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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소름..실화..)자유로...
안녕하세요 _ _) 이번에 세번째 글을올리네요.어제쓴글도 추천수가 10이넘어서 또올립니다. ㅎㅎㅎ이번엔 친구가있었던일인데요. 제가 유학을하다보니까 각지역친구들이오는데 일산신일정보산업고등학교다니던 친구한테 들은얘기입니다.다들아시죠.. 자유로귀신.저번에 퇴마됫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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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58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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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에이즈녀 실화
맘대로깔꺼면까고 욕할꺼면해라 근대 걍 니들도주의해언젠간 좆되는날이잇다니까? 잘들어 형이 시내돌아다니고잇엇어 ㅋㅋ근대 존나 이쁜여자가 잇더라?근대 이게왠떡이야 내번호를 따갓어 나랑몇번 눈마주치더니 아 존나 카톡하고잇엇지 근대 만나쟤서 갓어 만낫는대 너무이쁜거야 술한잔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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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군대에서 겪었던 기이한 이야기(본인실화)
2008년 6월, 나는 군대에 들어갔다. 조금 늦은나이에 말이다.남들이 놀고먹는다는 공군으로 입대했다. 아버지께서 우리집안은 공군집안 이라고 하시면서짧고 빠르게 끝내는 육군으로 가지않고, 결국 기싸움에 밀려 공군으로 가게된것이다.(아버지 및 작은아버지들, 전역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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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16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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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짧은 실화 "연예인들의 꿈이야기"
음,,, 첫번째 이야기는몇년전 일인것 같은데노사연씨가 라디오 방송중에 말한 꿈얘기 입니다.섬뜩하네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노사연씨가 꿈 속에서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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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72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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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눈팅하다 써보는 제작년 찌라시알바 실화
평소 공게 자주 눈팅하는 듣보임 다름이 아니고 제작년 알바할때 겪은일임 0.0001%의 거짓도없음 시작하겠음 제작년 내나이 고1 친구따라 찌라시알바를함계절은 겨울이였음 상당히 추웠지만 젊음의 힘인지 날아다녔음 사장님이 많이 이뻐해주셨음주로 아파트 위주로했음 아파트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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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25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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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의경에서 있었던 귀신이야기.
음..우선 할짓없어서 쓰는건 인정할게내가 군대 전역한지 한 2개월 되가는데(의경전역)아씨1발 옛날 고참한테 들은건데 진짜 첨 들었을땐 까물어쳐 뒤지는줄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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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22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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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의경근무하면서 들었던 이야기
여러분 안녕?실화라는 단어에 반응해서 인지 조회수가 꽤 되더라..난 댓글같은건 바라지도 않아. 추천 많이해줘서 좋았음 ㅇㅇ 어쨌든 보고는 있다는 증거니까이번것도 재밌게 읽어줘. 저번게 제일 무서웠던 얘기였는데 이번꺼는 별로 안무서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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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56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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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빙의?
아닥하고 바로 담거로 고고싱..이건 내가 아는형들과 형들 여친이랑 함께 집에서 술먹다가..일어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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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제 실화입니다
제 군대에 잇을때 있엇던 일입니다 제가 그러니깐 말년때였으니깐.. 5월달쯤이엇을거에요저희부대는 말년땐 두명이서 새벽에 당직을스고(한명이 10시~2시 또한명이 2시~6시 이런식으로) 다음날 쭉 휴게하다가 당직스고 이런식으로 돌아갔어요전 그날 새벽2시부터 당직을서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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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78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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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친구가겪은이야기..
보기쉽게 반말로 쓸게여/내가 고딩때 일이었어.난 공부는 싫어하지만 친구들 만나는게 좋아서 학원다녔던 1인 이었던 걸로 기억해그때 당시 다니던 학원이 스파르타식으로 하는데쫌 유명하고 큰 학원이었거든.우리집은 지극히 평범한 집이었지만다니던 학원은 돈많은 친구들도 많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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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43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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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해군이었을때
내가 해군에 들어갔을때 이야기야. 오래되지 않았어 그래서 아직도 소름끼쳐..해군 기초훈련 4주 받고 후반기 교육장으로 가서 직별별로 교육을 따로받아.조리병은 조리수업, 통신병은 통신수업 같은걸 받는데 2주에서 4주를 받게 되있거든.난 조리병(육군으로 따지면 취사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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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56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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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자유로에서 일어난사건이야
이건 내 두다리선배이야기야두다리선배가 군대가기전에 여자들하고 남자들겨서 2:2로 어디놀러간다고 차를 렌트해서 놀러간거야밤이었어 가는길에 자유로를 지나게 되는데그길에서 계속"타탁타탁타탁타탁!"소리가나는거야여자들도 무섭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대이상하게여겨서 차를멈추고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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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미국 지하철 실화.
한 15년전쯤에 미국으로 업무상 잠시 출장을 가게되었어그때 너희들이 알지모를지모르겠지만, 그때 미국지하철 거짓말하나도안보태고지하철에 낙서가 되있어뭐 지금은 깨끗하겠지만. 그만큼 치안이 안좋았고미국지하철 돈내고타면 병신이란 소리들을정도로무임승차도 엄청많았지.그러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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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2011년 폐가 갔던것 실화
이건 진짜실화야 횽들 진짜 그생각만하면 아직도 지릴것같네;이 이야기는 지난해 그러니까 2011년 가을에 있었던 이야기야 친구들과 피방에서 종나 밤 10시까지 있다가 시간끝나서 집에가려고 했어근데 우리집이 아파트인데 산꼭대기쯤에있어 그러니까 피방은 산 중턱쯤에있고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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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고3때겪은실화
나는 이때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이세상엔 우리말고 뭔가 영적인 것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나는 고3이였다. 지금은 7년이 지난 얘기다. 밤 10시 야자를 마치고 친구와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그날따라 달이 매우 밝았었다. 똑같은 패턴의 고3생활이 지루하여 친구에게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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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기이한 이야기] 교수님이 겪으신 실화.
교수님께서 학창시절 겪으신 이야기를 제가 겪었다고 생각하고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무섭지 않을거 같네요.끝까지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중학교 1학년.. 오늘은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다. 단짝 친구와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친구 녀석 집 앞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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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21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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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내가겪은일
이 이야기는 저의 실화로 적엇으며.. 거짓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지금으로 부터 9년전 제가 17살때 이야기 입니다 .. 저는 당시 수원 "병점" 신미주 아파트에서 살고있엇어요 기숙사 가 아파트 였어요 ..직업고등학교 를 다녀서 야간엔 학교를가고 오전엔 공장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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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37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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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가 초등학교때 겪은썰.txt (실화)
어느날 이었습니다.....난 평소때처럼 가족들이랑 같이 안방에 잠을자고 있었어요난 잠이 안왔지만 시간이 지나니 잠이와서 잠을잤어요 하지만 좀지나서 다시 깼죠근데 깨고 보니 할게 없어서 다시잤는데 이후에 자면서 뭔가가 이상한 거에요...느낌이... 뭔가가...그래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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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3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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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낚시터
이 이야기는 저희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께서 격으신 실화입니다-제가 초등학교 2학년초 저희 아버지와 아버지친구는 동업으로 잠깐 낚시터를 경영하셧습니다 .아시다시피 실외낚시터는 대부분 인적드문 저수지나 산에 자리잡고있는데요..저희 아버지와 아저씨는 경기도 오산에 LG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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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너희귀신한테쫒겨봤냐.... 실화다..
내가 중학교3학년여름방학 때였다 내친구집이였던신안군매화도라는곳을갔다 도착하니거희밤이되었는데일딴출출하고그러니 친구들과불판을구해서 목포에서사온고기를갖고 분교를가서구워먹을려고가고있다. .사건은여기서시작이다매화도분교를갈려면큰언덕을넘어가야하는데 그언덕은밤에넘어가면귀신본다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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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62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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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계곡 (실화)
제가 20살 때의 일입니다.처음 성인이 되어 부모님 없이 친구들과 떠나는 저한테는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저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 부산이었기에 거기서 멀지않은 지리산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리산 올라가기 전에 있는 마을에 위치한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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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상상..하면서읽으세요
이름은 김수진나는 전라도 목포에살고있었다..집안 살림이 어려워 어머니와 아버지는 부산에 서 일을 하시고 나와 내동생은 학교를 위해 둘이서 전라도에 오 게 됐다...난 고3 수험생이다.많이 힘이 든건 사실이다..그래서 그런지..가위 에 자주 눌리는 편이다..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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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제주도 오일육도로에서 있던 실화입니다
제주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를 연결하는 도로가있습니다.한라산을 지나는 이도로는 박통시절에 만들어졌다더군요 범죄자들 강제노역으로 만들었다는데 정확한건 모릅니다 알아보기귀찬아요 이해하세요.저희선배님들중에 서귀포에 직장이 있어서 제주시에서 출퇴근하시는 선배님이 계신데 오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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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21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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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수원역이야기
글 분위기가 다들 자기 경험담 쓰는 분위기니까.. 이럴때 내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다 싶어서 적어보겠음. 지금은 벌써 3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요즘도 가끔 그때 꿈을 꾸고, 횟수는 줄었지만 그래도 틈틈히 병원에 가서 치료 받고 있는 나임..ㅋ ㅋ 이게 정신적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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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입니다~위자보드(소름.100%올려보네요)
제 경험상 실화 하나 잠깐 알려드리겠습니다.제가 하나 알려드리죠.위자보드... 절대 하지말라고 말하고싶습니다.이게임 왜만든줄은 모르겠지만사람들이 호기심을갖고 하게되겟죠.저도 물론 호기심을갖고 친구들과 하게됫고요.저까지 6명이 위자보드를 러시아에서 우리돈으로 약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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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25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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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슬픈 영혼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에 두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는 아니며 제가 재수학원에서 공부하던 시절 언어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께서 더운 여름 공부하던 저희들에게 이야기 해주셨던 것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그러니까 선생님이 대학생이던 시절, 그러니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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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18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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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지하철실화 끔찍함..
역에서 있었던 이야기. 눈앞에서 사람이 전철에 치었다. 내 옆에 한 커플이 서 있었는데안전선 밖으로 좀 나가있었다.둘이서 장난을 막 치다가 여자가「싫어~」라면서 남자를 툭 밀어냈다.남자가 「앗」하면서 몸이 기우뚱 한 그 순간전철이 들어오는 게 딱 보였다.이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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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우리 이모 실화
몇년전 이모랑 사촌누나랑 소주먹으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게 됬는데요.사촌누나랑 저는 가위눌렸던 일이나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들 계속 하고 있었는데 이모는 들은채 만채 그냥 소주만 계속 들이키셨어요.그래서 누나랑 저는 고만하고 다시 밝은 이야기 할랬는데 이모가 꿈얘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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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쫒아오는귀신
떄는 7년전 내가 대학교 1학년떄 이야기다중간 고사를 끝내고 나와 예민이또 내 친구 커플 이렇게 넷이서 학교 밑 지하 소주방에서술을 먹고있었다..한창 시험을 끝내서 부어라 죽자 마시자 하는 분위기젖나게 편안하고 신나게 놀고 있었다.한 12시쯤 되니..갑자기 나는 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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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고3때 실화
공게에 세번째 올리는 내용인데.. 야후웹툰중에 공포실화라는 웹툰이 있길래, 거기에 제보하는 김에 제보내용 그대로 공게에 올려봅니다. 손모가지 걸고 실화입니다. 먼저 제보하고, 복사해서 올리는건데 크롬이라 띄어쓰기가 제멋대로네요. 그냥 올립니다.몇번이나 인터넷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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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엘레베이터
일단 저 본인의 실화임을 밝힘.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읽지 마시길......때는 제가 입대하기 좀 전이니 2009년 말 겨울쯤 이었을 거임.밤늦게까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밤 12시가 다 되서 귀가함.그때당시 내가 살고 있던곳은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7층엘레베이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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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지식 in 귀신실화인듯
어느날... 집에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밥을 먹고 상을 치우고 일어나서 문득 옆을 쳐다보는데하얀 무언가가 재빨리 스쳐 지나가더군요.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버렸습니다.가뜩이나 혼자였던 터라 더 무서웠습니다.그런데 그 하얀것이 계속해서 눈을 돌릴 때 마다 지나가더군요형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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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25 |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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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일탈 - 하편
그 날은 신랑도 모르게 친구들 만나고 가게도 잠시 비워두고 나왔는데 오지도 않든 그 사람이 갑자기 가게로 와서 찾아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가게로 들어가는 길이였는데 사고가 나니너무 겁도 나고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무조건 사고나면 큰 소리 치고 보험처리하면 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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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 군대이야기
요즘 실화나 경험담이 줄고 소설이 많군요공게를 부흥하겠다는 의지를 이어받아제 군 시절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제가 글솜씨가 별로 없어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반응들이 좋으시다면 시리즈로 다 쓰도록 하겟습니다일단 오늘은 제가 시험공부하느라 밤을 새웠더니 간단한 배경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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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50 |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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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모가 만난 무속인
지금 연재중인 거짓말은 현재 스토리를 쓰고 있는 중이라서,내일이나 내일 모레쯤 연재하겠습니다.대신 간단한 저희 이모가 겪으신 단편실화를 써볼까합니다.이 이야기는 저희 이모가 실제 겪은 실화임을 밝힙니다.저희 이모는 사주를 보는 것이나 무속인 같은 쪽에 관심이 많으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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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군대이야기-02
오늘은 야간근무 셋번이다..야간근무 셋번은 02시부터 04시까지라서최고의 거지근무로 손꼽힌다그런데 오늘은 비도온다괜히 기분이 더러워지네훈련병들은 2중대 녀석들이다나는 4중대니까 이놈들하고 농담따먹기나 하다가복귀해야겠다탄약고에 투입하고 비상벨을 확인한다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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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o꼬미o 님의 이야기[동물]
o꼬미o 님께서 겪은 이야기를 제가 좀 더 다듬어본 이야기입니다.몰입을 위해 1인칭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사람들은 대개 5살 때 자신이 뭘했었는지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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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o꼬미o 님의 이야기[스님]
사고가 난 이후에 나는 중환자실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꿈에서 고모가 할머니께 잘하라고 말했기에 다시 집에 들어갈 마음을 먹었다.크게 다친 것에 비해 빠른 속도로 회복을 하였고 나는 방황을 그만하고 집으로 들어갔다.하지만 막상 들어간 집에서 아버지는 나를 다정하게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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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o꼬미o 님의 이야기[이별]
읽으시는 분들의 몰입을 위해 대화를 많이 넣었습니다.실지 대화가 아니라 o꼬미o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제가 만든 가상의 대화임을 밝혀드립니다.꼬미님, 보시고 혹시 기분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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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강원도 영월가서 겪은 실화
안녕하세요. 실화 하나풀어보겟습니다.2005년이었나, 강원도 영월산쪽에 저희 아버지친구분이 기러기 아빠로 계셔서 여름 피서차 가게되었습니다.그 당시 한창 게임에 빠져있던 저는 내심 탐탁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권유로 여행에 동탐 하게되었습니다첫날 도착해서 짐을 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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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37 |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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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군대에서 겪은일
형들 방가 난 06년3월에 입대해서 08년3월에 전역했는데 좀 오래된 얘기고 이야기는 내가 경험했던 군생활중에 섬뜩했던 경험인데 오랜만에 웃대에 들어왔다가 공포게시판 눈팅하다가 생각나서 써봐 내가 전역한 부대는 대한의 건아들을 키워내는 논산육군훈련소 였어 조교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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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군대있을적 실화
내가 3년전 군복무시절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OO사단에서 근무를 했었어거기서 GOP경계작전을 수행했거든..우리소대가 맡은 구역이 35통문이엿어... 주특기가 81mm 엿거든.. 주변은 온통산뿐이엿고 평면상으로는 100m 도 안되는 구간의 경사가 70도를 육박했어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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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보단 인간이 무섭다.
작년쯤인가 겨울에 서울이 눈이 엄청내렸잖아.아침에 일어나서 일어나보니까 눈이 너무 많이온거야..그래서 눈좀 치울려고 삽들고 눈치우는데 앞에 어떤 아줌마라고 부르기엔 뭐하고아가씨라고 부르기 뭐한 여자가 날 쳐다보는거야우리마당을 쓰는데.. 그 여잔 반대편집여자인듯했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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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노약자 또는 임산부는 보지말아주세요.
100%리얼.귀신이있다는걸 믿습니까? 저 또한 8일 전까진 귀신따윈 믿지않았어요. 믿지않았을 뿐 화장실 갈때는 약간 무섭기도 하고 그랬던 고딩이죠. 저는 기가 쌘건지 모르겠지만 18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어요.미계정님의 글을 보면서 저는 그냥 장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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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을 느끼게된 계기
저번에 내가 쓴글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일이 있었거든...근데 생각해보닌깐 왜 갑자기 그런일이 나에게 일어났는지 알것같아.내가 고3이잖아? 나는 공부는 안하지만 이상한 날같은건 다 챙기거든ㅋ그래서 친구들과 100일주를 마시기로했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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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폴더가이스트
내가 다섯살 즈음의 이야기이다. 우리집은 청주의 00동에 이사를 갔었다. 이사를 간 곳은 1층짜리 단독주택이었는데. 우리는 그 집 반지하에 세들어 살게 되었다. 당시에는 그런식의 단독주택이 많았다. 80년대를 거치며 신식으로 지어진 그러한 양옥집들은 신식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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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편의점아르바이트 - 1
* 실화입니다.. 실화입니다만, 소설스럽게 썻습니다.때는 당장 어저께이다.나는 평일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아르바이트 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8시 까지,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우리 동네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동네라,편의점도 손에 꼽을 정도로 몇군대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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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상한 할머니 ( 실화 _)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8년전 2004년도에 있엇던 실화 입니다 .전 예전에 파주에서 탄현면 이라는곳에 살았엇는데요 . 그때 저희 아버지는 일때문에 집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셨고 어머니랑 같이 동생 둘이랑 저를 포함하여 네식구가 살았습니다. 그당시 저희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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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쪽지
예전 1983년 광주사태로 온 나라가 정신이 없을때 이야기입니다.그당시엔 나라가 참 어수선했습니다. 군인들이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쏘고 시민들은 군인에게 죽창을 찌르고그 난리통에 틈을타 살인마들도 활개하기 시작할때입니다.여느때 처럼 우리는 서로간의 암호를 정하고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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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그때 문을 열지않은게 다행이야.
여느때처럼 남편을 배웅했습니다.오늘은 남편이 지방으로 출장을가 하루 묵고 온다는군요...베란다에 빨래를 거두어 들이고 있을 때였습니다.앞 단지의 1층에서 초인종을 연타하고 있는 한 여자가 보였습니다.이 곳은 세 개의 단지가 줄지어 있는 형태로 나는 그 제일 뒤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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