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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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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의 계절 제 7 화
능욕의 계절 제 7 화 가 분방하게 살결을 노출한 모습을 하니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들도 아야나에게 시선을 주었다. 자동차의 운전석에 앉은 아야나를 조수석에서 바라보자 마치 도발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스커트의 자락이 트인 곳으로 맨살의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고
4629 97 4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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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훈련소에서 겪은 기이한 현상.. - 2
** 1부 줄거리 **입대를 하고, 훈련소에서 몸이 안좋은날 불침번을 서게 됬는데,훈련소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괴담을 듣게됩니다..----------------그 이후로도 자잘한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니 근무시간도 거의 끝나가고 해서,슬슬 내무실로 들어왔는데, 꽤 어
7148 42 6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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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훈련소에서 겪은 기이한 현상.. - 1
전 유달리 많이 놀라고, 무서움도 많이 탔지만 무서운것을 유독 좋아합니다.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면서도 재미있어하는 것에 비유할수 있겠네요.평소에도 귀신을 무서워했지만, 실제로 봤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했죠,하지만 매정한(?) 귀신은 제 눈
3173 54 63 02-15
75789
실화 2004년 여름에...
글 한번도 올린적 없던 내가무서운글 생각나서 올려본다 . 때는 3년전 2004년 9월달정도수학여행을 갔을때이다..그땐 우린 수학여행 첫날밤을새워 이야기 하자고 굳게 다짐을 했다.하지만 10명중에7명이 골아떨어졌다.치사한놈들 하튼 이야기를 하다가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하
6612 111 34 02-15
75788
실화 [실화]버스
공게에서 처음 글을 써보는군요..공게 덕분에 선풍기없이 여름밤을 보내고 있네요..제 친구중에 신기한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녀석이 해주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몇가지 되는데 그중에 좀 섬뜩했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4896 82 20 02-15
75787
실화 친구와 여자아이..(전해들은 실화)
여기에 친구이야기를 쓰는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저만 알고 있기는 조금 소름돋아서 여기에 글 씁니다.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말라고 한적도 없으니....양심에 가책은 없습니다.....ㅋㅋ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나에겐 카사노바 같은 친구가 한명 있다. 웃긴게 키는
3710 43 57 02-15
75786
실화 수련회가서 단체로 오줌쌀뻔한 ㄷㄷㄷ한 실화입니다
편의를 위해서 반말좀 쓸게요 ~------------------------------------내가 고1때 시험이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련회를 갔었다물론 즐겁게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첫날 버스를타고 수련원에 도착해 입소식을 하게되었는데다들 알듯이 처음에 연습
6748 61 5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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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의 계절 제 6 화
능욕의 계절 제 6 화 하고 교복의 리본에 손을 대자 옷 스치는 소리를 내며 벗었다. 동생은 즐거운 듯한 표정으로 누나의 스트립을 감상하고 있었다. 누나는 동생이 엷은 미소를 지으며 옷을 벗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굴욕으로 블라우스의 단추을 푸는 손가락이 파르르
981 110 36 02-15
75784
능욕의 계절 제 4 화
꽃눈이 내리던 날 제 4 화  "엄마는 이게 갖고싶은 거지?"아야나의 손을 잡고 바지 위로 자지를 만지게 했다."단단해...""어때? 자지를 좋아하지? 그러면 빨게 해줄까?""시로오상의 밀크... 뜨거운 밀크를 삼키게 해 줘..."지금 이 집에는 아유미가 있었다.아까같
2819 98 23 02-15
75783
능욕의 계절 제 3 화
능욕의 계절 제 3 화 실의 문을 열고 시로오의 눈앞에 나체를 드러냈다. "아름다워, 엄마의 몸.""...고마워요." 나체를 칭찬당하자 얼굴이 화끈 붉어졌다. 소년이 내민 손을 잡고 그 가슴에안겼다. 샤워의 뜨거운 물줄기가 아야나의 머리를 적셔갔다. 시로오의 팔이 아야
1220 52 3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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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많은 친구들
엄마와 많은 친구들나의 엄마와 연루된 이 이야기는 올초부터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를 내가 쓰는 이유는 오직 그 누구와도 엄마를 공유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이름은 실제의 이름이지만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갈려고 약간의 대화를 만들어 넣었는데 그 이유
7029 44 4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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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눔 2
꽉 찬 눔 2 그렇게 갇힌 지현 엄마와 나는 드뎌 본격 적인 둘 만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었다."이러시면 곤란 합니다...."애써 냉정해 지려했지만 아무말 않고 내게로 안기며 입술을 덮치는아쥠의 몸은 범인인 내가 거부하기엔 너무나 달콤한 들떠는 유혹이였다."~~ 그래
6382 59 46 02-15
75780
꽉 찬 눔 6
꽉 찬 눔 6 영원 이란 단어를 끄집어 내어본다.과연 영원토록 변치 않는 그 무엇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는 것일까.맴맴 제 자리 빙빙 돌다 제풀에 지쳐 제 자리에 또 다시 쓰러지는 인생.미치고 싶을 때가 요즘은 부쩍 많다.한계를 초월하는 그 무엇인가를 향해 무단히 노력하
3118 107 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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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눔 5
꽉 찬 눔 5 우리는 오래 전 해서는 될 일과차마 인간으로써는 하지 말아야될 일을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잘 길들여진순한 양처럼 바른생활만을 영위하게끔세뇌하고 있었다.개중 이 범위를 벗어나탈선의 길로 기꺼이 몸을 내맡긴소수의 무리들이 이따금씩은차마 부리칠 수 없는 유혹으로
1915 106 36 02-14
75778
꽉 찬 눔 4
꽉 찬 눔 4 연일 삼 십도를 윗 도는 찜통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밤에 잠을 잊은 저 마다의 뜨거운 가슴을 움켜쥐고 무엇을 꿈꾸는가.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낮의 무덥던 기운이 고스란히 밤의 달콤한 휴식조차 방해 하는 듯 하다.가령 잠 못 이루는 시간이 더디게
3240 95 66 02-14
75777
꽉 찬 눔 3
꽉 찬 눔 3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아니 바로 윗층에 사는 지현이네 집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 이였다.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나의 시야에 들어 오는 것은자주색 가죽 쇼파였으며 그 위에는 결혼사진을 확대해서 만든대형 브로마인드가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벌써 오래
3876 110 69 02-14
75776
3명의 여중생
부산 수정동에 사는 최군은 평소 알고 있던 여자 친구를 불러냈다.그는 중학생이었는데 여자친구도 물론 여중생이었다.그의 나이는 만 15세였다.사춘기의 그이지만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있었다.스스로 기교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여자친구를 불러 내어 따먹을 생각이었다.
3405 89 59 02-14
75775
꽉 찬 눔 1
꽉 찬 눔 1 막 나가는 세상이다.꺼꾸로 가는 것은 아닌 것 같은 데 어쨋던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뭔가가 필시 잘못되어 간다고 느껴진다.나 또한 옳은 길을 주장하며 그에 맞는 생활을 영위해가는 사람은 아니다.적당히 즐길 줄 알고 적당히 불륜의 로맨스를 누리는 사
3675 96 41 02-14
75774
나뭇잎 10부
나뭇잎 10부 승미가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희준은 아직 곤히 잠들어 있었다. 일어나자 마자 그녀는 가라이 사이를 만져봤다. 이젠 거기엔 자지가 없었고 대신 촉촉히 갈라진 틈새가 있었다. 너무나도 흥분되어서 그녀는 희준을 깨우려고 하다가 겨우 참았다. 조용히 그
4001 107 66 02-14
75773
나뭇잎 9부
나뭇잎 9부 희준은 여섯시 반에 집에 왔다. 오늘도 저녁식사는 기막히게 맛있었고, 둘은 또 와인을 많이 마셨다. 희준이 거실로 가려 했다.  "침실로 가실래요?" 승미가 말했다.  "그러지"  "그 전에 십오분만 시간을 주세요...그동안 거실에서 텔레비젼 보고 계세요.
2589 54 54 02-14
75772
나뭇잎 8부
나뭇잎 8부 승미는 8시반까지 잠을 잤다. 희준은 벌써 출근하고 없었다. 그녀는 침대속에서 지난밤 일어났던 일들을 하나씩 회상했다. 희준과 했던 자신의 행동이 수치스러웠다. 그녀는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희준의 자지가 입속에 있었던 그 느낌은 잊기가
4379 75 58 02-14
75771
바람난 여제자 - 하편
하기야 아주 팔팔한 학생도 아니고 30대에 들어선 성숙한 몸을 두 팔로 지탱하는건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간밤 내내 곱씹은 영란이에 대한 나의 분노가 보통은 넘었기에 나는인정사정 없이 그녀를 다그쳤다. "엉덩이 더 높게 치켜 올려!... 내가 지금 장난하는것 같
790 73 75 02-14
75770
나뭇잎 7부
나뭇잎 7부 희준은 부엌으로 들어오다 기절할 뻔 했다.  "승미야, 멋있는데!!" 그는 그녀(앞으로는 그녀가 되어야 겠지요?)에게 다가와 그녀의 손을 잡았다. 승미(이도 역시~~ ^^;)는 그가 키스를 하려는구나하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몰랐다. 대신에,
5743 105 19 02-14
75769
나뭇잎 6부
나뭇잎 6부 승민은 방으로 돌아갔다. 원래 있던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옷장은 비어있었다. 꼭 손님방 같았다. 그는 희준이 자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그곳도 역시 변해 있었다. 한쪽에는 화장품과 보석이 쌓여 있는 화장대가 있었다. 옷장 중 하나는 세련된 숙녀복으로 가득
266 45 27 02-14
75768
나뭇잎 5부
나뭇잎 5부 승민은 수요일밤에 잠을 잘 못잤다. 나쁜 꿈도 꾸고...너무 더워서 몇번이나 깨었다. 참다 참다 못해 시계를 보니 여섯시 반이었다. 밖엔 동이 트기 시작했는데.  승민은 일어 나면서 잠옷을 입고 있지 않고 있는 걸 발견했다. 밤중에 벗은 기억도 없는데. 아
400 63 60 02-14
75767
나뭇잎 4부
나뭇잎 4부 승민은 주말동안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느라 꽤 애썼다. 대부분의 시간동안 희준은 잘 보이지 않았다. 희준은 하루종일 서재에 박혀 컴퓨터에 빠져 있었다. 월요일 아침에 승민이 일어나서 부엌으로 가자 희준이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 아가야...회사간다
5471 50 78 02-14
75766
나뭇잎 3부
나뭇잎 3부 다음날은 토요일이며 휴일이었다. 승민은 재수중이었기 때문에 거의 10시가 되어도 일어나지 않았다. 겨우 눈을 뜬 승민은 대강 옷을 걸치고 부엌으로 나갔다. 부엌에는....  부엌에는 왠 남자가 식탁에 않자 있었다.  "엇...죄송합니다...엄마친구분이 와계
2824 69 35 02-14
75765
나뭇잎 1부
나뭇잎 1부 "엄마한테 소포가 왔어요"  승민이는 회사에서 막 돌아온 엄마가 웃옷을 벗는 동안 소리를 쳤다.  이희주는 과장으로 일하는 은행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막 집으로 돌아왔다. 스무살인 아들 승민은 현재 재수중이다. 유월달이 되자 너무 더워져서 승민은 집에서 하루
8583 114 64 02-14
75764
엄마의 자식사랑
엄마의 자식사랑  “씨팔것들 좆까고 있네…또 들어 올건데 두부는 좆 빨랐다고 먹이나…퉤…”운도는 아무도 자신을 마중 나오지 안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래도 하는 마음에 잠시주위를 살피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오는내내 운도는 누가 보아도 기특한
2799 104 13 02-14
75763
악녀군단 3
악녀군단 3 으로 겹쳐 보는 게 어때 ? }쇼오꼬가 말했다. {개 모양으로 겹친다구. 좋지 좋아. 어떤 식이건 다 좋으니까. }온다는 완전히 들떠 있었다.  온다는 침대 위에 무릎을 대고 있다. 그의 눈 앞에서 마끼와 쇼오꼬는 개 모양을 한 채 아래 위로 포개져 엎드렸
5966 97 56 02-14
75762
악녀군단 2
악녀군단 2  무릎위에서 살며시 허리를 움직였다. 이시자와도 허리를 휘듯이 하면서 그에 응했다. {이시자와씨의 힘을 빌리고 싶은 일이 있어요.! }{아기의 힘을 ? }이시자와는 료오꼬의 젖가슴에 턱을 파묻으면서 말했다. 얼굴에 웃음이 떠올랐다. {아가의 힘도 마음껏 먹
3359 55 44 02-14
75761
아줌마 시리즈 4부
아줌마 시리즈 4부  여인숙에서 자던 날 집에 전화를 걸었을 때 고모님이 내던 달뜬 목소리와 같은 것이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조용히 고모님이 혼자 쓰는 방으로 다가갔다. 문은 열려 있었다. 그 안을 들여다 본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고모님은 발가벗은 채 암캐처럼 엎
1606 73 37 02-14
75760
아줌마 시리즈 3부
아줌마 시리즈 3부  "혼자야? 아가씨는 같이 안 왔어?" 층계에 올라가는 나에게 여인숙 아줌마가 목을 빼고 물어왔다. "그런데요?" "아냐, 올라가 쉬어" 나는 방에 들어와 찬물로 샤워를 하며 어느정도 술을 깨고 있었다.  어느 여인숙이나 싸구려 여관이 다 그렇듯이
5355 93 63 02-14
75759
아줌마 시리즈 2부
아줌마 시리즈 2부 양년 똥구멍 디게 크네... 쩝.. 똥구멍에 박으면 좋은가?  나는 그런 상상을 하며 깜빡 잠이 들었다. 잠이 깨었을 때는 이미 비디오가 끝나버린 후였다.  별로 재미없었기에 별 아쉬움 없이 방을 나왔다. 그런데 비디오방 아줌마가 보이지 않았다. "
6181 109 38 02-14
75758
아줌마 시리즈 1부
아줌마 시리즈 1부 대한 엉덩이를 힘껏 잡고 내 단단한 덩어리를 식모 아줌마의 엉덩이 속으로 열심히 밀어 넣고 있었다. "끙끙!! 아줌마 보지 속은 뜨거워요.. 아~~ 좋아 좋아. 오~~~ 예!!" 나는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아줌마의 거대하고 비만한 궁둥이를 손바닥으로
7727 44 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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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작은 애완동물
아빠의 작은 애완동물 다. 나는 들키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빠는 자신들을 엿보는 있는 나를 몰래 보고있었다. 아빠의 입술이 서서히 미소를 지으며 자신들을 쳐다보는 나를 쳐다보았다. 곧이어 아빠는 엄마의 엉덩이에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지만 그의 눈은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4763 85 4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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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사는 마을을 뜨개질로 표현한 영국 할머니들
      자신이 사는 마을을 뜨개질로 표현한 영국 할머니들               후출처 : 엽혹진 | 그리스노망신화님       비슷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저렇게 한거 자체가 신기..         출처:http://blog.naver.com/mishelleya
2327 42 50 02-14
75755
기타 (+수정) 이 아기 뭔가 이상한거 같다
        이 아기 뭔가 이상한거 같다         ♪ 사일런트 힐 OST - True   -브금 없앴습니다-                 출처 : 뉴쭉 | 오바이트님           +) 이 인형은 리본돌이라고 합니다. 인형수집을 취미로 하시는 분이라고 하니
1166 59 20 02-14
75754
 이젠 믿을게 없다 (약간 엄빠)
    이젠 믿을게 없다 (약간 엄빠)               후출처 : 뉴쭉 | 최승현노출님                   출처:http://blog.naver.com/mishelleya/30132291251
1651 86 51 02-14
75753
 불가능할것이라 생각했지만 가능한 사진
      불가능할것이라 생각했지만 가능한 사진                     합성인가 아닌가 궁금해 직접 해보았습니다.               !!!!!!!!!!!!!!!!   네...됩니다.. 신기하네요     출처 : 엽혹진 | 마이바흐62S님      
4760 96 19 02-14
75752
 캐터피 실존
        캐터피 실존                 출처 : 뉴쭉 | 주통령☆의반란님                   출처:http://blog.naver.com/mishelleya/30132188608
3788 119 39 02-14
75751
미스테리 비밀의 소유자, 줄리안 어샌지
       Julian Paul Assange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위키리크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현재 나이 41세. 줄리안 어샌지의 엄마는 떠돌이 영화 감독이였다고 한다. 덕분에 줄리안은 초등학생때 학교를 무
3755 43 68 02-14
75750
기타 핵 터졌을때
핵 터졌을때       1mt규모의 핵폭탄이 터졌을 경우의 시나리오입니다1mt으로 정한건 일반적인 전략핵폭탄의 기본 크기이며,말 그대로 전략핵폭탄인 만큼 도시들을 겨냥하고 있기때 문이죠오후 1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상공 ( 2500고도 ) 에 1mt전략핵폭탄 직격..
3374 91 6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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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제 7화
아르바이트 제 7화  품에서 어리광을 부리는 것을 보고는 할 수 없이 꼬옥 안아주다가 떼어 주었다. 설리는 뭐지 하는 표정으로 한솔을 바라보앗다.한솔은 자신의 품에 있는 설리를 일단 제일 빨리 노예로 만드는게 좋다는 듯 보여서 설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로 햇다."설리
6119 91 6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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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제 5화
아르바이트 제 5화  "흐음.. 가슴도 크고 몸매는 적당하고..""그..그런말 부..부끄러워요 주인님.."그러자 회성은 자신의 한손은 써니의 가슴을 잡고 한손은 써니의 보지를 빙그르르 돌리고 있었다."흐윽..주..주인님..""쪼옵..추릅..쪼옵.."써니의 보지를 돌리던
2384 58 45 02-13
75747
아르바이트 제 4화
아르바이트 제 4화  그러자 회성은 TV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시카는 알고 있었다는 듯이 가만히 있었고 윤아와 파니가 회성의 옆으로 와서"지금 언니들 어디있어요?""아이들 어디있어요?""교육중이야"그러자 아무말 없는 둘.. 자신들도 회성이 교육을 받았기에 아무 말
4954 84 73 02-13
75746
아르바이트 제 3화
아르바이트 제 3화 고 집안으로 데리고 왔다. 새벽이라 시카와 윤아는 방에 들어가서 자는 듯 보였다. 지금 파니가 시카와 윤아를 보면 소리를 칠거 같네.."어이 너는 반대 방 가서 자고 있어 알았어?"그러자 파니가 웃으면서 "알겠습니다 주인님 히히"뭐가 그리 좋은지 웃
2673 79 15 02-13
75745
바람난 여제자 - 상편
"어쩐지... 수상쩍었어... 요즘 외출이 잦고... 몸에서 분내가 진동을 하더니만.........................................................................." 벌써 몇 개피째 담배를 연달아 피울 정도로 나는
6991 106 41 02-13
75744
아르바이트 제 2화
아르바이트 제 2화  회성은 보스 옆에 가서  "안녕하십니까 파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그런데 누구?" "아 이수만씨 부하입니다 ^^ 인사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라면서 인사를 나눈 후 서로 헤어졌다. 회성은 인사를 할때 몰래 보스의 옷에 위치추적
1942 97 37 02-13
75743
두 아들 두 연인 3편
두 아들 두 연인 3편 "그는 말을 자기의 마굿간에 집어 넣고 안장을 내리고 나서 건초 약간을 주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 돌아섰다. 막상 지금 그가 나와 함께 있을 때,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알 수가 없었다."이렇게 이른 시간에 네가 올 것이라고는 전혀
2437 48 4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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