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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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한분 더 타실수 있습니다
    한밤 중, 창 밖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자는 눈을 떴다.방은 2층이고, 밖에서 침입할 수 있는 계단이나 베란다는 없다.의심스럽게 생각하며 여자는 창문을 열었다.아래를 내려다 보니, 집 앞 길에 영구차 한 대가 멈춰 서 있었다.그 옆에는 운전기사로 보이는 상복을 입은 남자가 서 있다.[이 근처에서 장례식이라도 있는걸까? 누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
    02-10 2,78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8 비추천 68
  • 2CH 고등학교 마지막 여행
    고등학교 3학년 때 겨울방학의 일이다.고등학생으로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나는 A와 M 두 명의 친구와 함께 남자만 셋이서 여행을 떠났다.목적지는 산기슭의 온천 여관으로, 주변에 별다른 것은 없지만 공기가 무척 맑았다.여관에 도착한 우리는 [먼저 짐이나 풀고 놀까?] 라고 이야기하며 체크인했다.고등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온 여행이나 보니 그다지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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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마지막 전화
    4년 정도 지났을까요.당시 내 친구 A에게는 대학에서 만난 여자친구인 B가 있었습니다.나도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기에, 4명이서 같이 노는 일이 많았었습니다.그리고 4년 전, 겨울이었습니다.그 날 A는 밤 늦도록 아르바이트를 하고 새벽 2시쯤 집에 돌아왔다고 합니다.주말이다보니 평소보다 손님이 많아서, 집에 돌아오니 녹초가 되어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그런…
    02-10 1,37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8 비추천 15
  • 2CH 어느 장의사 이야기
    어느 작은 마을에서 A라는 190cm의 큰 남자가 죽었다.그는 난폭한데다 작은 일에도 원한을 품고 꼭 보복을 하는 속 좁은 사람이었다.그렇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모두들 그를 미워했었다.동네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놀렸다는 이유로 초등학생을 잡아 얼굴이 보라색으로 부어 오를 때까지 때려 폭행죄로 체포된 적이 있을 정도였다.어디에 연고도 없고, 하루 벌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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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사라진 친구
    어느 여름날, 학교에서 친구 A가 [담력 시험하러 가지 않을래?] 라고 물었다.나는 딱히 할 일도 없고 재미있을 것 같았기에 가기로 했다.방과 후, 동아리 활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 사복으로 갈아 입은 뒤 나는 담력 시험장으로 갔다.그 곳은 변두리에 있는 공동 묘지 너머 숲이었다.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경솔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묘지에는 A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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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프랑스인형
    실화입니다.나는 10년 전쯤 혼슈의 중앙에 있는 현에 살고 있었습니다.그 당시 나는 어느 맨션에 살고 있었는데, 그 맨션의 옆에는 커다란 빈 집이 있었습니다.시골이었기 때문에 땅은 넓고 풀은 무성해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에 얽히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그런 재밌어 보이는 곳에 흥미를 보이지 않을 까닭이 없었습니다.결국 친구 S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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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5 플레이하는 어르신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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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 1부
    반지 1부   내 심장은 단번에 급격하게 심박수가 올라가고 있었다. 비열하고, 역겨운 존재 치한이라는 개만도 못한 짓거리이지만, 그런 소망이 단 한번이라도 없었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면 솔직하게 그 남자는 남자가 아닌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그런 치한 행위를 그때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이었다. 아니 그 순간이후 난 그 행위에서 …
    02-10 3,37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9 비추천 28
  • 자연 서프라이즈 레전드 회색토끼편!
    오! 갓호주!!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친구..나에게 사냥감을....크아악~~~시자악~~한다!토끼 번식력!!! 짱짱짱!!!호랑이형~~ 곰형~~~ 먹을거 풍성풍성!호주를 사하라로 만들겠어~~~~!(여기서 깨알정보 흔히 사하라 사막이라 하자나요!! 여기서 사하라는 사막이란 뜻입니다.. 다들 사막사막 하는거죠^^)여기가 사막이네 (o) 여기가 사하라네(o) 여…
    02-10 5,67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2 비추천 16
  • 기타 신종마약 배스솔트
      [56초 부터] 자신의 의식을 통제못한다네요 얼굴뜯어먹은 사람이 있는데 이게 배스솔트 먹고 자기 통제못해서 벌어졌다나 이건 뭐...  출처:http://blog.naver.com/hurucin/140161960400
    02-10 2,37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2 비추천 25
  • 기타 아이스 서클
    자연현상에 의해 희귀하게 발생되는 것이라고함이건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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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영구미제사건 제주관덕정살인사건의 미스테리의 진실.
        연쇄살인사건의 전주곡인가? 풀리지 않는 진실제주관덕정살인사건의 미스테리때는 1997년 8월14일 제주 시내 관덕정 인근의 옛 법원 청사 철거 현장에서 발견된 한 여자의 사체.벌거벗져진 채로 발견된 여자 사체의 상태는 실로 참혹했다.얼굴과 뒤통수, 목덜미등에 심각한 구타의 흔적이 있었으며, 유두 및 음부도 찢겨지고 도려내 지는등. 끔찍한 상태였다.피…
    02-10 7,09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3 비추천 71
  • 사건/사고 그것이 알고싶다 - 3대미제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3대미제사건이 포스팅을 쓰기에 앞서 어깨가 많이 무거우며아직도 해결되지않은 미스테리 사건이라는 겁니다.이 3사건 모두 자세히 보시면 1991년도에 모두 일어 난 사건이며 3사건 모두 영화로 만들었던 사건입니다.1번째 화성연쇄 살인사건(1986년 9월 19일 ~ 1991년 4월 3일)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으로 아직까지 범인이 잡…
    02-10 3,04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7 비추천 34
  • 사건/사고 그것이 알고싶다 - 손목절단 영동 여고생 살인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 손목절단 영동 여고생 살인 미스터리         영동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사건! 벌써 14년이 지난 이야기이며 공소시효를 1년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제작진은 이 이야기를 2014년도 수사기법을 통해 재구성합니다.  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너무 일찍 단정짓는 바람에 오히려 범인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았는가라는 의혹에 대한 이야기입니…
    02-10 1,61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0 비추천 73
  • 애완의 여교사 1
    애완의 여교사 1  하지만 눈썹은 학생들을 아주 좋아 합니다.그래서 수업시간에 열심히 합니다 그것맞저 못하면 학교 생활이 힘들기 때문 입니다.눈섭은 학생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파악하고 서로에 맞게 적적히 수업을 합니다.그래서 지난해에는 눈썹이 담당 하였던 반에서 10인 이상이 사립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눈썹은 그것이 자랑 입니다. 하지만 눈썹은 한학교에서 3년…
    02-10 3,46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3 비추천 73
  • 여친친구와,,,
    여친친구와,,, 리다가 걍 방생하기로했지.근데 모텔에 여자혼자 넣어두고 가기도 그렇고 해서 고민하다 찜질방가서 자라 그니깐 알겠단다찜질방 앞에까지 가서 들어가는거보고 택시잡을라는데 그년한테서 전화가 오네오빠 여기 아저씨들도 많고 솔직히 나혼자 가서 잘라니깐 무서워 그래서 짐 나가는 중이야 이러네??아놔 또 나를 시험에들게 하는구만 ㅋㅋㅋ 하는 생각은 잠시고…
    02-10 3,37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3 비추천 22
  • 반지 7부
    반지 7부   내 방에서 티브이를 보다가 문득 휴대폰의 액정을 보자 시각은 11 5분전이었다. 어젯밤 친구 키쿠치에게 오늘 11시경에 집에 온다는 메일을 받은 터라 티브이의 전원을 끄고 휴대폰을 집어 들고, 내 방에서 나와 일층으로 내려갔다. 1층에 내려오자 토요일 휴일 어머니는 다이닝 테이블에서 잡지를 보고 있던 중이었다. 아무리 내 엄마였지만, 정말 그…
    02-09 1,02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3 비추천 16
  • 반지 5부
    반지 5부 지만, 그래서 그 여성의 얼굴도 분명하게 볼 수 있었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도 그 분 이외로는 생각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써지지 않은 점심시간의 칠판에 시선을 주었다. 그걸 바라보고 있으면, 모니터 속에 보았던 화상이 떠올랐다. “아카라 너의 어머님은 무슨 일을 하셔?” 무심코 난 당돌한 질문을 하고 말았다. “응? 아, 아버지…
    02-09 3,04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8 비추천 17
  • 반지 4부
    반지 4부 하였다. 시각은 이미 밤 7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도대체 얼마나 여기에 앉아있던 거지......)문득 아직도 희미한 안개가 낀 것 같은 머리를 난 가볍게 흔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공원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하였다. 귀가를 하는 중 내 머릿속은 내 어머니 유우코가 나와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 그 젊은 남자 요시히로와의 행위, 그리고 전철 안…
    02-09 6,81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8 비추천 49
  • 반지 3부
    반지 3부 을 하였다. 난 분명 그때 설마 우리 어머니를 전철 안에서 능욕한 남자가 이렇게 나와 가까운 관계나 다름없는 남자였다는 것에 상당히 동요가 된 상태였다. 어떻게 해서 난 귀가를 하였지만, 어머니는 부재중인지 마중 나오는 소리는 없었다. 시간상 보면 어머니가 어디 외출을 나가기보다는 저녁 찬거리를 사기 위하여 시장을 보러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02-09 1,14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3 비추천 31
  • 반지 2부
    반지 2부 르게 치한의 손이 움직이고 있었다. 전철이 가속이 되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치한의 손이 이미 엄마의 스커트 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난 그 순간, 치한의 그 대담한 이미 예상을 하고 있던 그 광경보다 쇼크에 가까운 충격을 받은 이유는, 치한의 손이 엄마의 스커트 안으로 파고 들때 무려 엄마는 치한의 행동에 거의 저항도 하지 않았던 …
    02-09 6,98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7 비추천 75
  • 방과 후에는 피앙세 6화
    방과 후에는 피앙세 6화 박고, 싹을 문질러댄다.「아앗! 기분 좋아……요. 더, 더, 문질러요! 나, 나……의, 보, 보○, 문질러요!!」  흡사 가랑이 자극 플레이(素股《すまた》プレイ)를 즐기듯, 집요하게 크레바스를 희롱한다.  처음에는 쾌감에 감창하던 미사도, 차츰 안달이 난 것 같다.「아, 아앗……. 그, 그런……, 안타깝게 하지 말아요……. 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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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과 후에는 피앙세 5화
    방과 후에는 피앙세 5화 , 그 감정을 누르느라 필사적이었습니다……」  그렇구나! 그래서 미사씨는 그렇게도 얌전히 있었구나……. 나에 대한 감정을, 아니, 넘칠 듯한 육욕의 감정을 누르기 위해…….「그렇지만 이제 참을 수 없습니다. 머리로는 얼마든지 알지만, 몸이 끊임없이 간지럽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 안에서 이글거리는 감정까지도 홀랑 까낸다.「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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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과 후에는 피앙세 4화
    방과 후에는 피앙세 4화 해……」「으……, 응……」  그냥 끄덕일 뿐인데도, 내 음성은 기묘하게 갈라진다. 그렇지만 미리씨는 킥 웃지도 않는다. 그만큼 진지하다는 걸까……?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머리가 더욱 뜨거워진다.「타, 타다시……? 왜 그래? 어쩐지 숨결이 거친 거 같아. 그리고 힘도, 좀 세」  미리씨 말은 내 귀에 잘 들리지 않았다.  더 …
    02-09 2,04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6 비추천 71
  • 방과 후에는 피앙세 3화
    방과 후에는 피앙세 3화 지 암담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미키짱만이라도 순수한 그대로 두고 싶다. 더러움을 모르는 처녀로 두고 싶다.「그렇지만이고 뭐고, 자매라고 해서 그런 거에 신경을 쓸 일이 아니잖아! 몇 번이나 말했지만, 미키짱은 미키짱, 그걸로 좋은 거야」  나는 그렇게 역설했다.  미키짱 표정에 명랑함이 되살아난다.「정말!? …
    02-09 1,24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6 비추천 29
  • 방과 후에는 피앙세 2화
    방과 후에는 피앙세 2화 히 생각해보자.  방문을 여니 실내는 캄캄했다. 어느새 밖은 완전히 어두워진 모양이다. 익숙한 손동작으로 벽의 스위치를 누르고, 어두컴컴한 방안을 걸어 침대로 다가간다. 작은 점등관이 깜박거린 후, 실내에 조명이 켜진 순간, 나는 놀라서 크게 비명을 질렀다.「뭐……, 뭐, 뭐야~!?」  침대 위에는 술냄새를 풍기는 전라의 여성이 무…
    02-09 6,79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4 비추천 34
  • 방과 후에는 피앙세 1화
    방과 후에는 피앙세 1화 菅野美輝). 배다른 자매이고, 모두 내 피앙세였다. 그래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요시코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 모두 전라다. 폭유와 빈유(貧乳)가 좋은 대조를 이루는 자매는, 허벅지 안쪽에 음란한 이슬을 몇 줄이나 흘리고 있었다.  유순한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내 앞에서 시중을 든다. 그 표정에는 혐오도 공포도 없다. 황홀해 하며…
    02-09 7,50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5 비추천 63
  • 애완의 여교사 2
    애완의 여교사 2 부근 골반뼈에 걸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반 수용복처럼 밴드가 없기에 풀장속으로 들어 가면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자 빨리 나가요 인제 수용복이 작은건 해결 되었으니까요 " 하면서 양태랑으 수용장으로 나갔고 잠시 있던 눈썹도 수용장으로 나갔습니다. 풀장에 도착하니 모두가 눈썹을 바라보았습니다.그러다 진 노다양과 눈이 맞주쳤는…
    02-09 1,46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0 비추천 61
  • 외갓집에 놀러가서 첫경험
    외갓집에 놀러가서 첫경험 저의 첫경험은 중1때 외갓집에 놀러가서 였습니다. 어렸을때 7살까지 거기서 지내다보니 같이 놀던 누나들이나 동생들 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외갓집 뒤에있는 동산으로 다들 올라가서 숨박꼭질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거기서 나이가 가장 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저보다 세살이 많은 누나였습니다. 숨박꼭…
    02-09 5,42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4 비추천 37
  • 2년전이야기네요
    2년전이야기네요엄마는 보통 길거리에 있는 아줌마들처럼 약간 통통하고 가슴좀나온 아줌마입니다.가슴은 크고 키는 작고..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과부가되신지 오래되셨습니다.엄마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온순하신 성품이십니다. 처음의 시작은 중학교때 훔처보기에서 시작되었어요.저희집은 달동네 라서 군데군데 나무합판한장으로 되어있어서 살짝만 구멍내면 눈으로 안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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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스케) 진지하게웃긴동영상
    바쁘신 분들은 <2분 53초>부터 ..... 너무 진지해서 뭐라 할 말이 없음 .....
    02-09 5,63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5 비추천 17
  •  패왕 색 기 현아
    02-09 6,21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8 비추천 16
  • 2CH [2CH] 언제나 한명 많아
    대학생인 A는 사람을 놀리는 것을 좋아했다.예를 들면 레스토랑에 모두 4명이 들어가서 점원이 [4분이시네요.] 라고 말하면 A가 [잘 보라구! 5명이잖아!] 라고 소리치는 것이다.꽤 끈질기게 장난을 치기 때문에 A는 정말로 뭔가 이상한 것을 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A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껄껄 웃을 뿐이다.주위 사람들이 몇 번이나 그만두라고 충고…
    02-09 1,20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8 비추천 20
  • 2CH [2CH] 산길의 괴담
    대학 시절, 동아리 친구와 둘이 한밤 중에 드라이브를 한 적이 있었다.즉흥적으로 인근 도시의 라면집까지 멀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뱀처럼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오게 되었다.낮에는 몇번 지나간 적 있던 길이었지만, 밤이 되니 이것이 같은 길인가 싶을 정도로 기분 나쁜 분위기였다.운전을 하고 있던 것은 나였지만 나는 겁쟁이였기 때문에 운전하고 싶지 않았다…
    02-09 5,92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7 비추천 19
  • 2CH 콘센트
    처음 그것을 알아차린 건 여자친구가 방 청소를 해줬을 때였다.나는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좁은 자취방 안은 쓰레기 봉투와 온갖 쓰레기로 가득 메워진 정신 없는 꼴이었다.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TV에 나오는 쓰레기 투성이 집 수준은 아니고 걸어다닐 공간 정도는 청소해뒀었지만.어쨌거나 남자가 혼자 살면 방 정리 같은 건 영 엉망진창이 되기 마련이다.결…
    02-09 2,74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8 비추천 36
  • 2CH 마법사가 늘어나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한 때 바보판에서 나온 이야기 중 크게 유행한 이야기 있다.[30살을 넘어서도 동정이면 마법사가 된다.] 라는 이야기다.원래는 그런 야한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 사이트에서의 소개문이 웃겨서 [나 3년 뒤면 마법사다!] 라던가 [위험해, 내일 마법사가 된다니!] 같이 여러 곳에서 장난스럽게 읊어대곤 했었다.그런데…
    02-09 5,61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0 비추천 46
  • 2CH [2CH] 이렇게 추운데도
    어느 지방에 스키를 타러 갔던 때의 이야기입니다.차로 가게 되었는데 지도를 보던 도중 [이 쪽이 가까운 거 아니야?]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딱히 눈도 오지 않았기 때문에 산을 넘어 가는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갑작스럽게 차선이 1차선으로 바뀌고 좁은 산길이 계속되었습니다.친구가 불안한 듯이 말합니다.[이거 완전히 잘못 온 거 같은데?][그래도 지도에서 봤을…
    02-09 60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6 비추천 43
  • 2CH [2CH] 귀엽네요
    자위대에 입대해서 복무하고 있는 친구가 나에게 말해 준 슬픈 이야기다.이전에 그는 N현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산악 특수 부대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한다.이 이야기는 그의 상관인 A씨에게 일어난 일이었다.10여년 전 어느 저녁, 부근의 산중에 비행기가 추락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산간에서 일어난 사고였기 때문에 A씨의 부대에도 즉각 구조 명령이 발령되었…
    02-09 1,90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4 비추천 45
  • 2CH 미짱
    내가 아직 초등학생이던 때, 귀여워하던 고양이가 죽었습니다.새하얗고 부드러운 털이 좋았던 귀여운 고양이였습니다.누구보다도 나에게 잘 따라서, 어디에 가던지 내 발 밑에 휘감겨서 붙어 다니는 응석받이였습니다.이름은 미짱이었습니다.우리 집 앞에는 작은 강이 흐르고 있어서, 할 일이 없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언제나 강가에 앉아서 흘러가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02-09 2,84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7 비추천 62
  • 2CH [2CH] 카메라
    383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2001/06/05(火) 19:57최근에 일어난 개인적으로 굉장히 무서웠던 이야기입니다.잘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될 수 있는대로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일이 일어난 것은 작년 여름이었습니다.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일본에 돌아왔으니까 만나자] 라고 말해서, 친구의 맨션에 가게 되었습니다.그는…
    02-09 6,78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1 비추천 25
  • 2CH [2CH] 엘리베이터의 여자
    맨션의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남자 친구의 집을 밤 12시쯤 나와 차로 배웅 받은 참이었다.엘리베이터는 3층에 있다.2층, 1층, 그리고 지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1층까지 올라왔다.땡,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순간 움찔했다.여자가 타고 있었다.30살 정도일까?마치 박쥐같다.양손을 가지런히 포개고 고개를 숙인채 서 있다.움찔…
    02-09 3,58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6 비추천 22
  • 2CH [2CH] 사진
    벌써 10년은 더 된 이야기입니다.축구부의 다카야나기군과 카와시마군은 매우 사이가 좋아 언제나 마치 쌍둥이처럼 붙어 다녔습니다.공부도 운동도 1등과 2등은 언제나 이 두 사람이 도맡아 하고 있었습니다.당연히 두 사람은 반에서 인기가 좋았고, 두 사람이 학교를 쉬었을 때는 반 전체가 쓸쓸해지곤 했었습니다.나는 여자아이였습니다만 같은 축구부였고, 집이 가깝기…
    02-09 80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9 비추천 19
  • 2CH [2CH] 쾅,쾅
    어린 시절 겪은 정말 무서운 일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그 당시 나는 초등학생으로, 여동생, 언니, 어머니와 함께 작은 맨션에서 살고 있었습니다.밤이 되면 언제나 작은 다다미 방에서 가족이 모두 함께 베개를 죽 늘어놓고 자고 있었습니다.어느 밤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어머니에게 부탁 받아 내가 집 안의 불을 끄게 되었습니다.화장실과 거실의 불을 끄고…
    02-09 5,30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9 비추천 28
  • 2CH [2CH] 사료자!
    188 1 sage 2005/06/08(水) 15:12:30 ID:T8/BXARX02년 정도 전입니다.평소와 같이 데이트를 한 후 사귀고 있던 M군이 하숙집까지 바래다 주고 있었습니다.M군은 자칭 영혼이 보인다고 하는 사람으로 당시 나는 그런 것을 그다지 믿고 있지 않았달까,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을 처음으로 믿게 된 것이 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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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2CH] 수수께끼의 상자와 꺼림칙한 것
    571 진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2005/06/02(木) 14:21:42 ID:LSkTZHuR0G현 H시에 있는 마을에 어떤 가족이 살고 있었다.병들어 누운 99세의 할아버지, 그리고 손자인 5살의 A, 부모님이 함께 사는 집이었다.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로, 낮에는 모두 일을 하러 집을 나갔었다.A는 매우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여서 집안을 놀러다니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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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2CH] 윗층의 아이
    대학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다.자동차 사고를 당해 타박상을 심하게 입은 A씨는 일을 하기 힘들 것 같아 회사를 1주일 정도 쉬기로 했다.A씨는 결혼을 했지만 아내도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낮에는 집에 혼자 있을 뿐이었다.처음 이틀은 마음 편하게 뒹굴대며 보냈지만 사흘째부터는 남아도는 시간이 점점 지겨워졌다.어딘가에 놀러가려 해도 몸이 불편해서 나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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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2CH] 편의점
    후배는 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후배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선배와 함께 계산대 뒤에서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어느날.평소처럼 계산대에서 과자를 먹으며 후배는 그 선배와 함께 쓸데 없는 잡담을 하고 있었다.일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어서 가끔 모니터를 체크하는 것 뿐이었다.모니터는 화면이 4분할되어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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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2CH] 고양이의 장례식
    옛날에 살던 아파트에서 있던 일입니다.그 아파트의 주변에는 10마리 이상의 들고양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어서 가끔 죽은 고양이를 볼 때도 있었습니다.그 날은 일이 일찍 끝나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아파트까지 몇미터 남지 않은 곳에서 그 부근에 살던 고양이 한 마리가 내 눈 앞에서 차에 치여버렸습니다.차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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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2CH] 이상한 유흥업소
    내가 20살 때의 이야기이다.나는 당시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었다.그 곳에는 나 이외에도 점장과 Y씨, K씨라는 남자 사원이 있어서 나름대로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같이 일하는 여자 아이들과도 사이 좋게 놀곤 했었고.내가 일하기 시작하고 반년 정도 지날 무렵, 한 여자 아이가 면접을 보러 왔다.그 아이는 M이라는 아이로, 얼굴도 사랑스럽고 스타일도 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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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CH [ 2ch 괴담 ] 벚꽃이 필 무렵에
    벚꽃이 필 무렵이 되면 추억이 떠오른다.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장난꾸러기 친구 3명과 친했고, 우리의 우정은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다.A, B, C와 나.그리고 또 한 명, 역시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사쿠라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다.사쿠라는 우리들 사이에서 떠받들어질 정도의 존재는 아니었지만, 딱히 따로 친한 여자아이가 있던 것도 아닌데다, 그녀는 꽤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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