년전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다.나는 유아시절 매우 부유하게 살았다. 외할아버지는 강원도 시골마을의 대지주셨고 우리 아버지는 유명한 화가를 하시다 꽤 큰사업을 하셨던 꽤나 떵떵거리셨던 분이셨다.그러나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입학하는 해
6785 102 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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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산케베츠 불곰 사건
산케베츠 불곰 사건(三毛別 羆事件)산케베츠 불곰 사건(또는 로쿠센사와 곰 피해사건, 도마마에 불곰 사건)이란 1915년 12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홋카이도 루모이 도마마에 마을(현:도마마에초 고단베츠) 산케베츠(현:산케이) 로쿠센사와에서 발생한 일본 역사상 최
6234 65 6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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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2ch 괴담 [친구]
【2ch 괴담】『친구』49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7/10(일) 23:15:23 ID:TA8A1pS50어쩐지 생각난, 어렸을 적의 이상한 친구.나는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항상 혼자 집에서 놀았다.라고는 해도 보통은 탁아소 같은 곳에서 놀다가 돌아가서 집
1655 97 23 01-09
74338
실화 열대어 꿈
어느날 꿈에 한 열대어가 나왔음연분홍빛 진주같은 색에 웨딩드레스같은 옷을 입고 헤엄치는 아름다운 열대어였는데애처로운 표정으로 "살려주세요" 하며 눈물을 줄줄 흘리는거임일어나서도 되게 찝찝하고 묘한 꿈이었다그리고 여느때처럼 디시를 하는데 문득 그 열대어 생각이 났음그래
3703 94 54 01-09
74337
3일사귀고 헤어진 사이코여친
3일사귀고 헤어진 사이코여친 알바하는데 나랑 동갑내기 얼굴 ㅎㅌㅊ에 몸매는 괜찮은 20대중반 여자애가 잇는데이년이 교회 청년부년인데 나한테 계속 관심을 보이더라고집 방향이 비슷해서 끝나고 같이 가자고 하고 막 나한테 과거 이야기하고 근데 이년이 좀 이상한게 막 자기는
5764 98 43 01-09
74336
우리 새엄마 이야기 - 하
우리 새엄마 이야기 - 하 그렇게 한 몇분 지났나. 덜컥 거리며 화장실문이 열리고 새엄마가 수건으로 다리를 닦으시며 나오시는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눈 감은 채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고 했지.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잘못했다 등등 나도 횡설수설하면서 말했던거 같
5679 44 71 01-09
74335
우리 새엄마 이야기 - 상
우리 새엄마 이야기 - 상 술 먹고 옛기억에 썰 푼다.   나는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말하는거고 지금부터 말하는건 모두 실화다.   나는 단지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도 못했던 이 사실을 푸념으로 말하는거니까 볼 게이들은 봐라.         먼저 내 가정사를 대충 말
1213 101 5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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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이후 이야기
헤어진 이후 이야기 불면증,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한 깊은 밤이 몇달째 이어졌다. 빈담배 한 개피를 물고 집에서 나와, 정처없이 걷다보면 어느새 지쳐 있었고, 녹초가 되서야 슬그머니 집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 나날들이 이어졌다. 유독, 그 날 따라 아주 먼곳까지, 그러니까
3581 66 37 01-09
74333
어젯밤 이야기
어젯밤 이야기 컴퓨터 책상 밑에서 쪼그려 앉아 열심이 빨아주었습니다. 가끔올라와서 등도 한번씩 ?아 주고 (제와이프 키가 172라 등&목 애무도 상당히 잼있습니다.기니까) 다 읽고 우린 침실로 왔습니다. 아까 읽은 메일 얘기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관계를
6305 94 24 01-09
74332
절정 조교 6
절정 조교 6 「이것으로도 모든게 확실해졌어. 우나가 어쩔 수 없는, 정말 음란한 매저키스트 간호사란것이"""""""」 쿠미코의 애무만으로 절정을 느낀 우나는, 무슨 말을 해도 댓구할 수 없었다. 「나는 우나가 이 병원에 처음 왔을 때부터, 널 매저키스트라고 생각했었어
2287 85 30 01-09
74331
절정 조교 5
절정 조교 5 「10분 지났어.」 점점 깊이 느끼기 시작하는 우나를 보면 쿠미코가 말했다. 「우나, 여길, 잘 보고 있나.」 말하며, 거울에 비친 우나의 다리사이 중심부를 가리켰다. 애액은 불과, 성기와 다아있는 부분과 다아있는팬티의 천 조각에만 약간 베어 있을 뿐 이
6081 114 39 01-09
74330
절정 조교 4
절정 조교 4 쿠미코가 서랍을 열어 로프를 꺼냈다.벌써 몇 명의 노예의 땀으로 적셨는지, 정확히 알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진 로프다.그런 로프가, 이 방에 있다는것이 의문스러웠으나 어쩔수 없을 만큼 우나의 머릿속은혼란스러워있었다.「자, 일어나서 손을 뒤에 돌려」 「이렇
2580 104 72 01-09
74329
절정 조교 3
절정 조교 3 쿠미코가 정면의 의자에 앉았다. 「우나씨, 어째서 연락하지 않았던 것인가요.」 「죄송함니다 .」 「어째서!」 「너무 피곤해서」 「아니겠죠 우나씨.」 우나는, 쿠미코가 압박해옴을 느꼈다. 「우나씨, 왜 왜피곤한지를 묻고 있어요. 당신은 젊기 때문에 조금 피
316 112 42 01-08
74328
절정 조교 1
절정 조교 1 「 아!, 정말피곤해.」속이비치는 나이트 까운만을 감싼체 침대에 몸을 기대며 우나는 또 평소의 입에붙은 말을 해 버렸다.신인 간호사로서 긴장하며 일하고 있는 만큼 일이 끝나면 녹초가 되어 버렸다.목욕을 한후 긴장이 풀리면서 몸을누이면서 편안감에, 무심코
3006 91 20 01-08
74327
아름다운 노예들-6
아름다운 노예들-6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정훈은 침대에 누워 끙끙거리며 있었고 그의 두 노예는 안스러운 표정으로 주인의 몸 이곳저곳을 마사지 하거나 달걀로 잔뜩 부운 오른쪽 볼을 달래주고 있었다."주인님… 저 때문에…"하늘이 그렇게 말하자 연진이 서늘한 목소리로 말했다
8058 101 48 01-08
74326
아름다운 노예들-에필로그
아름다운 노예들-에필로그 정훈이 하늘과 생활한 지도 어느새 십 년이 다 되어간다.그들 사이엔 올해 7살 먹은 어여쁜 딸도 생겼는데,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주인과 노예의 관계였다. 벌써 십 년. 하지만 하늘은 사람들을 만나는 걸 극히 싫어 했고 집에서 아이를 기르며 주
3588 100 34 01-08
74325
2CH 카미야네 아줌마
내가 중학교에 다닐 무렵, 동네에 "카미야네 아줌마" 라는 유명인이 있었다.같은 반 카미야의 어머니였기에 카미야네 아줌마라고 부르는 것 뿐이었지만, 우리 동네는 물론이고, 우리 학교에 다니는 녀석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었다.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아줌
3678 51 30 01-08
74324
실화 안 좋은 소문이 도는 집
이야기에 무서운 사진이 있어요..그런데, 이 사진 부분이 마음에 걸리네요..몇몇분께서 사진이 조금 방해?가 된다란 얘기를 해 주셨어요..의견좀 남겨주세요. 꾸뻑~대학에 다닐 무렵의 이야기다.그 무렵 이런저런 일들이 좀 있어서, 기분전환도 할 겸 이사를 할 생각이었다.
4408 112 78 01-08
74323
실화 꿈을 꾸었어요..
안좋은 기분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피곤해서 잠깐 의자에 기대었는데, 잠이 들었나 봅니다..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전파음? 찌~ 띠리~ 띠 띠띠 띠~~~ ♥♥찌...두 손을 얼굴위에 올렸는데, 파랗고 빨간? 색깔들이 손을 따라 움직입니
7483 43 36 01-08
74322
아름다운 노예들-9
아름다운 노예들-9 연진은 곤히 잠든 주인의 가슴을 두 손으로 꼭 껴앉고 상체를 밀착 시켰다. 그녀를 제외한 주인과 하늘, 그리고 연하는 아직 이른 시간인 탓에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후…"그녀는 요즘 너무 괴로웠다. 머리가 터질 것만 같았다. 근래에 들어 거의 하
5856 112 24 01-08
74321
아름다운 노예들-8
아름다운 노예들-8 노예들은 수시로 외모와 몸매를 가꾼다. 주인의 눈길 한번, 손길 한번을 더 받기 위해서. 때문에 그녀들은 수시로 몸을 씻고 거울앞에 선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혹시나 오늘 저녁에 주인과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될 것을 미리 염두해서 대부분의 노예들은
5771 59 28 01-08
74320
가정방문 - 단편
한여름 날 가정 방문을 한 학생의 집에서 그것도 다름아닌 학부형에게 당한 아주 어처구니 없는 섹스는 그동안 내 자신이 막연히 생각만 해온 섹스에 대한 이론을 정립해 주었고 여자는육체와 정신이 분리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도둑이 들어와 물건을 훔치러 들어와 강간
6629 113 23 01-08
74319
아름다운 노예들-7
아름다운 노예들-7 SM월드의 수많은 숙소 중 김만현이 기거하는 502호실에서 간들어지는 신음 소리가 끈적하게 흘러 나왔다."어흑, 아아…"이미 새벽 두 시를 넘어가는 시간이였지만 만현은 한참 정사에 몰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밑에 깔린 노예는 만연의 목을 꼭 껴앉
2661 54 39 01-08
74318
아름다운 노예들-5
아름다운 노예들-5 하늘은 이미 쾌락의 늪에 빠져 흐느적거리는 연진의 허리를 살짝 안아서 들어 올렸다. 그러자 정훈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무릎 위로 그녀를 옮겼고 하늘이 옆에서 그것을 도와주었다.경험이 서툰지라 하늘이 정훈의 자지를 잡아 연진의 보지에 끼워맞춰
2280 44 56 01-08
74317
아름다운 노예들-4
아름다운 노예들-4 결국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버림 받았다는 비참함과 앙금이 남아 있었지만 이대로 죽긴 싫었다. 그녀는 노예다. 죽어봤자 기억해줄 사람 하나없는 노예. 이렇게 죽으면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아무도 그녀를 기억해주지 않는다.그건… 그것은, 주인
6865 66 31 01-08
74316
아름다운 노예들-3
아름다운 노예들-3 정훈은 살결에 와닿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여체를 느끼며 기분 좋게 눈을떴다. 연진의 처녀를 비간접적으로 취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 짧은 시간동안 그와 그의 주위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이곳의 방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숙지 했다는 것이다.이곳은
1163 44 67 01-08
74315
아름다운 노예들-2
아름다운 노예들-2 정훈은 뒤숭숭한 마음을 표정으로 그대로 들어내며 털레털레 걸어서 앞으로 자신의 새 숙소가 될 512호실로 들어섰다. 오는 길에 고참(?)들이 앞으로 잘 해보자고 하는데 미칠 것만 같은 정훈이였다.딸깍.내부로 들어선 숙소는 꽤나 깔끔하고 괜찮았다. 방
1199 113 4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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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예들-1
아름다운 노예들-1 약간 더럽고 사이코적이다, 라는 느낌의 글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어디까지 픽션으로상상해볼 뿐 이런 일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 글은 로맨스 + SM 이라는 미친(?) 장르인데 이런 식의 글을 독자분들이 어떻게 보실지사뭇 긴
2071 96 71 01-08
74313
기타 [브금주의][레딧번역] 들어가도 들어가도... 끝이 없는 복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4ZUW * 사진은 있으나 깜짝 놀랄만한 사진은 없습니다. 전 한 청소업체에서 일하는데 오늘 한 가족에게 빈 집 청소를 의뢰받았습니다. 그 가족은 전화로 집 청소를 부탁하면서 그동안 집을 비우
4905 48 23 01-08
74312
그날 미장원에서(단편)
그날 미장원에서(단편) 비가 내리는 늦은 밤 미장원의 문을 여는 재욱을 영선은 반갑게 맞이 하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손님 금방 끝나요?”오랜 단골이라서 그런지 영선은 재욱이 묻지도 않았는데도 자신이 드라이 하고 있는 손님이 금방 끝난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아예…
6535 84 61 01-08
74311
어떤 상상(단편)
어떤 상상(단편) 핸드잡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쉽게 말하면 다른 사람을 딸딸이쳐주는 것이죠. 이것보다 훨씬 음탕한 행위도 많지만, 이것도 참 흥분되고 음란한 행위죠. 남의 성기를 손의 애무만으로 사랑해주는 것...남자성기는 신기하게 꼿꼿이 섰을때와 축 늘어졌을때의 차이
1978 65 27 01-08
74310
음란카풀-중
음란카풀-중 다음날부터 상미씨와의 출퇴근 카풀은 시작되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도 매력이 가득한 상미씨와 출퇴근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었다. 게다가 처음에는 나를 의식했는지 정숙했던 옷차림이 며칠이 지나자 점점 야시려워지며 나의 행복은 더해지고
4916 81 64 01-08
74309
음란카풀-하
음란카풀-하 상미씨는 나의 말대로 의자를 뒤로 젖히고 몸을 반쯤 눕혔다. 하지만 여전히 막힌 가슴이 답답한지 숨도 제대로 쉬질 못하고 있었다. "안되겠네. 내가 좀 가슴을 문질러 줄게요. 그럼 체한게 내려갈테니.." "철민씨가요?" "어쩔 수 없잖아요. 지금 여기서 할
5954 111 72 01-08
74308
실화 민박집
친구들과 1박 2일로 해수욕장에 갔었습니다.바다에서 신나고 놀고 숙소에서 게임도 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깊었습니다.모두들 체력이 소진된 터라 평소보다 일찍 잠들었습니다.제가 가운데 누워서 자고 있는데, 오른쪽에 누워 있던 친구가 무척이나 잠꼬대가 심했습니다.차라리 코
5313 83 71 01-08
74307
실화 히치하이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일입니다당시 저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된 여자 친구는 당시 전남 완도에 살고 있었는데,PC통신 천리안의 동호회 활동으로 알게 되어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거리가 멀기에 데이트를 하려면,
3138 47 35 01-08
74306
실화 불청객
지난해 9월8일. 집에 혼자 있었을 때 겪은 일입니다. 지금 제가 사는 집이 작은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그 날은 어머니가 늦게 오신다고 하고 아버지는 출장가신 날이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려니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6850 42 31 01-08
74305
실화 야간 편의점
작년 대학입시를 망치고 재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능을 망치고 난 후 재수 준비를 해야겠지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막상 대학에 떨어지고 나자  정말 살맛이 나지 않았습니다.얼마 간 폐인처럼 생활하다 이러면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아 아르바이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935 77 47 01-08
74304
실화 호의
1.저희 가족은 고향을 떠나면서 이사를 자주해왔습니다.처음엔 울산으로 가서 몇 달을 살다 최종적으론 포항으로 내려와 정착하게 되었는데요. 포항에서 살면서도 자주 이사를 했습니다.특히 제가 중학교에서 고교를 다닐 시점에 중점적으로요.전세나 월세의 형태로 집을 전전해오던
857 91 23 01-08
74303
실화 울산 *** 고등학교 괴담
현재 울산 *** 고등학교는 직업특성화고등학교로, 지어진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들은 당시까지만 해도 8기까지 재학 중이었습니다.저희 학교에는 많은 괴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괴담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괴담은 몇
2047 114 30 01-08
74302
음란카풀-상
음란카풀-상 "여보. 상미 기억하지?" 퇴근 후 돌아오니 집에는 반가운 손님이 와 있었다. 윤상미.. 그녀를 어찌 잊겠는가? "그럼. 기억하지. 상미씨.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철민씨. 오래간만이에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요. 나이 헛먹었나 봐." 
5462 117 30 01-08
74301
공중화장실-하
공중화장실-하 난 그날이후로 말씨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지고 더욱 변태적인 생각만하게 되었다.. 이제 난 티비나 컴퓨터로 보는 음란물은 관심 조차 없어졌다.. 오늘은 화장실에서 어떻게 여자를 따먹을까.. 그런 구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런 내자신이 점점 무서워진다
4224 68 40 01-08
74300
공중화장실-상
공중화장실-상  "아함~지겨운 하루고만.." 오늘도 나는 지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나이는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지만 나는 일찍 취업선으로 뛰어든 탓에 학교를 자퇴하였다. 자퇴하고나서 이것저것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요즘 고졸도 못한 사람을 누가써주겠는가? 그래서 오늘도
5843 59 70 01-08
74299
훔쳐보기-3
훔쳐보기-3 금요일 오후, 뒷 정원으로 나들이 나왔다. 꽤 큰 정원이었는데 뜰이 있는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그들은 뒤 정원으로 날 데려가더니 잔디위에 의자를 놓고 의자위엔 방석을 깔았다. 그리고 등 뒤로 의자를 두고 바닥에 앉게 하고 내 머리를 뒤로 젖혀 방석 위
5170 45 43 01-08
74298
훔쳐보기-2
훔쳐보기-2 아침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로 내 얼굴을 압박해서 숨을 막히게 하고 있었다. 내 뒷머리를 두손으로 감싸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있었다. 벗어나려고 버둥거렸지만 허사였다. 질식할때쯤에야 이불을 걷어내고 한쪽다리를 들어주어 숨을 쉬게 해주었다. 그리고 내 입
2661 118 15 01-07
74297
훔쳐보기-1
훔쳐보기-1 배낭여행중 목적지 근처에 도착했을 땐 벌써 밤 10시 반이 넘어가고있었다. 무척이나 피곤하고 배고파서 어디 잘곳과 음식이 있나 둘러보았다. 바로 주변엔 인가가 보이지 않았지만 1키로쯤 떨어진곳에서 빛이 깜박이는걸 보고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도로에서 한참
865 85 51 01-07
74296
우주 초거대 행성 발견 ‘지구의 1만배 가량…기존 이론 뒤집을 대발견’
 최근 천문학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미시중력렌즈 프로젝트(Microlensing Observations in Astrophysics, MOA)’은 거대 행성이 은하 팽대부(Galactic bulge)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관련 연구자들은 외신을 통해 “지구에서
4016 115 53 01-07
74295
기묘한 '그것이 알고 싶다' 귀신 보는 여자 사연 '지금도 귀신이 보고 있어' 고백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귀신을 보는 여자의 사연을 전한다. 10월 2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서울의 한 평범한 가정주부 박희란 씨(가명)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지난 7일 박 씨는 제작진에게 자신이 귀신을 본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이 방문한 순
999 115 26 01-07
74294
미스테리 지구 곳곳의 미스테리한 얘기들.txt
1.1991년, 군마현에 있던 건설업체 사장이 자택에서 쇠약사한 것이 발견되었다. 그의 수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1년전, 그는 촌장과의 유착을 공표하려던 의원을 죽여서 새로 만들어지는 강당 벽에 묻었다. 헌데 주민 반대로 강당의 해체가 결정되었다. 살인이 발각되
1834 111 32 01-07
74293
기타 임사체험 14단계
임사(臨死)체험은 심장이 멈춘 뒤 뇌세포가 전멸하기 직전까지의 기간 동안 겪는 모든 체험을 의미한다.   현대 의학이 발전하면서 이전과는 달리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나온 사람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예가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사람이다. 현재 임사 체험을 한 사람은
3376 86 52 01-07
74292
아주 오래전 잊을 수 없는
아주 오래전 잊을 수 없는 쉬는 날. 아내는 출근을 하고 느즈막히 일어나 수아에게 문자를 보냈다.  수아. 바뻐?  아니. 한가해^^ 부평에서 일 마무리하고, 집에 갈까 생각중.그래? 그럼...우리 집에 안 올래?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애인이었고, 서로
1377 73 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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