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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엘레베이터 안에서



한 때, 난 아줌마를 마음에 둔 적이 있었다. 하지만 만약 사람들이 그 아줌마를 실제로 본다면, 날 이해할 것이라 믿는다. 그만큼 그 아줌마의 몸매와 얼굴은 최고였다. 요즘의 20대들에 비하면 솔직히 떨어지는 외모와 몸매지만, 어째서인지 난 자꾸 그 아줌마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렸고 자꾸 덮치고 싶은 욕망이 드는 것이었다. 그날도 난 절친한 친구 하나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한숨을 푹푹 쉬고 있었다. "열라 코미디네. 너 정말 그 아줌마가 좋냐? 너하고 10살도 넘게 차이나는 아줌씨가?" "짜샤, 놀리지 말어. 나도 내가 왜 그 아줌마가 좋은지 몰르니까." "꼴값이다 진짜. 너 좋다고 쫓아다니던 반반한 여자들 왜 쳐다도 안 보나 했더니, 그 이유가 겨우 아줌마냐? 병신." 친구의 비웃음에 울컥 화가 나 정말 그런 아줌마따위 좋아하지 않을것이라고 다짐했다. 친구녀석과 노래방에 가 2시간정도 노래를 부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캄캄한 밤에도 눈에 잘 띄는 한 아주머니가 보였다. 바로 그 아줌마였다. 얇은 천으로 된 옷은 아줌마의 가슴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고, 알록달록한 짙은회색빛의 티와 옅은 회색의 바지가 잘 어울렸다. 아줌마는 내가 사는 아파트 칸 안으로 들어갔고, 난 자꾸 아랫도리가 꼴려와 이를 악 물며 절제하고 있었다. 차마 아줌마를 따먹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 아줌마의 옆에 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흘끗흘끗 아줌마의 몸매를 감상했다. 정말 최고의 몸이었다. 저 나이에 저정도로 유지한다는 게 가능하다니.. 가슴도 봉긋 올라와 있는 것이 여러 남자를 접했거나 아니면 남편과 많이 성관계를 가지는 것 같았다. 설마 천연으로 저렇게 큰 가슴은 아니겠지. 난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만약 엘레베이터가 멈춰서 안에 단 둘이 있다면 덮쳐도 괜찮을텐데..... 아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바로 그 때였다. 5층정도까지 올라가던 엘레베이터가 갑자기 덜컹 소리를 내며 멈췄고, 그 안에 단둘이 있는 아주머니와 난 놀라서 서로를 멀뚱히 쳐다보았다. 정면으로 쳐다본 아주머니의 얼굴은, 조금 나이든 티는 나도 왠만한 20대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예쁜 눈코입을 하고 있었다. 특히 살짝 도톰한 입술은 당장이라도 빨아버리고 싶을 정도의 욕망을 내게 안겨 주었다. "비, 비상벨..." 아주머니가 떠듬거리며 얘기했고, 난 정신을 차리고 얼른 비상벨을 눌렀다. 하지만 불행히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난 여러번 비상벨을 눌렀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결국 난 엘레베이터 바닥에 털썩 앉아 한숨을 쉬었다. 그 순간 내 머릿속을 퍼뜩 스쳐가는 것이 있었으니, 혹시.... 아까 내 바램이...? 그렇다면 이건 기회인데...? 잠시 마음속으로 고민을 하던 난, 이판사판이다라는 생각으로 아줌마쪽을 쳐다보았다. 아줌마도 날 쳐다보며 조금 두려운 눈빛을 하고 있었다. 난 아줌마 쪽으로 재빨리 다가가 두 팔을 잡고 엘레베이터의 벽에 밀어붙였다. 아줌마는 꺄악 소리를 내며 반항했지만, 건장한 몸집의 나에겐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아줌마의 유방을 한 손으로 움켜잡고, 난 키가 조금 작은 아줌마와 입을 맞췄다. 아줌마는 으읍 소리를 내며 계속 날 밀쳐내려했다. 난 그런 아줌마의 뜻에 반항하듯 한 손으로 유방을 가득 쥐어잡았다. 역시 겉보기에도 탐스러워 보였지만, 실제로 만져보니 정말 죽여주는 가슴이었다. 아줌마의 입술을 계속 탐하며 혀를 사용하는데, 아줌마는 조금씩 동요하며 같이 입술을 빨아주게 되었다. 성공했다는 확신이 들자 난 아줌마를 밀어붙이던 힘을 조금 뺐고, 내 예상대로 아줌마는 별다른 저항없이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으응.. 쩝... 쮸웁... 하앙..."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 또한 매력적이었다. 아무래도 아줌마에게 푹 빠졌었나보다. 아줌마의 얼굴을 잡고 이리저리 돌리며 키스를 하는데, 아줌마는 거의 노골적으로 크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것이 나의 성욕을 부추겼음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 난 키스를 멈추고 아줌마의 목에 입술을 대며 바짝 다가갔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졌고 다른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졌다. 아줌마는 흐윽 하는 소리와 함께 두 팔로 날 안으려 했다. 뭐야.. 이렇게 쉽게 넘어오다니, 좀 싱거운데..? 남편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싶었지만 나로선 반가운 일이니 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가만히 유방을 짓눌러 가슴에 손을 대니, 쿵쿵 하는 심장소리가 느껴졌다. 그런 아줌마의 입술에 다시 내 입술을 포개며 천천히 아줌마의 윗도리를 걷어 올렸다. 천조각이 위로 올려지며 아줌마는 내 혀를 강하게 빨고 있었다. 정말... 나 지금 이 아줌마 강간하고 있는게 맞긴 한거야? 어이가 없긴 했지만 예쁜 아줌마와의 키스로 난 더욱 흥분하고 있었고, 잠시 옷을 내버려둔채 난 키스에 열중했다. "쩝.. 쩝... 쯉... 응.. 하아.." "아앙.. 아... 흑... 아흡... 쩌업... 쯉.."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냈다. 난 숨쉬기가 조금 힘들어짐에 따라 아줌마를 바닥에 눕혔고, 아줌마 역시 긴 키스에 지쳤는지 고개를 돌린채 털썩 누워버렸다. 난 아줌마의 배 위로 올라타 윗도리를 걷어올렸고, 아줌마의 브라자 위로 가슴을 쓰다듬었다. "흐윽....." 아줌마가 고개를 돌리며 좋아했고, 난 천천히 브라자마저 위로 치켜올렸다. 그리고 가슴을 두 손에 각각 쥐어잡으니 가득 잡히고도 남았다. 난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젖무덤과 젖무덤 사이를 혀로 촉촉히 적셔 주었다. 아줌마는 허억 허억 소리를 내면서도 몸부림치며 좋아했다. 마음만 같아서는 당장 이 아줌마의 위에 누워 보지를 뚫어버리고 싶었지만, 아직 아줌마는 준비가 안 되있는듯 싶었다. 난 내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내려 벗었다. 엘레베이터 안이라 언제 다시 작동이 되어 끝날지 모르는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가슴이 떨렸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보더니 살짝 얼굴을 붉혔고, 난 그런 아줌마의 얼굴에 가볍게 뽀뽀를 해 주었다. 아줌마와 난 서로의 침을 손바닥에 묻혀 아줌마의 유방에 문질렀다. 스스로 자극하면서도 흥분되는지 아줌마는 아 아 소리를 내며 다리를 이리저리 꼬았다. 하지만 내 몸에 눌려 몸은 옴짝달싹 못하고 잇었다. 아줌마 몸 위에 올라타 바지를 벗었으니,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난 몸을 앞으로 당겨 아줌마의 두 젖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넣었다. 아줌마는 나의 의도를 깨달았는지 똑바로 자세를 바꿔 누워 나를 올려다보았다. 난 아줌마의 두 유방을 잡고 내 자지에 문질렀다. 자지가 발딱발딱 서며 흥분되는것이, 아주 기분이 좋았다. 거기다가 촉감이 끝내주는 유방 두개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자지에서는 금방이라도 좆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아악... 안돼... 흐윽... 아..." 내가 몸을 왔다갔다 흔들며 아줌마의 유방 사이로 자지를 찔러넣자, 아줌마는 누운채로 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난 그런 아줌마를 보며 더욱 흥분이 되어, 더 심하게 유방을 비틀어 잡았고, 보지에 넣는다는 느낌으로 섬세하게 몸을 흔들었다. 보지에 넣는것과는 틀렸지만 이것 역시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거기다가 아줌마의 가슴이 커서인지 손에 오는 촉감 역시 죽여줬다. "아악..!! 하아... 하악... 학... 흑..." 아줌마의 갈비뼈 부근에 앉아 자지와 유방을 마찰시키던 나. 그다지 속도를 내지 않고 음미하듯이 아줌마의 가슴을 난 마음껏 차지하고 있었다. 마치 말을 탄 마부가 말을 조련하는 느낌이었다. 아줌마 역시 그런 내가 싫지 않은듯이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는것 외에는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다. 쭉 위로 올라간 티셔츠에 내 귀두 부분이 닿을 정도로 난 피스톤을 심하게 하였고, 아줌마는 조금씩 끊어서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게 되었다. 그렇게 잠시 있다가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몸 위에서 일어섰다. 아줌마는 가만히 누운채 날 바라보았다. 난 아줌마의 손을 잡고 일으켰고, 순순히 일어난 아줌마를 구석에 몰아넣었다. 그리고 뒤로 돌아서게 해 바지를 내렸다. "아..." 아줌마는 뭐라고 말하려고 하는듯 했지만 미리 침을 묻힌 내 손가락이 아줌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앙...!!" 커진 아줌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 조금씩 보지 구멍을 넓혔다. 아줌마는 내 손가락이 꿈틀댈때마다 더욱 처절한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악.. 아악.. 아아... 아흑... 허... 억..." 왠만큼 손질을 끝낸 난 아줌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천천히 삽입해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줌마는 엘리베이터의 벽을 잡고 내 자지를 느끼며 신음을 냈다. 뒤치기로 아줌마의 골반을 잡고 한동안 쑤시던 난 아줌마의 두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 마음껏 주물렀다. 아줌마는 갈수록 더 노골적이 되어 나중에는 나에게 명령하다시피 소리쳤다. "더 빨리... 하악.. 하악... 아응.. 아응.... 더 세게 주물러줘... 하악... 더.. 세게... 학..." "헉... 헉.... 크윽..." "아앙... 최고야... 허억.. 열정적이야.. .아아... 여보... 으하아..." 아줌마의 입에서 여보라는 소리가 나온 순간, 난 사정없이 아줌마의 보지 안에 내 좆물을 쏟아내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내 좆물을 꿀꺽꿀꺽삼켰고, 난 아줌마의 몸을 돌려 입술을 빨아주었다. 아줌마도 혀로 내 입을 핥아주며 응응 소리를 내었고, 난 바지 입을 생각도 잊고 다시 키스에 열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진정이 된 나는 얼른 바지를 입었고, 아줌마 역시 옷을 제대로 입었다. 하지만 우리 둘 모두 땀 범벅이어서, 의심을 받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러나 나나 아줌마 둘 모두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는 듯이 서로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나중에 얘기해 알게 된 것이지만 아줌마는 그 당시 남편이 우울증에 걸려 성생활을 전혀 안 한다고 했다. 34살의 나이에 성욕이 끓는것을 겨우겨우 참아가고 있는데, 그 때 때마침 내가 아줌마를 덮친 것이고.. 아줌마는 어차피 반항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즐겼대나.. 뭐 나야 좋은 일이지만.. 후훗. 아줌마와의 격렬한 섹스 뒤 약 30분이 지나서 엘레베이터는 정상운행 되었고, 난 그대로 집으로 돌아와 지친 몸을 쉬게 하기 위해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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