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41 페이지

저는 뉴비입니당. 아이디 만든지 한시간도 안됬네요.근데 눈팅한지는 7년 정도 됬네요 -_-;; 각설하고...본인이 근무한 곳은 GOP입니다.GOP에 대해서 많은 것을 적고 싶지만 군기밀에 속하다보니... 부대서 전화올까 겁나서 못 적겠네요...일단 GOP나 GP는 북

안녕하세요 ~웃대 눈팅만 한지 10년이 다되서야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비내리는 새벽이라 그런지 필꽂혀서 ...하핫생각도 하기 싫었던 기억이지만 다른분들이 쓰신 글 읽기만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씁니다.현장감을 살려드리기 위해 반말로 내용쓰겠습니다.. 이해

공게 글을 보다가 사람들이 소설보단 실화를 좋아한다고 해서...（저는 소설이 더 좋음;;）그냥 한번 써볼 게요. 굉장히 짧습니다 ㅎㅎ 제가 7살때 입니다. 동네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었는데요..  제가 자전거 타다가 옆에서 차가오는것도 못보고 가다가 차에 치

안녕하세요. 그녀라는제목으로 제실화를 적은사람입니다. 반응이괜찮아 제가겪은 다른 이야기도 해드리겠습니다. 전 100%겪은실화를 과장과 거짓없이쓰며 실화만을 적습니다. 이것도반응이좋으면 다른것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그녀 를 읽어야 이이야기를 좀더 실감나게 보

아내의 마사지 그리고 나의 이야기 지난 몇 달간 아내와 관계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올해 봄부터 바빠서 잠을 자는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도 딸리고, 여름에는 한 달간 배탈로 고생을 하니 만사가 귀찮습니다.그동안 자기 전 샤워를 하며 자위를 두 번 정도 했고 몽정을 한

부하직원의 와이프 중편 문은 쉽게 열렸다.벨을 누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얼굴이 보였다.난 마치 내 집으로 들어가듯 안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지체없이 현관 입구에서 그녀를 품에 안았다. "안돼요... 한..번만이라고 했잖아요.""무리입니다. 부인 같은 몸을 한번만

부하직원의 와이프 상편 "이봐 철규씨. 일 이렇게 밖에 못해?" 우리팀에 꼴통 찐따 하나가 있었다.신입때는 그래도 기대가 컸던 친구다. 명문대에 유학경력까지.. 거기에 더해 입사 성적도 우수했었다.하지만 이 그럴듯한 스펙이 그 친구의 전부이자 끝이었다.일머리가 없어도

사연 많았던 그녀 6부 언젠가 좀 위험한날 같아서 콘돔을 준비해서 한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끝나고 나서 콘돔 묶어 버릴 때 그때서야 콘돔 쓴걸 알고는 처음본다면서 보더니 갑자기 감동받아 하면서 눈에 눈물이 핑돌더군요.만났던 남자들에게 오늘은 위험하니까 써달라고 했던 적이

사연 많았던 그녀 3부 남친들이 어땠길래라고 했더니...평소 말해주지 않던 자신의 과거 남자들을 하나하나 말해주는데 이 처자 사연이 많더군요... 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한 얘기 듣고나니...묘한 기분이 들면서 그날밤 집에 안보내고 밤새도록 엄청 덮치게 되더라는... 아

고시원 살때 겪었던 일 고시원이라는 곳이 한사람 누워자기에 딱 알맞은 반평남짓한 곳이다.방 칸막이는 베니아판 한장으로 가려져있어 옆방의 소리를 들으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간다.작은 속삭임 소리까지 들리므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정숙에 정숙을 요하는

IS 무장단체 1위 - 부유한 테러조직 순위 Top 10안녕하세요 ^^ 요즘 미디어에서 IS 무장단체에 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그래서 오늘은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테러조직 순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도 포스팅을 하면서 IS 무장

  세계 미스테리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죠!바로 10주간 행방불명되었다가 나타난 영국 지하철 실종사건!! ㄷㄷ미스테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어떤 사건이였는지 많이 아실거에요!하지만 정말 실제로 일어났던, 신기하고도 의문이 많은 미스테리

육지에 빅풋, 사스콰치가 있다면! 바다에는 닝겐이 있다!(?)  세계 괴생물체를 꼽자면, 한번쯤은 나오는 닝겐이라는 괴물은, 일본 고래잡이 선원들이 향해 도중 발견한 남극 괴생물체이다.  똑바로 서서 두 다리로 걷고있는 그것의 모습은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과 많이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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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친다 3 주혁은 끝내 자위를 하지않았고 다음날 아침 그3인방이 본인에게 어떤걸 요구해올지 걱정하며또기대하며 등교를 했다. 교실에 들어서자 그3인방이 눈에 보였고 주혁은 내심 말을 걸어주길 기대했지만 그3인방은 주혁을 한번 쳐다보는가 싶더니 별 다른 말을 건네지는

나는 바친다 1 “야 주노예 뭐해 가서 빵안사오고” “..........지금 갈게” “하~~~나 저새끼 느려터져가지고 빵셔틀 시키겠냐고” “ㅋㅋㅋ어떻게 중학생때부터 빵셔틀시켰는데 늘질않냐ㅋㅋㅋㅋ” “태생부터 노답이야 노답인생이다 노답인생” 원경고등학교 3학년의 반배정이

내 이웃을 사랑하라 6부 여름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두집이 공동육아를 하면서 와이프를 바꿔서 섹스를 하면서..여전히 나는 내 아내가 옆집남자랑 관계에 있어서 질투를 느끼면서도 옆집여자에 대하여는 끝없는 욕망을 태우고 있었다.. 아직까지 넷이서 같이 있을 때는 정상

내 이웃을 사랑하라 4부 순간 잠이 들었나 보다..옆에는 문대리도 새끈새끈 잠이들어 있었다. 시계를 보니 3시가 다되었다. 아내가 생각났다. 아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허형이랑 같이 있을까? 오늘 일은 어떻게 이해를 할까? 많은 상념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오늘 일

내 이웃을 사랑하라 2부 드디어 계획했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됬다. 목적지는 동해안으로 정했고 이틀은 바닷가 민박집으로 이용하기로 하였고 하루는 설악산에서 묵기로 했다. 콘도를 찾았으나 콘도는 예약하기 힘들었고 하루니까 여관에서 묵기로 했다.   차는 요번에 바꾼 문대리

제작자 본인은 Art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예술게에 올립니다.출처 - http://flrnblog.tumblr.com/

가장 지능이 낮은 동물 TOP10   ​ ​ ​ 10위 꿩 ​ ​ ​ ​ ​ 우리가 소설으로 잘하는 "장끼전"   고등학교 문학책에서도 나오죠 ㅋㅋ ​ 얼마나 멍청하면 소설에서까지 미련하게 나왔을까 ㅎㅎ ​ ​암컷은 "카투리"라하며 ​ 수컷은 "장끼"라고 하며 조선

​   ​추운겨울, 추위를 이기는 방법    12월로 접들면서 전국 곳곳에 눈이내려많이 추워진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람들의 겉옷이 점점 두꺼워지는 겨울입니다.보일러를 틀자니 비용이 걱정되고옷을 많이 껴입자니 둔해지는것 같앗 고민이많죠.오늘은 추운겨울, 추위를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먹다남은 치킨 요리법   혹시 치킨을 먹다가 남기시는 분들 계신가요?의외로 치킨을 남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버리기엔 너무 아깝기만한 먹다남은 치킨으로도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해서 이렇게 준비해봤습니다.먹다남은 치킨으로는

 ​  알고있으면 유용한 커피찌꺼기 활용법    커피찌꺼기를 알고 계시나요?커피찌꺼기는 커피를 내린 후 남는 것을 말합니다.이 커피찌꺼기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커피찌꺼기는 빵집이나 일반 카페같은데에서공짜로 나눠주기도

미시도 여자다 5 집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한산한 부천역 광장은 마음 속에 이상하리만치 부러 나오는 여유를 만들었고 그래서인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로 가득했던 지하철에서의 일들로 예민해졌던 나를 한층 편해지게 했다. 아직 태양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시간이어서인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