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자지 - 단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양키 자지 - 단편



양키 자지 그러니깐,, 그건 1년전의 일, 즉 17살 때의 일이었다. 평소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반반했던 나는 엄친딸로 불리기 일쑤였고, 그런 소리가 싫었던 나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되었다. 아버지의 푹 쉬어라는 말에 어학연수지만 거의 놀다시피했고 공부를 하신답고 하지 못했던 화장과 그런 것들은 자유분방한 미국에서 하게 되었다, 늘 짧은 치마와 화장을 하고 다녔으며, 다른 나라에서 와서였을까,,, 학교에 온지 1달채도 되지않아서 그 주변에서 이름만 대면 모든 사람들이 아는 그런 여자가 되어있었다. 어느날, 나는 학교 일진들의 파티에 초대받았다, 남자아이들이 차를 몰고 집앞까지 데리러 오는 거의 고등학교 마지막 파티와 매우 흡사한 파티였다. 그 큰 파티 규모에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우리는 과일맥주를 마시고 취기가 오를 때쯤에는 내가 가르쳐준 왕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놀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 부터는 주변에서 쪽쪽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옆방에서는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룹으로 하는 애들도 있었으며. 화장실에서 침대에서 수영장에서 심지어는 트램펄린에서 하는 아이들도 보였다. 친한 친구도 어떤 남자의 손을 잡고 가는데 나의 놀란 얼굴을 보자 걱정하며 처음이냐고 물어본다. 자존심만 강했기에 아니라고 하자 나에게 콘돔을 쥐어주는 아이다. 그리고는 곧 웨스트벨리 학교의 일진이라고 할수 있는 데니엘이 내 어깨를 잡는다. 그리고는 나에게 술을 건낸다. 꿀떡 꿀떡 먹고나니 먼가 이상하다 숨이 가빠지고 자위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든다 머리가 빙빙 돌고 앞에 있는 데니엘의 입술이 섹시해 보인다. 금방이라도 덮쳐 버리고 싶고 안아주고 싶다. 그런데 갑자기 내 그곳에 뜨거워져 온다, 얼굴이 빨개져 오고 참기 힘들어 질때 데니엘은 빙그레 웃으며 나에게 물엇다 Do U wanna Burn tonight with me??" 하며 나를 쇼파위에 눞히는 그이다. 내가 손에 콘돔을 들고 있는걸 보며, 콘돔을 찢어버리고는 목부터 빨아당기기 시작한다. 나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가슴위에 까지 올라오는 원피스를 밑으로 쭉 내려버리는 데니엘이다. 그리고는 가슴에 배에 모든곳에 키스 마크를 남기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하,,, 하핳앍아 아,,, 데,,, 니엘,,,앙 ,, 하핳 움찔하는 나를 붙잡고 바지를 내리더니 인정사정 없이 내 입에 가져다 댄다. JUst Suck My Dick 나는 빨기 시작햇다. 이미 보고 말고 할것도 없었다. 나는 큰것이 필요했다. 갑자기 이상한 액체가 내 입에 흘러들어오고 뱉어내고 싶었으나 그는 죽여버린다는 식으로 바라보고 있었기에 넘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그와 나의 액체로 범벅한 그의 자지를 내 그곳에 들이 대기 시작한다, 쉬울줄 알았으나 처음이였기에 빡빡했고 그는 오일을 발라 다시 시도 했다, 힘들게 들어간 그의 좆이 뭔가 가득 채운 느낌이다. 아까의 흥분이 배가 되어 나는 움직이라며 재촉했다. 그는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는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흘린다. 히...히익 하 핡 앙 앙 오빠 ㅏ아ㅏㅎ항ㄺ 핡 ㅣㄴㅁ악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신음소리 가 합쳐져 장관을 이룬다. 데,,, 데닝,,,엘,,,, 내,하아앙ㄺ ,,, 봊지를 ,,, 개,,보지ㄹ 하길ㅇㄴ앍 로 ,, 만들어 주,,어 어떻게 알아드렀을까 그는 점점 세게 박기 시작했고 그의 큰 좆이 결국은 뿌리 까지 다 들어갈정도로 박아너엏다. 절정에 순간 그는 나에 입에 그의 페니스를 넣고 흔들어 댔다. 나는 빨고 햝았고 그는 만족한듯 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시간이 없었기에 그는 아쉬운듯 옷을 입혀주며 말했다. 다음번에 보자고,, 그때는 더 기대해도 좋다고,,, 그러면서 자신의 집주소를 가르쳐 주면서 금요일 밤에 오란다. 그러지 뭐,,, 하며 딥키스로 우리는 그 밤을 마무리 했다. 금요일 저녁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금요일밤부터 달아오른다 토요일이 휴일이기 때문에 금요일 밤에는 거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 나는 데니엘이 말한 곳으로 학교를 마치고 가기 시작했다. 거리에는 벌써부터 폭주족이 보이기 시작했고 덜컥 겁이난 나는 그의 집으로 달려가기 시작햇다. 그의 집에 도착하자 벌써 준비하고 있는 데니엘 뒤에서 안아주자 가만히 있더니 뒤로돌아 더욱 세게 안아주는 그이다. 와인을 권하는 그이다. 저번에도 술에 들어있던 최음제로 인해 그와의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던 나는 거절했다. 나는 순수한 그런 관계를 원했기 때문이였다// 나는 거절하고 그는 무척이나 아쉬운듯 그와인을 그냥 자신이 마신다. 뭐야... 최음제가 안들어있던건데 내가 의심한거야?? .... 괜시리 미안해진 나는 그냥 와인을 그와 마시기 시작했다; 걱정과는 다르게 최음제따위는 들어있지 않았고 다만 술에 약했기 때문에 나는 필름이 끊기기전에 그의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 볼을 톡톡두드리는 어떤 사람 눈을 어슴푸레 뜨자 보이는 데니엘이다. 내가 그를 안아주려고 손을 뻗는데,,,, 어,,, 어머,,,,헐,,,, 손이 묶여있다. 침대기둥에 뭥미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묶여 있는 나에게 다가 오는 데니엘이다. 나는 두려움에 고함을 질렀고 그는 표정변화가 없이 묵묵히 나의 입을 가죽끈으로 묶었다. 그리고 가터필터와 팬티 브라만 하고 있는 나를 보며 자위를 하더니 나의 그곳에 싸고 나서 막 손으로 바르기 시작한다. 그곳을 빨기 시작하는 그의 능수능란한 혀운동으로 읺ㅐ 나는 정신이 없는 상태였고 그는 그대로 자지를 박았다. 허,,,,억 나의 신음을 듣자 만족한듯 몸을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철벅철벅 끼익끼익 소리가 나고 하,,,하앙 ,,, 힝 힝 아 앍ㄱ 소리를 내는 나를 보며 웃음을 짓다가 내가절정에 다다를려고 하자 갑자기 김빠지게 뻰다 그리고는 어떤 상자를 꺼내서 상자안의 물건을 주섬주섬꺼내더니 성기모양의 브레바이터를 꺼내 나의 그곳에 넣기 시작한다. 히,,,,히익 너무나 커서 나는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얼굴로 애원했지만 그는 들은척 만척이었다. 브레바이터를 작동시키고 뒷구멍에는 동글한것이 달린 어떤 것을 밀어넣는다 그리고는 물이들은 주사기로 몇번 물을 넣더니 똥이 나오는 것을 보고는 조아라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빼고 옷을 입혀준다 우리학교 교복이다.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내 입에 최음제를 넣는다. 내 몸은 점점 달아오르고 그는 자꾸 기다리라고만 한다. 그때 데니엘의 친구인 샘과 조슈아가 온다 샘이 입맛을 다시며 망사스타킹을 입으로 벗겨낸다. 그리고는 조슈아에게 기다리라고 하더니 옷을 벗기고 혀로 탐닉한다 달아올라있던 몸을 더 달아 오르고 나의 몸은 그의 좆을 원하고 있었다. 


추천45 비추천 27
관련글
  • [열람중]양키 자지 - 단편
  • 자랑하고싶은 자지 숨기고싶은 보지-하편
  • 자랑하고싶은 자지 숨기고싶은 보지-중편
  • 자랑하고싶은 자지 숨기고싶은 보지-상편
  • 누이 좋고 매부 좋고-7부 자지 달린 여자(完)
  • 난 자지 큰 사람이 좋아.... - 단편
  • 발정난 개자지 입니다 - 단편
  • 자지셋 보지셋
  • 그렇다면 크면서도 빳빳한 자지는?
  • 역시 남자 자지는 빳빳한게 최고인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