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5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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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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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의 아내 3부
과장님의 아내 3부 사실 이번 초대는 이과장의 단독결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아내는 초대의 필연성 결여를 이유로 반대했지만 나 또한 적당한 이유를 찾지 못해 분위기 있는 술자리가 좋았노라고 한번만 더 부르자고 떼를 썼다.그녀의 허락을 받아내기는 어렵지 않았다. 준비
3331 112 3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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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의 아내 2부
과장님의 아내 2부 상사의 아내를 건드는 건 그에겐 엄청난 모험이였고 그의 비정상적인 행동의 책임을 묻는다면 많은 부분을 술기운으로 돌려도 될 많큼 그는 혈중농도는 짙었다.밤이 많이 깊었다. 그의 눈은 풀어졌고 난 TV이 비친 모습으로도 짐작이 갈 정도로그는 이성을 많
7874 116 7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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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의 아내 1부
과장님의 아내 1부 "따르릉..따르릉.."책상구석에 멋대가리 없게 놓여있던 낡은 전화기 울음소리에 태철이는 다시 시선을 책상위에 놓여있는 서류로 옮겼다. 전화기는 계속해서 울어댄다."과장님, 전화 왔는데요."건너편에 있던 직원이 참을성의 한계가 왔노라고 이제 받어라,
4870 47 6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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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육체 - 중
무너지는 육체 - 중 아주머니가 본다고 생각하니 반바지 속의 녀석은 신난듯 요동을 쳐댄다.잠시 고민을 해본다.헛기침으로 이상황을 무마시켜야하나?아님 나름대로 껀수 한번 만들어봐?결론은 너무도 간단하고 너무도 쉬웠다...껀수..그제서야 6호 아주머니를 찬찬히 훓어보았다.
4035 75 23 01-12
74437
백마를 타고 싶었다 - 하편
백마를 타고 싶었다 - 하편 야얏트는 내가 꿈꾸던 그런 호텔이 아니었다. 적어도 한국에서 본 호텔이랑 이름은 똑 같았지만 규모면에선...아무래도 분위기가 무진장 좋아서 그냥 넘어갈 뿐이구...근처에 북적거리는 인파들 땜에 그냥 봐줄만 해서 그렇지...암튼... 바다가
7399 53 3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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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과외선생
내 아들의 과외선생 “운아!”아들이 방문을 열고 쟁반을 받아간다. 짧은 순간 내 눈은 아들 옆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아들을 가르치는 여선생의 다리를 훑어본다. 뚱뚱하지도 빼빼하지도 않은 적당히 날씬한 다리가 스타킹에 가린 채 내 눈을 어지럽힌다. 무심한 아들 녀석은 재빨
4456 118 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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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체취
여인의 체취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여자의 다리를 감싼 미끈한 모습도 좋고 추운 겨울 등교하는 여학생들의 다리에 감싸인 두꺼운 검정 스타킹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직 체취가 남아있는 스타킹이 좋다. 거기에 세탁 전의 팬티까지 겸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
226 110 6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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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려줄께 벗어 하편
내가 알려줄께 벗어 하편 "아이잉~~실장님…뭐…해요?"젖가슴을 빨던 나의 애무가 잠시 멈춰 있자 한참 들떠있던 수연이가 내 등짝을 손으로 안으며 교태를 부렸다.나이답지 않게 발라당 까진 수연이가 기분 좋은 전율을 즐기다 중간에 끊겨 조바심이 난 모양이었다.나는 일단 수
5583 100 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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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려줄께 벗어 중편
내가 알려줄께 벗어 중편 연예인에 대한 환상으로 똘똘 뭉친 모녀와 약속을 한 다음날 나는 그녀들이 사는 아파트에 당도했다. 그리고배우는 커녕 엑스트라도 한번 못해 본 나는 수연이에게 연기 지도를 하기 위해 그녀들의 집으로 들어섰다."연기지도 할 때 방해하면 안되니까 어
4583 44 6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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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려줄께 벗어 상편
내가 알려줄께 벗어 상편 "저~ 여기가 연예기획사 맞나요?"조심스레 문을 빼꼼이 열고 사무실에 들어온 것은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20대 초반의 여자였다."네. 맞는데요.""아~ 안녕하세요. 저…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왔는데요."내가 일하는 연예기획사에는 하루에도 이렇게
2089 74 7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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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당했던...
처음으로 당했던... 고딩 3년차가 되던해 9월...당시 난 교내에서 이름 대면 일반인들도 알만한 연합 동아리 성격의 써클 임원으로 자리하고 있었다.특목고라는 곳에서 3학년은 그 특성상 일반적으로 써클활동을 자제하는 편, 아닌 자제를 강요받는 편이었고,나 역시 얼굴마담
2628 59 4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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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실화
짜릿한 실화 회사에 병가를 내고...아침일찍 한의원가서 침도 한대 맞고..뻑뻑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가벼워진 몸으로 집으로 향했다.오전 12시...엘리베이터가 19층에 도착했고 현관열쇠구멍에 키를 삽입하려는 그때 맞은편 현관이 열린다.그녀였다..수줍어하는 그녀..- 출근
742 110 2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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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육체 - 하
무너지는 육체 - 하 회사에 병가를 내고...아침일찍 한의원가서 침도 한대 맞고..뻑뻑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가벼워진 몸으로 집으로 향했다.오전 12시...엘리베이터가 19층에 도착했고 현관열쇠구멍에 키를 삽입하려는 그때 맞은편 현관이 열린다.그녀였다..수줍어하는 그녀.
893 59 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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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육체 - 상
무너지는 육체 - 상 반상회....정말이지 혼자사는 남자에겐 정말 참석하기 힘들다는..아줌마들의 수다 속에 멀뚱히 2시간여를 앉아있는다는건 정말이지...반장 아주머니의 전화...1905호 총각 이번에도 안나오면 벌금 3만원이야.. 알았찌.....뚝....아.....미치
5636 48 17 01-11
74427
 여긴 글이 얼마없네여
만든지얼마안된건가여
1161 67 69 01-11
74426
백마를 타고 싶었다 - 중편
백마를 타고 싶었다 - 중편 "아가씨, 술 한잔만 갖다 주셔. 이왕이면 젤 존걸루."어차피 큰 공간에 두 사람 밖에 없다. 전면에 부착된 화면에선 뭐라 씨부렁거리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말 뿐이고그렇다고 여섯시간이나 더 날라가야할 판에 혼자서 우두커니 화면만 쳐
6012 113 28 01-11
74425
 빨리 등업하고싶다..ㅠㅠㅠ
흐으으으추천조뮤ㅠㅠ
3600 95 25 01-11
74424
실화 아무 물건이나 줍지마라..
이 이야기는 절대 실화라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우리 할머니는 쓰레기장 같은 곳에 버려진 상을 많이 모으셔서 깨끗이 씻은 후 고쳐서넉넉치 않은 분들께 상을 나눠주시는 그런 맘넓은 분이다뭐 밥상 하나 주워 갔다준다는 게 별거냐라는 말을 해도 난 할말이 없겠지만.그땐 내가
1913 75 18 01-11
74423
실화 사신
어렸을 때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다.친구는 실화라고 바득바득 우겼지만 어쨌거나 전해들은 이야기니만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어느 자매가 어떤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그 실험이라는 것은, 우선 새벽 2시에 자고 있는 사람을 사이에 두고좌우에 2명의 사람이 서서 손뼉을
3556 114 42 01-11
74422
실화 낮잠
을씨년스러운 늦가을이었다. 그 해 유래 없이 몰아 쳐 온 한파에 다들 집 안에 틀어박혔고. 박 또한 조금 이른 전기장판과 이불로 꽁꽁 몸을 싸매고 월동준비를 시작한, 그런 흔한 백수였다. 박은 약간의 감기 기운을 느끼며 그 날도 다름없이 눈 뜨기 무섭게 컴퓨터를 켰다
1786 118 72 01-11
74421
실화 괴담이 형성되는 과정
사건은 내가 갓일병달고 바로정기휴가 다녀온지 얼마 안됬을때.우리 왕고가 기절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시작됬어.그때 시간은 9시 55분.비가 내릴 듯 하늘은 시커맸음.근무자 교체가 예상보다 늦었기 때문에, 왕고와 그 당시 근무를 같이 섰던 내 맞후는원래 오던 길이 아닌 가
2069 79 31 01-11
74420 5033 90 63 01-11
74419
백마를 타고 싶었다 - 상편
백마를 타고 싶었다 - 상편 업무차 보스턴엘 갔었다.뉴욕공항에서 라가디아 공항까지 에어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해선그쪽 사람들이랑 업무 일정을 빡빡하게 조정하기 시작했다.일정이야 정해진 것이니까 조금씩 빡빡하게 조정하면 날짜가 남게되는 잇점이 생긴다.그렇게 절약된 시간을 이
2185 60 65 01-11
74418
실화 아랫집으로 흐른 물의정체
30여년 전..사촌이모가 겪은 일이야이모는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안하다가누군가의 소개로 홀로 남매를 키우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됐어다세대 주택에 전세로 들어가 살게 됐는데이모가 그 집에서 살면서 누군가 자꾸 꿈에 나타나고 악몽을 꾸더래어느날부턴가 이모네 아래집에
965 57 53 01-11
74417
실화 [실화 펌] 569청바지 ㄷㄷㄷㄷㄷㄷ
제가 한달쯤 전에 569(남대문 피엑스에서 파는 청바지) 사왔거든요.근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구요, 그것땜에 가위 눌리고 장난이 아니었는데 쓰면 믿으실수 있겠습니까?저 자신도 겪었지만 절대 안믿고 있지만, 실제 귀신일수도 있고 제 자신이 가위에 눌린걸수도 있습니다.일단
4312 81 65 01-11
74416
실화 [실화 펌] 미술실에서 고등학교때
예전에 고등학생때 반아이들이랑 늦은 시각에 학교에 남아서미술실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잡담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1학년때였는데 당시는 애들과 사이도 좋았고 스스럼 없이 잘지내서 장난도 치고 늦은시간까지 남아서 그림을 그리지만 재미있었던게 생각이 납니다.그때당시 남아있던
1984 71 46 01-11
74415
실화 [펌] 영화 "서클"에 관련된 실화와 괴담
잘 알려진 이야기라 세삼스레 쓰기도 뭐하지만 좋아하는 얘기라 올려 봅니다..{영화 써클의 시놉시스..: 다섯 명의 여인을 살해한 후 그 시체에 그림을 그리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던 연쇄 살인범 조명구(정웅인분)가 여섯 번째 범행을 저지른 현장에서 검거된다. 화려한
3811 117 6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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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펌] 스키장에서 생긴 실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얼마전까지 서울에서 유명한 H 토플학원을 다니던중... 학원내 스터디 멤버인 동생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무서운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하는지라 흥미있게 들었지만.. 듣고 나니 상당히 섬
5877 117 60 01-11
74413
여태 형부인줄알고 살았어요 - 상편
여태 형부인줄알고 살았어요 - 상편 나는 세상에서 부러울 것 하나 없는 행복한 가정 주부다. 이런 행복을 선물한 사람도 나와 똑같은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을까?그 날은 종일 구름이 낮게 깔리고 진눈깨비라도 흩뿌릴 듯하면서 날씨마져 매서웠다. 다른 때 같으면 골목길에서
3684 61 4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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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하사-상
여군 하사-상 여고에 다닐때만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엄친딸이었던 한수경이 여군에 입대한것은 갑자기 망해버린 공화당 때문이었다. 유정회 국회의뭔으로, 소위 돈으로 권력을 살만큼 탄탄했던 수경의 아버지는 대통령이 죽고 정권이 바뀌자 부정축재라는 오명을 쓰고 망해버렸고, 사
3849 117 13 01-11
74411
여태 형부인줄알고 살았어요 - 하편
여태 형부인줄알고 살았어요 - 하편 “이건 처제 주려고 사온 초콜렛이야.” 형부는 머리맡에 초콜렛을 내려놓곤 조용히 방을 빠져 나갔다. 나는 이불을 걷어내곤 형부가 준 초콜렛을 까서 한 입 깨물었다.“이젠 어떻게 형부를 보지?”그 일이 있은 이후, 형부는 한 동안 우리
4635 86 35 01-11
74410
여태 형부인줄알고 살았어요 - 중편
여태 형부인줄알고 살았어요 - 중편 “옆방 난이가 깨면 어쩔려구 그래?“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그 사람이 걱정하며 말했다..“걘 아직 앤걸요.” 나를 안중에 두지 않고 언니는 연신 신음 소리를 질러댔다.몰라도 한참 모르는 듯 했다. 매일 달라지는 여자들의 가슴살이나
6571 82 21 01-11
74409 4523 81 41 01-11
74408
예쁜 미소의 스튜어디스. - 하편
예쁜 미소의 스튜어디스. - 하편 3일후 그녀를 다시 기내에서 만났다.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퍼스트는 나 혼자였다.그리고 2층에 올라가니 전담 스튜어디스도 선영이 혼자뿐이었다.음... 이번엔 알아서들 빠지나보다.....선영이 반갑게 웃으며 눈인사를 한다." 3일동안 일
5413 84 12 01-11
74407
예쁜 미소의 스튜어디스. - 상편
예쁜 미소의 스튜어디스. - 상편 나는 광장동 워커힐에 근무하는 호텔리어이다.모처럼 휴가를 받아 두바이로 휴가가는중.....두바이를 선택한건 세계 유일의 별7개 호텔의 벤치마킹겸해서 인데,운좋게도 직장에서 두바이 호텔에 머무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었고,비행기도 퍼스
5301 108 77 01-11
74406
실화 논산훈련소 - 수류탄 자살사건
많이 못올렸으므로 더올리겠음 ============================================================================================================ 저는 04년 2월 군번입니다. 논산 출신이구
5719 89 68 01-11
74405
실화 (실화) 쓰레기를 뒤지는 남자
10여년 전, 제가 학생일 때의 이야기입니다.어느 날, 한밤중 쓰레기를 버리려 밖에 나갔던 저는 이상한 것을 목격했습니다.웬 남자가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서 쓰레기더미를 뒤지고있는겁니다.어두워서 얼굴은 보지못했지만, 분명한건 남자의 오른쪽 팔이 없었습니다.그 때는 그냥
7204 110 61 01-11
74404
실화 (실화) 진혼굿
아주 오래 전, 어머니께서 어렸을 때 겪으신 일입니다.동네에 어머니 또래의 여자아이가 한 명 죽었는데,그 혼을 달래기위해 진혼굿을 한다기에 호기심에 여동생(이모)과 구경을가셨다고합니다.담 너머로 이모와 함께 무당이 굿하는 모습을 보고있었는데,갑자기 이모가 굿을하는 그
6726 64 17 01-11
74403
실화 도깨비 불
오늘은 제가 들은 실화를 얘기해볼까 합니다.제가 귀신이야기는 잘 안 믿는 스타일인데 여기 글들을 보면 정말 그럴싸한 실화같은 이야기가 많아서, 저도 제가 들은 실화를 적어보겠습니다.때는 제가 대학교1학년때 선배에게 들은 내용입니다.선배가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에 무당집
223 97 32 01-11
74402
실화 (실화) 홈페이지
1990년 10월, 제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겪은 일입니다.미국 대학에서는, 어떻게든 과제로 레포트를 쓰게 되는데 보통 pc를 사용해 작업합니다.제가 다니던 대학에서는 50여대정도의 컴퓨터가 갖춰진 연구소가 여러동있었는데,학생들도 컴퓨터를 쓸 수 있게 개방되어있
4403 76 14 01-11
74401
실화 대학병원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제대로 공포감을 드릴질 모르겠으나,제가 예전에 11살때 겪었던일이므로 지금으로 약 12년전으로 돌아가겠습니다.예전에 살던 저희아파트 바로 눈앞에는 XX대학병원이라고 하는 부산에서 제법 큰 병원이있었습니다.어릴때부터,자주 놀았던곳으로 친구들과의 서
242 46 51 01-11
74400
실화 (실화)어머니의 운명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모두 실명 표기 해도 된다고허락을 맡았기에 너무도 뿌듯하네요 캬캬캐캨캐캬컄캬ㅑ자 그럼 오늘은 아는 회사 선배였던 분의 미스테리한 경험편 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바로sTARt~제 목 : 어머니의 운명제가 아는 조규상이라는 분은나이가 저희보
2064 48 49 01-11
74399
누나를 조교하다 상편
누나를 조교하다 상편 다녀왔습니다..." "엇, 누나. 마침 잘 왔어. 지금 히로이하고 사또오가 와있거든... 모두 누나의 대단한 팬들이니까 만나줄꺼지?" "응? 그, 그래...""뭐야, 누나. 오늘 기분이 안좋아? 모처럼인데 이렇게 좋은 몸매를 옷으로 감추는 건 아깝
3308 100 51 01-10
74398 7169 95 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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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의 여자
밤거리의 여자 밤거리를 순진무구 하게 그냥 거닐다 보면은 ...종종 여러사람들을 보곤 한다..지나가는 허름한 노인들...그리고 밤낮 불켜고 손님찾으랴 바삐 움직이는 택시들...삑삑거리면서 오토바이 몰고다니는 녀석들을 종종 볼수 있다.그중에서도 밤거리의 어두운곳에 술취하
1390 79 53 01-10
74396
이상한 면접 하편
이상한 면접 하편 안으로 들어가자 바로앞에 전신거울과 커텐이 쳐져있었고 옆에는몸무게와 키를 재볼수있는 갖가지 의료기구들과 작은 박스하나 그리고 긴 책상뒤로 커다란 커텐이 눈앞에있었다안내하던 여자는 가슴안주머니 쪽에서 펜을하나 꺼내들고 긴책상앞에있는 종이를 가르켰다면접을
7334 102 47 01-10
74395
이상한 면접 상편
이상한 면접 상편 찬바람이 매섭게 볼살을 치고가는 아침 한 여성이 버스정류장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그녀는 오늘 어떤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기로 되있었다 대학교 생활을 마치고 처음으로 사회생활에 발딛으려하는 모습은 지쳐버린 사회인들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검은 긴생머리는길게
5717 66 57 01-10
74394
도도녀와~
도도녀와~ 원래 주말에 심심하면 나이트를 주로갔었는데아는 형님이 밤사 어떻냐고 해서 입장료나 주대도 나이트보다 훨씬싸서 오케이 함밤사가 감성주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11시에 들어가서 3시쯤에 나올때까지 쓴돈이 2만원도 안됨주말에 나이트가면 부스만 잡아도 2~ 30
4435 46 36 01-10
74393
2CH 봉재인형
나는 남편과 어린 딸을 키우며 셋이서 살고 있습니다.직업 사정상 남편은 언제나 밤 늦게서야 돌아와서, 나와 딸은 보통 먼저 잠에 들곤 했습니다.방에는 딸이 태어나기 전 남편과 둘이서 잔뜩 사온 봉제인형이 많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어째서인지 딸은 그 인형들을 무척 싫어했
5059 86 36 01-10
74392
실화 내 이름을 검색했더니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03/22(月) 02:52:59.82 ID:XD9FtNcW0   내 이름을 검색 해봤다. 나와 동성동명인 사람들이 수 십 명 있었다.연구자, 회사 경영자 등나랑 같은 이름으로 나랑은 전혀 다른 생활을 하는 사람
3418 47 3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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