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많았던 그녀 6부
사연 많았던 그녀 6부
언젠가 좀 위험한날 같아서 콘돔을 준비해서 한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끝나고 나서 콘돔 묶어 버릴 때 그때서야 콘돔 쓴걸 알고는 처음본다면서 보더니 갑자기 감동받아 하면서 눈에 눈물이 핑돌더군요.
만났던 남자들에게 오늘은 위험하니까 써달라고 했던 적이 몇 번 있는데 한번도 안써줬다고...고맙다고
자긴 전남친들이 콘돔 한번도 안썼고 하다 밖에 싸거나 아니면 밖에 싸고 나서 조금 묻은거만 안에 넣어서 마무리 하거나 어떤 사람은 안에만 엄청 했는데도 괜찮은거 보면 임신이 잘 안되는 체질 같고 만약 잘못되도 오빠 발목안잡는다고 자기 가지고 놀때는 오빠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그 뒤 평소에는 무조건...질사...
오늘은 정말 안될거 같다는 날 빼고는 웬만하면 질사를 주로 했네요...10번중 두세번 빼고는 거의 안에다 시원하게 쌌는데...임신이 안되긴 했단....
그냥 안끼고 하다 밖에다 싸라는 여자나 그냥하다 마지막에 끼고 싸라는 여자는 많이 만나봤어도..이렇게 질사 잘대줬던 애는 처음...
초창기에는 싸고나서 배위나 봇털 위에 문질러 닦고 휴지 가져다 주면 내가 자기 몸위에 싸놓은걸 닦고 내좆에 남은걸 휴지로 닦아 줬고...
몇달 뒤 한번 시킨 뒤 부터 계속 입으로 싹싹 빨아서 뒤처리...
나중에는 입싸도 가능했;;; 약간 메조 성향도 있어서 온몸...가슴 엉덩이 어깨 같은데 깨물어 멍들이고 걸레년이라 욕하며 스팽킹? 그러는것도 다 가능했던...전 남친들 작품
언젠가 주말에 영화 틀어놓고 위에 올라타서 박다가...내껀 큰편이야? 라고 물었더니...감고 있던 눈을 뜨고 한참 자신의 보지에 크림 파이를 만들며 드나들고 있는 좆을 고개를 들어 보더니...오빠 살짝 큰편인가? 비슷한거같은데 잘모르겠어요...그냥은 괜찮은데 깊게 하거나 뒤로 세게 하고 그러면 아픈거 보면 큰가?
오빠는 제꺼 좋아요? 라길래 맛있으니까 매일 매일 X순이 보지에 싸넣지 않을까 라고 했더니
치...거짓말...키스하면서 박자 맞춰 같이 들썩거리다 금방 느끼길래 나도 싸고 마무리하고 옆에 누워
매번 두번 이상씩 따먹는 남자가 많았냐고 물어보니 잠시 생각하더니 거의 두세번 했고 더 많이 하는 사람도 있긴 했고 한번씩만 하고 보내는 사람도 있었다고 근데 오빠처럼 잘해주는 남자는 없었다고...잘해주는게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 할거만 하고 끝내는 사람이 많았다더군요.
거의 매일 나 살펴보면서 느끼게 해준 다음에 오빠가 하지 않냐고 그리고 가끔 말고는 아프게 잘 안한다고...
무슨 말이냐니까 가슴도 많이 안깨물고 손으로 아프게 후벼파지도 않고...
들어보니 어떤남자는 옷벗겨 놓고 후벼 파거나 이상한 물건으로 쑤시고 가슴 쥐고 물고....그런거 없이 그냥 옷벗기고 위에서 박기만 하는데 준비할 시간도 주고 그래도 너무 커서 할 때 마다 아프고 같이 밤이라도 보내면서 밤새 하고 나면 걷는 것도 힘들어서 같이 있기 무서운 남자도 있었다더군요.
그래서 무서워서 잘 안줬냐니까 남자친구는 내가 당연히 줘야 하는 거고...
한번이 어렵지 줬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잖아요.
이말 듣고 혹시 돌림 놓던 너 강간했던 사람들도 따로 만났냐니까...
절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오빠는 눈치가 너무 빨라서 거짓말은 못하겠다”면서..“말안하려고 했는데 나 정말 멍청하고 바보 같다”면서...
덩치 큰 사장 친구는 그때 그래도 잘해줘서 가끔 문자로 연락은 하고 지냈는데...
사장이랑 헤어지고 몇주있다 연락 와서 커피숍에서 한두번 신세한탄도 들어주고... 바람도 쐬어주고 몇 번은 정말 그냥 얼굴만 봤는데...
주말에 주문진쪽으로 드라이브 가서...저녁으로 복어국에 밥먹다가 소주한잔 먹어도 되냐고 해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네 라고 했는데...밥먹고 나와......음주운전이라 쉬었다 가야 된다며 근처 모텔로 들어갔고 거기서...관계를 가졌다고...이끌 듯 데리고 들어가서 옷을 벗기는데...이미 할 거 못할 거 다한 상태라서 거절할 수 없었다고....한참을 가슴을 빨다....팬티를 벗기면서 오늘은 나만 먹내...맛있게 먹겠습니다. 했던 게 기억에 난다고
그러고 위에서 커다란 그걸로 몇 번 문지르다 갑자기 넣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아프긴 했지만 그냥 그냥 기분이 엄청 나쁘지는 않았고 마지막에도 안에 해도 되냐고 물어봐는 줬는데 오늘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밖에 해주시면 안되 냐고 했더니...밖에 배위에다 싸고 다시 넣어 마무리를 하면서...
이러면 괜찮을 거라고....치킨에 맥주 시켜 같이 먹고...한번 더 관계를 가지고 잠깐 잤다...새벽에 해서 잠을 깼다고....하고 난 뒤 이제 출근해야 된다며 일어나...새벽 도로를 타고 같이 돌아와 집 앞까지 데려다 줬고...
그 뒤로...두 달 정도....학교나 집 근처로 데리러 오면 그 오빠집에 가서 관계를 가졌고...끝나면 집에 데려다 줬다고..보통 배위나 가슴...얼굴에 싸고...다시 넣어서 끝냈고...생리 끝나고 만나서는 안물어보고 그냥 안에 하고...당연한 듯이 얼굴에 가져다 대고 청소펠라를 시켰는데...
이 사람과의 관계는 정말 처음에만 한번 정도 느낄까 말까...그 뒤부터는 계속해서 아프기만 했다고...연이어 이틀식 만날때는 아프기만 했다고...게다가 점점 관계가질 때 배려도 없어지고 아픈 자세로 세게 하는 경우도 많아져서...하고나면 걷기 힘들 정도였다고...
어느 날 관계를 가지고 집에 들어가기 전....
남자가 담배도 많이 폈었고....물빨을 많이 하는 편이라...몸에 담배 냄새가 많이 묻어서.....집에는 자기도 그렇고 담배 피는 사람이 없어서...그렇게 많이 한 날은 샤워는 하고 집에 가야했다고....
가슴부터 온몸을 빨고 그러는 것도 처음에는 아프니까 준비시켜줄려고 그러는거라 생각했는데...지금 생각하니까 그냥 자기가 좋아서 했던 것 같다고...암튼 담배냄새 때문에...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다...머리 묶는 밴드를 방에 놔 두고 와서 방에 들어가려다...방에서 전화 통화하는 얘기를 들었는데...얘기하는 상대가 사장 같았다고...
쌍스러운 소리 섞어가면서 허벌? 벌집? 걸레년 맛있게 잘 따먹고 있고....슬슬 질려서 방생? 할 예정이라고...
지금까지 가지고 놀던 사장과 별로 다르지 않구나 배려하는 척 한건...가지고 놀려고 그랬구나 하는 생각과....형부랑 언니가 나이차이 10년 나니까 이 오빠는 날 진지하게 생각해주면 결혼까지 해도 되지 않을까 까지 생각했던 자신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다고...
그 일이 있고 몇일 있다 또 데리러 온다는거...자꾸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오빠는 더 못만날거 같고...오빠도 나 더럽혀지고 친구들이 가지고 노는거 거 다 봤는데...나 계속 만나는 건 아닌거 같고 오빠 친구들도 무섭다고 말하고...
그래도 나쁘게 대하지 않고...안하고 배려해줘서 고맙다고 끝냈는데...
말로라도 붙잡지 않는 거 보고 오해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조금 아팠다고...
전 오빠가 좋아요...근데 오빠는 저 좀 별로고 많이 헐렁해요? 괜찮은데 처녀 말고는 거의 다 비슷해 물도 많고 맛있는데 라니까
물 많은 거 밝힌다고 욕하던 남자도 있었는데 고마워요...그리고 오빠에게 처음 못줘서 미안하고 남자 너무 많아서 미안해요...
그냥 대학가서 남자친구랑 같이 걷고 그러는 친구들이 부러웠고...다른 사람들에게 나쁘게 대하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걸레가 되어 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