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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1000원 샵에서 산 요술봉 (사진주의)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여성이 dollar store(1000원샵 같은곳)에서 딸에게 주려고 산 장난감을 골랐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반짝반짝 빛이 나고 예쁜 노래소리가 나온다고 써있는 요술봉을 구입했는데 그 이름은 Evil Stick 그녀의 두살짜리 딸아이가 스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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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51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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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비달부부가 경험한 공간이동 현상
1968년 6월 1일 한밤중,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변호사 비달 박사와 그의 부인은 마이프 시를 향해 자동차를 몰고 있었고 바로 뒤의 차에는 친구인 로오캄 부부가 타고 따라오고 있었다. 두 대의 자동차가 샤스콤 시를 막 통과하는 순간 갑자기 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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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55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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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우리나라 무당과 귀신들
무당편 우리나라는 무당에 대한 얘기는 많지만 정확한 기록은 거의 전무한 편입니다.. 유럽등은 영적 현상과 영능력자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가 시도 되지만 우리 나라는 미신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별다른 기록도 없는 편이죠.. 무당은 고소선 이전부터 내려오는 가장 원시적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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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21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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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공포괴담] 엄마!! 엄마!!
나를 사랑하는 엄마. 하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그놈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놈이 엄마를 만나러 집에 올 때 잠깐 보는 정도였지만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 정도는 알 수 있었다. 나도 그 정도는 구별할 수 있었다. 엄마가 일때문에 멀리 떠난다고 했을 때 나를 그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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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47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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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공포괴담] 수의사와 늙은 개
수의사인 나는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무료한 저녁을 보내고 있었다. 요즘 처럼 경기가 안 좋을 때는 사람들 먹고 살기도 힘든 터라 자신들의 애 완용 동물을 돌볼 틈이 없어 그런지 손님이 무척 줄어든 형편이었다. 사실 동물병원이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위치하고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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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70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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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만난 인연 3편
pc로 만난 인연 3편 정구는 세희의 보지안에 들어가자 먼저 자리잡을 곳을 찾았다.이리저리 간지럽히기도 하며 움직이다가 질 벽 한 구석에 자리 잡았다."하...." 세희의 보지는 깨끗했다.어느 한 남자의 좆도 들어가지 않은걸로 보였다.사창가 년들하고는 완전히 딴 판이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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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27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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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문 틈
오늘은 첫눈이 내렸다. 하지만 그깟 눈 내려봤자 고등학생인 나에겐 아무 의미도 없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야자를 끝내고 온 나는 잠이 들었다. 몇시간이나 잤을까. 갈증을 느껴 잠이 깼지만 이불 밖의 한기가 싫고, 잠에 취해 이불 안에 누워있다. 순간적으로 방금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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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72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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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공포괴담] 영혼 결혼식
당신은 사랑을 믿으십니까? 아니 좀더 자세히, 진정한 사랑이 존재한다고 믿으십니까? 훗, 그보다는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더 편하겠군요... 사랑의 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시는지요? 글쎄요... 각자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실겁니다만... 처음에 남자 혹은 여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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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71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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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앞 날이 보이는 약수터
-땡. 땡. 땡.- 마루 위에 걸린 커다란 자명종에서 새벽 세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 김 사장은 떠지지 않는 눈을 부비며 습관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에 걸 터 앉았다. 옆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 김사장의 부인이 게슴 츠레하게 눈을 뜨며 졸린 목소리로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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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58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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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만난 인연 2편
pc로 만난 인연 2편 미성년자:그래... 한달에 20만원 줘야돼여^^컴섹한판:응....내일 저녁 7시까지 전화줘...내 전화번호는 0xx-xxxx-xxxx야..미성년자:그래여.. 제 폰 번호는 0xx-xxxx-xxxx에여..[미성년자의 실명은 김세희였다.....]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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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61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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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만난 인연 1편
pc로 만난 인연 1편 옆에 년들 끼고 다니는 놈들... 나도 해본지가 참 오랜만이다나 내이 38....이혼한지 6년...그 동안 섹기를 눌러 오느냐고 참 힘들었다..뭐 6년동안 섹스를 안 한것은 아니다..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미아리에 가서 년들 구멍에 박아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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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46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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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조교하다 하편
누나를 조교하다 하편 시, 싫어... 이런 것 안해..." 유우따로는 나를 방 한가운데에 놓여진 의자에 허벅지를 벌리고 앉도록 명령했다. 물론 나의 허벅지 사이의 부끄러운 부분은 적나라하게 드러나 호기심 가득 찬 소년들에게 빤히 보여지고 있었다. 아이들의 음란한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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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49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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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만든 인연
소나기가 만든 인연 오년 전인가 ? 나는 내게 물었었다.너는 그녀를 사랑하는가 ?지금도 나는 묻고있다 . 너 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는가 ?열아홉의 혈기에게는 온몸의 껍질을 뒤집어서 먼지를 털어내는 담요처럼 퍼억퍼억 털어버리고픈 참기어려운 고통의 나날이었다.눈앞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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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37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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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 같이 캄캄한 그믐밤
칠흙 같이 캄캄한 그믐밤 오년 전인가 ? 나는 내게 물었었다.너는 그녀를 사랑하는가 ?지금도 나는 묻고있다 . 너 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는가 ?열아홉의 혈기에게는 온몸의 껍질을 뒤집어서 먼지를 털어내는 담요처럼 퍼억퍼억 털어버리고픈 참기어려운 고통의 나날이었다.눈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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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보고 난 그 이후
선을보고 난 그 이후 내 나이 27세 아내 나이 17세 그해 가을 선을 보았다.늘씬하고 멋진 미스코리아 뺨치는 멋드러진 아름다운 아가씨가 선보러 왔다.23세라 한다 !오빠 가 경영하는 가계에서 오빠 가계 일봐주며 있는데 오빠의 방이 단칸 방이라서 눈치가 보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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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하편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하편 천사아내로 부터 섹스파트너를 구해보라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엄청 신경쓰이기 시작했다...아내의 속마음도 의심이 갔지만 실제 내행동은 섹스파트너를 물색하고 있었다평소 나를 보고 눈웃음을 살살치던 경리부 미스정....디자인실의 몇몇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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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12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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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중편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중편 그날 이후 시간만 되면 대전을 뻔질나게 드나 들었다. 수정이와 섹스는 편하고 참 좋았다....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11월이 되자 면접을 핑계로 서울에 몇번 오더니 아예 짐을 싸서 내 오피스텔로 들어왔고....우리의 동거가 시작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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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76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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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42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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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상편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상편 간단히 나를 소개하면 현재 나이는 삼십대중반 직업은 여성의류회사에서 영업관리를 담당하고 있다...고등학교때는 공부는 담을 쌓고 놀기만 좋아했지..머리가 안좋다기보다는 유혹에 약해서 자꾸 샛길로 빠져 공부에 취미를 못들였어... 오히려 잔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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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42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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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왼발
[2ch] 왼발어느 날, 난 오토바이 사고때문에병원에 실려가 왼발을 절단했다.절망에 빠진 나에게 어떤 연구원이 실험 대상이 되지 않겠느냐며 접근했다. 그것은 인체를 재생하는 신기술 실험이었다.적당한 크기의 세포에서 손이나 다리, 심장까지 전부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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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9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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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잠수부의 금기
저도 들은건데 깡촌에서 군생활하던 군인이 여름에 홍수피해 대민지원을 나갔답니다.원래 워낙에 외진곳이라서 동네사람들도 다알고 그 지역 119 구급대원들하고 친해서 누가 누군지 다 알고 있었죠 홍수가 나서 여러가지 가재도구나 떠내려간 가축 이런거 수습하러 3인 1조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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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34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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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 1박 2일
더운 여름, 에어컨 없는 작업실을 피해 전 더위를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땐 24시간 개방 롯데리아에 가서 작업을 하곤 합니다. 한창 작업하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여대생들이 떠든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그 여대생의 시점으로 쓰겠습니다.)저는 올 여름, 친한 오빠들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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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33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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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 이천 도로 괴담
저는 군복무를 경기도 이천에 있는 ** 부대에서 했습니다. 육군 소속의 헬기들을 운용하고 지휘하는 육군 ****사령부가 있는 곳이죠. 그 부대에는 준위, 그러니까 일종의 기술직 직업군인 장교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하사관들과 달리 계급이 올라가지 않고, 연차에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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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41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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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울음소리
몇 년 만에 대학 동기의 집에 찾아 갔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안색이 그리 좋지 못했다."밤마다 잠을 제대로 못 자. 신경 쓰이는 게 있어."잠들려고 하면 옆집에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서 잠을 설친다고 한다.베란다에 아기 옷이 걸려 있기 때문에 아기가 있다고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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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63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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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해병대 2사단 괴담
군복무 중 일어난 일에 관해서 투고 하려고 합니다.제가 군복무 했던 곳은 해병2사단 보급대대 탄약소대라는 작은 곳이었습니다.탄약 창고를 지키는 근무와 탄약 받으러 오는 군부대에게 탄약을 나누어 주는 게 모든 일과인 곳이었습니다.일과가 이렇다 보니 상근대원들과 현역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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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55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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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37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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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성형외과를 찾아온 한 소녀
난 성형외과를 운영하고있다 어느날 나는 퇴근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모자를 눌러쓴 여자아이하나가 카운터 쪽에 서있는것이었다 "꼬마야, 왜 여기있니?" "아저씨.. 저도 성형수술 시켜줄수 있어요..?"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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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64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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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한 것들(단편)
참 희한한 것들(단편) 당신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와 "자기야 오늘 만나서 한번 하자"라고 한다거나 "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가랑이 벌려라"할 경우 당신은 어떤 말이 듣기가 좋고 남자의 부탁을 듣겠는가? 아마 후자 같은 말을 한다면 아무리 힘이 좋고 기술이 좋다하여도 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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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몰락-6
여신의 몰락-6 가희 :18살 키.169 47kg 65G컵의 완벽한 몸매와 세계제일외모의 소유자 강간 이후 가희는 몸살이 났었고 거의 다 나은 가희는 쇼파에 누워 랜덤채팅을 하고 있었다. 대화명 역시 가희 변녀 성향이 또 시작된 것이다. ㅎㅇ ㅎㅇ 남 여 몇살? 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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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몰락-5
여신의 몰락-5 가희:18살 세계제일외모 키 169 47kg 11자복근소유(마르다보니 생김) 65G컵 어느 고등학교의 여름방학 집에 혼자 한 여자아이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가희 그녀는 어릴 적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지만, 할머니의 정성으로 클수있었고 어릴적부터 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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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몰락-4
여신의 몰락-4 이 일이 일어나고서 2년 뒤 흐응.하아.흐윽 덩치가크고 혐오스런남자 에게 엉덩이대주면서 젖을 흘리고 있는 두남녀가 있다. 동진과 서이였다. 서이의 젖에서는 엄청넌모유가 나와있었다 동진또한 서이에게끝없이 뒤치를 했다. 그걸보는 휠체어에 탄 죽기직전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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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몰락-3
여신의 몰락-3 새로운 등장인물 정서이: 키172 몸무게 48 75H 라는 완벽한 몸매와 세계에서 가장이쁜여자2위로뽑힌 톱스타 이자 해윤의 언니 참고;가희:1위 또한 한국인으로서 고2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발육과 미오의 소유자 키 169 몸무게47 65G컵 색기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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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몰락-2
여신의 몰락-2 주인공 정해윤: 인터넷 얼짱 각종 모델을 하고있는 고등학교2학년 여신이라 섬겨지는 여고생 색기있고 우월한미모뿐만아니라 f컵이라는 초글래머적인몸매를 가지고있다 키166 몸무게 45 안정을 찾은 해윤은 현재 심각했다 말이 잘나오지않는것이다.. 그때 그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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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브금)우리나라 미해결 사건들
‘x파일’이라는 제목의 미국 드라마가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습니다. 미해결 종결 사건의 의미가 있는 엽기적이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주를 이루는데요.이런 ‘x파일’류의 이야기는 픽션과 논핀셕이 어울리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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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청구야담] 퇴계를 낳은 산실
퇴계 이황 선생의 외할아버지는 경상도 상주에 살았다. 집이 부유하고 그의 사람됨이 후덕하여 조화를 이루었으니, 고을에서는 그를 영남의 선생님이라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이 몹시 불고 눈이 많이 내린 엄동설한이었다. 퇴계 선생의 외할아버지 댁 문 밖에서 한 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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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52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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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빨간 당구공의 비밀
어느 한 마을에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그 남자아이는 공부도 잘 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는 착실한 모범생 아이였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지 그 아이의 성적이 차츰차츰 떨어지더니 마침내 꼴찌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아이의 아빠는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를 불러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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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77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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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몰락-1
여신의 몰락-1 픽션입니다. 내이름은 정해윤 고2여고생이다 나는 현재 인터넷 얼짱을 하는 동시에 여러 모델일을 하고 있는 학교에서 여신취급을 받는다. 키는 166 몸무게는 45에 70F라는 글래머한몸매와 누기봐도 황홀한미모 수없이많은 캐스팅 고백들 모두 거절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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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69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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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한 의문사들.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일들로, 모두 경찰조사 결과 자살처리된 의문사- 자동차 사고로 흉부 대동맥이 손상된 채로 5Km 거리를 차로 운전한 뒤, 다리 난간으로부터5m 정도 비행한 후 투신자살한 자위대 장교.-400Kg 가까운 무게의 추를 스스로 자기 몸에 매달고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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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28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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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은 친절했다
의사선생은 친절했다 자신의 팬티로 내 얼굴을 닦아주는 그녀의 표정이 진지 해보인다. 서랍에서 타월을 꺼낸 그녀는 바닥에 깔며 "요가 축축하니까 이거 깔구 자자!" 잠시후 그녀는 오른 팔로 내 얼굴을 감싼 안은후 겨드랑이를 내 얼굴에 밀착 시킨다. 땀과 범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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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45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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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사랑은 가고
또다시 사랑은 가고 자기야 큰일 났어. 오빠가...오빠가...”휴대폰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다급한 목소리.아내의 목소리와 말투로 미루어 짐작컨대 처남에게 무슨 일인가 벌어진 것이 틀림없었다.삼년 전 처남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린 우리 부부는 처남보기가 미안해 고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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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28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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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2
절정 조교 2 (이상하게 몸이 부자유스러웠다) 깜짝 놀라 갑자기 깨어났다. (묶인 채 자 버렸던것이다) 당황해 시계를 보았지만 10시 30분이다. (잠이 달아났다) 자위로 절정을 맞은후, 그대로 자 버린 일은 지금까지 몇번인가 있었다. 그러나, 대계의 경우는, 당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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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16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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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해본 썰
정류장에서 해본 썰 버스정류장이라는 푯말하나 서있고 그옆에 공중전화박스가 있었다 포장된 길이 끝나고 비포장길이 시작되는 곳이어서 지나가는 차도 없었다 버스는 오면 잠시 10여분쯤 정차하고 곧 출발하는데 막차가 오기까지 한시간이나 남은 시간이었다 한남자가 버스를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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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67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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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선생님 Chapter 2.
위험한 선생님 Chapter 2. 카렌이 잠에서 깨어났을때 그녀는 완전히 발가벗겨져 있었다.그녀는 빈 방안에 있었는데,아마도체육관 뒤의 창고인 것 같았다.카렌은 두개의 기둥사이에 큰대자로 서있었다.그녀의 손목과 발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고 쇠사슬로 두 기둥의 갈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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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39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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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선생님 Chapter 1.
위험한 선생님 Chapter 1. 카렌은 에이미를 "벌로서 방과후 남게 한"것에 대한 효과에 매우 놀랐다.1분전까지만 해도 에이미는 그녀에게 말대꾸를 하고 있었으나,방과후 남으란 말을 듣자마자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빌고있는 것이었다. "제발요,존슨 선생님" 그녀가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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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14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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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본 SM플레이
처음해본 SM플레이 때는 2014년 초겨울 쌀쌀한 날씨였음 지금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선 ㅅㄹㄴ이라는 사이트에서 가끔 사진 올리면서 관심먹고 사는 관종이었음 맨날 ㄱㄷ보고 스팽킹 보고 성적취향이 좀 매니악 했음 한번은 또 야노라고 야외에서 스릴있게 노출하는게 있는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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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13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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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2ch) 나유령인데 심심해서 쓰레세워본다
1 별로 원망스럽지는 않아2 유령도 자위해?3 >>2우선, 나는 안 한다다른 선배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6 저주의 비디오 만든 사람인데, 다음 타겟되면 미안~ 10 >>6나, 그런 거 싫어하니까 그만해줘7 평상시, 뭐 해?>>7둥둥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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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64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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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한국요괴 ' 두억시니 '
중복일지 모르겠지만 개드립간 한국 요괴글 보고 가장 기억에남는 요괴라 써본다현실적으로 두억시니는 단어만 존재할 뿐, 요괴로서는 잊혀진 개념에 가깝다. 가장 가까운 단어는 도깨비지만, 도깨비조차도 19세기 연구의 미비함으로서 인해서 현대에서야 제대로 해석되기 시작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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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25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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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오유 방화사건 - 저 살해 당한 것 같습니다
이하 익명ampnY 님이 오유에 올린 글 원문입니다. (고게에 어울리지 않을만큼 공포스럽운글입니다) 제가 사정상 고시원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일하고 고시원가서 자고 반복 생활을 하던중 일하던 가게가 망해서 안좋은 상태에서 고시원 원장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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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21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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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인천 남구 용현1동 굴다리다방 2층 오른쪽 끝 집 괴담
그러니깐 지금으로 부터 9년전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다.나는 유아시절 매우 부유하게 살았다. 외할아버지는 강원도 시골마을의 대지주셨고 우리 아버지는 유명한 화가를 하시다 꽤 큰사업을 하셨던 꽤나 떵떵거리셨던 분이셨다.그러나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입학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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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26 | 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