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해주는 경험 썰 (하)
여자가 말해주는 경험 썰 (하)
아마 이번 썰 쓰면 내가 지어내지 않는한 특별한 일이 생겨야 쓰게되겠지...
슬프다ㅜㅜ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엄청 나게 많이 매일매일 하거나 그러진 않았어
내가 자취를 해서 주말을 제외한
거이 매일을 내방에서 밥해먹고 놀고 영화보고 공부하고 같이있었어도
안하는 날도 있었고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할때는
엄청 많이 ㅇㅁ해주고 거이 나까지 오르가즘 느낄 수 있게
물고 빨고 많이 신경 써줬어
근데 나랑 엄청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너네는 어떠냐고 물어봐서
그냥 이렇다고 말해주니까
걔는 무슨재미로 해주느냐
매일 저렇게 잘해주는 것도 신기하다 이러는 거야
생각해보니 가끔 내가먼저 장난치고 스킨십 하는건 있어도
여자가 위에 있거나 그런건 한번도 안해봤었어
그러다 그 남자애가 넌 스킬이 없으니 야동을 보고 따라해 보라고
반 장난식으로 그러는 거야ㅋㅋ
그래서 집에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어
근데 생각해 보니까 또 맞는 말인거 같더라구
그래서 영화같은거 받는 사이트에서
정말 고르고 골라서 야동을 하나를 받았어
그 동영상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자도 귀여웠고 남자도 그냥 노말한 커플이었어
그리고 야동을 두근두근 하면서 틀었는데
사실 소리도 크게내고 그 야동에 나온 분들이 그랬는데도
흥분은 딱히 안되더라고
그래서 영상을 유심히 봤는데
여자가 위에있었는데 남자한테 등을 보이면서 하기도 하고
다시 눕고 뒤돌아서 하다가 여자가 위에서
남자를 쳐다보면서 하는거야
근데 내눈에 그 엉덩이 위에 잘록하게 들어간
척추선이 너무 예뻐보이는거야
그날부터 다이어트 돌입하고
힙업과 잘록한 허리를 위해 힘을 쓰면서
사실 매일밤에 거울 보면서 연습했어ㅋㅋ
어떻게 허리를 흔들지 머리는 한쪽으로 넘길지 아이에 묶을지 이런걸
거이 맨날 혼자 고민했엌ㅋ 예뻐보일려고 ㅋㅋ
근데 한 몇일정도 연습하고 있었는데
내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그 동영상을 걔가 본거야
사실 앞에 그부분만 쫌보고 휴지통에 있었는데
내가 그걸 안지운거지 ㅠㅠ
난 완전 이게 무슨 개망신인가 이러고
얼굴이 씨뻘개져서 막 지울라고 그랬는데
걔가 또 갑자기 씩 웃더니 동영상을 트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그 남자랑 똑같이 하는거야
남자는 힘으로는 당할수가 없자나
의자에 앉히더니 그 동영상 처음에 관찰 카메라같은거 찍듯이
옷을 올려서 브라위로 가슴도 주물러보고
막 거기나오는 말도 따라하고
ㅂㅈ도 처음보는 듯이 만져보면서 손가락도 넣어서 흔들어보고
나는 그동영상을 봤으니까
다음에 뭐가 나오는지 알자나
그래서 더 챙피한데 흥분되는거야
막 다음에 거기서 남자가 엄청 후르릅그러면서 ㅂㅈ를 빠는게 나오니까
걔도 똑같이 하더니 신음소리도 따라해보라고 하는 거야
그때부턴 나도 약간 장난식으로 막 따라했지 일본말도 따라해보고
그리고 내가 내 손가락도 넣어보고
계속 ㅇㅁ하는 장면이 나오다
이제 드디어 내가 연습한 장면이 나올차례가 되가니까
심장이 완전 두근두근 하는거야 ㅋㅋ
처음엔 마주보고 내가 그위에 앉아야 되는데
내가 너무 철퍼덕 앉아서 살짝 깊게 들어온거야
그래서 움찔하면서 힘을 줬더니 갑자기 ㅋㅋ거리면서 웃는거야
구래서 나는 만회하려고 완전 자신감 터지게
연습한데로 손을 걔 가슴위에 탁 온지고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한쪽으로 머리 넘기고 살랑살랑 닿게
내친구가 이거에 아주 뻑간다고 해서 해봤더니
갑자기 머리채를 잡더니 머리를 만지면서 장난치는거야
그래서 허리를 흔들던 와중에
숙여서 키스 했는데 젖꼭지가 살짝 닿는데
나도 움찔하고 걔도 움찔하면서
둘다 겁나 웃음ㅋㅋ
그리고 이제는 내가 작정을 하고 얘를 오늘 홍콩 보내줘야 겠다 생각했어
그래서 무릅쪽으로는 허리 갈비뼈 근처를 누르고
몸을 뒤로 살짝 젖혀서 손으로 허벅지 쪽을 잡음
그러니까 얘가 내 가슴을 만지는데 해보니까
이러다가 준비한 뒷모습 못보여주고 끝나겠다싶은거야 걔도 빨리 끝날꺼 같았나봐
그래서 일단 자세를 바꿔서 걔가 뒤에서 하는데 이때도
잠깐 엄청난 고비가 있었음 얘가 내머리 한쪽으로 넘기고 내 가슴만지면서 목에다
키스했을 때 진짜 그냥 이렇게 끝나겠구나 했는데 절묘한 호흡조절을 하고
드디어 엄청난 운동과 다이어트 등드름까지 신경써가며 준비한 자세로
이제 걔는 누워있고 내가 등을 보이면서 하는데
난 진짜 혼심의 힘을 다해서
허리가 뿌러져라 라인을 만들어서 보여줬지
그랬더니 걔가 손으로 척추 있는데랑 허리를 쓰다듬는거야
그래서 난 더 얘쁘게 보이기 위해 머리를 손으로 잡아서 틀어올려
손목에 준비해논 머리끈으로 딱!
이게 나의 신의 한수 였어
그랬더니 뭔가 거기가 더 단단해 졌다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 들고
거기다 내가 발이랑 종아리 부분으로 옆구리 계속 자극 하니까 발을 막 간지럽히는거야
그때 웃으면서 겁나 쪼여진거 같았는데 그때
얘가 원래는 신음소리 같은거 잘 안내는데
막 헉헉 그러면서 내 허리랑 등을 막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척추 있는델 쓸어 내리는데 나 갑자기 힘빠져서
또 털썩 주저 앉음
그래도 쫌 뿌듯 함을 느끼고 다시 힘을 냈음!!
여기서 부터는 야동은 아웃 오브 안중
우리 끼리 무아 지경 이었어
갑자기 내 허리를 감싸안고 자기도 일어나서 앉더니
등에 콧바람 같은 숨을 막 불어 넣는거야 그리고
영화 같은 데서 자주 나오는
남자가 앉아있고 여자가 그위에서 껴안고
허리 흔드는 자세였는데
내방에 전신 거울로 내등을 보면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자리 좀 옮기고 나 다시 마주보게 돌아서 하는데
진짜 손으로 허리 감싸주고 가슴끼리 닿고 목에 키스해주니까
우리둘이 거이 미쳐서 신음소리 폭팔하고
막 머리 걔가 내 머리 갑자기 풀르니까 간지러우면서 나보다 걔가 더 흥분됬는지
막 가슴을 엄청 쎄게 빨고 키스도 엄청 격렬하게 했음 이때
그러다 걔도 갑자기 허릴를 같이 흔드는 거야
그러고 둘이 완전 가슴 터질꺼같이 끌어안고 끝났음
진짜로 좋았었고 남자들이 왜 몸매좋은 여자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
시각적 효과도 무시못하나봐
아 이제 없어 더 쓰고 싶은데..
그래도 이런 경험은 앞으로도 생길꺼야 그렇겠지??
남자친구 생일선물 된 썰
이 갤이 썰을 풀질 않으면
뻘글로 사람들이랑 수다떨 수 없기때문에ㅠㅠ
쓸얘기가 없나 생각해 봤어 근데 마침 발렌타이지 않겠어??
그래서 떠오른거야 나름 초콜렛 냄새 나는 달달한 이야기가 사실 연애초라 겁나 오글오글
첫 이야기에서 내가 철벽 방어녀 였다고 했었자나
근데 사실 무려 사귀기도 전에 첫ㅅㅅ
근데 그이후에 어떻게.됬었냐면 일단은 사귀게 되었지만 첨부터 다시시작...
첨부터 손잡고 그다음날 뽀뽀하고 그다음날 키스하고
그리고 첫날 이후로 더이상의 ㅅㅅ는 없었어
내가 내방에 들여보내 주지도 안았거든..
근데 걔 생일 이틀인가 삼일전날인가 였는데
장소는 카페였어 그래도 첫 생일인데 선물이라도 하나 하고싶어서
물어봤지 뭐 근데 됬다고 가지고 싶은거 없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진짜로 아무거나 말해보라고 그랬더니
완전 정색으로 너랑ㅅㅅ하고싶어 이러는거야.완전 오글오글
주변에 들릴정도 목소리로 그러더니 대답안하면 더크게 말한다 이러니까
내가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집에 올때까지 얼굴만 봐도 얼굴 빨개짐 ㅋㅋ
그리고 나는 준비를 했지 온몸의 털정리와 군살정리를 위해
폭풍운동과 때도..ㅋㅋ 그날부터 밀고
방정리도 하고
그래서 커플 잠옷도 준비하고 나름의 준비는 착착 되가고 있었지
그리고 드디어 생일날이 됬어 그리고 일단은 밖에서 남들 다하는 데이트 하고
드디어 이제 내방에 도착했어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 먼저씻어 하길래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문닿기전에 바로 들어와서
나 누나 씻는거 보게해조 이러는거야
걔는 변기 위에 다리 꼬고 앉아있고 나는 일단 세수는...
쌩얼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치를 했어..
근데도 안나가는거야 그래서 일단 옷을 벗었지 속옷은 진짜 못 벗겠는거야
알자나 원룸 화장실 진짜 쫍고 환한거
그래서 내가 너 계속있을꺼야? 물 다튀겨 이랬더니 자기도 벗는다고
팬티 빼고 다 벗는거야 차라리 여기서 벗겨주지ㅠㅠ
난 결국 내 손으로 속옷까지 마져벗고 물을 뿌리기 시작했어
진짜 걔한테 물 안튀기게 할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걔는 날 엄청 빤히 쳐다보고 있고 그래서 심장이 엄청 쿵쾅쿵쾅 뛰는거야
일단은 난 다 씻고 나 나갈께 이거 잠옷 입어 하고 나갔지
근데 걔가 씻고 아무것도 안입고 나오는 거야
그리고 나한테 바로 키스하고
그러더니 단추를 완전 느리게 풀러 눈 쳐다보면서
그러면서 오늘은 나 하고싶은대로 해줘 이래서 그러자고 대답해지
그러더니 자기가 벗어놓은 바지에서 벨트 빼더니 이거로 묶어보자 이러는거야
난 뭐 이런 변태가 다있나 생각하고 싫다고 했어
그리고 다시 옷입을 려고 하는데 아아 누나 한번만 안아프게 할께
이러면서 또 귀염떨어 그러면서 침대로 콩 눞이면서
어?어?어? 하면서 몸에다 뽀뽀함
그래서 난 간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그러자 했더니
벨트로 내 손목을 묶음 그리고 팔을 머리위로 드눈 자세로 해서
침대 뒤에 있는 옷장 손잡이에 내 브라로 걸음 그거 비싼거였는데
결국 다늘어남 ㅠㅠ 아무튼 난 묶여버린거야 그상태로 발밑에서 날 쳐다보는데
사실 나도 막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막 난 다리를 비비꼬기 시작함
근데 쫌 계속 쳐다보더니 키스 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옆 라인을 노리는 거임 가슴도 가슴이아니라 옆 갈비뼈 있는데를
그리고 옆구리 골반 그리고 발목 무릅 안쪽 허벅지 안쪽 이때부터
진짜 다리가 베베꼬임 근데 딱 클리나 가슴 이런덴 만지지도 안는거임
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진짜 몸이 베베 꼬이고 오히려 신음이 나옴
그래서 내가 옆으로 눕는 자세가 되니
내 뒤에 누워서 목있는데 계속 콧바람이 닿는거야
그리고 허리 옆구리 이런델 손가락으로 훑더니
갑자기 나한테 꽉 붙어서 가슴을 뒤에서 만지니까
뒤에서 ㅈㅈ가 느껴지고 난 아무것도 못하니까 진짜 미칠꺼같았음
그리고 계속 등쪽 ㅇㅁ하고 그러니까 약올르기도 하고 그래서 엉덩이로 문댔지 그랬더니 헉 하고
날 똑바로 눞이더니 어디 만져줄까 이렇게 물어봄
난 당연히 대답 못했지 그러니까 어디 빨아줄까 이럼 그러다 뭐해줄까 이러길레
난 그냥 키스 해달라거 했는데 진짜 키스만 딱함
그래서 내가 가슴 만져줘 이랬음 그랬더니 진짜 그것만 딱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몸 이 베베 꼬이면서도 말을 못하니까
ㅂㅈ 빨아줄까? 이렇게 물어봐서
내가 응 하고 대답했더니 니입으로 말하래
그래서 내가 말했지 그렇게 또 신음 날 정도로 잘 해줬는데
난 몸이 계속 베베 꼬이면서 다리가 점점 모아짐
그러니까 걔가 넣어줄까? 이렇게 물어봄
그래서 또 응이라고 했더니 손가락을 쑥 넣음
그러더니 어디를 쎄게도 아니고 빠르게도 아닌데 살살 문지르니까
또 베베꼬임 근데 막 감질나고 헉할때쯤 그만하고 헉할때쯤 그만하고
그러다 또 갈비뼈나 치골 이런데만 ㅇㅁ하다
그러더니 이제 뭘 넣어줄까 이래서 내가 결국 입으로 ㅈㅈ라고 말했음
그러니까 이제 넣으려다가
누나 이제 풀어줄께하고 풀어주고 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