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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화성의 진짜 색깔은 아무도 모른다.
버터 스카치 캔디 색. 혹은 갈색. 오렌지색. 연분홍 얼룩들이 있는 카키색일지도. 화성의 가장 친숙한 특징 하나는 밤하늘에서 붉게 빛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붉은 색깔은 화성의 대기에 있는 먼지 때문이다. 표면을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화성에서 찍은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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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다이아몬드보다 더 단단한 물질
모든 다이아몬드는 땅속에서 엄청난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지며, 화산 폭발 때 지상으로 분출된다. 다이아몬드는 지하 160~480킬로미터에서 형성된다. 대부분은 킴벌라이트라는 화산암 속에 들어 있으며, 화산 활동이 여전히 흔한 지역에서 채굴된다. 어쩌다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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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여덟 번째 불가사의 땅반딧불이
우주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드넓은 은하수 별빛이 머리 위에서 반짝인다. 그 아름다운 광경에 사람들은 숨이 막힌다. 여기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불빛 축제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관광지 와이토모 동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버나드 쇼마저 이 세상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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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5000년전의 노아방주 발견 일지
5000년전의 노아방주 발견된 것일까 성경에 의하면 노아방주는 아라랏산(Mt. Ararat)에 머물렀다(창8:4)아라랏산에 머무른지 약 두달반 후에 다른 산들의 봉우리가 보인 것으로 보아(창8:5)방주는 아라랏산의 정상에 정박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므로 현재 노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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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노아의 방주 크기는 충분한가
노아(Noah)란 영화가 상영예정이다 과연 노아의 방주에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태울수 있었을까? 의구심이 들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우 정밀한 시뮬레이션은 아니지만 가능성 여부는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계산을 시도해 보았다 혹자는 이 영화가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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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흔한 해삼이 미스테리
사람들이 흔히 먹는 해삼이 해삼이 사실 미스테리한 생물이라는것을 알고 계십니까?이 해삼 말고 장어도 미스테리한 생물인데 장어는 다음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해삼이 왜 미스테리한 생물인지를 알아볼까 합니다.일단 해삼은 나이 측정이 불가 하니다.나이를 측정할수 있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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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장어가 왜 미스테리한 생물일까?
우리에게 매우매우 익숙한 장어저도 매우 좋아하며 지긋한 밤을 위해 남성들이 자주들 찾아먹는 보양식입니다.근데 사실 이 장어가 미스테리한 존재이며 아직까지 연구가 되고 있고사실상 밝혀진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장어가 미스테리한 생물인 이유는 바로 번식과 산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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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위대한 바빌론 1편!!
오늘부터는 위대한 바빌론이라는 e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토대로 쓸려고 합니다.가장 확실한 정보이며, 지금까지 증명된 사실들 위주로 나온 것인데요저도 몇일전 이걸 다시 보니 매우 흥미롭더군요 ㅎ 다만 이 방대한 내용을 대체 어떻게 축약해서 올려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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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위대한 바빌론 2편
위대한 바빌론 2편 들어가겠습니다.일하면서 쓰는것이다 보니까 한번에 너무 길게 쓰는건 힘들어서 이렇게 나눠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알고있는 번성한 바빌로니아를 새운것은네부카드네자르(느부갓네살)2세 입니다.보시다시피 기원전 634~562년이니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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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16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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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도 여자다 4
미시도 여자다 4 빨리 친구의 가게로 가고 싶었다. 그러나 굴곡진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 스커트를 입은 상태에 팬티가 항문의 골짜기로 말아올려진 상태라는 건 지나가는 누구나 한번쯤 시선을 둘테고 천박하다거나, 야하다거나, 혹은 혀를 차며 욕지거리를 할 수 있는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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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실종 사건]베니싱 현장 -1편-
오늘은 미스테리 실종 사건 베닝싱 현상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베니싱 현상은 영문도 모르고 쥐도새도 모르게 종범, 즉 증발하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요 문제는 이 미스테리 실종 사건을 풀수도 없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개속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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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31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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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 살아있는 인형
이 사진들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떠돌아다녓던 사진인데요바로 이 인형들은 사람의 진짜 피부로 만든 인형들입니다.피부와 머리카락은 19세기 중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들의 시체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그래서 그런지 피부도 확실히 질감이 잇어보이고 생긴것도 뭔가 기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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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14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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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도 여자다 3
미시도 여자다 3 하얀색 스판 스커트 위로 조심스러운 타인이 느껴졌다. 떨리는 타인의 느낌. 그 느낌과 동시에 나도 모르게 앞으로 살짝 골반을 움직여 피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기다림인지 혹은 두려움일지 모르지만 상대의 반응을 온몸으로 감지하려 한다. 짧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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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도 여자다 1
미시도 여자다 1 늘 정숙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교육을 받았고 또 그게 맞는 거라고 여기며 살았다.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요조숙녀여야 한다. 더구나 남편과 다 성장한 아들 그리고 조카 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난 아직 여자의 본능이 살아있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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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고 돈받은썰
떡치고 돈받은썰오래전에부산시내 호빠에서 웨이터를 했었죠 ㅎ연줄 타서 들어간곳이었는데 그 동네에선 장사가 꽤 잘돼는 편인 가게였거든요호빠에선 일이 첨이어서 선수들은 정말 영화에서처럼 다들 연예인처럼 잘생기고 가수만큼 춤과 노랠 잘할까 뭐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곳이엇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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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 2
새로운 인생 2 거실 안에는 음란한 냄새와 신음 소리로 가득하다 김씨는 날 번쩍 들어 방으로 들어와 침대 위에 던지고는 옷을 벗어 던지며…… 자….지연엄마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남편과 뒹굴던 이 침대에서 넌 새로운 진짜 여자로 다시 태어 나는 거야….흐흐흐……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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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 1
새로운 인생 1 나이 32살 결혼 7년차 5살짜리 딸과 남편36살 3년 전에 홀로된 시아버지를 보시고사는 평범한 주부 아니 좀 발히는 여자…… 바쁜 아침 시간이 지나고 10시 정도 되면 나만의 시간이다 남편 출근 시키고 우리 지연이 유치원 보내고 시아버지는 동네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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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연상애인 - 1부
동업자의 연상애인 - 1부 5년 전이군! 난 그때 막 컴퓨터를 구입하고서 무언가 배워야만 한다는 사명감에 열심히 컴퓨터 가게의 a/s과장이던 후배(윤)를 따라다니고 있었어. 당시 안양에서 음반작업을 하다 제작자 겸 매니저이던 매형의 부도로 실패를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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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자취방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반말로 쓸게요 ^^ 내가 그 자취방을 들어간건 2학년 2학기가 시작될 때였어.중 고등학교때 막장으로 살았지만 고3때 그나마 공부를 시작해서 나름 괜찮게 들어간 학교였어.MT다 뭐다 해서 형들이랑 친해지게 됐고 형들은 한결같이 "남자 인생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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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여행가서 겪은일]실화
[여행가서 겪은일 1]제가 저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친구들(저포함 5명)과부산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바닷가 구경도 가고..맛있는 음식도 먹고..그렇게 신나게 놀고나니 어느세 저녁이 되었습니다.모텔이나 호텔은 미성년자라서 안받아준다는 소리를 듣고약간 시골틱한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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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담임선생님이 겪은일
- 시작 -저희 담임선생님이 절개수술로 잠시 학교를 쉬셨습니다.[ 자세한 병명은 모름 ]1주일 정도가 지나고 선생님이 돌아오셨고선생님은 저희에게 대학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해주셨습니다.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선생님이자신이 병원에서 겪은 소름돋는 일을 말씀해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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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56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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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일본 수학여행]실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쓰네요 저는 기악과 클래식피아노를 전공하는 19 살 고등학생이구요제가 고1때 수학여행을 갔을때 실화를 이야기하려합니다 아직도 그때의 충격이 가시질않네요.-편의상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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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야간 산행
작가입니다 주위에 있었던 일을 토대로 듣고 최대한 그 사람의 입장에서 현실감 있게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지 실화를 모태로 했으니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야간 산행-1부 입니다-친구와 야간산행을 가기로 했다. 모 별거 아니야 그냥 담력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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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47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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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누나 이야기(실화)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아는 누나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유학갔었을때 평소 또래 친구가 없어서 아는 형 집에 매일 놀러갔었는데요그 집에서 저녘 때 밥을 얻어먹다가 우연히 귀신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우연히 제가 귀신을 믿냐 는 질문에 누나는 자신은 귀신이 있다고 믿으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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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16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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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담배피면서 겪은 실화하나.
얼마전 상가집에 다녀왔습니다.이틀정도 같이 새주고 제 일도 마무리해야 하고 집에 돌아와서 쉬려던 차였죠쌓인 스트레스때문에 게임생각이 절실했고 잘 풀리지 않으니 담배까지 땡기더라고요제방에는 컴퓨터 바로 뒤편에 창문이 2m정도 있습니다보통 4등분되있는것의 하나만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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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31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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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아는형한테 들은 오싹한 실화
저 아는 형 고딩때 이야기 입니다.아는 형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일진이었어요. 그리고 그 반에는 왕따 당하는 학생 하나가 있었죠.이 왕따 학생은 집안이 대대로 신기가 있는 집안이라 자기 말로는 귀신이 보인다고 했다는군요.어느날 하루는 그 형이랑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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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49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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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예전 학원 선생님이 들려 주신 실화
예전에 저의 학원에 옥동자를 닮은 과학 선생님이 있었는데요 그 과학 선생님이 어릴때 몸이 좀 허약해서 가위 같은데 자주 눌리고 했대요 한 8살 무렵에 빌라 같은데에 살았는데 옆집에 이모가 한분 계셨는데그분이 아이를 못낳는 몸이라서 시댁에서 쫒겨나서 혼자 사는 그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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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22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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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분신사바.中
이순간만큼은 이녀석도 가만히 있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란 생각을했다.이젠 마무리를 할때가 된것같았다."누나. 이제그만 끝내도 되겠죠?""그래""좋은곳으로가세요."우리는 마무리 주문을 외웠다.그리고 글을쓴 볼펜과 달력을 방한쪽에 잘 보관 해 두었다.너무 이상한 경험이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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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76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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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분신사바.上
이글을 쓰기전에 이것은 제가 체험한것이 아닌 오늘도 달리는 날 님이 실제로 격으신 실화임을 말씀드립니다.2001년 주말 어느 봄이었다.나와 내여친. 그리고 친구와 계속우리를 따라다니는 이상한녀석1명 을 만났다.나의 집 에서 낮술을 하고있었다.그때 진혁이가 재밌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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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116 | 15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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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임은경][실화] 절대 머리 위로 손을 뻗지 마.
내가 옛날 한때 잘나가던 동네의 아파트에서 살았을때 이야기야.어렸을때 귀신이야기 보면 항상 나오는 말들 있잖아, 학교 부지가 옛날엔 묘지였다느니 하는거.우리 아파트가 소위 말하는 그런 케이스였어. 묘지였던 곳을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지었거든그때 내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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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52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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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야영.
안녕하세요.흐흐..흑.제가 쓴글 보니까 댓글은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좋은데 추천수가 바닥이에요 ㅠㅠ지금 제가 쓰려는건 다른 이야기랑 다르게 제가 겪은 경험담이구요.그리 무섭진 않겟지만 그때 정황으로는 무진장 무서웠습니다..아 이만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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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74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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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 4
새로운 인생 4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인가 입에는 시아버지 좆을 물고 뒤에는 김씨의 좆을 끼고 신음하는 꼴이 정말 난 이제는 정숙한 여자로서의 인생은 포기해야 되는 걸까…….. 아…….아버님 제발 저좀……아………아………미칠 것 같아요……아……..아……… 음……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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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26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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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여학생이랑 한썰 - 단편
전여친이랑 헤어지고서 외로워서 랜쳇 존나함 일요일 아침이었음 아침부터 할짓없어서 랜챗함 8신가그랬어 내가 생각해도 좆나 할짓없는 새끼야 나랑 똑같이 할짓없는 고딩이 하나있드라 아침부터 뭐하냐 일찍일어났냐 안잤냐 등등 하면서 얘길 이어갔지 내가 요리 좋아해서 그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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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빠의 미시
노래빠의 미시 회사 형들이랑 자주 가는 노래빠가 있음맥주 무제한 과일 안주 풀마인드 도우미가면 물고 빠는거 기본인 곳 근데 나는 갈때마다떼씹 하는게 싫어서 떡은 안쳐봄그때마다 대구 형 "우리가 남이가 " 이 지랄 함ㅠ아무튼 저번에 봤던 파트러 혼자 불러서 떡이나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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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연상애인 - 3부
동업자의 연상애인 - 3부 떨리지만 욕실문을 닫아주고 안쪽의 문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렸다. 윤의규칙적인 나직한 코고는 소리...... 윤은 깨어 있지 않았다.그의 규칙적인 콧소리는 내게는 천금의 행운과도 같은 쾌감을 준다. 마음 한구석에 묵직하게 자리잡은 배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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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연상애인 - 2부
동업자의 연상애인 - 2부 점점 더 격해지는 순종의 숨소리를 따라 내 호흡도 가빠지기 시작했다. 순종의 뒤에서 적당히 탱탱하지만 나이를 어쩔 수 없는 건지 조금은 단단함을 잃어 부드럽게 철썩이는 그녀의 엉덩이에 내 허벅지가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다."어흑....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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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없던 전여친
물이 없던 전여친 그때 내가 25이었고 전여친은 27누나였음만난지 한달 좀 넘을때 ㅅㅅ했는대그 ㅂㅈ에 물이 안나오는거임...흥분안하고 그런게 아니라 원래 안나온대내가 진짜 애무를 30분 정도하면 찔끔 나오는 수준이었음그래서 러브젤을 항상 가꼬 다니고 그랬는대어느날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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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콘도에서
그녀의 콘도에서 무카타 레스토랑 태국 가시면 강추합니다. 새우 맛있습니다. 29살 돈 무앙 공항 인턴 필리핀 녀와는 서로의 의견차이 때문에 헤어졌다.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는 성격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슬렌더한 체형과 속궁합은 최고였지만, 성격차이는 어쩔 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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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 번섹체험
비디오방 번섹체험 본 이야기는 100% 제 경험담입니다.사실에 근거하므로, 많이들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하지만, 상상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어처구니없는 장면은 없습니다.그것이 여러분을 더 자극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정말 오랜만에 하게된 번개였다. 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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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노출 썰
골목에서 노출 썰 한 몇년 전의 얘기다. 당시 노출의 쾌감에 못 이겨서 노출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 다니느라고 온 정력을 다 소비했었다.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서울 XX동 주택가 골목길이었다. 그 골목길은 약간 오르막인데 골목길 아래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 골목길 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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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치 - 3장
스내치 - 3장 "다왔어 피떡...다 왔다니까..."영길은 피떡을 두드려 깨우다가...기절했으면 싸다구나 날려줄 심산으로 머리끄댕이를 올려본다...."뭐허?"피떡이 피곤에 찌든 얼굴로 영길을 치켜본다...."도착했으니까 일단 내려"영길은 피떡을 부축해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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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치 - 2장
스내치 - 2장 혼란스럽다....광재는 자신의 옆구리를 강하게 낚아채는 사내가 두렵다...."뉴규....뉴규라니가하?""부탁하는 일만 들어주면 터진거 치료해주고 사례도 한다""뮤슨마리효?""따라가보면 안다"광재는 몸을 돌려서는 지하상가로 내려가려고 한다...그런 광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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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치 - 1장
스내치 - 1장 영길은 노가다 십장 출신으로 몇년전 어설프게 오더받아서 지은 집이 무너지자...그 책임으로 빵에 갔다온 불쌍한 녀석이다...영길은 삶에 회의가 들었고...출소하자 애월리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인적이 드문곳에 넓은 양계장을 사서 들어앉았다....이제 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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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아름다운 눈 결정체 모양
아름다운 눈 결정체 모양 펑펑 하얗게 내리는 눈들... 어디나 똑같은 모양이 내리는 것 같지만 눈 결정체 모양은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눈 결정체 하면 흔히 떠오르는 모양이 있는데 그 모양 이외에도 정말 예쁜 모양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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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도가 그대로 얼어버린것 같은 남극파도얼음
파도가 그대로 얼어버린것 같은 남극파도얼음 과학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지만 때로는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프랑스의 남극기지에서 토니트라뷰일리옹 이라는 한 과학자가 공개한 사진인데요 거대한 파도가 통째로 얼어버린 듯 한 파도얼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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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우유니 소금사막 /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
우유니 소금사막 /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 마치 하얀 눈이 내린듯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진 곳~ 자연이 만들어낸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우유니 소금사막 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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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지구의 미스테리한 장소 top 5~10
지구의 신비하고 미스테리한 장소 top106. 로토루아, 뉴질랜드뉴질랜드의 로토루아는 1년 365일 화산 활동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뜨거운 열기로 인하여 사진에서 보듯이 바위가 녹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7.버뮤다 삼각지대미국의 동부 해안부터 북대성양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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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부산 영도 청학동 그집 -2-
안녕하세요~아닥하고 그럼 2번째 이야기 들어가볼께요 ~아 이번 이야기 부턴 편의상 반말 할께요 ㅠㅠ용서해주세요전편과는 다르게(?) 소설 형식으로 써볼게요아 이글은 100% 제 경험에 의한 글임을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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