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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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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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사하고나선조심하세요
휴우. 이제 끝났다. 이사를 드디어 끝마쳤다이삿짐센터 사람들이 모두 간 후 나는 포장박스를 풀어서 차곡차곡 정리하길 시작헀다.컴퓨터는 컴퓨터자리, 식탁은 부억자리에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헀다.띵동~누구지? 나는 문 앞으로 다가갔다."누구십니까?""나다! 이 새끼야~"우
1294 114 75 02-05
75440
실화 실화... 어떻게보면 감동적
전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함께 계곡으로 놀러갓습니다 열심히 놀고있는데 비가 오더군요지리 시간에 계곡에 비가오면 빨리 물이 차오른다는걸 배웠기 때문에그 자릴 재빨리 피하고 도심으로 가서 민박집을 잡을려했습니다그런데 그날따라 방이 하나도 없는겁니다 우리는 진짜 우여곡절끝에
3898 108 26 02-05
75439
실화 인도통통사건
쫌섬뜩해서퍼왓는데...실제잇엇던일이라고하네염.아무서워5월의 두번째 일요일 오전은 마치 만물들이 이세상에 자리잡은것을 축복이라도 하듯 따뜻한 태양빛과 푸른 산천초목이 너무나도 포근히 어우러져 살아있는 모든것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고있다. 도시의 조그마한 교회에
6711 44 23 02-05
75438
실화 후임이 겪은 실화.....
군시절 초소에서 후임에 제게 해준 경험담이야깁니다....언제나 그랬듯...공포는 장담못함...★------------------------------------------------------------------------------------------------
5771 78 33 02-05
75437
실화 안산에서있엇던 실화라네요..
제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안산 자취촌에서 있었던 실화라는데요어떤 여자 자취생한명이 어느날 자기방으로 소포가 하나 배달된걸 받았대요그 소포를 뜯으니까 왠 비디오테잎이 하나 나오는데 제목이 당시 상영이 끝나서 디브이디랑 비디오로 나오던 영화였대요그래서 아 왠일이지? 누가보
6339 78 74 02-05
75436
실화 오른손을 못만지게 하는 남자
저의 군대있을때 후임병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는 강원도 간성과 속초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22사단 53연대 지역이죠제가 전역대기 64일쨰 되던날 (얼마나 기억에 남으면 날짜를 기억할까 ㅡㅡ;)저희소대 저희분대에 신병이 들어왔습니다. 대구에서 왔더군요 같은동내
5921 67 25 02-05
75435
실화 무당과 나와 내동생100%실화
------------------------------------------------------------------------------------------아마도 전주 사람들은 알거다모래내 쪽에 잇는 무당동을 ㅋㅋㅋㅋㅋㅋ동이름이 무당동이 아니라 무당들이 하도 많
3851 53 58 02-05
75434
기타 웃거나 울면 죽는 아이.. 에드워드 데이비드
영국 Sun 지에 에드워드 데이비드라는 한 꼬마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 되었는데요, 에드워드는 강한 감정 표현이 질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웃거나 울지를 못한다고 하네요ㅠㅜ   에드워드의 부모인 레이첼과 닉은 이제 11개월이 된 에드워드가 웃기 시작하면 멈추게 했
6533 84 28 02-05
75433
미스테리 흰머리가 자라는 돌...???
흰머리가 자라 백발이 성성한;;; 돌이 화제!! 네덜란드 뉴스 웹사이트 니브로에서는 중국 현지 언론의 말을 인용해 흰 머리가 나는 돌을 소개하고 있는데, 화제가 된 흰머리가 난 돌은 길이 15cm, 폭 20cm, 높이 15cm의 크기로 돌의 상단 부분에서부터 무성하게
4518 70 51 02-05
75432
미스테리 지상에서 가장큰새 아르젠타비스 마그니피센스
   지상에서 가장큰새 아르젠타비스 마그니피센스  지상에서 가장큰새고 역사상에 가장 큰 새인 아르젠타비스 마그니피센스.이름만 들어도 너무나 어려워서 지상에서 가장큰새 아르젠타비스 마그니피센스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저게 무슨 새이름인가 했었는데요이런 지상에서 가장큰
5064 109 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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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으스스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으스스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으스스스스 보는 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들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그래도 전 미스테리광이고 불가사의한게 너무너무좋으니까 저기 중 한곳이라도 가보고싶기도 합니다만으스스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4761 105 5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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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특이한 음식들
세계의 특이한 음식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산낙지를 먹는 것을 보고 혐오스럽다고 한다죠?마찬가지로 음식에 있어서는 어떻게 저런 것을 먹느냐고 이상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단지 그냥 흥미거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요.그냥 세계의 특이한 음식들을 보고 저런 것도
1321 113 4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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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일본해에 있는 버뮤다삼각지대 [드래곤 트라이앵글]
일본해에 있는 버뮤다삼각지대 드래곤 트라이앵글  지난 11일 주말에 신비한 TV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일본해에 위치한 버뮤다삼각지대로알려진 드래곤 트라이앵글에 대한 이야기를 방영해주었어요.워낙에 미스테리사건으로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대 였기 때문에 이 역시도신기한 일이 아
5394 72 65 02-05
75428
미스테리 약간의 전설의 동물들
   약간의 전설의 동물들  제 블로그에 딱 어울리는 약간의 전설의 동물들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어요ㅎㅎ싹 다 보니 몇가지는 제가 알고있는 것과는 다르지만 재미있었네요전설의 동물들같은거 너무 좋아라하거든요! 그 중 전설의 동물들에서 세가지만 올려보는데요 멋있는 전설의 동
1930 90 57 02-05
75427
미스테리 보고도믿기어려운 사진속 미스테리한 형체
  보고도믿기어려운 사진속 미스테리한 형체  저는 보고도믿기어려운 사진속 미스테리한 형체를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어요 저번에 집에서 혼자 셀카를 찍다가ㅋㅋㅋ경험했죠 폴라로이드로 찍었었는데사진속 미스테리한 형체가 찍힌거에요 제 뒤에는 화장대 거울이 있었는데화장대 거울에
4520 104 53 02-05
75426
미스테리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  미국의 희대 배우였던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에 관련된 이야기를해드릴까 합니다 미스테리실화인셈이죠이유없는 반항이나 에덴의 동쪽등으로 당대 미국의 최고 미남배우였었던 제임스딘그런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2390 80 65 02-05
75425
미스테리 실제로 일어난 미스테리한 이야기
   실제로 일어난 미스테리한 이야기  미스테리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게 재미일 수도 있지만실화로 일어난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을 들으면 어떠실까요? 정말 신기하고소름이 끼치는데요 저는 오히려 실제로 일어난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이더 재밌는거 같아요 저한테도 예전에 이런
4245 62 46 02-05
75424
자연 파충류 전투력 랭킹
   파충류 전투력 랭킹  이번 미스테리한 이야기는 파충류 전투력 랭킹에 대해 해드리려고 하는데요파충류 전투력 랭킹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저는 이걸 처음 알아서 보고나니 정말 미스테리란 생각이 들더라구요전혀 예상도 못했던 그런 파충류 전튜력 랭킹이라 그런가봐요파충류 전
2547 91 46 02-05
75423
미스테리 쭉빵 미스테리 이야기
  쭉빵 미스테리 이야기  쭉빵카페에 올라온 미스테리 글들을 모아봤어요쭉빵 미스테리 이야기들인데요 댓글로 자신들이 겪었던 미스테리한 일들을올려준건데요 정말 많고 신기한 일들을 겪었더라구요역시 이 세상이 제일 신기한거 같아요!! 어떤 쭉빵 미스테리 이야기들이있는지 저와
6937 77 18 02-05
75422
 세계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 모나코
안녕하세요.. 인홀리데이의 데이지입니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인터넷 서핑하다가 세계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호기심에서 검색해보니.. 무려 가격이.. 400억원대의 아파트가 모나코에 있더군요..허걱.. 400억원대.. 추청가격이 약 387만 달러
4747 73 74 02-05
75421
자연 세계에서 제일 큰 원석 다이아몬드 컬리넌
세계에서 제일 큰 원석 다이아몬드 컬리넌 컬리넌Cullinan지난번 컬리넌에 대해 간단하게 다룬바 있었죠~?이번 포스팅은 좀더 다양한 내용으로세계에서 제일 큰 원석 다이아몬드 컬리넌을다시한번 다루려고 해요.자, 그럼 시작할까요? 지금가지 발견된 보석급 다이아몬드로써세
1871 92 27 02-05
75420
자연 세계에서 제일 추운 도시, 러시아 오미야콘 oymyakon
 아 춥다 춥다 춥다,, 이말 밖에 더 안나오네여.. ㅠㅠ 추위에 유독 약한 저랍니다. ㅠ 이럴때는 예전같았으면 집에서 꼼짝달싹 않고 있을텐데 말이죠 ㅠ 일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ㅠ.ㅠ 아무튼, 심심해서 세계에서 제일 추운 도시는 어디일까?? 궁금해서 검색을 촤라락
2960 118 15 02-05
75419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이 푸딩?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이 푸딩?     안녕하세요 ~ 날씨가 너무 쌀쌀한 탓에..이제는 버스도 지하철도 기다리기 버겨운것 같아요. 나름 따뜻하게 입는다고 겹겹히 싸매입고 왔는데.. 그래도 옷사이로 바람이 송송....ㅠㅠ 이젠 뼈가 시려.... 발은 물론이고 손까지
960 97 49 02-05
75418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정말이지.. 보고도 믿기지 않는 동영상같아요..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이라고 올라온 동영상인데 말이죠..이걸 11분59초란 시간에 깨는거있죠.. 30판이라는 게임을 깨야되는데진짜 순식간에 깨버리더라구요...처음엔 너무 완벽하게 깨길래
1129 106 12 02-05
75417
자연 신비로운 지하세계 포스토이나 동굴 3탄
  걷는 내내 동굴내부는 한기를 느낄 정도로   일년내내 10정도의 기온이란다    우와~~말도 안돼 !! 그 규모가 너무 크고 광활해서 만약 혼자온다면 길을 잃어버릴것 같다 촛농이 흘러내린 듯한  형상이 여기저기 ~ 탄성이 절로난다           금방 천장에서
6849 68 41 02-05
75416
기타 인체의 신비, 세계에서 가장 큰 신장결석
인체의 신비, 세계에서 가장 큰 신장결석 ​ ​ ㅎㄷㄷ 큰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뭐 타조알보다 더 큰 게 들어있었네.. 이렇게 커질 때까지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한 건가..​ 거참 대단하다, 대단해..       예전에도 했던 생각이지만 인간의 몸이란 건 정말 신
500 76 36 02-05
75415
교도소 이야기 1
교도소 이야기 1 재판정으로 통하는 나무 복도 위를 걸어가면서도 여전히 현우는 자기가 처한 지금의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손을 움직일 때마다 더욱 세게 손목을 조여오는 차가운 수갑만이 이게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줄뿐이었다. 한국도 아니고 머나먼 미국 땅에서,
7210 92 60 02-05
75414
아줌마들과의 정사 5부
아줌마들과의 정사 5부 " 앙...너무 좋아 ....이자세 너무 ...헉....좋다....좀더 세게 만져줘.." " 네..." 나는 유방을 비비기도 하고...양손으로 꽉 잡고 마구 흔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상체를 살짝 일으켜 유방을 핥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아줌마의
1253 88 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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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열 3
색열 3 " 고딩때부터 알던 우리학교 걸레년이야. 이름은 이효은. "" 그럼 상병님은 고딩때부터 따먹은겁니까? "" 당연하지. 내 좆맛을 못 잊어서 군대가고 나서도 휴가나올때마다 대줬다고~ "" 우와.. 부럽습니다. "" 걸레면 막 대해도 되는겁니까? "" 뭐.. 거칠
1836 68 24 02-05
75412
색열 2
색열 2 어제... 아빠와 성관계를 가졌다.이미 정황상 큰오빠와도 섹스를 했지만... 맨 정신으로 섹스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정말 짜릿했다.아빠는 아무래도 내가 기억을 못하는 줄 아시는 듯 했다.   " 아빠. "" 어? 왜, 우리딸? "  오늘은 휴일. 아빠는 팬
6990 116 62 02-05
75411
 굿점
굿점심되세여 ㅋㅋ
7074 71 39 02-05
75410
색열 1
색열 1 누나가 아프다.열이 내릴 생각을 안 한다는 듯 하다.여기저기 병원을 다녔지만 원인은 발견하지 못했다.해열제도 효과는 없었다. 결국 수소문 끝에 알게 된 한 한의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했다.큰 병일까?누나의 방문 앞에서 아버지와 한의사가 하는 얘기를 엿들었다.  
8208 94 28 02-05
75409
아줌마들과의 정사 4부
아줌마들과의 정사 4부 "아..줌마...아..아..나..이상해요..아..아.."    괴산댁은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면서 재현이가 폭발하지 않도록 조심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물건 을 입에 물고 싶었다.하지만 오랜만에 남자를 접하는데다가, 재현이가 어리기때문에 한 번 폭
4167 117 37 02-05
75408
아줌마들과의 정사 3부
아줌마들과의 정사 3부 병규엄마는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자,굉장히 놀라는 것 같았다.   "정말?그 아줌마는 남편이 있었을 것 아니야?" "네.그 아줌마는 남편보다는 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그 아줌마 나이는 몇살이나 되니?"   나는 병규엄마를 더욱 더
2542 75 51 02-05
75407
실화 우리동네 공사할때 생긴일
참고로 저희동네는 시골이었습니다지금은 도시에 나와살고있구요그시골동네에 언덕길이하나있는데 그 언덕길은 그래도 차가 좀많이다니는 시골길같지않은시골길이었죠그래서 도로 포장공사를 시작했습니다.뭐 포장공사가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건지는 잘모르겠지만그 공사도중에 사람이 여럿죽었다
3043 64 44 02-05
75406
실화 군대에 있었던 실화 3편!
그 많은 내용들이 있었고, 이런저런일들이 많았지만, 그 중 하나를 적겠습니다.아주 먼 27년전, 부대에 새로 들어온 신병 몇 명이 들어왔고, 당연히 신고식을 치뤘다.(어떤식으로 치뤄졌는지 모르지만...)그래서 맘에 든 놈은 군생활을 잘했지만, 어리버리 하거나 못하는
4242 115 14 02-05
75405
실화 충격적인 실화 한편 듣고가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한 마을에 살고있는 재수생입니다..공부만 하다가 너무 따분해서 전에 들었던 충격적인 실화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이것은 저희 외삼촌이 실제로 겪은 일인데 이 이야기를듣고 너무무서워서중학교 시절에 이불까지 뒤집어쓰고 잤던기억이 납니다..물론 지금도
4623 55 53 02-05
75404
실화 정말 무서운 실화입니다..
이번에는 외삼촌편에 이어서 한편 더 써볼까 합니다.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엄마의 친구분인 아줌마께서 아줌마 남편과 실제로 귀신을 본 체험담입니다.=====================================================================
1170 59 42 02-05
75403
실화 한밤중에 인천공항 지하에서는.....
저는 군생활을 인천공항 경찰대에서 했습니다.우리나라의 통합 국제공항이고, 동북아의 허브라고도 하는 인천공항은아시다시피 24시간 운영되고 있어서, 저희같은 전투경찰들의 순찰도 24시간 이뤄지죠.그런데 그거 아시나요?낮에는 사람이 수만명 오고가는 인천공항도 밤에는 아주
2487 118 67 02-05
75402
실화 갑자기 생각난 실화
언제적 얘기인질모르는데경기도 광역인가 광어딘데 영광? 광현? 아무튼 광 어딘데거기 산밑에서 공사를하고있었데 산쪽이라서 공사를하다 아저씨들이 쉴때 심심해서 그냥앉아서술도마시고 모레에서 자리깔고 자고 그랬었는데 우연히모레위로 2m정도 삐져나온 밧줄이 조금씩 모레로 빨려들
3512 80 72 02-05
75401
실화 어느 일본 개그맨의 실화
일전의 군대 실화가 추천수가 10을 넘다니..너무 감격스럽습니다.들어서 무서운거하고 글로 무서움을 전한다는게 참 틀려서 난감하지만 나름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어쩌다 즐겨보기 시작한 일본 쇼프로그램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끔 토크하는 부분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6334 110 18 02-05
75400
실화 생각만해도 소름돋는실화..
글솜씨가 무척 좋지못합니다. 맞춤법도 틀릴것같으니 미리 양해를구하겠습니다.일년전이야기야..내 고등학교친구중에 초등학교만 같이나온 친구가있었어중학교때는 다른학교에가서 보질못했지만 고등학교올라와서 다시 만나게됐지근데 초등학교땐 너무 밝아서 헤프게 보일정도였는데 고등학교땐
2533 51 67 02-05
75399
실화 두 가지 실화
편의상 반말 양해 바라요. ^^1. 고등학교 선배 하나가 해준 이야긴데,그 선배 친구가 귀신(?) 같은 걸 잘 보곤 한대. 여러 이야기 중에서.. 그 사람이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는데,옆에 노오란 가방과 모자를 쓴 유치원 생과 그 애 손을 잡고 있는 엄마가 서 있었대
6817 47 23 02-05
75398
실화 뉴옥에서 있었던 실화
뉴욕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한 한국 여자 유학생이 어느 비오는 밤, 맨하탄 거리를 걷다가 비를 쫄딱 맞고 있는 한 불쌍한 강아지를 보았답니다. 이 여학생은 잡종으로 보이는 한 작은 강아지가 비를 맞으며 오돌 오돌 떨고 있는게 보기에 딱하고 
3997 55 73 02-05
75397
아줌마들과의 정사 2부
아줌마들과의 정사 2부 "아니야.동수야.내가 해괴망측한 생각을 한거야.내가 왜 그랬지.. 어떻게 고모가 조카를...."   나는 고모가 이성이 돌아와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줄 알아차렸다.이제는 고모를 여자로 생각하게 된 나는 이러다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2519 51 64 02-05
75396
아줌마들과의 정사 1부
아줌마들과의 정사 1부 나의 첫경험은 고등학교2학년때었다. 내가 학교에 끝나고 집에 오니까 집에 내친구 송현이 엄마가 와 있었다. 그녀는 우리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분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를 보니까,그녀는 머리가 헝크러져 있었고,눈은 물기가 묻은 충 열된 눈이었다.
5953 119 63 02-05
75395
에이널 간호사
에이널 간호사 나는 개인병원 간호사이다.  우리 병원은 건강진단이 전문이라 인근 회사 직원들의 신체검사를 해주고 있다.  그들의 항문검사 준비를 하고 여자인 경우 옆에서 의사를 돕는게 나의 일이다.  준비란 검사에 앞서 관장(灌腸)하는 법을 설명하는 것인데,  대부분
2546 56 64 02-05
75394 6852 70 46 02-05
75393
교도소 이야기 6
교도소 이야기 6 생각보다 5개월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다. 소장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예쁜 옷에 둘러싸여 지낸 4개월 남짓의 시간은 너무도 행복했다. 출소날짜가 다가올 무렵 소장님이 현우의 방으로 찾아 오셨다. 소장님은 매우 침울해 보이는 얼굴이었다."아가야 며칠
5141 65 39 02-05
75392 2955 111 3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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