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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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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길들이기 1
와이프 길들이기 1 울 와이프는 여우다.한 마디로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다.앙큼하기가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이다. 와이프는 아직도 내가 지를 처녀였는 줄로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내 앞에서 온갖 요조숙녀 행세를 하는데... ㅎ... 혀를 내두를 정도를 넘어 때로는 가증
6996 115 4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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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소녀 제5화
농장소녀 제5화 난 그의 앞에 일어서서 아주 섹시한 포즈로 손을 내려 팬티를 잡았다. 난 한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며 바지를 천천히 내렸다. 팬티가 보지위까지 내려왔을 때, 난 잠시 멈췄다가 위아래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리고 눈을 살짝
6334 115 5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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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소녀 제1화
농장소녀 제1화 제 1부 나는 항상 승마를 성애의 한 장면으로 생각한다. 승마를 할 때는 언제나 가랑이 사이로 말안장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마찰할 뿐만 아니라 나의 상상을 자극했다. 나는 내 두다리가 나의 종마인, 맥스의 두꺼운 몸을 가로질러 넓게 퍼져 있는 동안, 눈을
2192 66 7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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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6부
상식개변 임신세계 6부 3화 발견! 세계는 나를 향해 돌고있다? 「――히?」  두려움에 떨던 , 쿠미코 짱의 표정이 순식간에 새파래진다.  「아아악, 제발 , 용서해 주세요 , 야스히로 오빠……」  이제 나 스스로도 멈출 수 없다. 나는 , 충혈해 붉어진 작은 비처에
5711 75 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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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을 즐기는 우리부부
일탈을 즐기는 우리부부 우리의 일탈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찾아왔다. 나보다 2살 어린 아내의 이름은 화연 불 화짜에 불태울 연짜를 쓰는 여자에게는 전혀어울리지 않는 한자를 쓴 이름에 뜻을 알고나서 웃음이 나오기까지 했다. 4녀중 막내 할아버지가 화가 단단히 나셨던 모양
5133 46 3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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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진 그 아이
나를 가진 그 아이 전 울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는 울산 토박이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써보는 것이니 글이 별로라고 너무 흉보지 말아주세요. 글에 나오는 이름들 다 가명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1년 전 내 나이 마흔아홉 살 때였다. 같이 살던 아들딸
3146 98 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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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소녀 제4화
농장소녀 제4화 난 조금 편하기 위해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보지에서도 물이 흘러나와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빠가 무자비하게 펌프질을 해대서 내 얼굴에 땅바닥에 닿아 얼굴이 쓰라렸다. 보지속으로 아빠의 자지가 빈틈없이 채우는 것을 느끼며 난 자동적으로 엉덩이를 아
7215 93 4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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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소녀 제2화
농장소녀 제2화 그는 얼굴을 사타구니에 대고는 혀를 내밀어 이리저리 부비더니, 내 클리토리스를 찾기라도 하듯이 내 보지의 갈라진 틈 위쪽을 혀로 핥았다. 난 그들이 무엇을 하게 될지 몰라 두려움에 눈물을 흘렸다. 난 한번도 남앞에서 발가벗은 몸을 보여 준 적이 없어서
6618 65 4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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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7부
상식개변 임신세계 7부 3화 발견! 세계는 나를 향해 돌고있다?   강렬하게 ‘하고 싶다’ 오오라를 뿜어대며 외출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하아∼……」  한숨을 쉬면서 방으로 돌아와 , 나는 고개를 숙였다. 오늘은 불발이었다……  한참을 거리 이곳 저곳을 어슬렁
307 101 5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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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5부
상식개변 임신세계 5부 강렬하게 가슴에 무엇인가 감정 비슷한 것이 끓어 오른다. 부글부글. 그 감정의 정체를 , 나는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 나는 수줍어 하던 유카리의 속옷을 내려 , 비처에 나의 물건을 대었다.  「……아」  작은 유카리의 소리 , 하나
2845 107 7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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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4부
상식개변 임신세계 4부 2화 주위를 살펴보라! (무엇인가 색 다른 느낌의 모습인데)  「수갑으로 묶어 놓으니까 , , 마치 SM 같아서 , 두근두근 하네요 , 미호 상?」  그녀의 부드러운 치부에와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근원까지를 비비면서 자극해 간다. 그러자 미호 상
4405 67 3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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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3부
상식개변 임신세계 3부 띵동~.  오늘 아침은 드물게 , 초인종 소리에 깨어났다.  띵동~.   (후와아……누구야 , 이런 시간에……보통 사람이라면 아침 밥을 먹을 무렵이잖아)  띵동~.  「예예 , 기다려 주세요 . 지금 나갈테니까……」  어제 , 익숙하지 않았던 섹
4434 69 5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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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2부
상식개변 임신세계 2부 1화 녀석들에게 은총을?!  좋아 , 빠듯이 시간에 맞췄다. 출석만 하고 있으면 단위를 주는 교수니까 , 강의중에 자고 있어도 괜찮다. 언제나 자리에 앉아 ,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단 , 필기구를 꺼내 올려 놓는다. 그러자, 등뒤로부터 귀에 익은
6423 92 5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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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1부
상식개변 임신세계 1부 나! 츠무라 야스히로! 때는 20XX년 , 세상은 초 소자녀화 시대.   무분별한 여아 장려 출산 정책 덕택일까? 안타깝게도 남아의 출생률이 급하락한 뒤 ,  나라를 지탱하는 기둥인 성인 남성도 , 대부분 수명이 다해버리자 , 정국은 크게 요동쳤
2824 55 6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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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의 그날 이후 3화
여교사의 그날 이후 3화 ============ 지금 저럴 수가... 무석이... 무석이 제 눈 앞에서 다른 여자한테 아랫도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마치 진짜 고양이처럼 매트리스 위에 무릎을 꿇은 채 무석의 무릎 사이에 파 고 들어, 두 팔꿈치를 그의 허벅지 위에 올리고
5089 113 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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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의 그날 이후 2화
여교사의 그날 이후 2화 =========================지금 한참 신음을 흘리며 고조되고 있는데, 그의 자지가 빠져나가니 너무 허무합니다. 갑자기 왜 뺀 걸까? 또 뭔가 짖굳은 짓을 하려고... 제가 돌아보며 ‘왜?’ 하는 표정을 짓자, 씨익 웃으며 ‘가
1226 98 4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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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의 그날 이후 1화
여교사의 그날 이후 1화 ========================= 지금 저는 지금 내 제자 앞에 엎드려 그의 자지를 빨고 있습니다. 그것도 신성한 학교 안의, 제게는 성당이나 다름없는 미술실의 작업대 위에서 말입니다. 저와 아주 친한 사람들조차도 제 이런 모습을
3076 111 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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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여자의 두 다리가 가볍게 떨리는 것이 손바닥을 통해서 느껴졌다. 그 기분 좋은 진동을 느끼면서 눈 아래로 펼쳐진 여자의 샘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여자의 샘은 주변 피부에 비해서 붉은색을 띠고 있었으며, 내 입술이 닿았던 곳은 내 입에서 흘러나
7893 49 6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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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마법사 - 6부
욕망이라는 마법사 - 6부 여자의 허리는 부러질 것같이 휘어졌고, 내 머리카락 속을 파고들던 여자의 손가락에 놀랄만한 힘이 가해졌다. 이윽고 딱딱하게 굳어있던 여자의 허리가 진동했다. 그 떨림은 격렬하게 시작했고, 곧이어 여자의 샘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뜨거움을 가진
2906 57 7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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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마법사 - 4부
욕망이라는 마법사 - 4부 여자의 두 팔은 침대 시트를 있는 힘껏 움켜쥐고 있었다. 그리고 내 눈 아래로 여자의 나신이 온전히 드러났다. 어느 한 곳 가려진 곳이 없는 채로….  마지막까지 내 시야에서 벗어나 있던 여자의 은밀한 그곳이 수줍은 듯이 나에게로 다가왔다. 
7134 60 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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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마법사 - 3부
욕망이라는 마법사 - 3부 내려다본 여자의 나신은 침대 위에서 어지럽게 흔들리고 있었다. 약간 긴 머리는 땀에 젖은 채 얼굴에 달라붙어 있었고, 두 눈은 꼭 감은 채 어깨가 흔들리고 있었다. 여자의 상반신은 내 입술이 지나갔던 자리와 그렇지 않은 자리가 극명하게 대비되
3298 97 5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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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마법사 - 2부
욕망이라는 마법사 - 2부 그렇게 얼마간 여자의 체온과 살냄새에 코를 묻고 있었을까, 내 목을 감은 여자의 팔이 풀리더니 나를 물끄러미 올려다보고 있었다.  이런 만남도 인연인가. 어제의 술자리가 없었다면 이 여자와 나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을 텐데….  사랑스럽다. 여
1113 85 4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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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마법사 - 1부
욕망이라는 마법사 - 1부 "아. 머리야…. 여기가 어디야?" 타는듯한 갈증과 세상이 돌아가는 듯한 어지러움 속에서 나는 서서히 눈을 떴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창문 밖으로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는 사물들로 보아 아침인 듯했다. 새벽의 얼마 되지 않는 햇살 사이
2482 69 5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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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10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10 #36 다음날, 이른 아침. 건우는 해안의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물론 혼자는 아니다. 보라도 함께 있다. 그렇다고 함께 걷는 건 아니다. 그녀는 지금 건우의 등에 편안하게 업혀 계시다. 이른 아침이라고는 해도 성질 급한 사람들은 벌써 물
961 95 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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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9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9 #32 쭈웁~ 쭈웁~!! 성란이 기술을 총동원하여 빨아대자 진 이사는 금방 사정감을 느끼며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으윽~! 그만 하라고... 으으윽~!!” 촤아앗~!! 결국 진 이사는 성란의 입에 쏟아내고야 말았다. 성란은 곧바로 강
350 56 7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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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8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8 #29 “아이잉~ 정말~?! 두 시 반이 다 돼가잖아... 난 좀 자야 내일 강의 듣지... 아응~! 아으응~ 형부, 형부~ 으으으응~!!” 말을 하다 말고 잔뜩 고조되는 보라의 신음성을 들으니 성란은 아래가 짜릿거리며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
1316 80 3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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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25 어느덧 창밖이 환하게 밝아진 이른 아침. 곤히 자고 있던 보라는 누군가 이불을 들추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부스스 잠에서 깨어났다. 형부가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중이었는데,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다. “으음... 형부....
7531 59 5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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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6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6 #21 새벽 1시 20분. 란 카페. 성란은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 준비를 서두르는 중이다. 오늘은 단골손님인 대기업 부장님이 와서 아직도 술을 팔아주는 중이지만, 건우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종업원들에게 마무리를 부탁하고 퇴근하려는 것이다.
7922 95 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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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5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5 #17 “아흐윽~! 형부~ 아윽~! 오빠, 오빠~!! 아으으으윽! 형부, 형부~!! 너무 아파...! 아으으으으윽~!!” 귀두 부분도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는데, 보라는 고통스러워서 어쩔 줄을 모른다. 그러면서도 밀어내지는 않는다. 아니, 건
5563 45 5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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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4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4 #13 성란은 남자의 페니스가 목을 찔러 들어오는 통에 숨조차 마음대로 쉴 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조금 전에 보았던 보라의 모습을 떠올린다. 자신의 이런 모습을 누군가 보고 있다는 사실이 아래를 짜릿하게 만든다. 더구나 그 사람이 동생 보라
4375 99 7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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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3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3 #9 다음날. 아침 8시가 다 되도록 성란과 대여섯 차례나 연거푸 섹스를 한 건우는 알몸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자는 바람에 생활리듬이 깨진 것인지, 잠든지 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오전 11시 40분경에 잠이 깨
7427 80 5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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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2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2 #5 잠이 모자란 탓에 머리가 멍했던 건우는 커피를 진하게 내려서 연거푸 두 잔이나 마셨다. 그렇게 카페인을 쏟아 부우니 머리가 조금 맑아지는 듯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보라가 화난 이유는 떠오르질 않는다. 게다가 왜 느닷없이 언니에게
4993 54 6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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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1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1 #1 “흐으음~!” 사르락 사르락~ 복부에서 전해지는 기분 좋은 느낌.... 문질 문질~ 귓불을 간질이는 혀끝.... “으음...” 성란은 나른하고도 자르르한 느낌을 받으며 깊은 잠에서 서서히 빠져 나온다. 스윽~! 남자의 뜨거운 혀가 목을
5582 55 6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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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거짓말 제10화
야동 거짓말 제10화 “아, 먼 소리냐고? 그러니까 멀리 가서 돈을 쓰면 될 거 아냐? 물건끼리는 5미터 밖으로 떨어지면 된다며?”“그러고 싶어도 만나는 순간!!!! 감염된다고. 서로의 것이.” “아.” 윤호가 도 터지는 소리를 낸다. 다연이 찬찬히 설명한다.  "그것
1363 85 4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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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가면 제20화
야누스의 가면 제20화 시계를 바라보며 소파에 앉아있던 미주가 벨소리에 미소를 지으며 현관으로 다가갔다. - 자기야? -- 으음... - 진우의 목소리가 들리자 미주가 황급히 문을 열었고 문을 여는 진우가 보이자 환한 미소와 함께 현관 앞에 뒷짐을 지고 섰다. 그런 미
3746 75 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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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여자 - 상편
그녀는 애써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언제나 그녀는 나와의 섹스에서 그렇게 터지려는 그녀의 본성을 억지로 참으며 버텨왔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본능 그대로 뜨겁게불타올랐던 섹스는 단 한번뿐이었다. 멋 옛날 과거의 일이었다."상관없어...... 여자의
3335 71 5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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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낼 수는 없는 그녀
그냥 보낼 수는 없는 그녀 “미스 정. 정말 결혼하는 거야? 이거 너무 섭섭한데….” 사무실이 일순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우리 부서의 마스코트이자 미의 화신인 미스 정이 갑자기 결혼하게 되었다고 청첩장을 돌려서이다. 나는 사무실 한편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며 세상에서 가
4242 101 63 07-09
76804
애프터서비스 확실한 장모
애프터서비스 확실한 장모 “여보세요, 여기가 감히 어떤 자리라고, 당신이 할 일은 이제 끝났어, 어디 감히!” 가시가 돋는 말이 내 결혼식장에서 울려 퍼졌다.내가 먼저 신랑 입장이란 우렁찬 구호에 맞추어 입장을 하고 연이어 시회자인 친구 녀석이 신랑 입장! 하고 외치자
247 64 7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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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거짓말 제9화
야동 거짓말 제9화 세츠미는 타월을 감은 몸에 가슴을 그러모으고 현관 앞에 서 있었다. 집안은 더웠다. 세츠미가 저렇게 벗고 다닐만하다고 생각했다.  윤호는 샌들을 벗고 거실로 들어섰다. 세츠미가 옆으로 비스듬히 옆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윤호의 샌들을 바로 잡아 정리했
6096 75 44 07-09
76802
야동 거짓말 제8화
야동 거짓말 제8화 무언가 이상했다. 하체가 허전했고 조이는 느낌, 축축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윤호는 손을 배에 대보았다. 상의 아래로 자신의 골반과 배꼽언저리의 살이 만져졌다. 피곤했고 문득 눈을 뜬 터라 몸에는 수면의 마취가 남아 있었다.  그는 둔해진 하체가
574 117 51 07-09
76801
야동 거짓말 제7화
야동 거짓말 제7화 출근한 윤호는 볼쑥, 파티션 너머로 고개를 들었다.  10시 30분. 사무실은 한참 조용했다. 팀원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열심히 모니터를 보고 있다.  ‘에휴. 인간들.....일하는 척 하기는......’ 보통 평직원들이 9시 30분에 출근하면 팀장
5505 48 73 07-09
76800
야동 거짓말 제6화
야동 거짓말 제6화 집으로 돌아온 윤호는 우선 [오, 나의 길쭉한 팬티요정님]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틀었다. [오 나의 길쭉한 팬티요정님]은 촉수물인 애니메이션이다. 하수구에서 되살아난 괴수가 오와리 알처녀의 질 속으로 촉수를 집어 넣는 장면에서 윤호는 [일시정지]
6067 61 23 07-09
76799
야동 거짓말 제5화
야동 거짓말 제5화 리나 상과 사유키 상이 네트 바닥에 앉아서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리나상과 사유키 상은 다가오는 윤호를 올려다보았다.  “료코 상과 나오코 상은요?”“담배 피우러 갔어요.”“아, 그렇습니까? 둘다 담배를 피웁니까?”"로쿄 상만요." 그 말이 기분 좋
7423 66 6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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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거짓말 제4화
야동 거짓말 제4화 유명하다는 삼겹살집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PD님 안 되겠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성식이 성토하자 지훈도 힐끔거리며 말했다.  “다른 곳에 가죠.”  마케팅 팀 연경이 말했다."춥고 배고파요. 어디든 아무 곳이나 들어가요."  성
1728 109 25 07-09
76797
야동 거짓말 제3화
야동 거짓말 제3화 컴퓨터를 켜고 PSP 사이트를 열었다.  사실 윤호는 약간의 포르노 중독이 있었다.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엑셀 파일을 열심히 만들었거나, 심한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야동이나 외국 포르노를 틀어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꼭 그것을 보며 자위를 하는 것은
3234 96 6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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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거짓말 제2화
야동 거짓말 제2화 윤호가 들어서자 수건을 개던 에스테틱 걸은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마사지를 좀 받으러 왔습니다.” 그녀는 윤호가 다음 손님으로 이해했던 모양인지 한참 동안 이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을 찾는 것처럼 입구 밖을 두리번거렸다.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5765 77 61 07-09
76795
야동 거짓말 제1화
야동 거짓말 제1화 27살 강윤호는 아이폰을 만지작거렸다.  “으흐흐흐흐. 기가 막히게 아름다워라.” 입사하고 첫 월급으로 산 아이폰은 향이 날 만큼 아름다웠다. 액정이 깨진 구형 갤럭시 노트는 이미 박스에 넣어 선반 위에 올려 두었다. 그 안에 많은 사진과 음악들이
7386 100 4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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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가면 제21화
야누스의 가면 제21화 진우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 진우를 보며 소영이 턱을 살짝 들며 각오하라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진우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 마음대로 해, 내가 당신을 어떻게 이겨... - - 잘 아네... -   소영이 새침한 표정을 짓
1565 96 2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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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가면 제19화
야누스의 가면 제19화 진우는 천천히 가슴에 안긴 미주를 떼어내고는 두 손으로 미주의 뺨을 잡아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그리고 눈물 젖은 미주의 시선이 자신을 응시하자 진우는 가슴 한 구석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그 순간 미주가 울먹이는 소리로 말을 했다. - 미안해,
5242 72 5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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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가면 제18화
야누스의 가면 제18화 미주가 잠시 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처음과 달리 글을 읽어가며 두근거리던 자신의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에 미주는 조금 놀랐다. 어쩌면 동생 윤주와 자신이 비슷한 일을 벌였기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날 이후, 
6321 78 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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