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칸디나비아의 극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기타 스칸디나비아의 극형


 

 

관련 이미지: https://www.google.co.kr/search?q=blood+eagle+viking&newwindow=1&safe=off&biw=1242&bih=592&tbm=isch&source=lnms&sa=X&ei=EzSeVLaiHIK_mwWjhoCwCA&ved=0CAgQ_AUoAQ&dpr=1.1#newwindow=1&safe=off&tbm=isch&q=blood+eagle+viking+torture

 

차마 사진으로 올리기 힘들다

 

피의 독수리라고 하는 극형인데 이 형벌은 집행자에게 어지간한 분노를 사지 않는 이상 받을 수 없는 형벌이었다.

 

이 형벌은 받는 이의 고통, 외관상의 끔찍함에서 세계 역사상 손에 꼽는 잔인함을 지니고 있다.

 

 

 

먼저 집행자가 피고를 무릎 꿇린 뒤 양팔을 벌리도록 나무로 고정시킨 뒤

 

등을 서서히 갈라 양옆으로 드러내 갈비뼈가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등쪽에 해당하는 갈비뼈를 손도끼로 하나하나 쳐낸다.

 

갈비뼈 뒤쪽의 모든 단을 전부 쳐낸 뒤 양쪽 폐를 잡아 당겨 갈비뼈에 걸침으로써 형은 막을 내리는 데 

이 형상이 피에 흠뻑 젖은 독수리와 같아 피의 독수리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이 형의 집행 도중 참지 못 하고 비명을 내지른 다면 북구 전사들이 사후 도달하게 된다는 

명예의 신전 발할라로 갈 수 없다는 믿음이 당대 스칸디나비아인들 사이에 퍼져 있었다.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한 드라마 바이킹에서도 이 형벌이 한 번 집행된다.


추천49 비추천 35
관련글
  • [열람중]기타 스칸디나비아의 극형
  • 실시간 핫 잇슈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1970년 서울 - 1부
  • 도시의 사냥꾼 - 7부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아름다운 노예들-6
  • 우리 누나와 나 - 3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내 이웃을 사랑하라 5부
  • 사랑한다,, - 2장
  • 2CH [스레딕] 화려한 영화루에서 놀다가세요 上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