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592 |
실화 [펌]실화 성인극장에서 당한 썰
때는 90년대 였습니다. 동네에서 좀 놀던 형이 성인극장에서 당했던 이야기 입니다.그 시절에는 동네에 3류 성인극장이 존재했습니다.무슨무슨~ 부인 시리즈가 한참 인기있던 시절입니다.기억나는 건 쏘가리 부인 쏘였네~ 선인장부인 물이 부족하지 않네~ 등등기억이 얼핏 나는
|
6758 |
82 | 17 | 01-17 |
74591 |
실화 (실화) 수련회괴담
동호회에서 알게된 여자아이의 고1때의 이야기이다. 영주(가명)는 학교에서 주최하는 1박2일 수련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중학교때 이미 와본곳이라 딱히 새로운걸 기대할것은 없었지만 친구들과 재밌게 놀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명사초청 강의를 듣고 몇가지 레크레
|
5769 |
43 | 59 | 01-17 |
74590 |
실화 10년전 레스토랑에서 있던일 (실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시간이 꽤나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당시에 나를 패닉상태에 까지 이르게 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재대한후 부푼꿈을 안고 레스토랑을 창업했었습니다. 지금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많지만 예전에는 차 한잔 마시
|
7145 |
69 | 62 | 01-17 |
74589 |
실화 별건 아닌데...
우리집에는 귀신이 있는듯 해.2층이고 주택.매일 8~10시 아무때나 분명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창문 밖을보면 사람은 없고 없고. 차가 많이 다니는데 매일 끼익! 빵! 소리가 나서 보면 차가 잘만 다님.매일 누가 피리를 부는데 계속 똑같은 음으로 특정부분만
|
2512 |
69 | 14 | 01-17 |
74588 |
실화 (실화) 형에게 붙은 친척귀신
두달전에 둘째 사촌형이 과로로 유명을 달리 하셨는데 친가와 아주 사이가 좋지않은 나는 장례식에 가지 않았고 어머니와 형과 형수만 따로 참석을 하셨다.그 후부터 형이 조금씩 피로와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형은 참다참다 일상에 지장을 줄만큼 고통이 커지자 병원을 찾게
|
1849 |
86 | 37 | 01-17 |
74587 |
실화 (방금겪은 실화) 버스정류장
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사는 파인애플 입니다.저는 이제껏 귀신을 본적은 1번정도이고 가위나 그이후에 귀신을 보거나 느낀적없고 귀신의 존재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로 귀신이 존재 할지도 모른다고 몸소 느꼈습니다.아직까지도 그 상황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군요.오
|
5713 |
78 | 61 | 01-17 |
74586 |
실화 살인마
*소나기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입 밖으로 꺼내기도 조심스러워 항상 마음 속으로만 담아두었던 이야기입니다.인터넷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니지만, 정말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2004년,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새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
3855 |
55 | 53 | 01-17 |
74585 |
실화 [실화] 꿈이야기 (예지몽 - 해몽)
제가 쓸 이야기는 제가 겪은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글을 쓰기전에 저는 꿈을 자주꾸지 안습니다. 가끔꾸는데 모든 꿈들이 해몽, 예지몽, 데쟈뷰 이런꿈만 꿉니다. 그래서 꿈을 꾼 이후엔 어머니에게가 어머니에게 꿈을 얘기해드리고 해몽해달라고 말하며 해몽을 듣습니다.그리고
|
1462 |
61 | 68 | 01-17 |
74584 |
|
6275 |
87 | 23 | 01-17 |
74583 |
|
591 |
75 | 24 | 01-17 |
74582 |
 태연, 서현 깨알등장한 셀카 4종세트 공개
소녀시대 태연이 청순 매력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님이 뮤지컬 포스터처럼 찍혀 주시고 가셨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4종세트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청순 매력 가득한 모습이다. 특히 태연의 셀카에 같은 그룹 멤버인 서
|
2342 |
51 | 62 | 01-17 |
74581 |
실화 .....중학교때입니다
이글은 전적으로 실화라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별로 기억하고싶지 않지만 용기를 내어 꺼내볼려고합니다..중학교3학년때입니다 학교가 부모님회의를 한다고 일찍끝난날이였죠중학교 친구놈들이랑 수업끝나고 아무도없는집에가다가 그놈들이 피씨방을가자고했는데돈없다니까 필요없다는식으로 버리고
|
6153 |
95 | 25 | 01-17 |
74580 |
실화 방금들은 따끈한 실화~
지금 새벽 3시 56분...장소는...학교월요일 수업 과제땜시...학교에서 작업을 하고있음학교오빠가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고있기에 따라가 노가리를 까고있는중에 해준 이야기 입니다.사실...여기글을 보면서..나도 글을 올리고 싶기에 무선 얘기없냐고 물으니...친구가 겪은
|
906 |
47 | 29 | 01-17 |
74579 |
실화 실화입니다. 귀신이나 유령같은건 아니지요.
음... 실화쟁이입니다. 평소엔 유머란에서 글을 올리다이번엔 공포란에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음 제가 수련회를 갔을때였죠.불 다 끄고 오랜만(?)에 서로 자신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해주고 있었습니다.제 차례였죠 ^^자 그럼 시작~!무더운 여름날, 그것도 한낮.정말
|
3959 |
45 | 14 | 01-17 |
74578 |
실화 내가 본것은 뭐였을까?
안녕하세요-ㅁ-)/ 글은 처음 써보는데-_-;조금 허졉같아도 이해 해주시길-_-;;++++++++++++++++++++++++++++++++++++++++++++++++++++++++++++++++++제가 겪은 이야긴데-_- 아직도 생생하군요..아마 그게 작년 9월.
|
4360 |
63 | 46 | 01-17 |
74577 |
실화 [미친달] 목소리 -실화-
내가 고등학교3학년때의 일이다.우리학교는 실업계고등학교여서 야자가 없는 학교였다.그래서 저녁 7시즈음되면 학교에는 당직을 서는 선생님, (그나마 당직선생님까지 7시가 넘으면 돌아가신다)수위아저씨 밖에는 남아 있지 않게 된다.가끔 학교 동아리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남아있
|
4535 |
110 | 54 | 01-17 |
74576 |
실화 [실화] 죽은애인의지문
시계가 13시를알리는종을쳣다하비는 잠을자려고 애를쓸수록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는것을 느꼇다.2년전 자살한 애인 마르샤와 추억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던것이다..."자기..."눈을감고 행복햇던시절을 회상하던 하비는 갸날픈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듯한느낌에 눈을떳다.작지만 분
|
7505 |
53 | 48 | 01-17 |
74575 |
실화 지금도 생각하면 무섭군요... (실화)
제친구중에 음.. 이름을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명호라고 할께요..어느날 친구들이랑 그 명호네 집에 모여서 호기심 천국 이라는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티비에서는 잘다루지않는 뭐더라...귀신부르는거 분신사마? 바? 암튼 그게 나오더라고요...우리는 신기한듯 봤고 내용은 아
|
7690 |
112 | 16 | 01-17 |
74574 |
실화 정말 섬뜩한 이야기...(실화)
이 얘기는 친구가 멜로 보내준건데요...제가 조금 수정해서 좀 더 무섭게 해서 글 올립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한때 중학교 때였나?모두들 집으로 돌아갈
|
7313 |
86 | 62 | 01-17 |
74573 |
우리 누나와 나 - 8부
우리 누나와 나 - 8부 방학이 되었다. 즐거웠다. 토요일이다. 기뻤다. 왜냐면 오랜만에 집에서 누나와 나 단 둘이 있게 된 것이다. 아버지는 회식이 있으시다고 늦을 거라고 했고, 큰누나는 데이트, 형과 형수는 또다시 시외로 놀러갔다.4시에 작은누나가 집으로 돌아왔다.
|
4690 |
50 | 54 | 01-17 |
74572 |
실화 무서운 얘기 4번째...
요즘 스타한다고 너무 바뻣네요 -_-무서운 글을 발견하는즉시 바로 바로 글을 올리려고했는데......탱크와 히드라의 유혹을 끝내 뿌리치지못한채 스타에 빠져살았다는;;암튼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독자1: "누구세요? -_-a "독자2: "쟤 뭐라냐?"독자3: "인기
|
753 |
79 | 35 | 01-17 |
74571 |
실화 실화예요~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저는 대학교 2학년이구요.. 그날 제 친구와 수업이 끝나고 학교앞카페에서 딸기쥬스를 마시고 있을때였습니다..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남자친구와 궁합을 한번 보고 싶다고..그래서 저는 " 무슨 궁합이야~촌스럽게~" 이랬습니다..근데 그 친
|
6561 |
65 | 63 | 01-16 |
74570 |
실화 실화) 귀신은 정말 있습니다..2
집에 도착한 뒤 씼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가 11시경..인터넷을 끄적이다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 호기심에 위 방법대로 해봤습니다.방안 불은 끄고 컴퓨터만 켜논채로..조금 뒤.......오싹.... ..........오싹....아..왔다...저는 몇번의 서늘함 끝에
|
6345 |
105 | 24 | 01-16 |
74569 |
실화 실화) 귀신은 정말 있습니다..1
흠..웃대에 가입하고 읽기만 하다가 실화를 쓰신님들이 많길래 미흡하나마 저도 어렸을적의 경험담을 함 적어보려합니다..재미없고 지루하더라도 읽어주시는분들께 감사^^;==========================================================
|
7033 |
98 | 30 | 01-16 |
74568 |
실화 소름끼치는 이야기 세번째...(실화?-_-)
안녕하세요~~!! 써핑입니다 ^^웃대에 계속해서 글올리네요..... 제가 워낙 무서운얘기를 좋아하다보니 ^^;;이 얘기는 제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다들 아시죠...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암튼 섬뜻해서리.... 제가 실환지는 아닌지 확신할수없지만....제 친구넘이
|
4654 |
94 | 31 | 01-16 |
74567 |
실화 실화 - 여자의 얼굴
안녕하세요.추천만 하겠다던 초심의 의지를 잠시 뒤로 미루고 글 하나 올립니다.=======================================================================제가 고 1때죠 아마.저희집은 아파트인데 3층이었습니다. 그 날
|
5044 |
73 | 16 | 01-16 |
74566 |
실화 소름끼치는 이야기 두번째
저번에 올렸던 얘기 추천달아주시고 코멘달아주신분들께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다는;;; -_-; 웃대생: ㅡ.ㅡㅗ농담이구요 ^^;; 이 얘기는 설날때 아빠한테 들은 저희 삼촌에 대한 얘깁니다.그럼 쭉 써내려가겠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
|
7714 |
65 | 56 | 01-16 |
74565 |
실화 소름끼치는 얘기 한편......(실화)
이건 내 사촌형 실화다.결코 거짓말이 아님을 밝힌다.내가 사촌형옆에 바로 있었기때문에...100% 장담!!그럼 별로 긴 얘기가 아니니 부디 다 읽어주시길.....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3120 |
78 | 72 | 01-16 |
74564 |
실화 (실화)총각귀신에게 홀릴뻔하다 -_- ,
-ㅁ- 저는 말이죠;귀신을 보지는못하지만 -_-심하게 느끼는편입니다 -_- ,, 친구랑 친구네지하실보고 둘다 울어버렸을정도로 -_- 둘다 심하게 느끼는편이지요 =ㅅ= 저희밴드가 거의다 그렇습니다만 -_-;;;;;아무튼 -ㅅ-;제 경험중에 총각귀신에게 잡아먹힐뻔한이야
|
761 |
45 | 40 | 01-16 |
74563 |
우리 누나와 나 - 7부
우리 누나와 나 - 7부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보니 집안에 작은누나와 나 둘이만 있게 되는 경우는 정말 드물었다. 아버지, 형, 큰누나, 형수 넷 중에 한사람은 항상 집에 있었던 것이다. 특히 형수는 시댁 식구들하고 같이 있으면 불편할 거라는 생각에 2층에서 신혼살림을
|
2216 |
67 | 40 | 01-16 |
74562 |
우리 누나와 나 - 6부
우리 누나와 나 - 6부 "나갔다오마."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순간 나는 긴장했다.우리집은 3층 단독주택이다. 2층에 사는 형과 형수는 오래간만에 시외로 놀러갔고, 큰누나도 데이트 갔고, 이제 아버지가 수원으로 종친회에 가신다. 일요일 오후 4시. 조금 있다가 작은누나가
|
5964 |
72 | 61 | 01-16 |
74561 |
우리 누나와 나 - 5부
우리 누나와 나 - 5부 다음날 보미에게 전화를 걸었다."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여보세요?""보미니? 나 준식이.""탁!"전화가 끊겨버렸다. 다시 전화를 해도 마찬가지고 세번 연속으로 전화가 끊기더니 아예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다음에
|
5940 |
74 | 76 | 01-16 |
74560 |
우리 누나와 나 - 4부
우리 누나와 나 - 4부 어느덧 내 귀에서 디제이의 멘트와 관중들의 환호성 소리는 아스라이 멀어져갔다. 들리는 것이라곤 숨을 참았다가 가끔씩 격하세 뿜어지는 누나의 콧바람 소리 뿐. 손에 느껴지는 옷속의 말랑말랑한 누나의 가슴이 만질수록 그 존재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
|
1096 |
96 | 18 | 01-16 |
74559 |
우리 누나와 나 - 3부
우리 누나와 나 - 3부 토요일 오후, 난 이젤과 물감 스케치북 등 그림도구를 들고 마로니에 공원으로 갔다. 한켠에 내가 그동안 그렸던 초상화들 중 잘된 것 몇점을 진열해 놓고 정면에 이젤을 세워 스케치북을 걸어놓고 손님을 받을 준비를 했다.파랑새극장 쪽으로 대여섯명의
|
8803 |
69 | 65 | 01-16 |
74558 |
우리 누나와 나 - 2부
우리 누나와 나 - 2부 다음날은 월요일이었다. 고3에게 견디기 힘든 월요일.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서 긴장감이 좀 풀렸고, 며칠 남지 않은 여름방학 때문에 싱숭생숭한 월요일. 수업이 끝나고 야자를 하고 있는데 핸폰이 울렸다. 조용히 교실 밖으로 나가서 받으니 작은누나
|
3116 |
80 | 42 | 01-16 |
74557 |
우리 누나와 나 - 1부
우리 누나와 나 - 1부 작은누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형이 도망가고 형수가 도망가고 큰누나가 도망갔다. 그리고 작은누나는 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날 애처롭게 바라보며 말했다. "준식아 제발... 응? 아빠한테 해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 난 그 애처로운 눈길에 그만 고
|
3509 |
47 | 30 | 01-16 |
74556 |
내 아내는 이모 에필로그
내 아내는 이모 에필로그 나는 유미의 임신으로 인해 핸애와 따로 방을 잡고 유미가 편하게 살게 해주었다 유미는 울면서"나한테 이럴 필요 없는데""우린 어차피 한가족이야""고마워요 형님""호호호 본격적으로 남편과 즐길수 있겠군""아잉 형님은"얼마안가 명절이 다가왔다"우리
|
6984 |
81 | 30 | 01-16 |
74555 |
사랑한다,, - 2장
사랑한다,, - 2장 그날 공연으로 우리는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있었다..그래서 부모님께 인사드리려 집으로 갔다..안녕하세요..??저는 김영미예요..어서와요..우리애하고는 언제부터 지내게 됐어요..??얼마안됐습니다..얼마나 됐는데요..???이제 두발밖에 안됐습니다..옆
|
7925 |
89 | 41 | 01-16 |
74554 |
사랑한다,, - 1장
사랑한다,, - 1장 내가 남편을 만난건 대학교1학년때였다..나는 그 당시 연극부에서 공연 준비로 바쁜하루를 보낼때였다...남편은 그 당시 법과에 다녔는데, 나의 팬으로 나를 보러 연습실까지 온것이다.,,저... 영미씨..이지요..??그런데요...??저,, 영미씨 팬입
|
5180 |
87 | 44 | 01-16 |
74553 |
이제는 부부로 - 4부
이제는 부부로 - 4부 현성이는 방과후면 기다리는 아내가 있었다 13살때 아내인 현숙이가 준 반지를 낄수 없지만 그것을 목걸이로 하여 나를 사랑해준 아내에게 자신의 젊음을 바쳤다 현숙이와 하면 할수록 현숙이는 현성이에 의해 자신이 나이를 거꾸로 먹는 기분이 들었다현숙이
|
4037 |
54 | 78 | 01-16 |
74552 |
외사촌 제수씨와의 이박삼일
외사촌 제수씨와의 이박삼일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나 혼자 가슴에 묻어 두고 있다가 나 혼자 추억으로 생각하고 간직하다저 세상으로 가지고 가려고 하였으나 오늘 뜻하지 않은 소식을 전하여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글로 남기려 한다.설령 이 글을 당사자인 외사촌동생
|
469 |
111 | 77 | 01-16 |
74551 |
연주와 정수의 어머니
연주와 정수의 어머니 오늘은 연주의 집에 가서 그녀의 공부를 도와야 할 날이었다. 정수는 그녀의 집에 일주일에 두 번씩 갔다. 정수로서는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사실 의대 공부도 낙제하지 않고 따라가기 힘든데 입시생을 보아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
5351 |
77 | 66 | 01-16 |
74550 |
사랑한다,, - 4장
사랑한다,, - 4장 그렇다 남편이 시험에 합격해서 검사가 되었다..남편이 검사가 되었다는말에 나는 내 할일을 다한것같아 마음이 편해졌다..그런데, 남편을 검사로 만들어 놨다는 마음에 왠지 내 인생은 없는것 같았다..남편를 검사로 만들어 놓기위해 안해본일 없이 모든일을
|
2523 |
43 | 53 | 01-16 |
74549 |
사랑한다,, - 3장
사랑한다,, - 3장 나는 시댁에 다녀온후로 남편을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솔직히, 남편이 보고싶고 만나보고 싶었지만 시댁에서 당한 그 수모를 잊을수가 없었다..그래서 남편을 만나보고 싶지않았다..그날도 나는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었다..두달후에 혼자 드라마 처럼 하는
|
7550 |
103 | 51 | 01-16 |
74548 |
이제는 부부로 - 2부
이제는 부부로 - 2부 1년후 내생일이였다 누나는 핫반바지에 나시티를 입었다 그리고 생일선물을 준비한다고 했다"현성아""응 누나""너 나 자는 동안 내몸 봤지?"현성이는 놀랬다 누나가 자는 동안 몸을 만졌다 엉덩이 보지 가슴등 옷을 벗기고 만졌다"으 응 미안해 누나""
|
4006 |
92 | 33 | 01-16 |
74547 |
이제는 부부로 - 1부
이제는 부부로 - 1부 "현성아 일어나?"초등학교 6학년인 현성이 20살직장다니는 누나 현숙이 현숙이의 깸으로 일어났다누나가 밥을 하고다닌지 3년째 나는 누나에게 고맙게생각한다 나의 어리광을 받아들이고 나중에 나를 남편으로 만든 누나12살때 몽정할때 누나는 나의 동정을
|
3673 |
116 | 45 | 01-16 |
74546 |
둘만의 비밀 - 하편
둘만의 비밀 - 하편 물론 21살의 다 큰 처녀의 아랫도리를 다 벗기면서 깨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지만,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취했던 향이였는데 이렇게 쉽게 깨버리다니…. 나는 잠깐 망설이다가 어차피 들킨 일인데 그냥 물러선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다
|
6680 |
84 | 22 | 01-15 |
74545 |
둘만의 비밀 - 상편
둘만의 비밀 - 상편 정말 오랜만의 해방이다. 온갖 들뜬 마음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지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여우 같은 마누라의 친정 나들이, 그것도 아이들까지 다 데리고 갔으니 이런 해방감은 모든 남자가 기대하는 바가 아니던가?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
2476 |
85 | 78 | 01-15 |
74544 |
커플과 커플
커플과 커플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된 제이…. 처음 모임에 나온 날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의 제이에 호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녀는 나보다 세 살 어린 37세인데 실제나이보다 서너 살은 더 어려 보였다. 나중에 사귀게 된 후 그녀의 고백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자기도
|
985 |
89 | 77 | 01-15 |
74543 |
내 아내는 이모 7부
내 아내는 이모 7부 유미는 오늘이야 말로 자신이 동경하던 이와 같은 친구의 남편과 섹스한다는 심정으로 두근 두근 떨렸다나는 인애를 재우고 현애와 유미를 침실로 들어가게 하였다 유미는 떨리는 심정으로 침실로 향했다"유미야 너 처음이지?""응 처음이야""그래 아우인 너가
|
7469 |
61 | 43 |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