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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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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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의 인터뷰 - 5부
어느 주부의 인터뷰 - 5부 저는 정말 놀랐어요... 그렇게 빨리 일이 일어날꺼란 생각을 못했으니까요.. 아니 어쩌면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고 싶었는지도...뒤를 보니 제 둘째 아들이 학교를 땡땡이 치고 집에와서 제 엉덩이를 잡은거였어요. 저는 뭐라 말할
429 81 3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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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의 인터뷰 - 4부
어느 주부의 인터뷰 - 4부 아주 깊게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묵직한 아들의 자지가...너무 좋았어요...나는 부인은 바라보고만있어도 금방이라도 쓰러질거 같았다.너무 좋아서일까? 자신이 배아파서 낳은 아들의 자지를 느끼고 있는것이였다
3138 67 34 01-18
74639 1824 107 5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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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운하에서 잡힌 굉장히 큰 악어
http://www.reddit.com/r/WTF/comments/2pba5u/this_is_a_croc_more_in_comments/외국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 했습니다 제목만 이라고 정보는 없네요
7607 112 4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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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의 인터뷰 - 2부
어느 주부의 인터뷰 - 2부 커피와 녹차를 가지고 온 종업원이 자리를 떠나자 나는 다시 일을 시작했다." 부인이 말씀하시는 대목의 자세한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부인의 말씀만 듣기에는 그저 평범한 한 가정의 일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좀 더 구체적인 상황을 알려주세요. "
1406 110 5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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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외 우주의 신기한 사실 10가지 .JPG
10. 우주의 저수지외우주에는 우주의 모든 바닷물 보다 약 140조배의 물을 보유하고 있는 구름이 존재합니다. 이 구름은 태양보다 수천배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고 있는 블랙홀을 맴돌고 있답니다.9. 창조의 기둥흔히 창조의 기둥이라 불리는 이 가스 와 먼지 기둥은 그 크기
2516 112 12 01-18
74635
실화 친구네팬션에서 겪은일
모바일이고 기억도 좀 흐려 고딩때일이라서.. 글구 필력도 거지임 이해바래ㅎㅎ그니까 예~전에 내가 고2때일임..같이다녔던 반친구들이랑 나는 별일없어도늘 상 우르르르 몰려다니고선생님말씀도 잘 안듣고 수업시간에도집중도안하고 떠들고.. 우리는 그런 재수없는 아이들이었음ㅜ그런
6771 113 39 01-18
74634
실화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라. 2
우리 가족중에 유일하게 귀신을 잘 보지 않는 형의 이야기이다.5년전 추석전 휴일이었다.토요일인데도 밀린일이 많아 저녁까지 일을 해놓고 벌초를 하기위해회사에서 큰집으로 바로 출발을 했다.주말이고 추석바로 전 휴일이라 그런지 차는 막히고 시간은 흘러날은 어두워지고 형은
3155 119 4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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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낚시는 물고기만 낚는것이아니다.
본 이야기는 실화를 재구성해서 약간의 픽션을 포함하고있을수있습니다.--------------------------------------------------------------------저는 촌에서 자라 도시로 상경한 이제갓 30줄바라고있는 아직은 청춘?인 청년입니
442 102 25 01-18
74632
실화 경비원 놀래키기
경비원 놀래키기이건 친구놈의 실화다.(편의상 나, 우리 라고 칭하겠습니다.)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때 일이다.그당시에 우리집 옆에는 학교 운동장보다 약간더 큰 주차장이 있었다.나와 친구들은 그 주차장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얼음땡을 한다던가, 경찰과 도둑놀이를 한다
1850 73 58 01-18
74631
실화 의문의 머리카락
1998년부터 시작된 이야기이다.그 무렵 아주 오랜시간동안 같은꿈을 계속 꾼일이 있었다.꿈의 내용은 이랬다.문밖에서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난다.나는 문으로 다가간다.가보면 나를 아는 누군가가 나를 부르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문을 열어주고 뒤돌아서서 집으로 들
7153 94 16 01-18
74630
실화 땅파는 개는 키우지 마라
강아지를 다시 키우기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근데 이놈이 가끔 자다 일어나서 자기가 자던 자리를 앞발로 파는 행동을 하는것이었다.맨정신에는 잘 보이지 않는 행동이었고 전에 키웠던 개들도 땅을 파는 행위를 한적은 없었다.강아지가 자꾸 밤마다 이런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리자
2140 119 22 01-18
74629
실화 직접겪은 군대실화 -2-
우리부대는 경계근무 실패시 ( 초소의 경우 거수자를 발견못하여 뚫리는 경우 ) 휴가가 짤렸기에사수 부사수 너나할거없이 경계근무시에는 오감, 육감을 곤두세워 근무에 임한다.나는 대공초소를 바라보고 있었고, 대공초소에서 내려오는길은 2가지였다.좌측으로 내려올시 계단이 있
890 111 72 01-18
74628
실화 [내 실화] 방금 전 2살짜리 딸과의 대화 ;;;;;;;;;
퍼온것도 아니고내 실화니까 걍 음슴체씀난 웃대 눈팅족. 몇년차인지도 모르겠슴눈팅하는사이 결혼하고 이제 2살짜리 딸이 있음ㅋㅋㅋㅋ우리 와이프는 왜 아직도 그놈의 웃긴대학은 왜 졸업 안하냐고 맨날 갈굼 ㅋ그러면서 이제는 자기가 맨날 봄어쨌든,이제 딸이 제법 말다운 말을
3730 68 60 01-18
74627
실화 (실화) 팬션괴담
친구중에 몇 되지않는 대졸자중 한 친구의 오래전 이야기이다.남들보다 1년정도 늦게 군대에간 정진(가명)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자친구들은 마침 방학도 되었고 군생활 한다고 고생한 정진에게 휴식도 할 겸겸사겸사 짧게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오자고 말했다.마음맞는 남,녀
2413 55 65 01-18
74626
실화 (실화) 저주
약 2005년부터 시작되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다.우리동네에는 돈놀이를 하는 할망구가 있다.살인적인 이자에 개념없고 저돌적인 추심행위를 자행하며푼돈부터 목돈까지 빌려준 돈은 끝까지 받아내는 인물로써 별명이 살아있는 금융 이다.할망구의 빚독촉은 당해본 사람만 아는
3654 78 60 01-18
74625
실화 (실화) 누군가 있다. -하-
그 후로도 준홍의 가족들의 모습을한 다른 누군가의 모습은 자주 목격이 되었다.준홍의 가족들 모두 무언가 자신의 집에 살고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가족들은 서로 걱정을 시킬까봐 입을 닫고 참고 살았다하지만 준홍이 집을 떠나게 될수밖에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새벽녘에 소변
5292 49 48 01-18
74624
실화 (실화) 누군가 있다. -상-
작년 여름 거제도로 놀러갔다가 그곳에 살고있는고등학교 동창놈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기억이 나는데로 써볼까 한다.친구가 부산에 살때의 일이다.준홍이겐 꿈이 하나 있었다.어릴때부터 가정형편때문에 흩어지게된 가족들과 내집을 장만해 한집에 함께 살게 되는것이었다.준홍은
4317 96 76 01-18
74623
실화 경찰학교 실화...
이 일은 제가 경찰학교에서 있었을 당시의 일입니다.무서운 이야기라는 팟빵 방송에서 경찰학교귀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제가 겪은일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제 기억에는 제가 2003년쯤에 의경 지원을 해서 한달동안의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한달동안의 교육을 위해서 충주에
3149 84 73 01-18
74622
실화 (실화) 등산괴담
5년전 이맘때쯤 친구어머니에게 일어난 일이다.친구집에서 가까운 완만한 산이 하나 있는데 짧은코스는 한 두시간, 길게는 대 여섯시간정도 걸리는 산이었다.친구도 어머니를 따라 몇번 가봤는데 산세가 험하지는 않지만 등산로가 아주 좁고 안전장치도 되어있지않아 위험해 보였다고
1510 42 30 01-18
74621
실화 (실화) 고양이를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1999년 수원에서 실습중에 있었던 친구의 이야기이다.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는 친구몇과 수원에 s전자로 취업을 나가게 되었다.아파트식 기숙사는 정말 살기 편했지만 좀 과하다 싶은 규정과 감시는 우리를 숨막히게 했고, 나를 포함한 친구 셋은 마음을 맞춰 기숙사를 나오
654 111 18 01-18
74620
실화 [실화]몇년전에 보앗던 무언가...
안녕하세요..글을쓰는건 처음이라맞춤법이 많이 틀리 겟네요..제가 몇년전에 겪엇던 일을 써볼까 합니다.대략 4년전, 23살 때 한창 새벽 2시쯤에 마루에서 티비를 보고잇었습니다.볼것도 다봣던지라 제방에가서 컴퓨터좀 할려고 방에 도착했는데 왠지 모르게 창문 쪽에 눈길이가
3541 67 32 01-18
74619
우리가족의 여름 휴가 - 중편
우리가족의 여름 휴가 - 중편 너무 부드러웠다... 외숙모의 보지안은 엄청나게 쪼여왔다. 아마도 신혼인데 외삼촌이 외근하는 일이 많아서 자주 박지 못해서 인가보다. 아니면 엄마랑 하느라... 그랬을 지도 모른다." 하하... 음... 아.. 아... "외숙모는 나의 자
3970 97 6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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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에필로그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에필로그 "사랑해 태민아."난 말없이 민지누나를 가볍게 밀었다. 더 이상 끌려가고 싶지 않다. 민지누나의 말이 혹, 사실이라 해도 변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난 우리누나를 사랑하고 그것만으로 충분해."태민아?""미안해. 하지만...하지만 이젠 안
1855 113 5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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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6편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6편 누나로 인해 옷이 훌훌 다 벗겨져버린 이 엄청난 사태에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누나,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 알고서나 이러는걸까."너..바른대로 말해. 민지하고 하니까....좋았어?""음...그게....."내가 말을 흐리자 누나는 내 어
1824 82 41 01-18
74616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5편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5편 민지누나가 떠나단 뒤 나와 누나는 서로 아무 말 없이 침묵을 지켰다. 서로의 얼굴도 마주하지 못한채,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이 이어졌고 난 일어나 누나의 손의 잡으려 했지만, 누나는 나를 뿌리치며일어섰다."만지지마....""누나.....""그
857 119 33 01-18
74615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4편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4편 민지누나의 돌변에 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지금 여기서 뭘 하려는 걸까."봐. 얘는 이렇게 기대에 부풀어 있잖니."누나의 말대로 내 페니스는 나보다 먼저 이 상황을 파악한 채, 누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나만 바보된 기분.누나
2686 80 22 01-18
74614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3편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3편 난 한순간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처음 보는 여자의 육체의 신비가 한꺼플씩 베일을 벗는 이 모습이란...침을 꼴깍 삼킨 난 조심스럽게 민지누나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탄력이 있는 누나의 가슴은 생각보다 커서 한 손으로 다 가릴수가 없었다
2974 102 59 01-18
74613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2편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2편 "여기 카푸치노 두잔이요~""아이스티 나왔다~"하아하아. 까페일도 쉬운게 아니구나. 아침엔 한가로워서 좀 만만하게 생각했나보다. 점심 넘어가서부터 손님들이 바글바글 모여서 주문량에 치여 말그대로 쉬지도 못하고 손님들의 주문 받으랴, 커피 나
4822 106 4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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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1편
이제는 누나라고 하지마 1편 그것이 언제였을까....지금은 이렇게 당연하게 생각되는 누나와 나와의 생활이 시작됐던 것은.-3년전-"야, 이태민~ 너 빨리 안내려와?"아..또 시작이다. 누나의 잔소리로 시작되는 하루. 오늘이라고 다를 건 없었다. 누나하고 나는 1살 밖에
4878 44 4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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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어머니 6부
아내의 어머니 6부 나는 장모님의 알몸을 안고서 말했다.[장모님...][네...?][어쩌다보니 장모님과 제가 이렇게 돼 버렸네요...][네...][수경이도 장모님 같으면 참 좋겠어요...][.........]장모님은 내가 아내의 얘기를 꺼내자 잠시 말이 없었다.[장모님
2281 59 20 01-17
74610
아내의 어머니 5부
아내의 어머니 5부 장모님의 몸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나서 자지를 삽입한 상태에서 잠시 여운을 즐기던 나는 고개를 들어 장모를 내려다보았다.장모도 하아...하아...하며 내 몽에 깔린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장모님...][으..응... 에...에........]장모
6131 97 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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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어머니 4부
아내의 어머니 4부 장모님이 오르가즘의 절정에서 차츰 잦아들고 있었으나 나의 씩씩한 자지는 아직 쇠몽둥이처럼 딱딱하게 부풀은 채 애액이 한껏 흘러 질퍽한 장모님의 보지에 박혀 있었다.장모님이 뒤로 한껏 젖혔던 고개를 숙여 숨을 고르고 허공에 뻗혀서 버둥거리던 양 다리도
4833 103 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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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어머니 3부
아내의 어머니 3부 [아...여보...당신 꺼 너무 좋아...헉 헉.....당신 몸 속에 내 자지가 들어 갔어...][아아...몰라.....여보....좀더...더....아아아.....하아...하아...]장모님이 나를 여보라 부르자 나도 장모님을 당신이라 부르며 나도 모
6243 111 23 01-17
74607
아내의 어머니 2부
아내의 어머니 2부 이불 속으로 들어간 나는 장모님의 머리 밑으로 한 팔을 밀어넣고 장모님의 허리를 살며시 잡아당겨 장모님의 알몸을 사랑스럽게 안아주었다.나는 오른손으로 장모님의 등과 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이윽고 장모님의 엉덩이로 서서히 내려갔다.내 손이 엉덩이에
903 93 36 01-17
74606
아내의 어머니 1부
아내의 어머니 1부 32세인 나도 결혼한 지 3년 정도 지나다 보니 남들처럼 아내하고 가끔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결혼 전이나 신혼 때는 그리 예쁘기만 하던 아내였는데 얼마 전 다툰 후에는 후유증이 오래가서 한달 이상 잠자리를 못하고 있다.그 이후 자존심인지 뭔지 모르겠
1090 47 56 01-17
74605
도시의 사냥꾼 - 7부
알몸이 된 수진은 부끄러운지 벽 쪽으로 살짝 돌아서서 몸을 웅크렸다. 남자 앞에서 옷을 벗어보기는 난생처음 이였다. 사실 철민은 시험 삼아 명함을 주고 오면서도 그녀가 찾아 올지반신반의 하였었다.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기에 생각지도 않았는데 뜻하지 않게 그녀가 찾아
8976 42 30 01-17
74604
누나여서 미안해 3
누나여서 미안해 3 나는 성숙한 향기에 넋이 나가 떨리는 손끝으로 누나의 이마와 콧등을 쓰다듬었다.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 반쯤 열려진 입술.웃을 때면 섬세한 곡선을 그리는 귀여운 입술 가장자리를 손끝으로 살짝 건드려보고, 반쯤 벌려진 입술 앞에 손가락을 갖다 대 뜨겁게
6125 71 59 01-17
74603
누나여서 미안해 2
누나여서 미안해 2 이력서의 문구를 생각하다가 누나의 전화를 생각하다 내일 먹을 점심메뉴를 고민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누나 생각을 하기도 했다. 아 참, 자위해야지.다시 손을 집어넣어 왔다갔다 하는데 도무지 흥이 나질 않는다. 언제 올지 모르는 누나때문인지…나는
6474 107 31 01-17
74602
누나여서 미안해 1
누나여서 미안해 1 방에 불이 꺼져있었다. 오늘도 혜지누나는 어딘가에서 술을 먹고 들어오나 보다.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시골에 계신 누나의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 지도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 누나는 서울 남자들을 상대로 자신을 지킬 능력이 없어보였다.사투
4345 96 70 01-17
74601
우리 누나와 나 - 에필로그
우리 누나와 나 - 에필로그 누나가 데이트를 간 후 난 한동안 방안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언젠간 이렇게 될 일이었다.’‘언젠간 이렇게 되어야 할 일이었다.’‘이렇게 되는 것이 누나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단지 그 순간이 빨리왔을 뿐.’나는 같은 생각을
1513 84 76 01-17
74600
싸가지 없던 여인
싸가지 없던 여인 나는 여행사 직원이다. 우리 사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학인 S대학 출신이다. 그래서 잘난 것만큼이나 싸가지가 좆도 없어서 좆나 왕재수다.  내 생각엔 이 사장 놈이 잘한 거라곤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는 다 쓰레기 같은 놈이다.그런데
4045 68 6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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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와 나 - 11부
우리 누나와 나 - 11부 누나와 내가 집에 단둘이 있기 힘든 가장 큰 이유가 형수였다. 언제나 3층에 올라와서 수다를 떠는 형수, 그 형수가 친정집으로 갔다. 친정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시다는 전화를 받고 아침일찍 부리나케 집을 나간 것이다.아버지, 형, 큰누나. 작은누
3461 117 3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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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마가 잘어울린 여자 2부
롱치마가 잘어울린 여자 2부 한동안의 침묵이 흘렀다.여전히 그녀는 내 입술을 빨아들이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허리춤에서 등을 매만지고 있었다.그녀의 귓가에서 아주 은은한 재스민 향내가 배어 나왔다.손을 내리며 그녀의 허리께로 가져갔다.약간의 군살이 느껴지는 그녀의 옆구리
4260 56 7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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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마가 잘어울린 여자 1부
롱치마가 잘어울린 여자 1부 그녀를 처음 본건, 토론토 교외에 있는 세미 프라이빗 골프클럽의 프로 하우스에서였다.그녀는 검정 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썩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하체와 아주 잘 빠진 허리 때문인지 아주 키가 훤칠해 보였다.골프를 치러 온 사람
4938 90 6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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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와 나 - 13부
우리 누나와 나 - 13부 보미에게 당구를 가르쳤다. 내가 큐대를 잡는 법부터 당구의 규칙, 간단하게 흰공 하나로 빨간 공 두개를 맞춰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자 보미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연신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자, 처음엔 다마 수 30이야. 난 120, 술내
1677 105 7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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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와 나 - 12부
우리 누나와 나 - 12부 첫 번째 섹스를 끝낸 뒤 누나와 나는 나란히 누워서 손을 잡고 있었다. 내 손안에 들어온 누나의 조그맣고 매끄러운 손이 가벼운 열기를 전해오는 것이 느껴졌다. 시간이 정지한 것 같고 누나와 내가 온 우주와 함께 하나가 된 듯한 일체감이 느껴졌
4141 107 2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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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와 나 - 10부
우리 누나와 나 - 10부 우리는 여관에서 1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다. 난 누나의 피가 묻은 크리넥스를 조심스럽게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었다.여관에서 나와 집으로 오는 길에 우리는 둘다 말없이 걸었다. 하늘은 맑아 별이 총총하고 삼분지 이 정도 차오른 달이 조용히 길을
5207 116 6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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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와 나 - 9부
우리 누나와 나 - 9부 우리는 비누를 다 씻고 옷을 입고는 방으로 돌아왔다.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았다.“다른 한가지 방법은 뭔데?”“응, 가슴 사이에 그걸 끼우고 문지르는 방법이 있대.”난 무슨말인지 알아차렸다. 예전에 포르노테입에서 그런 것을 본 적이 있었다.“근데
1257 103 5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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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펌]실화 성인극장에서 당한 썰
때는 90년대 였습니다. 동네에서 좀 놀던 형이 성인극장에서 당했던 이야기 입니다.그 시절에는 동네에 3류 성인극장이 존재했습니다.무슨무슨~ 부인 시리즈가 한참 인기있던 시절입니다.기억나는 건 쏘가리 부인 쏘였네~ 선인장부인 물이 부족하지 않네~ 등등기억이 얼핏 나는
6757 82 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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