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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았던 그녀 4부

사연 많았던 그녀 4부

 

그 뒤 언젠가 저녁도 배달시켜 먹고 술도 좀 먹고 같이 있던날밤...

둘다 술이 좀 취해....옛날 만났던 여자친구들 얘기해 주다...

넌 남자랑 섹스까지 간건 그때 말했던게 전부냐고 물어봤더니....눈빛이 흔들리면서 자기 이상한애로 볼거 같다면서 한참 망설이는거 같길래 괜찮아고 달래며 안아주니까 “오빠가 나 걸레 같은 애라고 버릴거 같아서 무서워요”라길래 절대 그럴 일 없다고...네가 그때 전 남친들 얘기했을 때 그걸로 내가 화내거나 뭐라고 한적 있냐니까 망설이다 얘기를 해주는데....

 

나이 차이 나는 형부랑 결혼 일찍한 언니집에 조카가 귀여워서 자주 놀러갔고 가끔 술도 마시고 그러다 보면 자고 오기도 하는데...

어느날 정말 많이 먹어서 언니는 조카 옆에 먼저 쓰러지고 자기도 오바이트를 하고 필름이 반쯤 끊겨 몸을 못가눌 때 형부가 오바이트 묻은걸 치우고 작은 방쪽으로 자길 옮기고 옷에도 묻은걸 치우느라 닦고...겉옷을 벗겨내고 그러는건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는데...

바지를 벗겨내는데서 깜짝 놀라 정신이 들었는데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잠든척 하고 가만있었는데..

형부가 갑자기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긴장되니까 엄청 젖었고 팬티를 벗기더니

올라와서 했다고..

윗옷도 밀어올려 가슴도 빠는데 살짝 소름끼쳐 안자는걸 들킨 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 눈감고 있었다고...가슴쪽도 빨고 만지면서 계속하는데 엄청 민망하고 죄짓는거 같았다고.....

 

말을 듣다 질투심이었는지 키스를 하면서 하고 싶다고 하니 다시 누웠는데 지금까지 말하면서 흥분해서인지 보지속에 손 넣어 만져보니 흥건...옆으로 끌어안고 뒤에서 피스톤질을 하며 형부에게 따먹히면서는 아무것도 못느꼈냐니까..모르겠다고 말안하다 술마시고 그랬을 때 살살 물어보니

 

형부가 한다는게 너무 이상한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계속 하니까 밑으로 계속 흐르고..물이 많은게 너무 민망하고...민망하다 생각하니까 이상한 느낌도 들고 가슴만져주면서 계속 하니까 결국 오르가즘까지 와서 너무 창피하고 민망하고 미친년같고. 더러운년 같아..눈꼭감고 있긴 했는데...

어디다 했냐니까 안에다 한거 같다고....

끝나고 나서 닦아주고 다시 올라와서 잠깐 만지다 옷 대충 입히고 덮어놓고 갔다고...

그 날 뒤로 집에 놀러 오라고 언니는 출근했고 자기랑 어린 조카만 있다고 몇달동안 연락왔는데 모르는척 가지는 않았고..

그 뒤 없었던 일처럼 그냥 예전처럼 지낸다고...

 

예전에 얘기 안해줬던 네다섯 번째 만났던 남자는 뭐냐고 물어보니까...

 

사귄건 아니고...어릴 때 알바하다가 남자 사장님이랑 남자 알바생 오빠 하나 나랑 여자 알바2 해서 4명이서 회식을 했었는데 여자 알바생은 1차 호프집에서 집에 가고 자기도 소주랑 안주팔던 곳에 2차갔는데 거기서 가려고 했는데...우리 남자끼리 술마시냐고 뭐라고 해서 못가고 같이 알바하던 오빠랑 사장이랑 계속 술을 줘서 나중에는 술 취해서 정신을 잃었는데

 

새벽에 깨어보니...모텔에서 옷은 다 벗겨져있고 30대 중반이었던 사장이 옆에서 알몸으로 자고 있어서 너무 놀래서 침대 빠져나가서 속옷 찾다가 사장이 깨서 한번 더 당하고 나왔다고...

 

그뒤 알바도 바로 그만두고 전화도 안받고 그랬는데 문자로 동네 좁은데 소문나면 그렇지 않겠냐는 협박 받다....

저녁에 차로 근처까지 찾아와서 만났는데 삼척 바닷가쪽에서 얘기하다...반협박에 모텔에 가서 결국 또 당했다고..

 

그뒤로 일주일에 세네번 모텔에서 대실해 놓고 부르거나 삼척이나 강릉 태백 같은데 차타고 좀 먼데 가서는 하루밤 자고 오거나 나중에는 자기가 살던 집에 불러 주기적으로 만나게 됐는데...자긴 생리 때문에 못하면 짜증나고 콘돔 없이 그냥 할꺼니까 피임약 먹으라고 피임약을 사 줬다고...

 

모텔들어가면 항상 샤워부터 시키고 섹스 하기전 머리 잡고 남자 물건 빨게하고

대실로 자주 데리고 가던 모텔에 침대 앞쪽이랑 옆쪽에 거울이 있어서 하면서 보게했는데 엄청 부끄럽고 싫으면서도 거울로 처음보는 그 모습에 자괴감도 들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됐고..

끝나고 나서는 항상 청소 펠라를 시켰다고

 

사장은 불러서 2번씩은 했는데 그 중 한번은 안에다 그냥 쌌는데 정말 싫었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가 시켜 움직이면서 성관계 가지는 것도 힘들 었는데 시달리고 나서 씻어도 계속 몸 안에 남아서 조금씩 흘러 내리는거 느껴질때마다 그 사장이 일방적으로 헐떡거리다 욕하며 끌어안고 안에 싼 순간이 기억나서 죽고 싶었다고....

 

최악은 자기 친구들 술자리 있을 때 전화 와서 예쁘게 하고 치마도 입고 나오라고....갔더니 친구들 앞에서 키스하고 옷위로 중요 부위들을 계속 만지다...나중에는 아예 가슴만지다 옷올리려고 하고 술취해서 치마 밑에도 손넣어 만지다 물뭍은 손 보여주면서 내 밑에 깔려 질질싸는 년이라고 창피주고

 

2차는 자기 친구가 하는 노래방에 갔는데 노래 부르다 빈방에 데려가서 쇼파위에서 섹스하고 나서 벗긴 팬티랑 브라를 뺏어 들고 가서 따먹고 왔다고 영계 냄새나 맡으라고 자랑하면서 친구들에게 던지면서 얘 지금 노팬티라고 말하고....친구들은 팬티랑 브라 냄새 맡으면서 웃고 그러면서 다들 짓궂게 맛있는 영계 조개 우리도 보고 싶다 그러고....사장은 잠깐 일어서라더니 정말 치마를 올려버렸고...부끄러워서 급하게 내리며 울면서 붙잡고 있었다고..

 

그렇게 만난지 4~5개월쯤지나...그래도 이젠 일주일에 평일에 한번 정도 잠깐 부르고 주말은 이삼주에 한번 주말에 불려가 숨통이 트였었는데...

 

어느날 금요일 저녁에 집에 불려 갔는데 친구들 셋이랑 넷이서 술먹고 있었고 온거 보고 술자리 정리하면서 나보고 들어가 있으라고 한뒤 잠시 뒤 친구들 보냈다면서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올테니 옷벗고 있으래서 벗고 누워 있는데 담배피고 와서는 가슴 빨면서 보지에 처음 보는 딜도를(남자 성기모양 도구라고 표현한 듯) 밀어 넣어 아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간줄 알았던 사장 친구 셋이 거의 알몸 차림으로 들어와서 정신이 반쯤 나갔었는데

 

처음에는 한꺼번에 올라왔는데 나중에는 그냥 돌아가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고 싶을 때마다 와서 했고 가끔 둘이서 같이 번갈아가며 가지고 놀았다고...

 

한사람이 하는 동안 주변에 앉거나 옆에 누워서 핸드폰 하고...거실에서 TV보고 그러다 몸에 침냄새 나고 보지에 정액 흘러서 찝찝하다고 샤워하고 오라고 해서 샤워 하고 오면 또 하고...

밤새도록..아침까지 괴롭히다 보내줬다고 몇 번을 당했는지도 모르겠고...몸살이 나서 앓았는데

 

몇일 뒤....몸이 아파서 불러도 가지 않았는데....밤늦게 집으로 찾아온데서 아픈 몸으로 알바 하던 가게에 택시타고 갔는데 사장이 가게 문 닫고 기다리고 있다 테이블위에 옷 벗고 엎드리게 하고 엄청 아프게...한 뒤 연락 잘 받고 부르면 바로바로 오지 않으면 재미없다고 하고 집앞에 태워다 줬다는데...아마 같이 미국 드라마 보다 여자가 강간 비슷하게 뒷치기를 당하던거 보고 처음으로 먼저 해달라고 했던 게 이때 사장과 있었던 일 때문이 아니었나...싶기도...

 

돌림은 그 뒤에도 6~7번 정도 더 당했는데...

그때처럼 4명에게 당하진 않았고...3명 정도가 있었는데

사장이 벗기기 귀찮다고 속옷 말고는 옷도 못입게 하고 방에 있으라고 하고 자기들끼리 술마시고 놀면서 자기들 하고 싶을 때 들어와서 데리고 놀다 나가고...그래도 2~3명이서 한꺼번에 덮치는 건 잘 없었다고...처음보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그래도 덩치 있고 뚱뚱하던 분은 아프다고 하면 기다려주기도 하고 좀 배려해주긴 했는데...다른 오빠들은 정말...힘들게 했다고..

 

덩치있던 사람은 뭘 배려해 줬냐고 물어 봤더니...

 

다른 친구들은 사장보다 많이 하기도 했고...다시 안볼 사이라 생각했는지...장난감이라 생각했는지...이상한 것들을 많이 시켜서 정말...힘들게 했는데..그래도 기억에 남지는 않고...그 뒤로도 별일은 없었는데....

 

친구들 중 몸집 크고 살짝 뚱뚱하던 분은 팔쪽에 큰문신도 있었고 인상도 약간 험해서 첫 인상부터 무서워서 잔뜩 쫄아 있었는데...

평소처럼 관계 시작할 때 되면 눈감고 있었는데...사장이 눈뜨고 보라고 해서..눈떴더니..그분이 할려고 팬티를 벗고 침대로 올라오는데...덩치처럼 거기도 많이 크고...길이도 있지만 너무 시커멓고 두꺼워서 무서웠고...잔뜩 긴장됐다고..

넣을 때도 엄청 힘들었고...들어와서 잠시 가만히 있기만 해도 헉 했었는데...움직이기 시작해서 하다보면 좀 더 커졌고...다리 들어 올리거나 뒤로 하고 그러면 정말...찢어지는거 같고 다들어오지도 않는다는 느낌이..

옛날 첫남자친구랑 처음 관계 가졌을 때 보다 더 아파서 이악물고 참았다고...

 

그렇게들 한두번씩 하고나서 다시 밖에 나가서 술을 먹었고 혼자 방에 있었는데 덩치컸던 분이 들어와서 이것 저것 얘기하다 사장 만나기전에 남자경험이 5명도 안됐다는 말 듣고 좀 놀라더니....그 뒤 부터는 좀 잘해줬다고...

밤중에 당하다 보면 누가 누군지 반쯤 정신이 없는데 이분이 하면 바로 헉....하고 정신이 들었던...

 

두 번째 만난 날부터는 좀 불쌍했는지...

할 때 아프다고 하면 잠시 멈춰 주기도 하고

뒷치기 같은거 할 때 아파 숨도 못쉬는 거 보고 거의 위에서만 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은 깔아뭉개듯이 숨막히게도 많이 하는데...체중을 팔로 받쳐줬고..

괜찮냐고 틈틈이 물어봐도 주고...방안에서 계속 아무것도 못먹고 있으면 생수나 먹을 것도 가져다 주고 배려해주긴 해서...바보 같지만 조금 잘해줘서인지 다른 분들과 달리 덩치 컸던 분이 할 때는 느낀 것 같고...

 

사장은 처음은 항상 자기가 먼저 했고...그다음에는 다른 친구들이 하는 거 보면서 많이 하진 않았는데...새벽이나 아침에 다시 와서 할 땐...냄새나니까 자기에게 대줄 땐 가슴이랑 걸레 보지는 씻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오라고해서 사장이 새벽에 할 때 마다 쫒기 듯 화장실에서 씻고 말렸는데...몸파는 창녀가 된거 같아 너무 죽고 싶었다고...

 

7~8개월 정도 사장과 계속 만나다...

어느날 불러서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이제 그만 대주고 좋은 남자 만나야지라고 말하면서....오늘 하는거 보고 보내준다고...

그날따라 샤워하고 자기가 사온 이상한 속옷입고 나오라고 해서

 

마지막이라고 펠라부터 시작해서 옷도 벗기게 하고 지금까지 가끔 한두게 시키던거 다 시키고(똥까시 등등) 위에 올려 태워 움직이게 하고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 가슴 위에 싼 뒤....다시 씻고 오라고 하고 다시 입으로 세우게 해서 올라타서 자세바꿔가면서 하다 안에다 싸고 청소펠라에 다시 눕혀서 다리 벌리게 하고 손가락 넣어 만지다 끝냈는데...

나중에 보니까 핸드폰으로 마지막까지 다 찍혔다고...

 

사장이랑 할때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강제로 당하는 거라 씻고 나서도 다음날 계속 팬티에 흘러내리는게 정말 싫었다고

 

내가 질싸하는 것도 싫냐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는 싫지 않다고...내가 오빠를 만족시켰구나...내몸이 오빠에게 완전히 따먹혔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흘러 내리는건 찝찝해도 오빠가 사정직전 몸에 밀착해서 꼭 안아주고 좋았다고 해주는거...그런거 생각 나서 좋다고 키스해주면서 가슴 엉덩이 쓰담해주는게 생각나서 좋다고..

 

몇 년간 일년에 한두번쯤 잊을만하면 한번씩 연락와서 관계 했었는데 지금은 연락 안온지 오래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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