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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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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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핵전쟁이후 생존을 위한 프레퍼족
핵전쟁이후 생존을 위한 프레퍼족 지구 종말에 민간함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엄청난 재앙이 발생 될꺼라 믿고 생존을 위한 사전작업을 미리 하는사람들을 일컬어 프레퍼족 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지구에 닥칠지 모르는 재앙 혹은 재난 아니면 핵전쟁이후나 외계인
7709 110 22 02-08
75590
기묘한 천재 아인슈타인의 두뇌 해부
천재 아인슈타인의 두뇌 해부 죽은 천재의 뇌를 해부 후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55년도에 아인슈타인의 시신은 두뇌를 연구하기위해 프린스턴 병원의 하비 라는 병리학자에 의해 240개의 조각으로 이 천재의 뇌를 조각내어  연구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7409 110 70 02-08
75589
 바다의 블랙홀, 다이버들의 무덤 블루홀
바다의 블랙홀, 다이버들의 무덤 블루홀 바다속에 있는 거대한 구멍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다의 블랙홀 혹은 블루홀 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미스테리한 거대 터널은 해저동굴이 무너져 내리거나 지하 암석이 용해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블루홀의 깊
6405 72 23 02-08
75588
기묘한 실제로 사진에 찍힌 심령사진
실제로 사진에 찍힌 심령사진!!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데요~ 전문가들이 심령사진을 부석해봤을때 조작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고 하니 더욱 무서워지는 사진들 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저 공사장 위쪽에 정확히 어떤 여자분 사진이 찍혀있습니다.조작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절
4689 84 49 02-08
75587
 포르피린 희귀병 뱀파이어 증후군
포르피린 희귀병 뱀파이어 증후군 혹시 흡혈귀병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로 피가 원인이되는  포르피린 희귀병 인데요~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심한 빈혈로 수혈을 받아야만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뱀파이어 증후군 이라고도 불리우며 이 휘귀병을 앓게되면,
2602 116 42 02-08
75586
자연 희귀 방패 거미 [ 시클로코스미아 ]
  희귀 방패 거미 시클로코스미아 라는 재미있는 곤충이 있어요!^^사이즈는 작지만 이녀석 행동이 완전 군인처럼 트랩을 파놓고 기다리다 먹이감을 잡는데요~    곤충뒤쪽에 나와와있는 저 문양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데요~저문양이 무슨 태양신을 상징하는 고대문양과 동일한
5157 115 25 02-08
75585
자연 재미있고 신기한 원숭이 사진~^^
 재미있고 신기한 원숭이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원숭이 사진을 보다가 깜짝놀랐어요~혹시 착시사진인가? 아니면포토샵으로 작업했나? 하고 아리까리 했거든요~!!  원숭이 발 부분이 보이시나요? 저는 깜짝 놀랐거든요~ㅎ 완전 사람손.. 그것도 여자손처럼 보여서이게 뭐야?
4715 77 25 02-08
75584
기묘한 실제 방송중 찍힌 유령 동영상~!!
 실제 방송중 찍힌 유령 동영상 입니다. 정말로 유령이 존재하는걸까요?? 요즘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의구심이 마구마구 드는것 같습니다~ㅎㅎ     사진기술이 발달하기전에 또한 영상기술이 턱없이 부족한 이때에 과연 저런 유령사진이 찍힐 수 가 있을까요?? 현재에서
2186 53 74 02-08
75583
사건/사고 정말 신기하고 황당한 교통사고 CCTV 사건
  정말 신기하고 황당한 교통사고 cctv 사건이 있어 올려봅니다. 저도 제눈을 의심할정도로 황당한 사건인데요~~헐헐... 트럭기사는정말 얼마나 놀랐을까요?? 과연 저런일이 가능한건지 의심부터 가는데요~    이번일은 중국 교차로 CCTV에서 포착된 신기하고 황
7278 57 6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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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그것이알고싶다 이백리 실종 6년 미스터리 사건..
그것이알고싶다 이백리 실종 6년 미스터리 사건..  2007년 3월 23일 옥천군 군복면 이백리 에서 한남자가 사라졌습니당..석공예를 하던 흥암석재 사장 배진석씨....그는 그날 저녁 9시경 홀로 주막에서 술을 하고 우연히 만난 동네주민 김씨와 2차로 술자리를 가졌습
860 55 21 02-08
75581
2CH [ 2ch 괴담 ] 얼굴인식 시스템
몇년 전, 나는 어떤 기업 소속 연구팀에 속해있었다.연구팀이라고는 해도 하얀 가운을 입고 화학 약품을 다루거나 하는 일은 아니다.우리가 맡았던 것은 [카메라를 통한 얼굴 인식 시스템과 그 응용 방법에 대한 연구] 였다.메인 컴퓨터 한 대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거기에
2440 47 71 02-08
75580
2CH [ 2ch 괴담 ] 쇼핑몰 지하 1층
그 날, 나는 퇴근길에 집 근처 쇼핑몰에 들렀습니다.시간은 오후 8시를 넘을 무렵이었습니다.그 쇼핑몰은 대형 마트나 백화점과는 비교도 안 될 작은 지역 쇼핑몰입니다만, 평소 옷 같은 걸 살 때는 무척 편리해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6층짜리 건물 중 5층과 6층은
270 84 47 02-08
75579
2CH 기묘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오컬트나 괴담에 들어갈지... 조금은 미묘한 부분이라 좀 그렇지만 다른 곳에 쓸 데도 없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무서웠던 체험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적을게. 그리고 벌써 몇 개월이나 지난 일♥♥ 때문에 도중에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많고 「당시 이런 느낌
3892 85 74 02-08
75578
2CH [ 2ch 괴담 ] 돌아가는 길에...
이것은 나와 친구인 K군, S군이 함께 체험한 이야기입니다.만일 이 사건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었을지...우리들이 중학생이었던 때의 일입니다.그 때 우리는 밤 늦게까지 함께 놀곤하는 친한 친구로 언제나처럼 늦게까지 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
5087 58 22 02-08
75577
2CH [ 2ch 괴담 ] 린폰
얼마 전, 앤틱한 것들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겸 골동품 가게와 리사이클 숍을 돌아다녔다.나도 헌 옷 같은 건 꽤 관심이 있어서, 종종 오래된 게임 카트리지나 헌 옷 같은 게 있으면 같이 다녔던 것이다.관심이 있는 물건의 종류는 서로 달라도, 물건을 파는 곳은
3029 77 60 02-08
75576
2CH [ 2ch 괴담 ] Nine Words
나는 최근 자취를 시작했다.지금 사는 아파트를 구하는 데 상당히 고생했지만, 어쨌거나 겨우 생활이 자리를 잡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새벽 1시.나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그 때 갑자기 휴대폰과 집 전화가 동시에 울리기 시작했다.우선 집 전화를 먼저 받았다.조금
3517 60 58 02-08
75575
2CH [ 2ch 괴담 ] 청소 아르바이트
10여년 전, 나는 3류 대학에 다니는 고학생이었다.일주일에 나흘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서 용돈까지 받아야 겨우 집세를 내고 끼니를 때울 수 있었다.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대학교 2학년 때 여름에 있었던 일이다.여름 더위에 지쳐가고 있던 나는, 아르바이
4052 52 33 02-08
75574
2CH [ 2ch 괴담 ] 여기로 온다
나쁜 짓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단지 창 밖을 망원경으로 보고 있을 뿐이다.근처의 집을 엿보거나 하는 게 아니니까 괜찮잖아.언제부터였을까?이따금씩 밤에 혼자 있을 때면 아파트 베란다에서 망원경을 통해 강 건너편의 번화가를 바라 보곤 한다.관음증 같은 것은 전
7179 81 55 02-08
75573
2CH [ 2ch 괴담 ] 주술
아이카는 왕따를 당하던 끝에 학교를 옮겼다.[어서 친구들을 잔뜩 사귀어서, 같이 놀고 집에도 데려오렴.]어머니는 아이카를 배웅하며 말했다.하지만 새 학교 아이들은 묘하게 쌀쌀맞아, 좀체 말을 걸어 주질 않는다.그 뿐 아니라 아이카의 물건들이 도난당하거나, 아무 말 없
3417 43 45 02-08
75572
2CH [ 2ch 괴담 ] 안 좋은 소문이 도는 집
대학에 다닐 무렵 이야기다.그 무렵 이런저런 일들이 좀 있어서, 기분전환도 할 겸 이사를 할 생각이었다.학교 옆에 있는 부동상에 찾아가, 대학 주변에 빠삭한 부동산 아줌마에게 조건에 맞는 집이 있는지 물어봤다.[음... 그 조건이라면 서너곳 정도 있어. 근데 이런 물
6215 71 17 02-08
75571
2CH [ 2ch 괴담 ] 아케미
작년 5월에 일어났던 일이다.대학교에 들어와 슬슬 친구도 여럿 생기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무렵이었다.친구 A가, B랑 C가 자기네 집에서 술을 먹고 있는데 나도 오라고 전화를 했다.시간은 이미 밤 9시를 넘긴 터였다.게다가 A네 집은 우리집과는 대학을 사
5685 117 59 02-08
75570
2CH 아기 울음소리
몇 년 전일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하지만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켜 놓고 잔 기억이 있기에, 여름이었던 것만은 확실합니다.심한 열대야였죠.더우면 잠을 못 자는 체질이라, 그저 이불 위에 누워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문득 그 날 봤던 공포 영화가 머릿 속에 떠오
5806 105 52 02-08
75569
2CH [ 2ch 괴담 ] 이상한 유흥업소
내가 20살 때의 이야기이다.나는 당시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었다.그 곳에는 나 이외에도 점장과 Y씨, K씨라는 남자 사원이 있어서 나름대로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같이 일하는 여자 아이들과도 사이 좋게 놀곤 했었고.내가 일하기 시작하고 반년 정도 지날 무렵, 한 여자
7245 54 69 02-08
75568
2CH 19 지장
우리 집은 히로시마의 어느 시골에 있다.그런데 왠지 이웃 마을과 사이가 나쁘다.우리 마을을 A마을, 이웃 마을은 B마을이라 해보자.기묘하게도 양 마을 사이가 그렇게 나쁜데도, 왜 그런지 아는 사람이 없다.A마을 거주자에게 묻던 B마을 사람들에게 묻던 제대로 된 이유를
7042 55 78 02-08
75567
 김군이 트위터로 소개받은 '핫산', 터키 IS간부
여기서 핵심은   경찰청은  " 핫산 " 이라는 인물을 파악 자체를 못했는데..... jtbc  기자   구글 검색으로  " 핫산 " 이라는 인물 파악함 !!
6920 61 59 02-07
75566
미스테리 세계의 미스테리 탈옥
​​세계의 미스테리 탈옥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제일 먼저 가게 되는 곳이 어디일까?금문교, 골든게이트 브리지다.     이 골든게이트 브리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알 카포네'등 중범죄자가 수용되었던 바위로 된 섬 알카트라즈가 있다.  멀리서 보면 한가로운 별
936 117 58 02-07
75565
 상어한테 팔잘리고 상어문신 새긴 사람
        상어한테 팔잘리고 상어문신 새긴 사람                   출처 : 인스티즈           ㅈㄱㄴ (= 제곧내 = 제목이곧내용)   그래도 긍정마인드인거 같아 다행..           출처:http://blog.naver.com/mish
2349 116 58 02-07
75564
기묘한 신 들린 그림 / 귀신이 그린 그림
   신 들린 그림 / 귀신이 그린 그림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이라는 카페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미지가 잘 안보이신다면.. ↓  저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인데, 신끼가 있다고 합니다. 무당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내몸안에 귀신들이 오락가락 하고 있다고 합니 
7359 95 58 02-07
75563
여부장에게 성상납 - 단편
"젠장...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임부장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던지 해야지 신경질 나서 못 해 먹겠네............................................................" 나는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결재판을 집어 던지며
1583 81 55 02-07
75562
불륜 1
불륜 1  큰 사고는 아닌 것 같다.아버지도 심하게 다치지 않고 약간 목을 삐끗한 정도 같다.상대의 차에는 확실히 여성이 타고 있는 것 같다.자세히 보니 꽤 미인이다.이런 사고구나 뭔가 내가 도울 것이 없을까?이 사고를 시작으로 해서 빨리 아버지의 손을 덜어 주는 것도
5850 61 53 02-07
75561
다크엔젤 4
다크엔젤 4  요구했다. 라인은 머릿속으로 복잡한 마법공식 따위를 떠올리며 끓어오르는 흥분을 가라앉히고는 조금씩 움직임을 재개했다. "음.. 으윽.." 라인은 필사의 노력으로 사정을 참아내었다. "흐응 오빠 앙.. 좋아...." 수풀 사이의 동굴을 뻔질나게 드나드는 기
6864 104 3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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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 1
다크엔젤 1 1.욕실 안으로 떨어진 천사(?)   이곳은 어디인가? 그 누구 발 딛을 땅이란 존재하지 않고 대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검푸른 색 구름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푸른 하늘이 존재해야 할 곳에도 구름은 자리하고 있다. 구름과 구름 사이에 서로 내리 꽂히는
7031 67 48 02-07
75559
불륜 4
불륜 4 움직여 꽃잎을 만졌다.  "앗. ...아앗아   앙......"사토코는 나의 손가락부터  도망치듯이 허리를 움직이지만  그다지 움직임이 크지는  않았다."  "하악...아아......"나는 혀로 그녀의 귀와 목뒤를 핥았다.  "하아아....아하흑....."그리
324 43 48 02-07
75558
불륜 2
불륜 2 남자의 마음에 정복욕을 불타오르게해준다.여기 저기를 만지면 어떤 반응을 할까?시키는 대로하는 여자의 몸을 눈앞에서 보니 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해보고 싶어졌다.만지작만지작나는 유키에의 몸의 여기저기를 만졌다.  "후으응..........으응......."섹시한
1205 109 52 02-07
75557
변태로 거듭나다 3화
변태로 거듭나다 3화 대사를 시작했다. “아파도 참으라고.. 이게 처음엔 아파도 하다보면 아주 좋아서 환장할테니까.”“자..잠깐만요.”“.....왜?”“빨...아줄게요.”“.........뭐!?” 순간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할 뻔 했다. “빨아준다고?”“....네.”“.
6855 85 40 02-07
75556 5262 66 51 02-07
75555 4359 114 20 02-07
75554
 뉴스타파 - '말장난 혹은 오리발'...삼성스타일?
여기서   웃긴게.... 미국 삼성 공장에서는  공개 함  ㅋㅋㅋㅋ  
7211 79 28 02-07
75553
변태로 거듭나다 2화
변태로 거듭나다 2화 인 말에 그 신음소리를 참는 듯 입술을 꽉 다물었지만.. 이내 다시 벌려진 입술사이로 괴성이 쏟아져 나왔고 그런 아내의 모습은 더 이상 내가 알고 있던 아내가 아니었다. 아니..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아내의 진정한 모습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6661 76 28 02-07
75552
변태로 거듭나다 1화
변태로 거듭나다 1화 같은 그런 것인 줄로만 알았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질 수 있는.. 아무리 빼어난 외모와 몸매의 아내라고 해도 오히려 생긴 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지만 노래방에서 부르는 새로운 도우미에 혹하는 그런 짜릿함만이 있는 줄 알았었다. 그렇다고 내가
4864 78 67 02-07
75551
동해바다 3부
동해바다 3부 끼어졌다.손을 움직여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다시 움직였다. 그녀는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나의 손을 꺼내려고 하였다."제발....아~~~너무 짜릿해요...."난 손을 빼내었고, 그 손을 내 코에 가져다 대었다."으음....."지수의 냄새가 났다.바로 이 냄새
3236 79 62 02-07
75550
동해바다 2부
동해바다 2부 떻게라도 해 보고 싶은 생각인가요?""....""괜찮아요. 저를 바라보는 대부분의 남자들 눈빛에서 그런 걸 느끼니까요.그리고, 저는 준호씨가 좋아지려 하고 있구요. 지금은 이렇게 준호씨와 같이 있구요...""왜 저를 좋아하려고 하지요?""모르겠어요. 저도
1145 49 1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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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마야문명 미스테리 멸망의 수수께기.
-미스테리 마야문명-마야문명..다들 잘 아시죠?~바로 2000년의 무궁무진한 역사를 가진 문명인데요..이 마야문명에게 1020~1100년에 최악의 건기가 찾아왔다고 합니다.이 시점에 마야문명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찬란한 문화를 버려버리고...당시 스페인이 이지역을 정복
3724 70 29 02-07
75548
미스테리 미스테리 신종 대벌래!!!!
미스테리 신종 대벌래  일반적인 대벌레는 긴 몸통에 긴 다리를 가지고 있는것 아시죠?~ 나무줄기 와 같아 보이는 일반적인 대벌레는 아주 위장술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발견되어지는 신종 대벌레는아주 화려한 색상이 일품이며 위험에 노출되면 강력한 악취를 품겨 천
5127 45 48 02-07
75547
미스테리 미스테리 일주일만 사는 초대형 나방
미스테리 일주일만 사는 초대형 나방   우와 엄청 크다..!! 날개 길이가 무려 30cm에 달아는 아주 큰 초대형 나방이 발견 되었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이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나방중 가장 큰 것으로 보고된바 있는 아틀라스 나방을 메스컴에 소개 했다. 이 나방의
7440 48 71 02-07
75546
미스테리 미스테리 뉴질랜드 엄청난 크기 고래 발견
 무려 22.3m..... 미스테리 엄청난 크기의 고래의 사체가 발견되어 화제다. 이 엄청난 크기의 고래의 발견지는 뉴질랜드 해변가 뉴잴랜드 와오토타라에 있는 와이누 해변에서 지난 30일에 거대한 해양생명체가 죽은 체 발견 되었다 고 처음 알려졌다.. 고래를 최초로
2466 68 63 02-07
75545
미스테리 미스테리 황금빛의 인어??인가 바다괴물인가
 미스테리 황금빛 바다생물 인어? 해변에 나와있는 .. 물속에있어야할? 괴생물체가 포착되 화제가 되고 있다. 인어처럼 생기기도 한 이 괴생물체는 괴몰로 볼수도 있는 신기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 괴생물체는 최근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폴리 비치에서 포착되었다고 한다
555 92 23 02-07
75544
미스테리 남극 빙하밑에 사는 미스테리 말미잘
 남극빙하에 사는 미스테리 말미잘  남극 로스해에 있는 빙하에 거꾸로 서식하고 있는 업사이다운 말미잘이 발견되어서 화제다. 요즘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등 공동연구팀은 남극빙하 안에 굴을 파고 서식하는 미스테리 말미잘을 발견했다고 보고 했다. 에드워드 시에라 안드릴레
3089 89 61 02-07
75543
미스테리 미스테리 기상청을 햇갈리게 할정도의 메뚜기 떼
 미스테리 미국의 메뚜기 떼 미국 뉴멕시코주 에 있는 앨버커키 기상대는 지난 몇수일 동안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기상 관츤 레이더에 왠 걸 무슨 구름떼가 발생해 소나기성 폭우라 올것이라고 예보를 했는데..? 실제로 이 지역에선 비 한방울 내리지 않았다죠... 이러한
1389 45 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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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중국군 vs 외계인? UFO 쫒는 전투기
미스테리 중국군 vs 외계인 중국군은 외계인과 비밀리에 첩보전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최근에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UFO를 쫒는 전투기를 찍은 위성 사진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27일 봉황망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구글지도에 공개된 중국
514 84 5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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