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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저기가면 이자식이 어떤집에 살았나 약간 느낄수있을거다..

 

아무튼...난 저 하숙집에 살면서 각종 음란한 장면들을 보고 여친도 한국에 가있는 상태라 고추가 허전했지 ...

 

케나다는 인터넷이 진짜 좆망이야...야동하나 다운 받을라면 진짜 그당시 2000년대 초반에는 아침에 등교전에 켜두고

 

집에와서 보면 한 70%되있던지 접속 짤려있다 ㅋㅋㅋㅋㅋ

 

그러니 야동하나가 엄청 귀해....윽엨엑으윽 거리며 간신히 다운로드에 성공한 야동 몇가지를 소유하고있었지..

 

토요일 화창한   기분좋은 낮시간이였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나의 분신도 기분이 좋았나봐..아침부터 섯다 죽었다 를 반복하며 조물딱 거렸어

 

근대 집에 사람들이 외출도안하고 처박혀서 티비보거나 플스를 하고있는거야...

 

난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내방에가서 야동을보며 엡솔루트 보드카 한명을 조금씩마시며 야동을 고르고있었어

 

그래 오늘은 이거다 라고 정한후 해드셋을키고 볼륨을 진짜 실제처럼 들리게 하려고 빵빵하게 스피커에 있는 볼륨조절기를

 

높여놨어...이게 정말 급했는지 대체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안되...앞서 말했듯이 난 해드셋을 쓰고있었단말야...

 

왠만한 판단력이 있고 센스가 있다면 이 처자의 신음이 스피커에서 나오는지 해드셋에서 귀로 직빵으로 질러주는지

 

분명 파악이 되었을텐데, 술을 마시고 그래서인지 ㅅㅂ...난 스피커에서 나는 우렁찬 소리가 마치 해드셋에서 전해지는 기분이였어..

 

난 마음편히 바지까고 나의 조그마한 똘똘이를 위아래로 흔들거리며 하아..헉.읔 신음소리까지 내가며 폭풍ㅈㅇ를 하고있었어..

 

근대 일단 설명하자면 케나다의 어떠한 집들은 방문에 잠그는 기능이 없어...왜그런지는 아직 모르겠다..

 

아무튼, 스피커 쩌렁쩌렁 하게 틀어놨으니 온 집안에 울려퍼젔나봐 ...신음소리가

 

훗날 들은예기인데 분명 하숙집 누나는 내방에 노크를 했데 문열기전에..

 

들릴리가있냐고...해드셋으로 귀막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신음들으며 무아지경에 ㅈㅇ하는중이였는데 ㅋㅋㅋ

 

한창 스파트올려서 사정에 임박했는데 뒤에서 바람이 부는게 느껴지는거야...창문은 분명 내 옆에있는데..

 

으으으으으 하아~~하고 사정을하며 살짝 돌아봤는데..아 시바...하숙집주인누나랑 눈이 딱!

 

누나는 시선이 점점 내려가서 나의 거기에 꼽히더라... 허여멀건 액체는 흐르지..난 눈풀려있지.. 아직 껄덕거리고있는...

 

나의 아담한 육봉을 보고 얼어있다 슬슬 쪼개기 시작하더라....하아...

 

그러다 점점 다가오더니 흘러내리는 내 ㅈㅇ을 핥아 먹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더니 그 커다란 가슴을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고 한손으로는 죽어가는내 ㅈㅈ를 흔들며 발기 시키더라..

 

는 상상이고 .... 인생은 야설이아니더라 ㅋㅋ

 

싼거 다 지켜보고나서 웃더니 쯧쯧쯧 거리고 문닫고 나가더라...

 

하아..................근대 누나가 1층으로 내려간후 사람들이 막 웃고 난리가 나더라..나쁜년같으니...

 

나 월요일 등교때까지 소변은 방에있던 보드카병에 싸고...먹을건 안주로가저온 나초칩 한봉지랑 감자칩 이런거로 버텼다..

 

암튼 안야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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